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야 보고 싶다 너 때문에 맨날 여기 와

	하두리 2 번 수정 완료...... 안 자서 그래요 두리가 이해해 1년 전
	독자1 123 다 연애 기반 호감 칭찬 아니야? 원영이는 어떨 때 호감 느껴? 금사빠 vs 늦사빠 1년 전 하두리 그것도 맞지 나는 호감 포인트가 딱 정해져 있어요 상대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그럴 수도 있지 < 이런 게 보일 때? 그러니까...... 무던한 사람에게만 홀라당 빠지는 듯 음 긎사빠라고 할게 오타 아니고 사바사여서 그런데 대체로 늦사빠 같아요 민정이는 어떤 편인데? 그리고 강아지는 성찬이 하라고 하자 나는 사람 할래 1년 전 독자23 무던한 사람이 좋으면 나랑은 정반대네......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그런 건 좋긴 한데 나는 나랑 대화하거나 놀 때는 유잼인 사람이 좋아 나는 금사빠랑 늦사빠의 중간인 듯싶다 강아지 하려고 하면 짤에 목줄 죄다 달아 주려고 했더니 개망함 1년 전 하두리 그러니까...... 나도 무던한데 유잼이면 좋겠어 :) 그래요 나 바라는 것 많아요. 그럼 보통 썸 얼마나 타는 편이에요? 아 ㅋㅋㅋ 목줄 달아 주고 싶어서 그런 거였어? 나 강아지는 아니지만 민정이 하고 싶으면 달아 줘도 돼 1년 전 독자32 내가 더 바라는 게 많을걸...... 대유잼이거나 대화가 맞아야 하거나 아님 말투가 내 취향이어야 하거든 썸 짧으면 이 주 길면 세네 달인 것 같은데 원영이는? 개밥버러지라도 받아 주라 https://ifh.cc/v-FNMRDX 1년 전 하두리 32에게 나도 더 많은데 다 읊으려면 2 박 3 일은 걸려서 입 다물고 있긴 해요 나는 짧으면 한 달 길면 반년 정도까지 본 적 있어요 아 ㅋㅋㅋ 진짜 강쥐 됐네 핑크 좋아하는 것 어떻게 알았지? 귀엽다 감사드려요 (--)(__) 그리고 자러 간다고 봤는데 푹 자고 일어나세요 굿나잇 1년 전
	독자2 4 회사에서 잘리는 상상 1년 전 하두리 나 같으면 김태래 같은 직원 안 자른다. 그 상상에서 잘려서 어떻게 됐는데? 잘리면 제일 먼저 뭐 하고 싶어요? 1년 전 독자7 일단 돈이 많이 있으면 한달 동안 존나 쉬기 1년 전 하두리 나도 그러고 싶다 갑자기 TMI? 생각이 났는데 들어만 볼래? 싫으면 시집가...... (아님) 1년 전 독자14 뭔데? 1년 전 하두리 14에게 내가 이전에 휴가 아닌 휴가를 받아서 1 개월 정도 일을 쉰 적이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너무 좋았는데 한 15 일 정도 쉬니까 너무 슬퍼지는 거야 약간 갑자기 쉬게 되어서 다른 계획을 세워 둔 것도 아닌지라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하지만서도...... 그래서 나는 너무 쉬어도 편히는 못 쉬겠더라 쉬고픈 사람 붙잡고 초를 치는 건 아닌데 갑자기 생각이 났음 1년 전 독자31 하두리에게 장난해? 나는 쉬고 싶다고 ㅇㅈㄹ 근데 쉬고 싶어서 쉬는 거 아니면 그럴 수 있지 1년 전 하두리 31에게 기분이다 김태래 권고사직! 김태래도 약간 그럴 수 있지 #mood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인가? 1년 전
