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민윤기] 우리 결혼했어요? (부제 : 신혼집에 들어갑시다) : 4(3차 암호닉)

치환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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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NEWS ] 알콩달콩 설탕부부 신혼집꾸미기도 달달

4화. 신혼집에 들어갑시다

(뭔가 시작하는 방법이 달라진 것 같지만 그냥 새출발기념 리뉴얼이라고 칩시다.

절대 어떻게 시작하는지 기억 안나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01. 촬영 재개합니다!

촬영을 시작한지 한참 지난 것 같은데 아직 절반도 촬영을 안 했다네요.

신혼집 입주에 신혼집 꾸미기까지 마쳐야 오늘 촬영은 끝.

그럼 적어도 앞으로 3-4시간은 윤기와 탄소가 함께 있어야 한다는 건데.

아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 놓으랬다. 야. 아 씁. 야. 야. 놔. 놔라. "

" 니가 먼저 놔라. 야. 야. 야. 아. 아. 아!! 아!!!!!!! "

스태프들의 눈에 비친

윤기와 탄소 모습 되시겠습니다.

4시간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4분 만이라도 닥쳐달라고 하네요.

#02. 여장부 입니다

겨우 떼어놓았더니 또 이 지랄이네요.

어느새 익숙해진 스태프들은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쟤네 둘이 진짜 싸우면 누가 이길까. "

" 저건 가짜로 싸우는거냐 그럼. "

" 아무래도 남자가 봐주고 있는 거겠지. 그래도 완력차이가 있.. "

" 민윤기 개새끼! "

" ..지 않다!!!! 야 탄소씨 빨리 말려!!!!!!!!  "

" 윤기씨 보호해 빨리!!!!!! "

#03. 제발 신혼집 좀 갑시다

" 알았어..매니저 오빠...... 굳이 이렇게 끌고 가진 않아도..."

" 닥쳐라. "

결국 둘 다 각자 매니저에게 연행되어 따로따로 신혼집으로 향하기로 합니다.

" 괜찮냐 윤기야. "

" 어. 뭐 대충. "

" 쟤는 무슨 힘이 더 세진 거 같냐. "

윤기는 탄소에게 얻어맞은 머리를 북북 문질러대며 차에 오릅니다.

잠시 뒤 둘은 신혼집 앞에 도착하고 차에서 내렸어요.

그렇게 넓진 않았지만 마당도 딸린 아기자기한 주택이었죠. 딱 신혼부부에게 어울리는 그런 곳인데

아쉽게도 신혼부부가 없네요.

또 투닥대다 매니저들에게 한소리를 듣고나서야 촬영이 시작됩니다.

신혼집을 보고 좋아하는 장면을 찍어야 하는데요. 벌써부터 밀려오는 오글거림에 둘은 발악합니다.

" 큐! "

" 와! 너.무. 예.쁘.다. " 

" 오. 이.런.곳.에.살.게.되.다.니. 오우 너.무 행.복.하.다. "

" ㅋ.... "

" ? 뭘 비웃으세요? 민윤기씨? "

" 그걸 연기라고 하는 게 웃겨서요. "

" 아 그럼 몸소 시범 한 번 보여주시죠. "

" 와. 이.렇.게.좋.은.집.을.주.시.다.니- "

(민트머리입니다. 민윤기입니다. 그림판으로 직접 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를 지켜보는 스태프분들.

속마음은 '그냥 둘 다 꺼져' 정도 됩니다.

#04. 드디어 들어갑니다.

어떻게든 감탄신은 대충 마무리를 짓고 집안을 꾸밀 물건들을 사러 마트로 향합니다.

차 안 촬영이라 어쩔 수 없이 둘은 같은 차에 오릅니다. 

차에 오르는 와중에도 둘은

" 니가 운전해. "

" 싫어. 나 운전면허 없어. "

" 나 아프다고 일반도로에서 100 밟고 오던 새끼가 누군데. "

" 그 때 나랑 지금 나랑 같냐? "

더 이상 말싸움 하기도 지친 탄소는 결국 자기가 운전석에 오릅니다. 

조수석에 올라탄 윤기는 뭔가 잘 못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황급히 차에서 내리려고 합니다.

" 야..!! 야!! 내가 운전할게!! 내가 할.."

