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크라임탄] 착오[錯誤] ; 시작합니다

 

 

 

착오錯誤

 

 

 

 

 

 

 

 

 

 

 

 

 피해자

민윤기 (31) 부장

사망 추정 시간 : 오전 2시 30분 - 오전 3시

1 / 2 / 3 / 4

 "죽은 자는 말이 없죠,"

 

 

 

 

 

 

용의자 A

김석진 (33) 이사

1 / 2 / 3 / 4

" …민윤기요? 죽었어요? 민윤기가? "

 

 

 

 

 

용의자 B

정호석 (30) 대리

1 / 2 / 3 / 4

 ' …민윤기가? '

 

 

 

 

 

용의자 C

김남준 (30) 과장

1 / 2 / 3 / 4

 " …안타깝네요. "

 

 

 

 

 

용의자 D

박지민 (28) 사원

1 / 2 / 3 / 4

 " …? 민부장님이요? "

 

 

 

 

 

용의자 E

김태형 (28) 사원

1 / 2 / 3 / 4

 " 죽어요? 민윤기가?"

 

 

 

 

 

용의자 F

전정국 (28) 사원

1 / 2 / 3 / 4

 " 어쩌면, 정말 어쩌면… ,"

 

 

 

 

 

*피해자를 죽인 범인을 찾아주세요*

-범인을 맞추지 못할 시 비하인드는 없습니다.

-인물들 중에는 피해자를 죽인 범인이 존재합니다.

-단서는 각 인물마다 4개로 총 28개이며, 모두 드립니다.

-특별 힌트는 총 4개이며, 모두 드립니다.

-단서(14) > 특별 힌트(2) > 인터뷰 > 단서(14) > 특별 힌트(2) > 인터뷰 > 투표 순으로 진행됩니다.

-범인은 거짓말을 할 수 있으며, 단서에는 거짓이 없습니다.

-용의자들은 심문 중 불리한 질문에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용의자들은 현재 수감 중이며, 용의자들끼리 만날 수 없습니다.

 

 

 

 

 

 

 

 

 

" The stage is set, The curtain rises, We are ready to begin. "

 

 

 

 

 

 

 

 

지금 시작합니다

 

 

 

 

 내가 누구라고, 절대 아무에게도 말 못해,

 

 



[독자1992]

석진이 괜히 남준이랑 가족으로 엮이고 그취로 엮이고... 예?????????????가 안 잊혀진다...

[독자19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9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005]

(서류 가지러 왔을뿜인데 이 친구는 무슨 소리를 하는거지)

[독자19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000]

그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999]

쓰니야 그럼 본문 글 " "하고 ' ' 의도한거야? 민윤기는 안 죽었으니까"죽은자는 말이없다"(→말함 )라고 한거고 처음부터 죽은건 정호석이라 ' '→말한거아님 이거고?

[독자2003]

그러니간 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꺄부터 내가 말랬는데 탄들이 안봐줬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008]

나도 이거 밀었는데 반응 안해줘서 맞는건지 궁금하댜^ㅁㅜ

[독자2010]

맞는득!

[독자2006]

헐???

[독자2007]

헐ㅠㅠㅠㅠㅠㅠ쓰니 천재

[독자2002]

그럼 신고하고 튀었음??

[2.0cm]

김석진 (33) 이사
석진은 OO 그룹 이사이다. 석진은 OO 그룹 회장의 아들로 회사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항상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했던 윤기는 석진의 그런 모습을 무척 싫어했으며, 그런 감정을 석진에게 대놓고 표현했고, 석진이 그런 윤기를 좋아하지 않은 것 또한 당연했다. 어느 날, 석진은 석진은 회사에 놓고 온 서류를 가져오기 위해 다시 회사로 돌아간다. 회사 건물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한 석진은 급히 회사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석진이 목격한 것은 세 명의 남성이었다. 석진의 시선은 이내 불에 타고 있는 호석에게 향했다. 불에 타고 있는 호석과 그를 바라보고 있는 다른 이의 모습에 겁을 먹은 석진은 발걸음을 돌려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다음날 석진은 윤기의 사망 사건으로 용의자로 경찰에 구속된다. 자신이 본 사람은 호석이지만, 최초 신고자에 의해 윤기가 사망하였다고 하는 형사의 말에 석진은 자신이 잘못 본 거라 여긴다. 그렇게 석진은 자신을 믿지 못하고, 수사에 착오를 불러온다.

