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체육쌤이 좀 독특하심 ㅇㅇ조는 무조건 남녀로 뽑는데 첫줄 첫번째랑 마지막줄 첫번째애랑 가위바위보해서이긴쪽에서부터 시작함 ㅇㅇ 그럼 첫번째애가 같이 하고싶은 이성친구응 고름그 선택된애는 거절할수도 있고 승인할수도 있어 뭐 하튼 이런식으로 조를 정햇음조는 남2여2로 구성되어야햇어 내친구들은 한명한명 뽑히고 잇는데 나는 안뽑히는거임...ㅎㅋ나름 나 회장이라 이름응 모를리는 없다고 생갇하는데 핳 ㅋ하튼 언제 뽑히지 햇는데 윤호구가 내이름응 뙇! 부른거임ㅋㅋ우와... 얘 아니엿늠 나 찐따엿응뻔 ㅠㅠㅠㅠㅠ하튼 그래서 냉큼 그래 햇어 ㅋㅋㅋㅋ그렇게 나랑 윤호구랑 저번글에 댓글애 달린 양ㅇㅅ이렁 한여자애랑 같음조임내이름부를때 난 나름 설렛음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왓으니 썰하나 풀고갈게 ㅋㅋㅋ-----내가 전에 좀 덜렁거린더고 햇잖아ㅋㅋ그래서 좀 잘다쳐 ㅋㅋㅋ 나도 모르는 사이에 팔에 상처가 많아 ㅋㅋㅋ다친것도 내가 안게 아니라 남이 알려줘서 아는데 ㅋㅋㅋㅋ지난 월요일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손이 어딘가 긁혓나봐 막 피나는게 아니라 그냥 까진정도? 하튼 윤호구가 내 짝이니까 내손응 본거야"헐 너 이거 왜이래?" 이러는데 나도 내손보고 어?왜이러지? 햇지 ㅋㅋㅋㅋㅋㅋㅋ구랫더니 "바보. 잠깐기다려봐" 하더니 후시딘 들고옴양호싱에서 빌림듯? 약 발라주고 손등에 밴드 붙여줌뽀로로모양 밴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튼 이날 자상한게 참 좋앗지+ㅇㅇㅅ 너 제발 내글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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