" 오r타시의..봉인 돼있던 R.A.C.E.R.본능이.. 깨어나는군☆★. "

하지만 늦었습니다.

" 끼야훌~~~~~~!!!!!!!!!!!!!!!!!!!!!!!!!!!!!11111 "

( 살려줘 )

주마등이 빠르게 스쳐지나갑니다.

#05. 쇼윈도 부부.

그래도 나름 알콩달콩한 차 안 데이트를 원했던 스태프들의 기대를 완벽하게 져버리고

스피드로 얼룩진 드라이브를 즐긴 윤기와 탄소

네 솔직히 탄소만 즐겼습니다.

윤기는 밖으로 겨우 기신기신대며 빠져나와 터져나오는 방언을 꾹 눌러담네요.

" 부탁이니까... 저긴...시민들이 많아요...제발...싸우지 마세요.... "

스태프들의 간절한 부탁들을 듣고 나서 마트 안으로 들어섭니다.

둘은 스태프들이 저런 말을 할 정도면 얼마나 우리가 민폐였는가 조금은 반성하고 둘이서 약속을 합니다.

적어도 이 마트 안에서만큼은 서로에게 시비를 털지 말고 다정한 척 연기라도 하자고.

" 어짜피 비지니스잖아 알지? "

" ... 어. 알지 "

" 사람들 많으니까 연기 잘해라. "

" 너나. "

민윤기는 찜찜한 대답들만은 남겨놓은 채 카트를 뽑으러 가버리네요.

촬영팀과 함께 연예인이 들어서자 확실히 주위 시선이 둘에게 완전히 꽂혀버립니다.

둘은 그런 시선들을 캐치하고 의식하기 시작하네요.

카트를 끌고 온 민윤기. 그리고 그 옆을 따라걷는 탄소.

이게 얼마만에 연출되는 다정한 투샷인지 모르겠습니다.

**

얼마간 그렇게 둘이 필요한 것을 사러 돌아다니다 보니 정말 헤어지기 전으로 돌아간 듯이 서로를 거리낌없이 대하네요.

간간히 장난도 치고 웃음을 보이기도 하면서.

" 야 민윤깈ㅋㅋ 이거 너 닮았어. "

" 장난치냐. 저 생기다 만 거를 어디다 들이밀어. "

" 응. 너 생기다 말았잖아. "

" 좋은 말로 할 때 그 인형 내려놓고 와라. "

어느정도 살 건 다 샀고 마지막으로 거실창에 걸 블라인드만 사면 됩니다.

블라인드가 높은 곳에 걸려있는 탓에 키가 자라다 만 탄소는 낑낑대며 팔을 뻗어보지만 역부족입니다.

결국 안쓰럽게 쳐다보던 윤기가 뒤로 가서 대신 블라인드를 내려줍니다.

윤기의 인기척이 바로 뒤에서 느껴지는 탓에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본 탄소.

덕분에 둘은 아주 밀착되어 마주보는 뻔한 장면을 연출하게 되네요.

(스태프 일동)

이렇게 가까이서 마주보는 게 오랜만인 둘은 그대로 굳어버립니다

" .... "

" ... "

*탄소입니다. 마땅한 사람짤이 없어서 귀여운 고양이로 대체합니다.



" .... "

" ..... "

무슨 변화가 좀 일어날지도 모르겠네요.

그 날 방송은 이 장면 덕분에 아주 달달하게 편집되어 나갔답니다- 경사났네.경사났어.

# 4-5

오랜만에 과거로 돌아갑시다.

" 뭐? 아프다고? "

' 응. 어제 찬바람 좀 맞았다고 직빵으로 감기걸렸어.. "

" 오늘 촬영은 없어? "

' 응 다행히. 너는? "

" 아 나 지금 음악방송 촬영 중이지.. 잠깐 쉬는 시간 있는데.. 밥은. "

' 뭘 먹냐 이 상황에서. '

감기에 걸린 탄소가 음악방송 촬영 중인 윤기에게 전화를 걸었네요.

윤기는 본방송까지 아직 좀 남은 터라 탄소에게 찾아갈까 합니다.

' 오긴 어딜 와. 거기서 여기까지 오래걸려. 너 방송 들어가야 되잖아. '

" 밥도 안 먹었다며. "

' 그거 나 혼자 못 챙겨먹겠냐. '

" 안 챙겨 먹는 거겠지. 끊어. "

탄소의 대답은 듣지도 않은 채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는 윤기.

