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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전원우] 늑대 전원우 동거 : HORMONE | 인스티즈

 

늑대 전원우 동거

 

 

 

 

 

 

 

 

 

 

 

 

 

 

 

 

 

“.. 원우야”

 

“......."

 

 

 

 

 

요즘 들어 원우가 이상해졌다

 

 

강의가 끝나고 집에 와서 날 마주칠 때면 표정이 굳어져선 눈도 마주치지 않는 건 물론이고,

요즘엔 아예 방문을 걸어 잠그고 나오지 않는다

 

 

어디 가 아픈 걸까, 걱정도 되고 내가 뭘 잘못한 건가, 방문 앞에서 문을 두드리면

항상 돌아오는 건 침묵이었다...

 

 

 

 

 

 

 

 

 

-

 

 

 

 

한 번은 답답해져서 몰래 젓가락 한 짝을 들고 문고리 구멍을 찾아 열었고

네 방으로 조심스레 발을 들였다

 

 

 

 

“으...”

 

 

네가 침대 아래에 쪼그려 앉아 식은땀을 흘리며 작게 앓고 있었고

놀라서 너에게 다가가서 네 이마에 손을 올리자

 

내 손을 세게 쳐내고 매서운 눈빛을 내게 보이는 너였다

 

 

[세븐틴/전원우] 늑대 전원우 동거 : HORMONE | 인스티즈

“나가”

 

 

“원우야 왜 그래.. 어디 아파?”

 

 

“나가라고”

 

 

 

 

 

 

처음 보는 네 낯선 모습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몸이 굳어지자

인상을 찌푸린 네가 내 팔목을 세게 잡아 문밖으로 밀쳐냈다

문을 세게 닫았고

 

 

 

 

 

 

 

또 방문이 굳게 잠겼다

 

 

 

 

 

 

 

 

 

 

 

 

 

 

 

 

 

 

 

 

-

 

 

 

 

 

 

 

 

 

 

 

 

 

 

 

 

 

 

 

 

 

 

[세븐틴/전원우] 늑대 전원우 동거 : HORMONE | 인스티즈

"자자, 우선 건배하자. 짠 !“

앞에서 짠, 하며 분위기를 띄우려고 몸을 들썩이는 이석민을 보고 웃다가 다시 기분이 급격하게 다운 돼버렸다

 

 

도른자 표 소맥을 한 입에 털어 넣고도 좋지 않은 기분에 짜증스럽게 입 주위를 손등으로 거칠게 닦았다

잔을 다시 채우려고 손을 뻗자 제지한 이석민이 의자 옆으로 병을 내리고 턱을 괸 채 날 바라봤다

 

 

 

“그래서 고민이 뭔데”

“.......”

“말을 해야 알지”

 

 

 

“... 아 그게 야 진짜 내 친한 친구 얘긴데”

 

 

“그럼 그럼, 이름이가 무슨 고민이 있겠냐.

그 친구 누군진 몰라도 되게 내가 잘 알 것 같은데, 자 편하게 얘기해봐”

 

 

 

 

네 표정과 변명을 보고 쉽게 읽어내렸는지 큭큭대며 웃는 이석민을 살짝 째려보다가,

덕분에 편하게 입을 뗐다

 

 

“매일 같이 밥도 먹고, 하루의 시작과 끝을 같이 하고, 누구보다 가까이 지내지만 딱 정의 내릴 수 없는 애매한 관계가 있는데”

 

“그건 또 뭐래, 어쨌든 그래서”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손도 잡고 표현도, 얘기도 많이 했는데..

요즘은 방에서 나오질 않아. 내가 들어가도 눈도 안 마주치고 나가라고 하는데 너무 낯설어“

 

“그거 완전 개자식이네."

 

 

“어? 개.. 랑 비슷하긴데 나쁜 애는 절대 아니야

무슨 일 있는 걸까“

 

 

 

 

 

 

 

 

 

 

 

 

이석민과 대화에선 별 소득이 없었다.. 그냥 남자가 변하는 건 한 가지 이유라나 뭐라나,

그리고 이해 안 가는 게 많다며 머리를 쥐어짜는 그에 나도 원우에 대해 더 설명했다간 도른자에게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 수도 있기에 입을 꾹 다물고 잔을 빠르게 비워냈다

앉아있었을 땐 몰랐는데 일어나자마자 몰려오는 술기운에 휘청이다가 다시 자리에 앉았고

주위 공간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에 눈을 꼭 감았다

 

 

 

 

 

완전히 취하진 않았는지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이석민이 내 모습을 보고 쯧쯧, 혀를 차더니 내 재킷에서 휴대폰을 꺼냈고 내 집 번호를 눌렀다

 

 

“안녕하세요 이름이네 집 맞죠?