[독자2011]

아 그래서 착오...

[독자2009]

헐석진아...

[독자2012]

호도기죽는걸봤다니...헐....

[독자2013]

아...착오ㅠㅠㅠㅠㅠㅠ

[독자2014]

ㄹㅇ 석진이 벼락맞을 확률보다 운 더 나쁜 듯

[독자2028]

ㅁㅈㅁ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015]

아 그착오가 이착오여?????

[독자2016]

김석진 그사세였니

[독자2029]

구런거봄...

[독자2017]

헐 불쌍해..

[독자2018]

이래도이해못해나ㅡㅡㅡㅡ아답답햌ㅋㅋㅋㅋ

[독자2022]

ㅠㅠㅠ이바부똥멍충이ㅠㅡㄴ왜

[독자2031]

뭐가이해안돼???!!!!말해봐!!!설명해주께

[독자2019]

착오가 중의적의미인거갘아 우리도 헷갈리ㅓ!!

[독자2020]

윤기가 호석인줄 알았던것도 착오

[독자2021]

석진이 그럼 야근 안한거디? 서류만 가지러 갔다가 목격하고 도망친거지?

[독자2024]

으응

[독자2023]

아무튼...이번꺼 꿀잼이다

[독자2025]

아 그래서 착오구나

[독자2026]

스토리 대박이다 진짜 와

[독자2027]

석진이 현실이었음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해...

[독자2033]

마자..

[독자2037]

그치...

[독자2030]

신고했을 때 호석이, 그러니깐 윤기ㄱ는 신고하고 바로 튄거야??

[독자2034]

아니아니!

[독자2038]

그러믄..??

[독자2041]

용의자로 들어가짜나

[독자2032]

크라인씬을 호석이가 했다면 호석이 겁 먹었을둣

[독자2035]

마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뜬 영상모고 흐뭇해하고

[독자2036]

아악!!! 이게 뭐여!!!소름돋아!!!!

[독자2039]

내가 왜 죽는다야!!!

[독자2040]

석진이가 윤기한테 들은 이상한 소리가 "박사원 얘기를 했습니다. 이상하지 않냐고, 자신을 도와달라고." 라고 했잖아. 그럼 윤기도 지민이가 자기를 죽일 거라는 걸 알고 있었던 거야??

[독자2043]

아마도?무서워소그런걸수도

[2.0cm]

민윤기 (31) 부장


윤기는 OO 그룹의 부장이다. 윤기는 몇 달 전, 뺑소니 사고를 낸 적이 있다. 윤기는 출근길에 차로 사람을 쳤고, 그와 동시에 지민과 눈을 마주친다. 자신이 사람을 친 것을 목격한 지민이 신고를 할까 두려워 서둘러 차를 돌려 회사로 간다. 윤기가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던 도중, 지민이 윤기에게 찾아와 제안을 건넨다. 지민은 윤기에게 자신과 호석의 사이에 있었던 일을 모두 털어놓으면서,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면 뺑소니 사실을 비밀로 해주겠다고 한다. 윤기는 자신이 피나는 노력으로 얻은 자리를 잃게 될까 두려웠기 때문에, 지민에게 그렇게 할 테니 제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달라고 한다.

[독자2042]

그럼 어리석긴 그거 지민이가한거야?

[독자2045]

박지만....?

[독자2049]

ㄴㄴ윤기가 한 거 아니야?

[독자2044]

내가 석진이한테 그 불타는 사람 누군지 봤어요? 라고 물었는데 못봤다고 했으면서....이 거짓말쟁이....호석인거 봤으면서......

[독자2046]

아 생각해보니깐 말해줬으면 더 빨리 끝났구나..?