탄소는 촬영에 들어가서 그런가보다 하고 폰을 머리맡에 내려놓은 뒤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그러다 잠시 뒤 

' 쾅쾅쾅 '

" 김탄소 문열어. "

요란스럽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 화들짝 잠에서 깹니다.

탄소는 옷을 대충 추스리고 현관으로 가 문을 엽니다. 역시나 윤기가 문 앞에 서있었죠.

" 너 왜 여깄어.. 방송은. "

" 너 뻔히 끼니 안 챙길 거 알고 죽 사왔다. 얼른 받아. 바빠 나 가야 돼. "

" 방송은.. "

" 쉬는 시간 중에 온거지. 빨리 받아. 빨리. 곧 방송 시작해. "

" 쉬는 시간 짧을텐데.. 어떻게 거기서 여기까지.. " 

" 일반도로에서 100밟아서 이제 매니저형 딱지 떼게 생겼어. "

" 100 밟았다고? 미친거아니야?? "

" 조용히 하고 빨리 들어가서 먹어. 나 간다. "

오늘 11시 59분까지 암호닉을 받습니다!

< 1차 암호닉 >

먀먀 / 꽃오징어 / 열우봉 / 은봄 / 칙촉 / 미늉기 / 초코우유 / 선울 / 끼룩 / 자몽석류 / 오레오 / 뷔티뷔티 / 베네 / 단아한사과 / 조붱 / 꿀링 / 꾸기얀 / 암호닉뭐하지 /

솝솝 / 깜장콩 / 뚱이 / 강변호사 / 또이 / 우와탄 / 라임슈가 / 서영 / 꾸꾸까까 / 임세명 / 됼됼 / 유루 / 꾸기안녕 / 종구몽구 / 짜몽이 / 공대생 / 좋아서그레오 /

삼다수 / 뜌 / 슙기력 / 단미 / 민윤기부인 / 비데 / 나쵸 / 야생 / 1234 / 민천재 / 토끼풀 / 쿠키오 / 다홍빛 / 착한공 / 배고프다 / 모찌 / 팡도르 / 내2름 / 고냐미 /

희동이 / 침침한내눈 / 슈놀 / 복숭아꽃 / 정국모의고사 / 정국아 어딨니 / 미인윤기왕님 / 윈다 / 새벽 / 둥둥이 / 랩런볼 / 와장창 / 밤샘 / 윤듀 / 마지 / 유자차 /

토토로 / 체리캔 / 보노보노 / 원형 / 그므라시꼬 / 둥두루둥둥 / 6번탄소 / 금붕 / 눈꽃ss / 요랑이 / 아망떼 / 홍이 / 마망고 / 징징이 / 줄리엣 / 꾸꾸 / ~계란말이~ /

너랑나 / 머루 / 청포도 / 방다응 / 충전기 / 소진 / 스누피 / 열원소 / S1206 / 리이빅 / 오빠미낭낭 / 밍융 / 민윤기 / 0618 / 개견 / 김러브 / 순별 / 줍줍 / 딸기탱탱 /

뀨류뀨뀨류 / 꾸겻 / 민설탕 / ♡토맛토마토♡ / 냐냐 / 저장소666 / 뜡기 / 동상이몽 / 꿈틀 / 도앵도 / 오타 / 10041230 /365 / 낑깡 / 우니꾸기 / 무네큥 / 우리집엔신라면 /

< 2차 암호닉 >

02 / 130916 / youth / 달빛쿠키 / ★갸라락★ / kuky / 미스터 / 슈퍼침침 / 도로시 / 젼국 / 초록비♥ / 롱롱 / 광광우럭 / 010609 /이졔 / 빠다뿡가리 / 흰색 / 개나리 /

눈뷔신태양 / 빨주노초파남보라 / 민설렘열매 / 라온하제 / 메로나 / 파티 / 물망개 / 곰지 / 쫑냥/ ☆☆☆투기☆☆☆ / 방소 / 0622 / 감자도리 / 박력꾹 / 콧구멍/

명탐정코코 / 끼룩 / 꿍꾸 / 하늘하늘 / ㅇㅅㅇ / 토서우주인 / 삐삐걸즈 / 레프 / 지블리 / 덤보 / 책가방 / 두둠칫 / 뀩/ 나의별 / 짐니야 / 근육토끼 / 태황제 / 썩은촉수 /