	독자3 3. 본인의 가장 기본적인 호감 표현이 있다면? https://instiz.net/writing/31848224 유독 장난 많이 치고 귀엽다거나 그런 표현 거리낌 없이 씀 1년 전 하두리 답변 흥미롭다 이유 : 나랑은 완전 정반대라...... 그럼 보통 어떤 사람에게 빠지게 되는데? 1년 전 독자6 기준이 없는데...... 사랑했던 여자들 생각해 보면 왈가닥 소녀를 사랑했던 것 같기도 하다 넌 표현 잘 못하는 편? 1년 전 하두리 어쩐지 왈가닥이랑 어울린다 송은석 무덤덤한 편 같아서 < 맞아? 나는 약간...... 나는 내 마음과 더불어 상대 마음까지 확신이 들기 전에는 표현을 많이는 안 하는 것 같아요 대신 진짜 가만히 많이 바라보고 지켜보고 시선을 두는 것 같다 < 이게 나의 기본적인 호감 표현임 뭘 하려고 하면 뚝딱이가 돼서 1년 전 독자9 무덤덤한 편인 것은 맞지...... 그래서 왈가닥 소녀에게 속절 없이 끌렸나 보다 설명 들으니 정말 장원영만의 표현 방식 같네 관계나 상대에게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좀 신중한 타입? 1년 전 하두리 9에게 잘 어울리는 한 쌍이세요 응...... 그런데 이제 확신이 들면 들이박는 편 그간 참아왔던 표현 상대가 받든 말든 다 던져 송은석은 어떤 편인데? 신중한 타입? 아님 마음에 드는 상대 있으면 호감 또는 호감 밑 단계만으로도 불도저 돼? 1년 전 독자12 하두리에게 일단 호감 생기면 눈으로 그 사람 찾고 장난치는 것 시동 거는 듯? 부담 주지 않는 선에서 플러팅 아닌 플러팅 날리다가 상대도 나에게 호감 있다는 확신 생기면 불나방 되는 것 같다...... 이런 행위한 적이 언제인지 생각도 안 나서 maybe 넌 주로 어떤 상대에게 끌렸는데? 1년 전 하두리 12에게 불나방 되는 송은석 구경하고 싶어짐 이러면 마지막 연애 언제냐고 묻고 싶어지는데 곤란하지? 그렇다면 제일 아래 고르기 넣을 테니 그것 답변 ㄱ 나는 진짜 끌렸던 사람들의 공통점이 딱 있어 그건 바로 무던한 사람...... 모든 일에 그럴 수도 있지 < 태도가 되는 사람 보면 홀랑 사랑에 빠지더라 송은석은 무던한 사람 vs 예민하고 기민한 사람 (예민은 한데 엄청 신경질적인 이런 것 x) 1년 전 독자19 하두리에게 구라 안 까고 최소 1 년 반에서 2 년일 듯한데...... 슬프니까 그 이상은 묻지 마라 왜 네가 그럴 수 있지가 안 되는 사람이라서 그런 거냐? 동족 혐오 살짝 있어서 차라리 예민한 사람이 낫긴 한데 그냥 그 중간 정도의 사람이 제일 좋지 싶다...... 그런데 너 왜 여즉 안 자고 계세요 1년 전 하두리 19에게 단순 궁금증 해결 말해 줘서 고맙습니다 (--)(__) 넵 나는 좀 그럴 수 있지가 안 되더라 (확실하게 말하자면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아니 그럴 수 있지...... 그래도 이건 아니지 이런 사이클이 계속 도는 편) 나 스스로한테는 특히나 더 그런 사람이라 무던한 사람 곁에 있으면 보고 배우는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날을 덜 세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무던한 사람 좋아하는 듯? 나 일정 개껴 상태라 집에 14 시에 들어갈 것 같아요 오늘 칼퇴 가능? 1년 전 독자22 하두리에게 그럴 수 있지...... 그런데 스스로에게 그러는 건 좋은 거라고 본다 자신에게 너무 관대하면 나태해지기 마련이니 14 시에 들어가서 쿨쿨 자는 것? 칼퇴를 목표로 열심히 하고는 있다만 내 마음대로 되려나 모르겠네 점심은 먹을 수 있냐? 1년 전 하두리 22에게 송은석은 본인 스스로에게 어떤 편인데? 14 시에 들어가서 쿨쿨로 안 되고 쿨쿨쿨쿨로 자야 함...... 14 시에 자고 와서 답글 다 이을 테다 딱 기다려 마음대로 되길 바라고 바라는 중 나도 같은 마음이니까요 점심 먹을 시간은 있는데 먹으면 잠에 방해될 것 같아서 단백질 셰이크나 마시고 자려고 밥 먹고 일할 수 있어? 점메 뭔데? 1년 전 독자27 하두리에게 난 꽤나 관대한 편이지...... 그래서 이리도 나태한가 보다 그거로 점심이 되겠냐 싶다만 네가 그런 거면 그런 거지 지금은 쿨쿨쿨쿨 자고 있겠네 푹 자고 와라 고생 많았다 참고로 참김 먹음 1년 전 하두리 27에게 참김 두 줄 먹었다고 말해 주라 1년 전
