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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특별편 : 사자소굴에 초대된 토끼.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특별편 | 인스티즈
 

정꾸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특별편 | 인스티즈
 

윤기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특별편 | 인스티즈
 

너탄 

 

 

 

 






저는 토끼에요. 저희엄마는요, 제가본 토끼들 중에서 제일 예쁘셨어요. 아부지도 진짜 진짜 잘생겼었어요. 저희 가족은 단란했고, 또 화목했구요.. 저의 언니오빠들은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커갔어요.
 

 

 

 


단지,저만 빼고요. 

 

 

 




무슨일인지 저는 일년이 지나도, 또 이년이 지나도 수인으로 발현되지 못했어요.. 걸음마를 떼고, 귀여운 앞니가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님은 정말정말 기뻐하셨지만,

 

 


저는 그런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어요..
 

 



나도 아장아장 걸어가 엄마품에 포옥 안기고 싶어서, 사랑받고싶어서.

 

 

 


앞니가 난 저를 꼬옥 끌어안고 부둥부둥 해주는 부모님의 꿈을 꾸면서 매일 잠들었어요..
 

 

 



조금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면 그 품에 안길 수 있었는데.
 

 



조금만... 그러면 되는데..

 

 


'경종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중에, 간혹 수인으로 발현되지 못하는 토끼들도 있다더라, 경종으로 태어난 것도 서러운데 발현도 못하는 새끼까지 거둬야해?'
 

 



저는 그렇게 버려졌어요.

 

 

 


수많은 종들의 수인들이 걸어다니는 길거리위에,

 

 


'발현되지 못한 새끼토끼입니다. 부디 잘 키워주세요.'
 

 




반듯하지 못한 글씨로 새겨진 상자에, 그렇게 버려졌어요.

 

 



눈이 새뿌옇게 상자 위를 덮을만큼, 나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어요.

 

 

 



그렇게 추운 상자 속에서, 저는 팔도 생겨났구요..
머리카락도 만져졌구요.. 그렇게 사람이 되었어요.

 

 



"어머, 가여워라..."
 

 



"엉마! 뭔데에?!"

 

 


"윤기야, 토끼야 안녕 인사해봐."

 

 

 



그렇게 만나게된 윤기 가족이에요.

 

 


상자위에 쌓인 눈을, 따듯한 맨손으로 거둬주시고
 

 



그렇게 처음으로 발현된 저의 작은 몸을 안아주신게, 사자엄마에요.




-



"아가야, 이름이 뭐야?"

 

 


"탄소..."
 

 



"응?"
 

 



"탄소...."


 


성장이 한참이나 어려, 앞니만 겨우 혀로 만져지는 저에게 제이름을 발음하기란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도 엄마는 따듯하게 안아줬어요.

 

 



"야! 우리엄마거든!! 우리지베서 나가아!!!!"
 

 

 



유독 윤기는 그러질 못했지만, 나는 그래도 윤기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융기야... 사자옴마는 융기꺼야, 탄소엄마는 따로있더.."
 

 



어릴때 매일매일 했던말이에요, 그래도 한참 사랑받고 어리광부릴 나이에, 작고 약한 토끼에게 엄마를 뺐기는 기분에 화가나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어요.

 

 


"민윤기!!! 애기 귀 잡아당기지 말랬지!!"

 

 


"얘가 막, 어, 엄마침대에 눕따나!!! 그래서 혼내준거거든!!!"
 

 



허구언날 축 처진 제 귀를 잡아댕겨 귀가 찢어지는가 하면,

 

 


"야! 이고 장갑 오디서난고야!! 엄마가 사조찌? 내가 다아라~ 빨리죠!!"


 

 


유난히 손이 차가운탓에 엄마가 선물해준 분홍색 벙어리 장갑도 뺐겼었어요.
 

 



저는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었고, 동시에 깨달았어요.
 

 



이곳이 작고 쓸모없는 토끼가 있을곳이 아니라는걸.

 

 



"엄마, 토끼는 산에서 살고싶어요..."

 

 


산에는 , 저처럼 버려진 토끼들이 저를 반겨줄 테니까요.

 

 


-


"생일 축하한다 민윤기!!!"
 

 



아버지의 굵직한 목소리를 시작으로.
 

 



윤기는 작은 입술을 귀엽게 오므려 케이크위에 올려진 8개의 촛불을 하나씩 꺼갔어요. 기분이 좋은지 머리위에 차마 숨기지 못한 귀가 오늘따라 쫑긋 하고 서올랐답니다.