밤비 / 솔랑이 / ☆★☆★☆★ / 츤데레쌈닭 / 몽자몽 / 바너바너 / 00941/ 자도 / 얄루얄루 / 밀키 / 아오네코 / 미늉기 / 부들부들 / 레몬사탕 / lunatic39 / ♡이마♡ / 몽유 /

Blossom / 0207/ 뿌꾸 / 봉숭아 꽃물 / 포마토 / 민빠답노답 / 뚜시뚜시 / 청보리청 / 황혼 / 데쿠 / 워더 / 0309 / 덕희 /조남자 / 뽀뽀뀨뀨 / ♡심슨♡ / 연서 / 민윤기 /

민트향 / 늘픔 / 쿠락쿠 / eeggg / 박여사 / 꾹냥꾸가냥 / 미유기 / 설렘사 / 슙슙이 / 너영나영 / 소뿡 / 테형이 / 뚱이 / 정꾸기냥 / 요망개 / 뿡뿡맨 / 민트초코치약맛 /

닉 / nameless/ ☆쑥쑥꾹쑥꾹☆ / 초딩입맛 / 밍뿌 / 자몽에이드 /아망떼 / 팬케이크 / 태태사랑 / 에미넴 / 한드루 / 다름 / 춍춍 / 모야 / 풀림 / 허니비sss /민윤기님 /

안드로메다 / 짜잔형 / 민슈프림 / 민슈가 / 열아 / 곱창 / 스투시티사고싶다 / 또또 / 0815 / 쮸뀨 / 웃음망개짐니 / 슙비둡비 / 꾸꾸하세요 / 파란 / 설화 / 꾸가 / 1013 /

젤링젤링복숭아 / 녹차마루 / 빠나나아 / 체리딸기 / 맙소사 / 오원 / 옮/ 산와모니 / 0809침침 / 플랑크톤 / 슙 / 바람에날려 / 소고기♡ / 유바바 / 꽃진 / 겁남이 /

돌고돌아서 / 꾸꾹이 / ♡두부♡ / 워더 / 먹고죽자 / 빽쮸 / 예감♡♡♡ / 슈가결혼했어요 / 모찌색시 / 민윤기다리털 / 민군주슈가 / 뿡정국 / 녹차라떼 / 서유윤 / 곰씨 /

침침미 / 수박마루 / 요롱코롱 / 애기동자 / 골드빈 / 0922 / 이월십일일 / 택부 / 민윤기군주님 / 코코몽 / 망고슈 / 더프 / 시나브로 / 멍꿀멍꿀 / 녹는중 / chouchou /

스무디 / 애봉이 / 버블버블융기 / 구리구리 / 빙구 / 423 / 누가바 / 망개 / 비글워터 / 짐니뿌뿌융 / 하울 / 뀰 / 웰치스젤리 꿀맛 / 파란펭귄 / ♡옥수수수염차♡ / 태태 /

스카이콩콩 / 윤기윤기 / 읭읭 / 코스모스 / 굥기윤기 / 설피치 / 룬 / 망개똥 / 소청 / 제페토 / 샘봄 / 융기태태쀼 / 너란912 / 슈가당 / 체리마루 / 구삼삼삼 / 델리만쥬 /

상상 / 누크누크 / 명언 / 0213 / 무민 / 창가의토토 / 호어니 / 재영이 / 0101 / DEL / 0901 / 유뇽뇽 / 0913 / 뿌까/ 0912 / 김태태 / 7815/ 꾸쮸뿌쮸 / 뿡뿡99 / 뿌얌 /

현 / 짜근 / 슈르망 / 유니포옴 / 두동치미 / 흩어지게해 / 제이 / 자고싶다 / 매직핸드 / 라밍 / 홍도유 / 김태극 / 출구 / 짐짐 / 아꾹 / 나의 그대 / 1220 / 정희망 /

♡민군주♡ / 쀼쀼 / 대머리독수리♡ / J / 원텔라 / 민군주♡ / 꾸기가준쿠키 / CGV / 코쿠로 / 젤리 / 강여우 / 할라 / 미늉 / 눈부신 / 민초 / ㅇㅅ / 세젤예세젤귀 /

