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END] To. 내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111 인(+ α)의 말뻘들에게 — 단 하루라도 뻘놀 멤버였다면 퍼 가

첫글 [공지&멤표] 말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10

있잖아요 형들 우리 오늘 그냥 아침부터 쭉 단톡판 열어 둬도 돼요?  7

양정원이 어제 배운 사실— 사람은 대화를 하거나 무언가를 껴안으면 옥신각신이 나온다 그리고 뇌는 바보라서 속이기 쉽다  86

굿바이 단톡은 22 시까지, 글 작성은 자정까지, 엔드 글은 내일  1

귀엽다는 말이 플러팅이다 vs 아니다  133

삼십 분만...... 나 만날 땐 구두 신으라니까 난 말뻘 네가 내 마음에 커다랗게 남는 게 좋다고  62

말뻘과 ㅈㄴㄱㄷ 꿀뻘에게 행운의 하트를 드리겠습니다......  32

신문 같이 읽을래?  10

월요일 = 피곤함. 날씨 구림 = 졸림. 월요일에 날씨가 구리니 그냥 반기절 상태  27

마지막 멤표 정리의 시간 내가 지금까지 세륜 안 하고 생존 중이다...... 손 번쩍 들어서 기명 댓글 부탁드립니다  17

뭐 해? 어디야?  62

뻘놀 [대숲]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