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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백] | 인스티즈

 

 

(오랜만에 가족 끼리 외식을 나와서 기분 좋게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가 네가 아이를 데리고 나가자 편하게 밥을 먹고 있는데 밖에서 아이 울음 소리가 들리자 한숨을 내쉬고 밖으로 나와 우는 아이 앞에 쭈그려 앉아 있는 네 옆에 쭈그려 앉는) 오세현, 또 왜? 아빠가 괴롭혔어? 뚝 해야지 엄마가 안아줄거라고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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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3
둘째 아들이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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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형아 빨리 보고 싶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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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4
만들자. 얼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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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현이도 다 크고 했으니까 내가 기회 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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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5
들어가자. 애도 자니까, 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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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속전속결한데? 아, 우리 큰아들 욕구불만인가 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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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6
그럼 아니냐? 애 안 깨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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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여보는 너무 혈기 왕성이야. 나이도 먹었는데 그대로라니까? 청소년 때는 얼마나 대단할까? 문 닫아 놓으면 들리지가 않으니까.. 그냥 문 잠그지 말고 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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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7
청소년 때는, 아 몰라. 문 안 잠그고 했다가 애 들어오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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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멈추고 안 해야지? 으.. 어제 애를 울려서 그렇지, 아씨.. 몰라. 그냥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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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8
애 울어도 나 끝까지 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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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된다니까? 애 우는데 안 안아줄 거야? 그거 커서 다 기억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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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9
기억하면 뭐. 자기가 그렇게 생겼구나, 깨닫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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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부끄럽잖아.. 아, 빨리 키스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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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0
먼저 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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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싫어, 나 오랜만에 리드 받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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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1
무슨 오랜만이야. 내가 매일 해주니까 오늘은 자기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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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씨.. 왜 안 낚여? (널 보고 투덜거리다가 한 팔을 목에 둘러 끌어당겼다가 씩 웃으며 입을 맞대고 입술을 머금다 남은 한 팔을 들어 네 잠옷 안으로 손을 넣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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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2
(제게 입을 맞추는 너에 너를 번쩍 안아 들어 침대로 가 너를 눕히고는 네 옷 안으로 손을 넣어 네 유두를 건드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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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득하게 입을 맞추며 제 옷 안에서 유두를 건드리자 허리를 들썩이는데 신음이 나려고 해 네 목을 더 끌어당겨 혀를 섞으며 네 허리에 다리를 두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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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3
(그런 너에 더 길게 입을 맞추다 입을 떼어내고는 상체를 일으켜 제 윗옷을 벗어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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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가 입술을 떼고 윗옷을 벗자 저도 상체를 일으켜 옷을 벗어 침대 밑에 놔두고 웃으며 네 탄탄한 몸을 손으로 쓸어내리는) 우리 남편, 아직 살아있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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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4
당연하지. (네 말에 살짝 웃다 다시 너를 눕히고는 입술을 맞추며 네 중심부를 손으로 만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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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게 달라붙어 입을 맞추며 유두를 만지작거리고 몸을 움츠리다가 먼저 입술을 떼고 네 목으로 내려와 키스마크를 새기는) 으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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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5
(네 중심부를 쥐고 만지다 제게 키스마크를 남기는 너에 웃어버리다 네 바지와 속옷을 한 번에 벗기고는 네 페니스를 잡아 위 아래로 흔드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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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하응.. (네 살결을 그대로 물어버리며 움찔거리다가 숨을 헐떡이며 네 귓가에 조용히 내뱉다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 하는) 자기, 아.. 손, 뜨거..워. 흣!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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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6
(잔뜩 선 네 페니스를 계속 흔들다 다시 네 입에 짧게 입을 맞췄다 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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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점점 사정감이 몰려오자 허리를 내빼다가 손을 올려 네 볼을 붙잡아 눈을 맞추다 그대로 입을 맞대고 입술을 물어 빨며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을 하는) 으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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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7
(제 손에 사정을 하는 너에 살짝 웃다 손을 닦고는 제 바지를 내려 잔뜩 선 제 페니스를 네 구멍에 맞춰 살짝씩 넣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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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자기야, 으응! (사정을 하고 숨을 몰아쉬고 있는데 네가 벌써 삽입을 하고 있자 다리를 좀 더 벌려주며 네 어깨에 입술을 묻은 채 이빨로 어깨를 잘근거리기만 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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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8
(아예 끝까지 넣고는 네가 아파하자 가만히 기다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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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눈을 꼭 감고 가만히 기다리다가 어느 정도 적응이 되자 네 목에 팔을 둘러 끌어안은 채 제가 먼저 천천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 으응.. 자기야, 흐읏!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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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9
(이제 된 건지 먼저 허리를 흔드는 너에 너를 아예 침대에 눕혀 허리를 움직여 끝까지 제 페니스를 밀어넣으며 네 구멍에 페니스를 박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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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점점 허리를 쳐오리는 너에 시트만 말아 쥐고 숨을 헐떡이다가 고개를 젖힌 채 네 허리에 다리를 둘러 끌어당기며 눈을 감는) 하아.. 으읏, 흐.. 세훈, 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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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0