아 예, 이름이가 많이 취해서 사거리 포장마차로 와주실 수 있나요”

 

 

 

 

 

얼른 와주세요 안그러면 제가 데려갑니다- 하며 장난스레 웃는 이석민이 전화를 끊고 내게 휴대폰을 돌려주었고

 

 

 

졸음이 몰려와서 눈을 감자 어둠이 깊어졌다

 

 

 

 

 

 

 

 

 

 

 

-

 

 

 

 

 

 

 

 

 

 

 

 

 

 

 

 

 

 

 

 

 

 

 

 

 

 

시원한 박하향이다,

 

 

 

 

 

 

 

 

 

 

 

다리가 공중에 붕붕 떠있는 게 꿈인가 싶어서 볼을 꼬집자

 

 

 

“아..!”

 

 

 

 

아프다, 혼란 속에서 상황 파악을 하려고 머리를 굴리고 있자

앞에 익숙한 까만 뒤통수가 눈에 들어왔고 특유의 낮은 목소리가 귓가에 닿았다

 

 

“주인 알콜 많이 마시지 마, 몸 상해”

 

 

“.......”

 

“그리고 너한테 다른 남자 냄새나.”

 

“... 그거 친구,”

 

“만나지 마”

 

 

 

 

 

만나지 말란 말을 끝으로 날 업고서 묵묵히 걷는 그에 아까 석민이와의 말이 생각나서 고민 끝에 네 셔츠를 조금 더 세게 쥐고 망설이다 네 이름을 불렀다

 

 

 

 

 

“원우야”

“.. 응”

“요즘 무슨 일 있는 거야? 아니면 내가 잘못한 거라도,”

“아니”

“그럼 왜...”

“.......”

 

 

네 침묵에 말없이 한참을 기다렸다

 

 

 

 

돌아오지 않는 대답과 일방적으로 끊겨버린 대화에 답답해져서 한숨을 쉬다가

 

 

 

 

 

팔을 풀고 네 등에서 내려와 네 앞에, 널 마주 보고 섰다

 

 

“대답 안 해줄 거야?”

 

“.......”

 

 

 

내 눈을 피해서 땅을 바라보는 너에 혹시나 석민이가 했던 말이 맞을까, 울컥해져서 주먹을 세게 쥐었다

 

 

 

“.. 너랑 나는 뭐야”

 

“.......”

 

“그냥 우리는 키우는 특이한 반려동물이랑 주인이냐고!“

 

 

 

 

 

 

네가 피해버린 눈에 상처를 받아서인지 말이 모질게 나갔고,

 

 

 

 

넌 내 말에 내게 천천히 시선을 마주했다

 

 

 

 

[세븐틴/전원우] 늑대 전원우 동거 : HORMONE | 인스티즈

“나는 확신이 있는데, 넌 없잖아”

 

“그건, 네가 아무 말도 안 했잖아”

 

“내가 진짜 아무 말도 안 했어?”

 

“.......”

 

“주인한테 내가 말했던 거, 보였던 거 다 진심이야”

 

“.......”

 

 

 

“꼭 말로 약속해서 이루어지는 게 관계는 아니잖아,

다른 사람들이 연인이라고 칭하는 관계보다 우리는 더 특별해“

 

 

 

 

네가 천천히 내게 널 전하며 다가옴에 머리가 어지러워져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았고

내게 다가와 무릎을 굽혀 앉은 네가 흘러내린 내 머리칼을 정리해주었다

 

 

 

 

 

[세븐틴/전원우] 늑대 전원우 동거 : HORMONE | 인스티즈

“집에 가자”

 

 

 

 

 

내 손을 자신의 목에 두르게 하곤 한 손으로 허리를 감싸 안아올리는 너에

너의 목을 더 끌어안았고

 

 

 

 

 

네 작은 숨소리를 들으며 네게 기댔다

 

 

 

 

 

 

 

 

 

 

 

-

 

 

 

 

 

 

 

집에 도착해서 방에 들어가는 널 따라 들어가자 고개를 저으며 나를 들어 올려 내 방 침대 위로 내려두고 자꾸 네 방으로 가는 너였다

 

 

또 문을 걸어 잠그고 나오지 않을까,

또 네 방문 앞에 서서 문을 열자 그때와 같이 머리를 쓸어넘기며 매서운 눈빛을 보내는 너에 잠시 굳었다가 한숨을 깊게 쉬었다

 

 

 

 

 

“전원우 왜 그러는데”

 

“.......”