 

 


"토끼느은?"
 

 



막 촛불 3개가 위태위태하게 케잌 위에서 춤을 춰대는데,
 

 



윤기가 불을 끄다말곤 주위를 둘러보며 이야기했어요.
 

 



평소엔 눈앞에서 보이면 죽일듯이 달려드는 녀석이, 탄소가 사라지고 난 후에 찾아대니 부모님은 맞추기라도 한듯 입을 꾹 다물었어요.

 

 


"건방진 토끼가! 사자님 생신이라시는데!!"
 

 



윤기가 화난 표정을 지으면서 콧김을 뿜어대다가, 토끼가 머물던 작은 방으로 뛰어들어갔어요.

 

 


"야 김탄소! 사자님이 촛불을끄신다는데!! 오디가써어!!"

 

 


윤기는 그제서야, 토끼가 마지막으로 사자 가족에게 남긴 그림한장을 발견해요.

 

 


가운데에서 귀엽게 촛불을 끄는 윤기의 양옆으로 박수를치는 엄마와 아빠.
 

 



그림안 어디에도, 작고 쓸모없는 토끼는 보이지 않았어요.
 

 



"엄마아.... 토끼가 엄떠져떠...."

 

 


"응... 토끼 이제 보내주자 윤기야.."
 

 



"왜에...? 융기가 맨날 귀 잡아땡겨서...? 아니면 융기가... 맨날 못살게 구러서? 흐윽... 흑..."
 

 



"아니야, 토끼가 가고싶다고했어."

 

 


"흐아아앙 안니야, 토끼 데려와아!!! 와서 촛불같이 끄라구 해에!!!"
 

 



있을때엔 그렇게 못잡아 먹어 안달이던 아기사자가, 울고불고 서러움에 난리를 쳐대니, 엄마아빠는 두손 두발 다 들 수밖에 없었지요.

 

 



날이밝자마자 추운날씨에 꽁꽁 몸을 싸맨 사자가족이, 토끼를보내줬던 낮은 산앞에 서, 숨을 고르고 있었어요.
 

 



불시에 혼현을 드러낸 아기사자 윤기가, 코를 킁킁대며 산속으로 뛰어들었지요.

 

 


"윤기야, 토끼는 겁이많으니까 잘 달래줘야해요."

 

 


부모님은 그런 윤기의 뒤를 쫓아 부지런히 탄소를 찾아 헤맸답니다.



-




"토끼야..."

 

 


산 중턱, 가까운 마을사람이 버려진 토끼 수인들을 위해 가져다 놓은 당근하나를 품에안고 작은 바위 뒤에 주저앉아 추위에 잘 벌어지지 않는 입을 열려던 때에,
 

 



토끼는 그렇게도 그립던 윤기를 마주했어요.
 

 



귀를 잡아댕겨도, 제물건을 모조리 빼았고 괴롭혀도.
 

 

 


토끼는 제 오빠인 윤기가 정말 좋았거든요.


 

 


"토끼야.... 흐윽.... 내가아... 너 장갑, 이거랑 장난깜 다 주께에... 융기지베가자..."

 

 

 


윤기는 천천히 탄소에게 다가와, 작은손에 분홍 벙어리장갑을 끼워줬어요.

 

 


"토끼는 애기라서, 아직 산은 위허매..."
 

 



추위에 발발떠는 가여운 아가를 제 품에 꼬옥 안고, 그렇게 한참을 토닥였어요.

 

 


결국 울다 지쳐 잠든 두마리의 새끼를 안고 내려온건, 사자부부였답니다.



-



그날밤

 

 


"빨리 여기 토끼 그려어!!!! 흐에엥!!! 빤니!!!"
 

 



토끼가 또 사라져버릴까봐, 제 품에 꼬옥 안고는

 

 