	독자4 쓸데없는 상상이라 하면 내가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 죽이면 징역 몇 년 살까 1년 전 하두리 너 어디 있는데? 그러니까 여기가 하두리는 아닌 거지? 1년 전 독자5 나 너네랑 연애하잖아 1년 전 하두리 연애하는데 징역 살면 어떡해? 당장 상상 멈춰 < 가능? 1년 전
	독자8 주제를 떠나서 안 자도 돼? 1년 전 하두리 무수면 챌린지 중 ㅋㅋㅋ 사실 아니고 나도 자고 싶은데 일정 개낀다 (ㅜㅜ) 일하느라 못 했던 개인적인 일들 처리하느라 눈이 뱅뱅 도네 휴일인데 휴일 아님...... 나는 너 2 번 3 번 궁금해 답변 가능? 1년 전 독자11 끝나면 잘 수는 있음? 당장 끝내야 되는 게 아니면 자는 게 낫지 않냐 기본적인 호감에서 바뀌는 거면 그냥...... 원래라면 나도 챙기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어느 순간 미루고 여기에만 집중하고 싶을 때인 듯 그때 *됨을 감지한다 얘기한 거 잘 기억했다가 다시 그 주제로 나왔을 때 얘기하거나 하게 하는 거지 않나 싶네 너는 1년 전 하두리 끝나면 당연히 잘 수 있음 이게 그 다 예약이 되어 있어서 캔슬을 하기 좀 그래...... 2. 너랑 존나 비슷함 계획 따라서 움직이는 몸인데 계획 다 어그러지든 말든 당장 눈앞에 있는 애 보는 게 중요해져서 걔만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면 이미 늦었더라 3. 존나 가만히 쳐다보기 계속 보기 뚫어져라 보기? ^ 호감 표현법 맞아요 아 진짜로 1년 전 독자15 ㅋㅋㅋ ㄹㅇ 사친놈인 것처럼 보이지만 아 어쩌라고 그게 맞는데 나 이제 출근했다 간다...... 1년 전 하두리 15에게 맞아 그게 맞다고요 출근 조심히 다녀오세요 적당히 갈려 나쁜 말로 할 때 1년 전
	독자10 4 꿈에서 놀이터 어떤 어린이랑 친해졌는데...... 그 어린이가 실제로 우리 아파트인 것 아닐까 ㅇㅈㄹ 하는 상상 1년 전 하두리 그 꿈에 어린이 얼굴이 기억이 나? 진짜 맞으면 신기하겠다 예지몽 이런 것 자주 꾸나? 1년 전 독자13 그런데 너무 흔하게 생긴 딩초 얼굴이라 ㅋㅋㅋ 봐도 헷갈릴 것 같아 예지몽은 모르겠고 꿈은 되게 자주 꾸는 편 꿈 자주 꿔? 1년 전 하두리 느낌 딱 왔으면 좋겠다...... 하는 나의 쓸데없는 상상 나도 꿈 진짜 자주 꾸고 예지몽도 어쩐지 몇 번 꾸더라 막 현실 기반해서 꿈을 꿔? 그날 겪었던 일이라들지 이런 것 자주 나와? 1년 전 독자16 완전...... 그날 겪었던 일 자기 전에 보던 거 생각하던 거 걱정하던 거 싹 다 꿈에 나오던데? 그냥 무의식이 자꾸만 지배하나 봐 예지몽은 어떤 식이야? 1년 전 하두리 16에게 나도 그런 편이라 무서운 것 진짜 절대로 못 봐...... 무서운 건 잘 보는 편? 예지몽은 뭔가 좀 뚜렷하게 보여 차 사고가 난다 > 진짜 남 어디서 피가 난다 > 넘어져서 피 철철 남 이렇게? 1년 전
	독자17 야 아이브 장원영...... 지금 출근이에요 퇴근이에요 1년 전 하두리 아빠 이른 아침에 이미 퇴근했다 라이즈 정성찬은 출근이에요? 1년 전