 

“말해주기 어려운 거야?”

 

“... 응”

 

 

 

 

 

 

네 말에 너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네 왼쪽 손을 꼭 붙잡았다

 

 

 

 

 

 

"네가 우리 특별하다며,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근데 네가 매일 이런데 내가 계속 모르고 답답해해야 해?“

 

 

 

 

“아 진짜..”

 

 

 

 

. . . !

 

 

 

 

 

 

 

내 손을 잡아당겨 침대 위에 걸터앉고 나를 제 무릎 위에 앉힌 네가

 

 

[세븐틴/전원우] 늑대 전원우 동거 : HORMONE | 인스티즈

 

 

 

 

 

내 허리를 쓸며 입을 급하게 맞춰왔다

 

 

네가 내 뜨거운 온기로 날 감쌌다

 

 

 

 

 

내 아랫입술을 깨물어 벌어진 틈으로 내게 더 깊숙하게 들어왔고 여기저기를 자극해오는 혀에 정신을 못 차리고 널 받아냈다

 

 

 

 

 

 

 

 

 

 

 

 

-

 

 

아랫입술을 물고 늘어지며 서서히 멀어지며 은빛 실과 온기를 남겼다

 

 

 

 

얼굴이 달아오른 채 숨을 고르고 있자 내 볼을 부드럽게 쓸어주는 너에 눈을 깊이 마주했다

 

 

 

 

 

“네가 확신할 때까지 더 안 건드려"

 

“.......”

 

“내 입으로 말하기 민망해서 말 안 했는데

수컷들한테 오는 기간 있잖아, 그거.. 때문이니까 오해하지 말고”

 

“... 아, 그 호르몬”

 

 

 

 

 

 

요 근래 사람 모습만 보인 너에 다른 모습의 원우를 잊고 있었고,

어쩌면 나보다 더 성숙한 성인이 다 된 너였는데..

 

 

 

고등학교 때 다큐멘터리에서 본 적이있다

수컷이 발정기가 오면 이성보다 본성이 앞서 참아내기 어렵고, 극심한 스트레스와 예민함을 보인다고 했다

 

 

 

 

 말하기도 민망했을텐데..

 

 생각지도 못 한 내 자신에 원망을 하며 미안함으로 너를 보자 네가 내 코를 앙하고 물고 코를 살짝 찡그렸다가 물었다

 

 

 

 

 

[세븐틴/전원우] 늑대 전원우 동거 : HORMONE | 인스티즈

“나 위험한데 계속 여기 있을 거야?”

 

 

“어, 어? 아니 갈, 가야지!”

 

 

 

얼굴이 확 달아올라 민망함에 네 품에서 벗어나 네 방문을 닫고 서둘러 나왔다

 

 

 

 

 

문 앞에서 겨우 심호흡을 하고 겨우 문에 가까이 손을 둥글게 말아 대고 더듬더듬 말을 내뱉었다

 

 

 

 

“자, 자, 잘 자 원우.. 야”

 

 

 

 

문 너머로 작은 웃음소리가 들려 머리를 쥐어뜯고 도망치듯 방으로 향해

이불 속으로 숨었다

 

 

 

 

 

서서히 눈꺼풀이 무거워졌고

 

 

 

 

 

 

 

 

 

나도 모르게 사방에 넓은 우주같이, 어둠이 깔렸다

 

 

 

 

 

 

 

 

 

 

 

 

 

 

 

 

 

 

 

 

 

.

.

.

 

 

 

 

 

[세븐틴/전원우] 늑대 전원우 동거 : HORMONE | 인스티즈

 

“.. 좋은 꿈꿔, 주인”

 

미래는 내 결정만으로 혼자 만들어 나가는 게 아니잖아

서로의 확신으로 단단해져, 힘든 길이라도 네 손잡고 천천히 걸어가고 싶다

기다릴게

 

 

 

 

 

 

 

 

 

 

 

 

 

 

 

 

 

 

 

 

 

 

 

 


◎ 열입곱봉오리 +

사랑하는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열일곱봉오리 입니다!