탄소가 생일선물로 그려준 사자가족에 토끼를 그려넣으라 울부짖는 아기사자 한마리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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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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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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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으앙 둘 다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도 탄소도 넘나 카와이한거슈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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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몽구스에요
왜 이리 깜찍합니까,ㅠㅠㅠㅠ앛니짱 심장폭행 당하고 가요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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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유ㅠ유ㅠㅠㅠㅠ헐 ㅠㅜ윤기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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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러스티슈가]로 암호닉 신청해여!!
세상사람들ㅠㅠㅠㅠㅠㅠ 윤기도 탄또도 귀여운것 좀 보세여ㅠㅠㅠㅜㅠㅠㅠ 진짜 심댱이 너무 아파줍니다ㅠㅠㅠㅠㅠㅠㅜ 세상에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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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아구 귀여운데 눈물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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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아 너무귀여워요 ㅠㅠㅠㅠㅠ뀹쁍뀹쁍으로 암호닉 신청 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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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하ㅜㅠㅠㅠㅠ 윤기랑 탄소 둘이 너무 귀여워요ㅜㅜㅠㅠ 탄소는 사람이 안변한다는 이유로 버려지고.. 탄소 정말 안타까워요ㅜㅠㅠㅠ 윤기 츤데레잖아ㅜㅜㅠㅠ 항상 탄소 챙겨주고ㅜ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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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맴이 아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랑 오래살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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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으아아아 너무귀여운거아닌가여ㅠㅠㅠ 깨물어주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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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크으으으
핫ㅠㅠㅜㅜㅜ윤기...진짜 따수운 사람ㅠㅠ..아니 사자...(?) 자까님 이렇게 좋은 글ㅜㅠㅜㅜㅜㅡ넘나 감사합니다ㅡㅠㅠ진짜 죠아여ㅜㅠ귀여워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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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7.160
아ㅠㅠㅠㅠㅠ진짜 심장 아파 죽습니다8ㅅ8
암혼기 신청 가능하다면 [뽀뽀와 키스의 차이점은 혀의 유무다]로 신청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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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아ㅠㅠㅠㅠ아카윤기 너무 기여운거아닌가요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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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으앙 8ㅅ8 너무귀엽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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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바니바니 당근당근]으로 암호닉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귀엽고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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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으아ㅠㅠㅠㅠㅠ 너무 귀엽다ㅠ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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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악 깜짝이야 갑자기 없어져서 놀랐는데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윤기는 토끼를 아껴주게 되었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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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헐 귀여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 귀여워,,, 민윤기 심쿵,.. 크 윤기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탄소 넘나 귀엽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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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윤기가 못됐게 토끼를 괴롭혀도 그게다 좋아한다는 표현이였군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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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민ㅇ눙기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귀여워도 더ㅣ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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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아 윤기 어렸을때부터 토끼를 아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가들이어서 더 귀여운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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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으아어ㅓ어어ㅏ아ㅏ아아아앙 이 기분은 뭐져?!?! 완전 간질간질한거같기두하고 융기가 탄소 놀리면서 없어지면 완전 슬퍼하네.......츤데레? 완전 귀여워요 ㅠㅠㅠㅠㅜ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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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아ㅠㅠㅠㅠㅠ윤기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그렇게 탄소 괴롭힐때는 언제고 없어지니까 막 울면서 찾고...ㅠㅠ귀여워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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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 따뜻해뎌써여!(행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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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정연아]에요!
아 너무귀여워요ㅜㅠㅜㅠㅠ 진짜 처음에는 미움도 받았는데 지금은 훨씬 더 사랑받고있는거같아서 사랑스러워요ㅜㅠㅠㅜ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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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헐.....너무귀여워여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오늘 처음보는데 심쿵!!♡♡♡융기넘규ㅣ엽고 다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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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아앙 윤기 너무 귀여워요오♡♡♡ 탄소는 안쓰럽기더하고.... 윤기울때 너무 귀여워오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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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아오늘 처음봐쓴ㄴ제 ㅠㅠㅠㅠㅠㅠㅠ으어 ㅠㅠㅠㅠ왜눈물이날라그러냐 ㅠㅜㅠㅜㅜ윤기넘귀여워요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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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아 융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 첫화부터 정주행 다 했는데 탄소랑 융기 너무 귀여우ㅓ서 죽습니다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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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으아어어어ㅓㅓㅓㅠㅠㅠㅠ진짜 귀영워....ㅠㅠㅠㅠ 탄도라고 하는거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아아ㅏㅏ 윤기도 귀엽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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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윤기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 왜 갑자기 사라졌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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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허얼....방금작가님작품발견해서 재규어정주행했는데요...너무슬프잖아요이거뉴ㅠㅠㅜㅜㅜㅠㅜㅜㅠㅡㅠㅜㅜ저진짜펑펑울었어요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흐이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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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ㅠㅠㅠ귀여워요 대박 재밌어요ㅠㅠㅠㅜㅠㅠㅠㅠ감사합니다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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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아퓨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 진짜 저 죽을꺼같애요 아 넘 귀여워!!!!!!! 융기.. 사랑해ㅠㅠㅠㅠ 그리그 보다가 눈물날 뻔 했어요 흐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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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너만볼래♡예요
