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歸家部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꿈의 명을 받아 생존 신고를 행합니다 11년 전위/아래글너희가 자리를 다 비우고 나면 난 이 적막을 견디면서 82년 전술 절임이 치사량이라고 고백하자 씨앗 주머니는 82년 전뒤늦은 생존 소식 미안합니다...... 라며 주의를 끈 후 62년 전하나 묻고 숙고 끝에 떠듬 답하고 멍청해 보여도 거짓말은 아냐 122년 전자는 두 형제의 머리맡에서 색색거리는 숨소리나 듣는 새벽 32년 전현재글 감정 촉구 드라마 시청의 연속 102년 전갈 데까지 가면 성공이 나를 기다리겠어? 유턴 표지판만 쓸쓸히 환영해 주겠지 42년 전꿈을 꿨는데 씨앗을 삼켰어 자고 일어났더니 목구멍이 자꾸 간질거려 132년 전본인을 어떠한 색으로 정의하여 보세요 62년 전어제 익힌 불안의 자세를 복습하며 한 시절에 대해 생각한다 그것은 이제 막 떠올랐다 사라져 버린 완벽한 문장 122년 전피자 소스처럼 뿌릴 향수 남몰래 준비한 한 판을 줄게 102년 전공지사항歸家部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