[독자2048]

그러겠지..?

[독자2047]

그 호석이(사실 윤기)가 말한 단서1 "내가 너 잘 알잖아. 변한거라곤 그 뭣 같은 눈 말곤 하나도 없어"는 뭐야??

[독자2050]

입양됐을때란 지금?

[독자2051]

그거 진짜 호석이 아니야?! 죽기 직전에 지민이 자극하던 호도기 말

[독자2062]

22222

[독자2096]

아 그 눈이라는게 못 알아봐서 그랬던 거구나 눈 빼고 다 변해서 못 알아본...

[독자2052]

근데 블로그에 가장 첨에 올라온건 누가 말한거?

[독자2053]

아직 더 남아있나??

[독자2054]

가끔은 kill을 하고 싶을때가 있죠

[독자20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055]

그뭣같은눈은 지민이한테 한거니끼ㅣㄴ

[2.0cm]

그리고 며칠 뒤, 지민이 윤기에게 니코틴 원액을 사다 달라고 부탁한다. 윤기는 지민이 그것을 어디에 쓸지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비흡연자인 윤기는 부하직원인 정국에게 니코틴 원액을 대신 사다 달라고 부탁하고, 그걸 지민에게 전해준다. 곧, 지민은 윤기에게 커피를 건네주고, 윤기는 지민이 주는 커피를 마신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늦은 밤, 야근을 위해 남아있던 윤기는 지민이 호석에게 다가가 말을 거는 것을 지켜보다가, 갑자기 호석을 폭행하는 지민을 보고 무척 놀란다. 하지만 윤기는 호석을 모른척한다. 이후, 호석을 죽인 지민은 윤기에게 당장 유서를 쓰라고 한다. 윤기는 지민의 말대로 급하게 자신의 거짓 유서를 쓴다.

[독자2056]

어서 설정을 더 털어조...!

[독자2057]

복수..하나?

[독자2058]

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059]

ㅁㅊㅋㅋㅋㅋㅋㅋㅋ갠웃곀ㅋㅋㅋㅋ

[독자206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063]

뭐여 거의 1시가다되가네....세상에...

[독자2064]

마상에

[독자2065]

윤기바보네 자기가 호석이라고 ㅅ숨기고 살아간다면 회사사람들은 얼굴다알텐데 금방 들킨단거 알고 그렇게되면 어차피 회사 못다니잖아

[독자2070]

지미니 도와주나마나 어차피 회사지위잃은거아녀?

[독자2072]

일단 지민이가 무서워서 그런거같은뎅

[독자2073]

22그래서 석지니한테 자기 도와달라그런거 아닐까

[독자2078]

아 그랬어???나왜모르지 있어놓곤

[독자2085]

이직하잖아!

[독자2100]

그 상황에 떠밀려서도 있겠지만!
어차피 이직했다면 더 볼 일 없으니까
남준이 옆집에서만 이사가면!

[독자2095]

윤기는 이렇게 될줄 몰랐던거 아니야..?? 그냥 도와주는 거로만 알고 있고

[독자2066]

아 쩐다..몇시간을 여기서 보낸거지...

[독자2067]

4시간...

[독자2069]

워메...

[독자2068]

우리 거의 4시간 하고 있는거..?

[독자2071]

응...

[독자2074]

근데 진짜 재밌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075]

나 고삼인데 여기 4시간 있었...

[독자2077]

헤엑

[독자2082]

왜 놀라..흑..

[독자2079]

나두야....

[독자2080]

2222

[독자2084]

333333

[독자2076]

태형이만 오면 되는건가?