암호닉, 신알신, 칭찬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엄지척 눌러주신분들도 사랑...

그리고 독방에서 제 글 추천 보고 눈물 흘렸습니다..네... 우리 봉들...♥

 

솔직하게 두번째화가 글이 매끄럽지 않고 일화형식같아서 지우고 다시쓸까.. 고민했지만

이제부터라도 발전해나가려고 해요!!:)

 

오늘 내용은 끝부분 조정하느라..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인티 규정상 수정이 많이많이 되었는데 

나중에 수정전 내용 모두 메일링 해드릴게요 (흐ㅂ흐)

 

 

그리고!!!!!!!!!!!!!!!!!!!!!!!!

 

 제가 감히.. 초록글에 올랐습니다 ㅠㅠ

 

[세븐틴/전원우] 늑대 전원우 동거 : HORMONE | 인스티즈

 

 

초록글 기념으로 곧 [ 번외 : 햄찌같은 호랑이 권순영 ]편 데리고 오겠습니다!

 

 

 

다음편 스포는 SEA 입니다! 네.. 여행갑니다 원우랑 !!

다음편도 꼭 함께해요!

 

 

 

사랑하는 암호닉 분들!

 

〈!--StartFragment-->

헬륨 민들레홋씨 꽃단 마망고 미키 럽부 숭늉 신아 몬 봉봉주스 밤호시

 꼬솜 멜팅 감자꽃 쿱스단무지 실공 세병 양양 토끼 1004 소다톡 쑤녕둥둥

0428 홍당무 인절미 조이 이월십일일 너누야 바나나에몽 헕 저너누♡ 권데레

 호시십분 셉요정 논쿱스 유유 토깽이 우양 8월의겨울 리현 초록 Mr.아령

라루나 Mr.가방

 