무지개소녀 / 나인 / 우리사이고멘네사이 / 신셩 / 핫초코 /장작 / 얄루/ 꽃소녀 / 뀨기 / 미니꾸기 / 슙슙이 / 공오 / 좋아요 / 카모마일 /소이빈 / 이요니용송 / 열무국수 /

기윤민 / 얼음 / 홍시 / 칙촉 / 망고맘 / 힙합밀당녀 / 봄이든 / 배찜 / 슙설탕 / 하늘고래 / 퐁퐁 / 뿌빠빠 / 바이달 / 달구나 / 동물농장 / 레이첼 / 꾸기워니 / 스티치 /

ㅏㅏㅏ우유 / 멜팅지민 / 민붕 / 태백 /환타 / 아리랑 / 유비 / 오페라 / 스릉둥이 / 트리플엑스 / 호두마루 / 유자쿠마 / 쿠키오 / 라코 / 뮹기 / 동태 / 고룡 / 막꾹수♡ /

감자 / 태침 / 정전국 / 참치미 / 미니핀 / ★오하요곰방와★ / 순살 / 에그 / 밀키웨이 / 코코팜 / 우유 / 주황자몽 / 태랑이 / 소란 / 쏘쏘 / 윤기나는윤기 / 봄 /

민윤기 코딱지 / 달콤쌉싸름 / 호비호비 / 피글렛 / 우리사랑방탄 / 미리별 / 인생꾹팅 / 하옵카 / 빠다코코넛 /은븨 /김석진센빠이 / 마몽몽드 / 빠뺘뽀뾰쀼 / 청포도 /

체리립밤 / 꾸까 / 자몽자몽 / 삼월 / 포카칩 / 살구잼 /늉늉 / 지니 / 라즈베리에이드 / 쥬시쿨 / 리베0511 / 레몬사탕 / 오월 / 달달한비 / 살구아가씨 /윤기가방 /

김녕바다 /

[독자273]

앜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오랜만에 글잡 들어와봤는데 유쾌한 글을 발견했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암호닉을 신청하고 싶지만 시간이 지났네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한번 놓고 가겠습니다 [도날드] 로 신청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암호닉이 걸린 독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다음편에서 만나요 작가님!! 진짜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글이 낙이 될것 깉네요 감사합니다!!!

[독자274]

[두둠칫]으로 신청할게요♥♥♥♥

[비회원181.236]

바람에날려에요!!꺄~~~><왜 나는 브금이 떠오르니 우~암인러브~♡솔직히 우결 찍다보면 둘사이는 발전된다흐헣ㅎㅎㅅ윤기도 여주가 신경 많이 쓰이는중?헿ㅎㅎㅎ

[독자275]

저는 왜 이글을 지금 보았을까요 퓨ㅠㅠㅠㅠ 프롤부터 봤는데 너무 웃겨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웃어서 그런지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까님 진짜 개그감 너무 대단하시구여 짤도 ㅋㅋㅋㅋㅋㅋ 짤 ㅠㅠㅠㅠㅠ 엉엉ㅇ ㅠㅠㅠㅠ보면서 오열했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제게 웃음을 선물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신알신하고 할게요:) 4차 암호닉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독자276]

[21세기]로 신청합니다 꺄꺄

[독자277]

[윤기는슙슙] 암호닉 신청하고 신알신 하고 갑니다!! 워 댓글들 보니 저도 많이 늦었나봐여... 4차를 기약하며...☆ 잘 보고 가요 작가님!

[독자278]

[유자망개] 많이 늦은거 압니다..네...하하 저 왜 지금 본거죠?하하하하늦었다면 4차 암호닉을 기다립니다.
이건 번론이 아니죠!! 전 작가님 글 스타일이 너무 좋아요. 진짜 진짜 사랑합니다♥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독자2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민트윤깈ㅋㅋㅋㅋㅋ

[독자280]

흐서어 다음 암호닉을 노리겠슴니다 아 너무 웃겨요 진짜 사랑해요,,

[독자281]

오우 드디어 둘의 약간의 설렘 거시기한 장면이 나오는군요...! 둘이 왜 헤어졌는지 넘나귱금해지는것 ㅇㅅㅇ

[독자282]

순별입니다ㅠㅠㅠ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독자283]

감자입니다!!!!!! 오랜만이에ㅇㅛ 작가니무ㅠㅜㅠㅜㅠㅜㅠ

[독자284]