[독자2081]

태형이왔우

[2.0cm]

호석의 시체가 불에 태워지는 사이, 지민은 윤기에게 호석의 사원증, 휴대폰, 신분증 등 호석의 물건들을 모두 주며, 윤기에게 당신은 앞으로 정호석이라고, 살고 싶다면 정호석으로 살아가라 말한다. 윤기는 갑작스러운 강요에 당황하지만 지민의 협박이 무서워 어쩔 수 없이 그의 말을 따른다. 그렇게 지민이 회사를 떠난 후, 윤기는 타들어가는 호석의 시체를 소화하고 경찰서에 민윤기가 사망하였다고 신고한다. 이후 그는 호석의 신분을 쓰고 용의자로 경찰에 구속된다. 윤기는 경찰이 자신을 심문할 때 계속해서 자신이 호석인 척 연기를 한다. 그리고 몇 시간 뒤, 윤기는 이유 모를 갑작스러운 발작과 구토로 사망한다.

[독자2083]

아 월요일이야

[독자2091]

아......

[독자2086]

난 바보야 나를 매우쳐ㅠㅠㅜㅜ4시간동안 뭐해ㅜㅠㅠ

[독자2087]

으하ㅗ후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오늘도 쩔었다...☆

[독자2088]

아이해갔다

[독자2092]

워!!!!!즈디어이해감!!!!!

[독자2089]

크으

[독자2090]

허얼

[독자2093]

접챡제 설명 필요!!!!궁금!!!일부러 지문 감추려고 한거냐

[2.0cm]

응! 지문 감춰서 신원 확보 못하게 하려고

[2.0cm]

자신이 정호석이 아닌 게 들키면 안 되니까

[독자2094]

어리석긴 누가한거야 쓰니야?

[2.0cm]

짐

[독자2097]

정호석이죽었ㅇ내가아니라

[독자2098]

핵소름

[독자2102]

민윤기가 자기가안죽었고 호석이죽은거라고 말하다가 니코틴으로 죽었네

[독자2104]

이게 암호 전체였어? ㅇ까지가 아니거?

[독자2118]

ㅇㅇㅇ숨긴거까지

[독자2099]

탄들아 범인이 박지민보다 더 소름 돋는게 있는데 지금 ♡월☆요☆일♡ 이다

[독자2103]

소오오오르으으음

[독자2110]

오....

[독자2101]

아 내가 저거 박지민이라고했자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질문에 누구게? 한거부터 이상해따구!!!!!!!!!!!!!!!!!!!

[2.0cm]

괜찮았어여?...

[독자2106]

너탄 진짜 존경해ㅠㅠㅠㅠㅠㅠㅠ완전 재밌었어!!!

[독자2108]

엄청!!
또 와줘요!

[독자2109]

다음엔 또 언제올거에요(진지)

[독자2105]

네ㅠㅠㅠㅠㅠㅠㅠ

[독자2107]

엄청재미있어여ㅠㅠㅠ오ㅓ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토리대박인데여....

[독자2111]

이걸로 난 똥멍청이인걸 깨달아써ㅠㅠㅠㅠ

[독자2116]

22...난추리를 하면안될거같아

[독자2112]

호석이 단서1은 진짜호석이가한말이야?

[독자2113]

네!!!!!!!!!!!!!!!!!!!!!!!!!!!!!!!!!!!!!!!!!!!!!!!!!!!!!!!!다음에도또와여!!!!!!!!!!!!!!!!!!!!!!!!!!!!!!!!!!!!!!!!!!!!!!!!!!!!!!!!!!!!!!!!!!!!!!!!!!!!!!!!!!!!!!!!!!!!!!!!!!!!!!!!!!!!!!!!!!!!!!!!!!!!!!!!!!!

[독자2114]

왜 크탄할때마다 뜨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cm]

홀ㅠㅠㅠㅠ 진짜루유ㅠㅠ? (감격)

[독자2115]

완전 재밌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117]

ㅈㅣㄴ짜로!!!!!!!!!!!!!!!!

[독자2119]

쓰니야

[독자2124]

궁금한거이쏘

[독자2120]

또와여ㅠㅠㅠㅠㅠㅠㅠ열심리덜릴게여ㅠㅠㅠ

[독자2121]

웅 진짜 엄청 재밌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토리도 탄탄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122]

근데 사원증이랑 신분증이랑 윤기 얼굴이 다른데 어떻게 경찰들한테 조사 받은 거야?

