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歸家部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꿈의 명을 받아 생존 신고를 행합니다 11년 전위/아래글사랑하는 예술을 만든 이가 괴물일 때 우리는 332년 전This is not a love song...... 352년 전-. / . - . .-. -. .- .-.. / .... - 352년 전18.05.23 11:08 무악보 선율 112년 전너는 내 충격이었어 처음 만난 순간부터 줄곧 62년 전현재글 저 외출 금지 풀렸어요? 132년 전우회하는 버스를 15분간 기다린 뒤에야 수상함을 감지했다 그렇게 흘러가는 휴일도 있는 법이려나 132년 전거장이라 이름 붙이고 이리 지루하고 구태의연한 영화 찍어도 돼? 그렇지만 이런 말 뱉었다 받게 될 비난이 두려워 132년 전아는 잎에 달린 자물쇠 뜯었는데 속도 없이 그렇지 그랬지 빗방울만 듣더라 92년 전시를 끊고 이륙했어 거장의 은퇴와 장편 영화를 보러 가려고 102년 전테루테루보즈력 하락으로 인해 얻은 것들 102년 전공지사항歸家部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