 ♥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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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7.14
오예 1등! 8월의겨울이예요 ㅎ... 아 미친 오늘도 설레고갑니다... 딱 선지키는 원우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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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봉오리
첫번째 댓글! 감사합니다 24시간후에 읽을게요! 애정합니다♥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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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봉봉주스에요!! 아 제가 지금 너무 발려서 잼이 됐거든여? 하ㅠㅠㅠㅠ 아 오늘 원우 너무 섹시해 죽어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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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봉오리
봉봉주스님 안녕하세요 ♥ 잼잼.. 저도 원우 사진 넣다가 JAMJAM..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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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233
헬륨이에요 작가님! 진짜 오늘거 설레서 죽습니다.... 심장떨려죽을거같아요 작가님...진짜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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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봉오리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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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 왜 자꾸 오류가 나죠 ㅜㅜㅜㅜㅜㅜ 오늘 지ㄴ짜 막.... 설레고.... 무엇보다도 너무 세쿠시해서 발리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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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봉오리
헉 오류가 나요?! 으아..안돼 ㅠㅅㅠ 다크한 원우도 마음에 드셨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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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숭늉이에요ㅠㅠㅠㅜ근데 왜 저는 신알신이 안왔을까요..엉엉엉 하마터면 못보고 지나칠뻔했어요..이렇게 분위기 잼잼인 편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원우 너무 섹시해서 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머리를 벽에 박는다)ㅠㅠㅠㅠ엉엉 다음편은 여행이라뇨..말만들어도 대설렘.. 번외도 기대할게요<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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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봉오리
숭늉님 안녕하세요!! ^♥ ^ 신알신 오류가 있나봅니다..ㅠㅠ
기대해주신다니 감동해서 (함께 머리를 박는다) 항상 예쁜말 감사합니다 ♥ 애정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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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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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봉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리가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네.. 기대해주세요... 메일링으로 만나뵈야 할지..저도 모릅니다*^♥ ^*
번외는 순영이로 만나요! 0428님 애정하고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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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6.8
헉 자까님 1004 입니당+!!!!!!!!!! 너무 발려요 발려서 저 지금 죽을꺼같아요 계속 발려도 좋으니까 설레게 해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푸ㅜㅜㅠㅜㅜㅜㅜㅜ자까님 짱짱❤❤❤❤ 얼른 여주랑 너누가 여행간거 보구싶네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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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봉오리
♥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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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초록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저너누 ㅠㅠㅠㅠㅠㅠ 완전 예민보스였다가,,, 이렇게 발리게 할려고,,, 브금도 넘 좋고 원우도 넘 좋ㅇ네요 껄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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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봉오리
초록님 안녕하세요 ♥ 예민보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실 예민한거 좋아합니다 (취향공개..
댓글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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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꼬솜이에요! 신알신아 일해라!!!!!!!!일 좀 해!!!!!!!! 오늘 어찌 배경이 다크다크하다 했더니... 네.. 그랬군여.../ 그래도 너누가 본성을 잘 참아내는 것 같아요! 그래서ㅜㅠㅠㅜㅠㅠㅠ그거에ㅠㅠㅠㅠ발리고ㅠㅠㅠㅠㅠ 어휴 원우 세상모든거 다해 다해도 돼...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누 잘 보고 가요 진ㅁ자 사랑해요...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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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봉오리
저도 꼬솜님 진짜 애정합니다 ♥ ^♥ 신알신 오늘은 다 못받으셨다는... 눈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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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신알신 요새 일 안해요...8ㅁ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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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1.199
홀...오늘 저는 여기 누울랍니다.. 완전 jam jam.... 여기가 누울 자리였네요8ㅅ8 작가님 와아아안전 금손 다이아손이세요ㅠㅠ 어쩜 이렇게 원우를 잘 표현해주셨는지♡ 혹시 암호닉 받으신다면 [verny]로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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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허헣.. 원우 너무멋있어용...♥♥ 본성을 이겨내고 있는 원우가 너무 대단!!!! 저두 암호닉 신청하구가용 [쑤녕둥둥]!! 신알신도하구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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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3.20
홍당무에여.......발림.(사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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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원우ㅜㅜㅜㅜㅜ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늑대라서 더 좋은거 아시죠ㅠㅠㅠㅠㅠㅠㅠ [0408]로 암호신 신청해도 될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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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셉요정이에요 흐아 원우 두근두근 하네요ㅠㅠㅠㅠㅠ연인보다 더 특별한 관계라니..실제로 듣는다면 엄청 기분 좋을 말 같아요ㅠㅠㅠㅠ초록글도 너무 축하드려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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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헤엑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을 왜 지금발견했죠ㅜㅜㅜㅜㅜㅜㅜ[환타]로 암호닉신청해도된다면 신청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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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하...원우야...늑대도 어마무시하게 잘어울리는데 왜 멋지고 배려심까지...하...[순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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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와 워누야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넘 섹시ㅠㅜㅜㅠ 코피ㅠㅠㅠㅠㅠㅠ 연인보다 더 특별한 관계에서 심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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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MR.