아ㅠㅠ 융기야ㅜㅜ 진짜 오빠될 자격있다 어릴때 동생으로 받아드렸네ㅠㅠ 어쩜 저런 어린것이ㅜㅜㅜ 맞아ㅜ 진짜 잘 생갹했아ㅜㅜ 진짜 질했다ㅠㅜ 완전 좋아요ㅠㅠ 따뜻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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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이거 3번 보면서 3번 운 거는 저 밖에 없나바여ㅠㅠ응ㆍ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자기를 쓸모없는 아가라고 당연하게 생각하는겢 진짜ㅠㅠㅠㅠㅠ맴찢 쩔어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아가 자존감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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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윤기가 이렇게나 귀엽다니 세상에ㅠㅠㅠ 난 하자가 좋더라ㅠㅠ 오눌부터 제 최애는 사자입니다 존중해주세요 사랑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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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아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
윤기 진짜 너무귀여워요ㅠㅠ 찌통인줄 알았는데 츤데레 였어ㅠㅠ 진짜 넘귀여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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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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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탄소가 너무 불쌍해서 토끼 괴롭히는 윤기 진짜 왜 구러냐 나쁘다 이러고 있었는데 귀여운 융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찾고 애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고 오빠라고 챙길 줄도 알고 마지막 땡강은 정말이지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융기 토끼 사라지는게 그렇게 싫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림 속에 토끼가 꼭 있었으면 해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애기사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사자랑 아빠사자도 되게 착하고 좋으신 분들 같아요 어쩜 그리도 친절하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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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아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윤기는 왜이렇게 착하고 귀여워?ㅠㅠㅠㅠ아아ㅠㅠㅠㅠㅠ좋은 부모님밑에서 자라서그런가ㅠㅠㅠㅠㅠㅠ잘 읽고가요 작가님 심장이 아픕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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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너무 귀엽네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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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윤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탄소 너무 불쌍해요ㅠㅠ 엄마아빠에게 버려지다니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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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하아 수인물 읽고싶었는데 초록글에서 발견하고 바로들어왔어요 8ㅁ8 특별편읽고 울었답니다 이거 윤기 너무 귀여운데 넘 감동적이였어요 현실눈물9ㅁ9 우엉 신알신하고갈게요 짱짱 진짜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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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ㅜㅜㅜㅜㅜㅜㅜ윤기 너무 귀여운데 이번편 슬프네요ㅜㅜㅜㅜ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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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ㅠㅠㅠㅠㅠㅠ토끼야ㅠㅠㅠ 토끼는 얼마나애기인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잘 데리고 살아줘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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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윤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웤ㅋㅋ큐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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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윤기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너무이뻐요ㅜ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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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겁귀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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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와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기야아기 악ㄱ!!!!!!저왜이런거에설레죠....너무귀여워요둘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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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눈물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중간에 정말 마음 아프구 막 그래요...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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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정주행 하다가본 특별편!! 이 포인트쯤은 아깝지 않아요!!! 융기....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괴롭혔어도 없어지니까 걱정하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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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으아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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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너무 기여워요 ㅜㅠㅠㅠㅠ ㅜㅜㅠㅠ ㅠㅜㅠㅠㅠ ㅠㅠㅠㅠㅠㅠ ㅠ ㅠ ㅠㅠ ㅠ ㅠ이ㅜ새벽에 귀여운 거 보고 힐링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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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쑥쑥이에요 ㅠㅠㅠ탄소 너무 마음아파요 ㅠㅠㅠㅠ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 사자 가족 너무 쥬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융기 너무 귀엽고..ㅠㅠㅠㅠ 슬프고 사랑스럽고 난리 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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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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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하 윤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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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어어어루ㅠㅜ융엉우ㅜㅠㅠㅜ 너무 귀여운데 슬퍼요ㅜㅠㅠ 근데구ㅏ여워! 이게뭐야ㅠㅠㅠㅜ 윤기 귀가 뿅하고 튀어나온걸 상상하는데 진짜 심쿵사....ㅎ 악.....!아무튼 잘 읽고 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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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구 융기 토끼가 사라져서 서러웠구나ㅜㅠㅠㅠㅠㅠ 흐에에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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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아아 윤기 넘 귀여워여ㅠㅠㅠㅠㅠ탄소도 귀엽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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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윤기 너무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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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아...융기 어렸을때 넘넘 귀여워요.....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잘보고있습니다 정국이와도 사이가 좋아지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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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큽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어릴때부터 같이 살았구나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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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가여우면서도 정말 귀여워요. 