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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pire Killer(뱀파이어 킬러) - 00]

w. 루미너스






"그때를 다시 떠올리고 싶진 않은데 특별히 너한테만 얘기해줄게..."






그날은 비가 유난히 더 세차게 내린 추운 날이였지.

나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본부에서 늦은 시간까지 지명수배가 내려진 S급 뱀파이어들의 행적에 관한 자료를 찾느라 정신이 없었고 그러다 어느덧 교대시간이 다가오니까 나는 곧바로 집으로 가기 위해 가방을 챙겨들고 본부 밖으로 나왔어.






"아이씨 안그래도 추워 죽겠는데 비까지 오냐..."







원래 비오는 날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그날따라 더 짜증이나고 싫더라구. 많이 예민해져서 그런가싶었지...

아무튼 나는 짜증나는 상황을 춥고 비오는 날씨 탓으로 돌리며 우산을 쓰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어.






지이이잉...지이이이잉...






"뭐여. 이 늦은 시간에 왠 전화?"





누구한테 전화가 왔는지 몰랐지만 진동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일단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지.

그런데 화면에는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찍혀있던거야.

그래서 처음에는 스팸전화인가? 그런 의심이 들어서 무시하고 안받았는데 얼마 안지나서 여러차례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가 계속오니까 안되겠다 싶어서 아예 전원을 꺼버렸지 소리라도 안듣게.

그러고나서 한동안 핸드폰을 안보다가 이쯤됐으면 더이상 전화가 안오겠지 싶어서 핸드폰을 다시 확인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내 예상을 무참히 짓밟아버리고 다시 그 지긋지긋한 전화가 또 걸려왔더라고...






지이이잉...지이이이이잉...지이이이잉...지이이잉...






"아 씨ㅂ...또왔네. 이걸 받아? 말아?"






안 받으면 또 다시 전화가 다시 올거 같아서 불안 반 짜증 반의 심정으로 전화를 받았어.






"여보세요? 여보세요?"

"......"

"여보세요? 아니 저기...전화를 거셨으면 말씀을 하셔야죠? 네? 대답 안하시면 그냥 끊습니다."

"...끊지마"

"뭐? 뭐라구요?"

"끊지말라고...내 말 안들려?"

"아니...저...누구신데 그러세요?"

"내가 누군지 궁금해 아가?"

"그,그럼 모르는 사람한테 전화가 왔는데...누,누군지 안 궁금하겠어요?"

"귀엽네...그럼 당장 집으로 와. 내가 누군지 알려줄테니까."

"아니 저기요. 지금 저랑 장난하시는거에요?"

"난 장난하는거 아닌데 아가야...근데 빨리 오는게 좋을거야. 난 인내심이 그리 길지가 않아서..."

"이봐요 지금 사람말이 말같지 않..."

뚜...뚜...뚜...






멋대로 전화가 끊기고 나서 순간 어이가 없었어.

모르는 사람한테 전화온것도 모자라 자기가 누군지 궁금하면 당장 집으로 오라고 하니까.

그렇게 한 몇분간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을하고 있다가 이대로 집에가면 위험할거 같으니 급한대로 본부에 연락해서 방금 전에 있었던 상황을 다 말하고나서 몇몇 동료들과 함께 차를 타고 집 근처로 갔어.






"저기 바로 앞에 건물이에요."

"흠...안그래도 여기 주변이 인적이 드문곳이라 좀 위험하긴한데...대체 누가 그런 장난을 친걸까요."

"그러니까요. 우선 그 녀석이 누군지 파악을 해야되니 일단은 내려서 상황을 살펴보기로하죠."






그렇게 우린 일단 차에서 내려 주변 상황을 살펴보기로했어. 안그래도 이 동네는 낮에도 많이 조용한 곳이다보니 저녁에는 더 고요해서 무서워지더라고...






지이이잉...지이이잉....






차에서 내리자마자 주머니에서 갑자기 진동이 울리기 시작했어.

순간 소름이 돋더라구...설마 그녀석은 아니겠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핸드폰 화면에는 아까전과 같은 발신번호 표시제한이 뜨는거야.

무서운 마음에 손이 부들부들 떨렸지만 결국 전화를 받았지.






"여,여보세요?"

"아가야 내가 말했잖아...빨리 오라고..."

"네? 그게 무슨...흐익!"






[방탄소년단] Vampire Killer 00 | 인스티즈


"근데 늦으면 어떡해? 응?"






내 앞에 나타난건 S급 뱀파이어 중에서도 가장 위험하기로 악명높은 뱀파이어 슈가였어.

난 그녀석을 바로 코앞에서 봤던지라 그자리에서 휴대폰이 땅에 떨어진것도 모른채 얼어붙어버렸고...











(처음으로 글 써봤네요.ㅠㅠ  다음에는 인물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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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윤기가 퇴폐적으로 나오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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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스
어느정도는 그렇게 나올거 같습니닷ㅎ
다만 제가 퇴폐적인 부분을 쓰는데 많이 어색해서 느낌이 덜할수도 있어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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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옿대박이네요 신알신하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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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헐 완전 제취향이예여 신알신 하구갑니다! 암호닉도 받으시면 [빅닉태]로 신청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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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스
넵 우선 받아놀게욥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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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헐 완전 젛아요ㅠ신알신 하고가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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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대박이네요..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트레비]로 신청해둘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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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스
감사해용ㅠ 암호닉은 일단 받아놓겠습니다.ㅎ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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