가방 이에요!! 이번화 원우 제가 워더해가도 되나요?ㅠㅠ 진짜 심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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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0105]로 암호닉 신청이요!! 왜알림이 안뜬거죠ㅠㅠㅠㅠ 이제서야 봤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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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 잠시만요 제심장이.......심장이,.....작가님이 저격하셨어요...원우한테 대발림 당하고 갑니다....♥[쀼밥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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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멜팅입니다! 으어ㅜㅜㅠㅠ 왜 신알신이 안 울린거죠?ㅠㅠㅠㅠ 연인보다 특별한 관계라는 것에 발렸습니다.. 다음편이 여행이면 저 막 설레도 되는 부분인거죠..? 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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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쿱스단무지에요 자까님 ㅠㅠㅠㅠㅠㅠ역시 오늘도 대설렘..ㅠㅜㅠㅠㅠ왜이렇게 글을 설레게 잘쓰시는거에요 심장에 무리오게 정말...ㅠㅜ 질투하는 원우도 너무 좋고 끝까지 배려해주는 모습에 미친듯이 발립니다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섹시한 원우 기대해도 되는건가요...? (수줍).... 사랑해오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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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저너누♡에요!!! 원우가 왜그러나 싶었는데 에헴 그런 시기구만.. 작가님 오늘도 잘봤어요!! 추석잘보내셨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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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암호닉 신청 가능 하나요? 가능 하다면 [급식체] 신청할게여! 전원우 야해 ㅠㅠㅠㅠ 그래서 더 좋아여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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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작가님ㅠㅠㅠㅠ신알신 왜 일안하죠??.........근데 원우 주고간 순영이는 뭐하고 지내나요?,,,ㅎ 궁금
빨리 다음편보고싶어요!기대중,,,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요? [프리지아]로 신청하고 갈께요!!작가님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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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라루나에요! 와 진짜 오늘글 너무 설레요 ㅠ ㅠ 번외 순영이도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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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ㅜㅜㅜㅜㅜㅜㅜ으아신알신이ㅣ왜안울리는거죠ㅜㅜㅜㅜㅜ이제봤네여ㅜㅜㅜㅜㅜ원우가그런날이였다니..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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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8.222
[유루]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신청한줄알았는데 아니였어... 난 바보야... 마지막에 원우가 한말 너무 좋네요...♡ 힘든길이여도 네 손잡고 천천히 걸어가고싶다니... 이런 로맨틱한 늑대같으니라고...♡ 크으으으 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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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2.32
토끼) 꺄 저너누ㅠㅠㅠ 이렇게 스윗하고 다정한 늑대가 어딨어ㅠㅠ 너무 감사하다구요ㅠㅠ♥♥♥ 늑대본성 섹시하고 감사하다구요ㅠㅠㅠㅠ 저너누 최고존엄..☆ 반존대ㅜ너무 조타ㅠㅠㅠ 꼬박꼬박 주인이라고 해주는것도 발려요.. 나중에 더 깊어지면 이름 부르겠죠? 벌써부터 발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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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아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최고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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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4.9
이월십일일이에요ㅠㅠ 아원우야 진심으로 심장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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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너누야입니다!!! 진짜 저희집 와이파이..... 읽고 댓글쓰는데 한 30분걸린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오늘 달달함이 아주......!!!! 작가님 너무 사랑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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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작가님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설레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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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뭐지 나레기 왜 암호닉 신청 안 해놨냐ㅠㅠㅠㅠㅠ [서영] 으로 신청이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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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소다톡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흑 자까님 사랑해여 제가 또 이런거 ㅎ좋아하는줄은 어땋게아시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직간ㅁㄴ뉴뉴듀ㅠㅠㅜㅠㅠㅜ원우ㅑ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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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아 작가님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알림이 지금 떠서 이제 보러 왔네요ㅠㅜㅜㅠ역시 오늘도 제 심장이 뛰느라 아프게 만드는 워누ㅠㅠㅠㅠㅠㅜㅠ잘 읽고 갑니다 다음화도 기다릴게요ㅠㅠㅜ 암호닉은 여우비로 신청할게요! 처음 신청해보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요..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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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전원우동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 아 늑대 원우 진짜 너무 좋고ㅠㅠㅜㅜ 다음것도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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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으어 너무 좋다ㅠㅜㅠㅜㅜㅠ 우지호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ㅜㅠㅜㅠㅡ신알신 신청하고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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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ㅜㅜ진짜ㅜㅜ너무좋아요ㅜㅜㅜ[내원우]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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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0.101
이 글을 왜 이제야 봤는지ㅠㅠㅠ 이 새벽에 정주행 하고 왔어요ㅠㅠ 너무 재밌습니다 자가님... 독자 죽어요... 암호닉 쿱랑으로 심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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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스틴]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원우가 까칠했던게 그 기간 때문이었구나... 원우는 여주 지켜주려고 일부러 문도 잠구고 그랬는데 여주는 몰라줘서 조금은 속상했을것같아요.. 그래도 이제 서로 마음을 알았으니 된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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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0.101
