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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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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플/릿] 1126 우리는 기억하지 않아도 기억나는 사랑이었어 1 헷플릭스 09.23 20:35
[상영] 플릭스 9/23 (월) 21:30 시카고 194 헷플릭스 09.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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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플/릿] 1124 좋아하는 거야 보고 싶은 거야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갔다 그러는 거.. 452 헷플릭스 09.23 17:28
[상영] 플릭스 9/22 (일) 21:00 인비저블 게스트 251 헷플릭스 09.22 20:21
[헷플/은] 1123 잠이 오지 않는 새벽에는 벽을 마주하고 모로 눕는지 왼쪽인지 오른쪽.. 514 헷플릭스 09.22 19:15
[헷플/은] 1122 네 소소한 습관들이 궁금해 음악을 들을 땐 눈을 감는지 스피커와 이.. 536 헷플릭스 09.22 19:12
[헷플/릿] 1121 가끔 저는 제 이름과 사랑한다는 말을 잘 혼동하는 것 같아요 510 헷플릭스 09.22 17:45
[헷플/유] 1120 누구보다 밝게 과제하기♥ 뭐든 잘하려고 노력하기♥ ◉지랄하네씨발럼들.. 516 헷플릭스 09.22 14:06
[헷플/릿] 1119 결코 가질 수 없었던 미래를 꿈꾸다니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요 525 헷플릭스 09.22 01:48
[헷플/릿] 1118 너와 있고 싶어 화나게 하고 싶어 이랬다저랬다 나도 내 마음 모르겠.. 518 헷플릭스 09.21 23:49
[헷플/유] 1117 폭발음도 없이 한 우주가 잠든 곳, 추락한 비행기의 잔해를 그러모으.. 514 헷플릭스 09.21 19:54
[헷플/유] 1116 하.. 그래서 맹꽁이는 체포했어? ㄴ 아니 맹꽁이는 보호종이라서 촉.. 524 헷플릭스 09.21 15:57
[헷플/릿] 1115 Feel so good when you miss me 520 헷플릭스 09.21 11:26
[헷플/유] 1114 오빠는 실수하면 어떻게 넘기나요 ㄴ 속으로 데헷 517 헷플릭스 09.20 23:20
[헷플/릿] 1113 사랑은 아마 숨 쉬는 것과 같아 숨 쉰다는 걸 의식하면 숨 쉬는 게.. 516 헷플릭스 09.20 23:11
[헷플/릿] 1112 눈 질끈 감고 그의 날숨을 뺏어 먹을까 했다 분위기가 좀 탁해 숨 .. 503 헷플릭스 09.20 21:28
[헷플/유] 1111 좀 웃긴 고백이 있어요 이를테면 너를 오래된 선풍기처럼 아껴 513 헷플릭스 09.20 18:14
[헷플/릿] 1110 가끔 나는 혼자서 창문 밖을 보곤 해 오늘 밤은 달 때문에 네가 더.. 511 헷플릭스 09.20 17:35
[헷플/유] 1109 벌칙 쳐 들어라 지금 올린다 거기 다잇다 판으로 보여줄게 514 헷플릭스 09.20 15:36
[헷플/유] 1108 알약 두개 물없이 삼켜 머리가좀 아퍼 어째인생이 편한적없이 흐르는것.. 528 헷플릭스 09.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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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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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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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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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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