	독자18 나의 가장 기본적인 호감 표현...... 말이 많아지고 질문이 많아진다 1년 전 하두리 그런데 해린이는 기본적으로 호기심? 이 많은 편 아니야? 아닌가? 1년 전 독자25 어느 정도...... 그리고 사람이랑 친해지려면 질문이 오가야 한다고 생각을 하기도 하고요 답만 띡 하는 사람이랑 대화할 흥 안 나던데 근데 호감 가는 사람한테는 그 정도가 더한 거지 언니는 안 그래요? 1년 전 하두리 사실 나도 그래 딱 해린이랑 똑같아요 나는 사실 세상에 대한 호기심 개많은데 이제 호감이 가면 뭐 하나도 그냥 안 넘어가고 심지어는 1에서 5나 10까지 번호 매겨서 한 번에 질문 던지고는 해 좀 집요하다 싶을 정도로? 그런데 갑작스럽지만 강해린 엠비티아이 맞혀 봐도 되는 거임? 나도? 1년 전 독자28 ㅋㅋㅋ 귀엽다 나도 번호 매겨서 질문하는 사람 좋아해요 뭔가 나한테 관심 많은 느낌...... 내 엠비티아이? 추리 ㄱ 1년 전 하두리 28에게 7 시간 지나서 추리해도 되는 거임? 잇프제. 느낌이 느낌이 와. 1년 전
	독자20 잘 지냈어요? 1년 전 하두리 아니요...... 두리 없는 인생 재미없더라 잘 지냈어? 출근했어요? 1년 전
	독자21 2 번 내 모자란 부분까지 감싸줄 때? 이게 좀 큰 거 같아요 나도 스스로 못 그러는데 타인이 그렇게 해 준다면 그 사람과의 미래를 상상할 듯 원영이는 어때? 1년 전 하두리 2. 너랑 존나 비슷함 계획 따라서 움직이는 몸인데 계획 다 어그러지든 말든 당장 눈앞에 있는 애 보는 게 중요해져서 걔만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면 이미 늦었더라 ^ 이거랑 민지 말에도 동의해 그래서 대체로 항상 비슷한 결의 사람을 좋아했던 것 같고? 민지는 감싸주는 것 이외에 어떤 사람에게 super 이끌리는 편인데요? 1년 전 독자29 음…… 나는 솔직히 진짜 착하고 배려심 넘치고 그런 마음이 넓은 모습 보이면 진짜 좋아하게 돼 1년 전 하두리 그런 사람을 안 좋아할 수가 있을까 싶네 그런 사람들이랑만 연애를 했어? 1년 전 독자34 아니…… 전에는 기준도 별로 없었고 이상형도 정해진 게 없었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 만나고 싶어요 그런 사람 아니면 그다지 연애하고 싶진 않아 원영이는 지금 주변에 괜찮은 사람 있으면 연애하고 싶어? 1년 전 하두리 34에게 나도 민지가 그런 사람과 연애했으면 좋겠어 나는 그게...... 괜찮은 사람과 이미 연애 중이라고 어떻게 말하지? 외부 떠나서 묻는 건가? 그런 거라면 괜찮은 사람에만 해당이 되는 게 아니라 나는 확실히 내 식인 사람이어야 연애하고 싶더라 그게 아니면 마음이 잘 안 커지더라고요 확신의 내좋사라 민지는 내좋사 vs 나좋사 1년 전 독자35 하두리에게 아 미안 미안 알고 있었는데 잠깐 깜박 나도 내좋사예요 무조건 누가 나 좋다고 해도 식 안 되면 마음이 안 가…… 1년 전 하두리 35에게 헉 미안하다고 안 해도 됨. 사람이 깜빡할 수도 있지 나도 맨날 까먹음 거의 금붕어랑 친구 먹어야 함 ㅋㅋㅋ 그럼 노식에게 빠진 적 한 번도 없어? 1년 전
	독자24 3 나는 칼답 -//- 1년 전 하두리 그런데 너무 바로 칼답 하면은 부끄? 럽지 않아? 1년 전 독자26 어차피 답장 보내는데 한 오 분은 고민하기 때문에...... 고도의 전략이지? 1년 전 하두리 아 ㅋㅋㅋ 나랑 캐똑같음 나도 5 분 고민 아니 10 분 넘을 때도 있어...... 뚝딱이 돼서 어쩔 수 없음 마음이 있다고 내가 딱 자각하게 되면 꼭 그러더라 1년 전
	독자30 3 아 귀여워 1년 전 하두리 나는 뚫어져라 바라보기...... 호감 표현법 맞아요 아 진짜요 :) 1년 전 독자33 먼저 눈알 굴려 피하는 사람이 지는 거다 :) 짱워녕 오늘도 출근해? 1년 전 하두리 그건 내가 질 것 같으니 막댓챌은 내가 이겨야겠어...... 나 오늘 쉬어요 아침에 퇴근하고 오후까지 개인 일정 소화하다가 자고 일어나니 이 시간 :) 오늘 새벽에 안 자? 같이 놀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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