[2.0cm]

신분증 위조했지! 사원증이랑 다! 사진 바꿔서!

[독자2127]

그 짧은 시간에 그게 가능하다고?? 대박

[2.0cm]

미리 바꿔났지!

[독자2135]

아 지민이는 애초에 둘다 죽일생각이어ㅛ으니까?

[독자2123]

질문!!! 그 블로그에 가장 처음으로 올란거. 그건 누가 말한거애오???

[2.0cm]

짐

[독자2125]

5번째 문단들 다 모야??

[독자2126]

본문 큰 따옴표 작은 따옴표 힌트였어요?

[독자2131]

인터뷰같은거

[독자2132]

엉맞을걸

[2.0cm]

넹!

[독자2128]

4시간 동안 머리 쓴 거 같아

[독자2130]

222그래서ㅓ 지금 정신이 너무 말똥말똥해

[독자2129]

호석이 단서1은 진짜호석이가한말이야?
이거좀 알려줘 ㅜㅜ

[독자2133]

222

[독자2134]

단서1 윤기가 지미니한테 눈이라고 한거 뺑소니본눈 말하는거아녀?

[독자2136]

아냐아냐 어릴때랑 다르게 눈만 바꼈다고 진짜 호석이가 죽기 전에 지민이 자극 하는 말

[2.0cm]

응! 지민이한테

[독자2137]

쓰니도 달린탄들도 모두 수고했어요 짝짝짝짝ㄱ짝짝ㄱ

[2.0cm]

같이 달려줘서 고마웅ㅠㅅㅠ

[독자2138]

워 나이제 자러가겠다 ㅠㅠㅠㅠㅠ똥머리굴린다구 아파죽게써 이해하는것두 힘드네 바보..고마워요 재밌었어요ㅠㅠㅠ

[독자2139]

짝짝짝짝 네시간동안 재밌었어요ㅠㅠㅠㅠㅠ 수고했어요 쓰니ㅠㅠㅠ

[독자2140]

다들 수고했어요❤ 쓰니 짱짱

[독자2141]

이렇게 오래 한 건 첨인데 재미있었어! 다들 고생했어!! 굿밤!!!

[독자2143]

근데 남준이 낙하산 소문은 우야다 난겨?

[2.0cm]

스카우트돼서 바로 과장 자리 올라서!

[2.0cm]

사람들이 시샘해서 소문낸 거야

[독자2144]

워 그렇구나..쩐다진짜 대단해ㅠㅡㅠㅠㅠㅠ넘 즐거웠어 담에두 와조♥♥

[독자2145]

쓰니 수고해쪄ㅠ_ㅠ 다음에도 또 와용!

[독자2146]

워 이거 하고싶었는데 드디어 정주행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도 크탄 짜고있는 사람으로써 이렇게 탄탄한 스토리의 크탄 처음이에요.. 암호부터 세심한 힌트까지 진짜 와...........(털썩)

[독자2147]

담에 실시간으로 달리고싶어요........또 와줘요.......

[2.0cm]

오머,, 이제 댓글 봤네요,, 이런 칭찬 감사합니댜 ㅠㅅ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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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m]

잉?...큰방?...;;;(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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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m]

홀,,, (감격)(입틀막),, 알려주셔서 고마오❤️ 잊지 않고 여기 와서 댓글도 달아주고 ㅠㅅ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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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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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지금 구상 중인 건 많은데 언제 올지는 모르겠다! 바빠서 ㅠㅂ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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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m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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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m]

삭제한 댓글에게
응! 언능 오도록 노력 할게! 고마오 ❤️ㅂ❤️

[2.0cm]

삭제한 댓글에게
기다리고 있다니,, (감동),, ❤️

[독자2148]

쓴아 ㅠㅠ 너무 재밌어쏘 완전 레전드야!! 내가 널리널리 퍼트릴게ㅠㅠ 이런 재밌는 글 써줘서 고마워ㅠㅠㅠ 진짜 넘ㅊ재밌어따.. 사랑햄❤️

[독자2149]

쓰니야 언제 또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