암호닉 일칠로 신청할게요! 이 새벽에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자까님ㅠㅠ 너무 재미있어요 진짜 원우에게 너무 발려서 이제 잼이 되었사옵니다... 더리더리 잼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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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Mr. 아령입니다...늑대 원우는 사랑입니다ㅠㅠ 방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안 나오고 했던게 다 호르몬 때문이였군요ㅠㅠ 여주를 배려해주는 모습에 또 한 번 치이고 갑니다ㅠㅠ 완전 반해 반해 버렸어요~ 지금 한참 예민할 시기인데... 아까 석민이의 전화를 받고 혹시 눈에서 불꽃레이저가 나오거나 그랬던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ㅋㅋ 갑자기 여주가 잠든 사이 원우가 포장마차에 도착해서 석민이와 마주했을 때의 상황이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진짜 특별한 반려동물과 주인의 관계... 만약 현실에도 이런일이 있다면 어땠을까....?하는 호기심도 생기게 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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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어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ㅠㅠ자까님...심장두들겨맞아써여....덕분에잠깨고갑미다ㅠㅠ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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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수정 전.....ㅎㅎ히히히히ㅣㅎㅎ힣ㅎ기다리고 있겠습니당ㅋㅋ원우ㅠㅠ너무설레자나여ㅜㅜ작가님 이 야심한 새벽에 절 설레게 만드시다니ㅜㅜ저잠못자요ㅠㅠㅠ엉엉 다음 편두 빨리 보고 싶어용❤️ 여행가서.....과연.......무슨일이 ㅎㅎㅎ[빙구밍구]로 암호닉 신청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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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리현입니당!!신알신은 왜 일을 안할까요ㅠㅠㅠ저너누 너무 세쿠시하잖아요 엉어우ㅜㅜㅜㅜ다음은여행이라닛....벌써 막 설레요..번외도 기대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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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밤호시에요~ 자고 일어났는데 원우... 원우ㅠㅠㅠㅠㅠㅠㅠ 원우 다른 모습이라길래 혹시? 하고 예상은 했는데 진짜일 줄이야... 확신 들 때까지 더 이상 안 건든다는 원우 모습이 되게 남자답네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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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우양이에요 눈뜨자마자 인티 들어왔는데 신알신 나빠요...그나저나 원우야 원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우한테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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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신아입니다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언우ㅜ키스라니ㅜㅠㅜㅠㅠ키ㅠㅠㅠㅠ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조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흐엉유ㅠㅠㅠㅠ다음 편 너무 궁금해요ㅠㅠ 잘 보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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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냐하]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ㅠㅠㅠㅠㅠㅠ
원우 너무 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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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 여주 지켜주려는 원우ㅠㅠㅠㅠㅠㅠ 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죽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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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원우 스윗남 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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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신알신이 안울려서ㅠㅠㅠㅠ늦게와버렸어요 첫화부터 잘읽고있습니다! [닭키우는순영]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허어어ㅓㅇ아니 왤케ㅠㅠㅠ막 심장이 두근거리죠허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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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아아ㅠ 자까님!! 애정합니다❤ 전원우 넘 섹시해요ㅜㅜㅠㅜㅠㅠ 이대로 발려서 증발해버릴 것 같습니다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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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크아 배려넘치는 달달한 늑대네오... 작은 배려하나하나에 발리고 가용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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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세상에 브금 제 타본진... 핫 이너프...ㅠㅠㅠㅠㅠ 제가 이 노래 진짜 핵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방금 정주행 달리고 왔어여..! 저 이 글 자기전에 한번 더 정주행 하러 올것같아여... 후 너누 너무 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때면 이성을 놓을 수도 있는데 저런 면에 한번 더 반하고 갑니다... 혹시 암호닉 지금도 받으시면 [규애]로 신청해도 될까요??? 신알신도 꾹 하고 갈께요! 잘 보고갑니당 헿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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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39
헐 대박 원우 발려ㅜㅜㅜㅜㅜ 흐엉 [하금]암호닉 받으시나요 받으시면 놓고갑니다 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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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아ㅠㅠㅠㅠ원우 말 하나하나에 제가 다 설레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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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아 오늘 화 발 꼼지락 거리게되요ㅠㅠㅠㅠ 간질간질해ㅠㅠㅠㅠ 저 암호닉[설설설]로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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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감자꽃
으어우ㅠㅜㅠㅜㅠ 진짜 발려버렸어요ㅜㅠㅜㅠㅜ 도리도리 잼재뮤ㅜ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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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권데레입니다 지켜주는 원우모습이 너무보기좋ㄴ요ㅜㅜㅜ초반에 완전 걱정하면서 봤는데 그럴필요가없어져서 다행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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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아 너무 달달해요ㅜㅜㅜㅜ워누야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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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원우 무슨 일 있는 줄 알고 걱정했는데 ㅠㅠㅠㅠㅠ 그래도 다행이네요 (?) 작가님 너무 재밌어서 감탄만 하다가 가요 ㅠㅠㅠㅠㅠ 암호닉 [킨다]로 신청하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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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ㅜㅜㅜㅠㅜㅜㅠㅜ크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좋아여ㅠㅜㅜㅜㅜ아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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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이름 변환이 안되었어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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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으윽 너무좋아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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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ㅠㅠㅠㅠㅠ 부끄러워하는 원우라니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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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크으 체고에여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저너누 진짜 쵝오얌.... 기다려주고ㅠㅠㅠㅠㅠ이런 매너남(발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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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원우야,,,,,ㅠㅠㅠㅠㅜㅜㅜㅜㅜ난 너라며ㅕㄴ 다 조으니까 겨론하자ㅜㅜㅠ 모든 걸 다 해도 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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