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까지 팬픽을 써본적이 없는..........?!
신인 작가(..)
Ryang (량) 입니다!!
는 제가........
팬픽을 하나 쓰려고 하는데
도저히 제목을 정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맛보기로 살짝 만 올려놓고..
본 연재는 다음부터 하겠습니다!!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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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를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그날따라 집으로 가는 골목이 너무나도 어두워 보여서 옆골목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어쩔수 없이 옆골목으로 가기위해 작은 골목을 지나가는데, 왠지 익숙치 않은 냄새가 내 코 주변을 맴돌았다. 고개를 살짝 들어 골목 앞쪽을 보았을까, 가로등 앞에는 두 사람의 인형이 보였다. 하지만 어째서 인지, 한사람은 새빨간 웅덩이 속에 누워있었고, 다른 한 사람은 얼굴을 문지르면서 나를 당당하게 돌아보았다.
"……."
오금이 저렸다. 도저히 움직일수가 없었다. 아아- 내가 왜 이쪽길을 택한거지… 공포에 몸을 떨고 있을때였을까, 가로등 빛때문에 얼굴이 보이지 않는 다는걸 알았는지, 그 사람은 뒤돌아 유유히 다른 방향으로 길을 빠져나갔다.
"……!"
그리고 나는 보았다. 그 사람은
"───…!"
그렇게, 내 생활은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했다. |
여기 까지 입니다!!!! //3//
제목... 아이디어가 번뜩 떠오르시는 분은.. ㅂ..부탁드릴께요 /하트하트
이상 량 이었습니다!! 꺄아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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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 3까지 나온 마당에 이나은은 진짜 불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