(제 허리에 감싸는 네 다리를 잡고는 세개 허리를 쳐올리는) 후으, 힘, 좀만 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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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앙! (네 말에 조이는 힘을 조금씩 풀다 다시 확 조이고 네가 인상을 쓰자 웃으면서 천천히 구멍을 조이며 허리짓을 돕다가 팔을 뻗어 네 가슴팍을 쓸어내리는) 하.. 내가, 해줄까? 여기서, 하.. 보면, 존,나.. 흐응.. 섹시, 해.. 으읏..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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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1
어, 그럼, 후으, 네가 해줘.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누워 너를 제 위에 앉히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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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위에 앉아서 숨을 천천히 내쉬다가 네 갓을 쥐고 다시 삽입을 하고 입술을 꾹 문채 천천히 허리를 허리를 흔들며 네 손에 깍지를 끼는) 하읏, 자기.. 야. 으응, 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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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1
(제 위에서 천천히 허리를 흔드는 너에 괴롭히고 싶은 마음에 네 유두를 세게 쥐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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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눈을 감고 네 위에서 허리를 흔들고 있는데 네가 유두를 세게 쥐어버리자 애널에 힘을 주고 눈을 떠서 널 흘겨보다가 허리를 더 천천히 흔드는) 하응.. 제,발.. 흐읏! 으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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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2
(네 모습에 살짝 웃고는 네 다른 유두도 세게 꼬집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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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파! (입술을 깨문 채 널 흘겨보다가 손을 떼어내고 네 손에 깍지를 낀 채 허리를 더 빠르게 흔드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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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3
(아프다며 손을 떼어내 깍지를 끼는 너를 바라보다 너를 보며 웃고는 다시 손을 떼어내 이번에는 네 페니스를 쥐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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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가 잔뜩 서버린 제 페니스를 쥐자 고개를 젖히고 네 다리를 쥔 채 허리를 흔들면서 애널을 조였다 풀며 신음을 꾹 참는) 하.. 응.. 읏!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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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4
(그런 너에 네 페니스를 쥐고는 세게 위아래로 흔들다 멈춰 널 바라보는) 예뻐. 존나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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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가 페니스를 흔들자 신음이 터져 나올 거 같아 이불을 끌어올려 입에 물어 신음을 참아가 네 말에 웃으면서 허리를 뭉근하게 돌리는) 흐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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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5
왜, 신음 안 내. 내야, 예쁜데. (네 입에 물려진 이불을 빼내고는 너를 바라보다 네 허리를 잡고는 빠르게 허리를 치켜 올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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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이.. 아앙! 자기야.. (네가 허리를 치켜 올리자 그대로 쓰러져서 네 가슴팍 에 손을 올려 지탱을 하다가 다시 쓰러져 메 귀에 신음만 내 뱉는) 하읏, 제..발.. 아앗, 후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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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6
(그런 네 목소리와 표정에 괜히 더 흥분이 돼 네 허리를 바른대로 잡은채 여전히 빠르게 움직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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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귓불을 물고 천천히 흐느끼듯이 신음을 내뱉다가 고개를 돌려 네 목에 얼굴을 묻은 채 살결을 빨아들이며 울혈을 새기며 애널을 살살 조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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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7
(그런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다 다시 빠르게 허리를 치켜 올리며 널 바라보다 네게 입을 맞추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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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가 먼저 입을 맞추자 네 목에 팔을 둘러 짙게 입을 맞추며 한 팔을 내려 네 유두를 자극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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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8
(그런 너를 안고 뒤집어 네가 침대에 눕게 한 뒤 허리를 세게 움직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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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목에 팔을 둘러 매달리면서 허리 짓을 받아내다가 제가 먼저 사정을 하고 네 목에 얼굴을 묻은 채 살결을 물어 빨아들이며 키스마크를 새겨 놓고 힘 없이 몸이 흔들려 지탱을 하려고 네 허리에 다리를 두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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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9
(네가 사정하고 다시 한참을 허릿짓을 하다 네 안에 사정을 하고는 너를 바라보는) 둘째 온 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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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아.. 하.. (네가 사정을 하자 안에 퍼지는 따뜻한 느낌에 몸에 힘을 풀어 기대 있다가 눈을 떠서 널 바라보는) 하아.. 아들이면.. 좋겠지? 세현이처럼 예쁜 아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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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0
바로 딸 생겨도 좋기는 한데. (네 말에 살짝 웃으며 너를 바라보는) 또 고생하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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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딸로 기대해보지 뭐. (네 목에 팔을 둘려 안겨 있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둘째는 좀 덜하지 않을까? 우리 아가 만나려면 고생 좀 해야지 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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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1
내 예상으로는 둘째가 더 그럴 거 같은데. 안에 빼자. 놔두면 너 배아프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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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임신하려면 조금 더 있을래.. (괜찮다고 그대로 있다가 네 품에서 나와 벽에 다리를 올려 배를 문지르는) 이래야지 임신 잘 된대. 우리 남편은 정력이 좋아서 됐을 거 같지만? 현이 한번 보고 와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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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2
(네 말과 행동에 크게 웃다 대충 옷을 걸치고는 밖으로 가 아이의 방으로 가니 다행이 잘 자고 있자 아이에게 뽀뽀를 해주고 나와 네게 가는) 이제 씻자. 뒤도 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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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배를 문지르고 있다가 네가 방에서 들어오자 하품을 하고 제대로 앉아 허리를 두드리며 네게 손을 뻗는) 손잡아 줘.. 오늘 오세훈 또 무리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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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3
무리는 무슨. (네 말에 네 손을 잡고는 너를 바라보는) 얼른 씻고 잘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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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자자, 피곤하다. (네 손을 잡고 일어나서 욕실로 들어가 하품을 하면서 물 온도를 맞추는) 내일은 또 뭐 하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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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4
내일은, 데이트? 아들이랑 같이. 뭐, 매일 하는 게 데이트지만 내일은 더 특별하게.

-
설이라 알바가 너무 바빠서 자주 못 오네요... 하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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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더 특별하게? 와.. 나 좀 기대 해도 되는거야? 그럼 더 예쁘게 꾸미고 가야지. 세현이도 예쁘고 꾸며야겠네.

-
완전 이해... 전 한달 동안 백수로 살고 있어서... 힘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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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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