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춥다...... 사랑(호감)을 깨닫는 계기가 있다면?  112

첫글

아홉 시에 기절 때리고 일어났더니 아기 최수종들의 이벤트에 끝이 없네...... 굿모닝? 오늘 꽤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다  79

50 일을 맞아 50 분 운동하고 돌아옴  73

럽실소 50일 셔터 내립니다  91

우리로만 가득 채운 장면들 내 맘에 담은 채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  52

셔터 열어야지 우리 형 누나들 절대 춥게 자  57

우리 대화는 마리아나 그 끝까지 첨벙 너에게 필요했었던 건 우산이었던 줄 알았는데 같이 비를 맞는 게 너의 답이었어  122

막먹챌  175

유행 탑승합니다...... 뇌구조 업로드 완  131

오십 일 축하해? 몰아치는 역이벤트에 줄 것도 없고 그저 장기 사정 끝내고 온 뒤 기웃거리는 중이지만 아무튼 원년이라 우리 집 흥망성쇠를 다 보기는 했잖아요 야 그런데 우리 집에 최수종이 도대체 몇 명이야? 내가 송은석이었으면 즙 짜고 세계 최초 눈물 흘리는 돌멩이로 뉴스 나왔을 듯  321

송은석 정형돈 사건 롤페 적으랬더니 깜지 쓰는 뻘필 존재 [실화야] ?  23

ETA  30

×휴재♡休載×  22

쉿 ㄷНㄴr무숲  610

공ズløłl 날개를 달ヱ

목ㅁト른 Łй 멤표 + 박성훈 변의주 장원영 강해린 / 멤구 off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