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ㅇ 부끄러우니까 필명은 밝히지 않을게 우선 난 ㅅㅇㅈㅇ를 딱 두가지 물건으로 해봤어 첫번째는 그거 있잖아 안마봉 같은거ㅋㅋ인형으로 된 안마봉 끝은 동글동글한 원으로 된 거ㅋㅋ그걸로 쑤시면 끝이 동글동글해서 아프지도 않고 안마봉은 굵기가 젓가락 한짝 굵기 밖에 안된단 말이야 넣기도 수월할테고ㅋㅋ그래서 우연히 마트에 장보러 갔을때 그게 있어서 나도 모르게 음란한 상상...(부끄) 하면서 냉큼샀징ㅋㅋㅋ 암튼 그거 사서 얼른 방으로 들어갔어 그 전에 안마봉 깨끗하게 씻고! 난 원래 ㅈㅇ할때 이불덮구 한단 말이야 그래서 침대에 눕고 이불 덮고 바지를 내렸어 맨살에 이불 닿으니까 맨질맨질하니 좋더라고ㅋㅋㅋㅋ우선 삽입 시작 전에 다리 오므렸다가 벌리면서 워밍업 했어 그리고 팬티를 벗고 손가락으로 갈라진 부분 좀 문지르면서 젖는걸 기다렸어ㅠㅠ쓰다보니까 또 흥분된다 암튼 그다음에 안마봉 그 동글동글한 부분으로 입구 문지르면서 살살 집어넣기 시작했지 애액도 많고 굵기도 얇아서 수월하게 들어갔어 그 느낌이 와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더라 난 굵은것보다 긴 게 더 좋더라고 난 스팟?이런거 잘 모르고 무작정 쑤셨거든 옆으로 누워서 다리 벌리고ㅋㅋㅋㅋㅋㅋㅋ 막 입이 저절로 벌어지고 안마봉 조절하면서 위로 쑤셨다가 아래로 쑤셨다가 함서 방향 조절했어 오르가즘 안왔는데도 울컥울컥 하면서 물이 나오는거야 난 클리 만져서는 별로 흥분안되더라ㅠㅠ무작정 긴 걸로 쑤시면 흥분 잘되는듯ㅠㅠ아무트ㅡㄴ 그렇게 한참 쑤시다 보니까 뭔가 찌릿찌릿한느낌? 그런거 나서 뭔가 오르가즘이 올거란 예감이 대뇌의 전두엽을 강타했지ㅋㅋㅋㅋㅋ 근데 오르가즘이 되게 짧잖아 난 한 5초~10초 사이? 느낌이 되게 좋단 말이야 그래서 오르가즘 최대한 천천히 느낄라고 좀 느낄라치면 안마봉 움직이는 거 멈추고 기다렸어 구멍도 움찔거리고 뭔가 조련받는 느낌도 있어서 겁나 좋았음 암튼 그런식으로 막 쌀라그러면 멈추고 엉덩이 들썩이다가 도저히 못참겠다 싶을 때 엄청 피스톤질했어 그럼 입에서 저절로 아 아 아! 막 이런식으로 신음이 조금씩 높아진단 말이야ㅠㅠㅠㅠㅜㅠㅠ그리고 오르가즘이 오징 그땐 피스톤질 하고 싶어도 못해 저절로 다리 오므리고 허리 들썩이먼서 느꼈어ㅠㅠㅠ애액때문에 안마봉이 저절로 막 빠져나오더라 근데이거마무리어떻게함....?ㅋㅋㅋㅋㅋ암튼 이랬다고 반응 조으면 다음엔 다른썰들고올게 포인트 쓸때없이 비싼거아니지...?(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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