가족의 사랑을 토끼가 더욱 많이 느끼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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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기여워ㅇㅕ.......굥기............. .잘해주지구래ㅓ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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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아이고 융기야ㅠㅠㅠㅠㅠㅠ 애기 너무 착하고 귀여워ㅠㅠㅠㅠ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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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아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미늉기 개기여워ㅠㅠㅠㅠㅠㅠ융기는 아직 아가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여워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미쳐써미초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아카쨩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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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윤기.. 카와.. 카와이ㅠㅠㅠㅠㅠ 뭐야 너도 토끼 애끼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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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이 글을 읽는데 왜 눈물이 나려고 하죠ㅠㅠㅠㅠㅠㅠ 그냥 너무 ㅠㅠㅠ 좋아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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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융기 진짜 기엽다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ㅡㅜㅜㅜㅡㅜㅜㅜㅡㅜㅜㅜㅜ탄소도 기여워ㅕㅜㅜㅜㅜㅡㅜㅜㅡㅜㅜㅜㅡㅜㅠ둘다 카와이해ㅜㅜㅜㅡ
미늉기 오빠미ㅠㅡ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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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윤기야 ㅠㅠㅠㅠㅠ 너무 ㄱ여워 어떻게해요 귀여워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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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치카치카에요..ㅠㅠ.. 으 씨 그 와중에 왜 눈물이 나려고 하냐..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아가드류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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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와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윤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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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아뭐야ㅠㅠ윤기너무귀여워요ㅠㅠ근데왜 읽으면서 눈물이나는지모르겠네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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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어떡해 너무귀엽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 사랑스럽네요 ㄴ진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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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윤기 진짜 귀엽네요ㅠㅠㅠㅠ윤기도 싫어하는 착 했지만 낯가리는거였나보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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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윤기야ㅠㅠㅠ너무귀여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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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아아아아ㅓ엉ㅇ퓨ㅠㅠㅠ ㅠ개귀여워ㅠㅠㅠㅠㅠ너무사랑스러ㅝ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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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아이고ㅠㅠㅠㅠㅠ 윤기야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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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찌통인줄알았는데 알고 보니 마지막에 넘나 귀여운 윤기가 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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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윤기 왤케 귀엽냐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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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윤기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착하네 우리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이렇게 계속 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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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두유망개입니다!재정주행하고있는데 이편은 다시 봐도 찌통인편입니당...ㅠㅅㅠ 토끼 너무불쌍한데 그와중에 윤기는 귀여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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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우리 토끼ㅠㅠㅠㅠ토끼는 너무 안쓰럽고 집나간 토끼 찾는 윤기는 너무 예쁘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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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윤기 너무 귀여운거 아님니까ㅠㅠㅠㅠ 진짜 세상은 귀여운게 짱이야.. 귀여운데 또 츤데레ㅠㅠㅠ 너무 조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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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으헝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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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융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행쇼해라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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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세상에 우리 윤기 너무 떼젱이ㅠㅠㅠㅠㅠ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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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아ㅜㅜㅠ윤기 너무 귀여버ㅜㅠㅠㅜ융기지베가재ㅜㅠㅠㅠㅠ악!! 근데 토끼 가족들 너무하네요ㅜㅜㅠ애기를 버리다니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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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아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서 기절할거같아요ㅠ퓨ㅠㅠㅠㅠㅠㅠ 융기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베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엥 그 이후부터 잘챙겼나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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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뭐ㅓ야 작가님 너무 귀여워요ㅠㅜㅜㅠㅠㅜ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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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허어어어억 ㅠㅠㅠㅠㅠ 미뉸기 ㅠㅠㅠ 너무 귀엽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기사자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귀여움에 사망할 것 같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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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세상에..너무 귀여워서 벽 부실뻔했어요...애기사자윤기는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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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아 너무 귀여워오.... (심한말)귀야우ㅏ.... 짱덕사ㅠㅜㅜㅜㅜㅜㅜㅠㅠ 하...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ㅜㅜㅜㅜ사망할듯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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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으응...너무 귀엽고도 슬프고 토끼가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흐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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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아가 사자융기ㅠㅠㅠㅠㅠㅠㅠㅠ맘도 착하고ㅠㅠㅠㅠㅠ근데 너무 슬퍼요ㅠㅠㅠ맴찢 행복한 토끼야ㅜㅜ
8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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