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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중심을 뚫고 또박또박 걸어 들어온 인연보다 미신처럼 스쳐간 연인이 더욱 아픈 법이다 나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안간힘으로 피하지 않은 이유는 무언가비참은 비참을 부르고 고독은 고독을 부르는데 사랑은 왜 경멸을 부르고 마는가 혼자 하는 경멸은 비참하고 외로운 것 그럼에도 사랑이여 얼마든지 와주렴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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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김우빈 암 투병할 때 공양미 이고 기도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