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마치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어떤 관계는 잘 가라는 말보다 또 보자는 말이 더 슬프게 들리기도 한다 영화 [해피엔드] 후기 95개월 전위/아래글회사로 성소수자의 직장 동료를 위한 일터 가이드북이 도착했다(가이드북 정보 유) 241년 전타 팀 동료가 여자 친구로 추정되는 사람과 손잡고 가는 것을 보았다 241년 전내가 성질이 조금 급하고 자주 덜렁대고 곧잘 넘어질 뻔해도 사랑하지? 121년 전나 아직 일한다. 도와줘! 131년 전오늘의 목표 23 시 퇴근...... 다 적 같고 적같다 431년 전현재글 240624 일기1년 전적근대를 씹을 때 느껴지는 비 오는 날 맛 321년 전언제든 사라질 것 같은 사람이고 싶었다1년 전그대로 멈춰 줘요 사랑한단 말이에요 없으면 난 안 돼요 81년 전도래해 버린 건가? 엿같은 꿈을 꾸는 시즌이1년 전개인적으로 어른 같다고 느끼는 입맛...... 이것들 먹으면 호감 상승 91년 전공지사항Mayday, 05 days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