태태에요ㅠㅠㅠ핡 작가님 ㅜㅜㅜ오랜만에 오신거 넘 ㅠㅠ좋아요ㅠㅠㅠㅠ둘이 너무 매력 넘쳐유ㅠㅠ

[독자285]

ㅠㅠㅠㅠㅠㅠ윤기 스윗하네요ㅠㅠㅠㅠ

[독자286]

너무 재밌구ㅠㅠㅠㅠ싸우다가 둘이 막 저러니까 설레여ㅠㅠㅠㅠ넘 재미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87]

ㅓㅓㄹ 유자차입닏 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 글잡 오란만에 들어왔는데 작가님이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

[독자288]

진쨔ㅠㅠㅠㅠㅠㅠㅠ 다정윤기 너무 좋네요..ㅎㅎㅎ 연애사 부분도 빨리보고싶어요 잘읽고갑니당!

[독자289]

ㅁ ㅓ야..이러케 달달핸는대 외 해어진거야..... 싸우는것만 보다 이렇게 다정한걸 보니 제 기분=스태프들 기분

[독자290]

윤기 소 스윗,,, 저렇게 잘 사귀던 커플이 왜!!!!! 도대체 왜!!!! 헤어진걸까요... 하 넘나 맘아프구ㅠㅠㅠ다시 잘돼라 짝 잘돼라 짝

[독자291]

[ㅇㄱ39] 신청합니다

[독자292]

으아ㅜ우ㅜㅜㅜㅠ 사귈때 달달한거 아닌가요

[독자293]

ㅋㅋㅋㅋㅋㅋ서로 투닥거리는거 너무 좋아요ㅋㅋㄱㄲ잘 보고가요!

[독자294]

아!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태프들 할때 짤 너무 웃겨요 저 포켓몬 이름이 움파룸파인가요 ? 아무튼 너무 닮아썽ㅅ 욬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읽고 가요

[독자295]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_<잘 읽고 갑니당

[독자296]

핫초코입니당 아....진짜 설레 죽겠다...이런 설렘 아직 면역이 없다구..ㅠㅠㅠㅠㅠ맨날 싸우고 난리치다가 이러면 죽음

[독자297]

투닥투닥대다가 가끔 설렘있어야 그기 더 설레지ㅜㅜㅜ

[독자300]

낑깡
ㅋㅋㄲㄱㅋㅋㅋ크...역시 여주 그리고 윤기ㅋㄲㅋㄲㅋ시속100무슨 고속도로니?ㅋㅋㅋㅋ그나저나 완전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 ㅜ저 완전 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저도 현생에치여 이제 보는데 빨리 담편보러가야겠어요ㅜ

[독자301]

허루ㅜㅜㅜㅜㅜ 옛날에 저리 달달했는데ㅠㅠㅠㅠㅠㅠㅜ 나중에 다시돌아오겠죠..?

[독자30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히 마트에서는 싸우지 않았네요 ㅌㅌㅌㅌㅌ

[독자303]

끝났겠지요...? 8ㅅ8 아쉬워라... 그런데 진짜 짤 왜 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로봇한테 윤기 가발도 또 직접 씌우셨다고 하곸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고양이에 설명 써놓으신 것까지 너무 귀여우신 것 아닙니까ㅠㅠㅠㅠㅠ

[독자304]

크힝 둘이 다시 행쇼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05]

0207입니다ㅠㅠ 둘이 다시 예전 연인관계로 돌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ㅠㅠㅠ

[독자306]

오레오에욬ㅋㅋㅋㅋ 작가님 민트머리 센스 짱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투닥투덕 귀여운,,, 둘을 봐서 좋아요!!!!!! 호우!!! 레이서 본능 ㅋㅋㅋㅋ 진짜 작가님 너무 웃겨요

[독자307]

아악 스윗 스윗 쏘스윗 민윤기 쏘스윗 민스윗 죽어버릴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08]

아진짜 왤케 재밌는거죠ㅠㅠㅠㅠㅠ

[독자309]

둘이 저렇게 달달할 때도 있었네요ㅋㅋㅋ

[독자310]

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작가님 글 너무 맛깔나게 쓰세욬ㅋㅋㅋㅋ 아 둘이 캐미 터져욬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다 윤기야 일반도로 100이라니 대다내 대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