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앱 흐으...... 더 써달라구 하는 익이니들 사랑함돠@@나랑 울 형아랑 지금은 250일을 향해 달려가는 ~ing음 일단 울 형아는 키가 175정도 되서.... 나랑 비슷한 편이얌!!난 긱사에서 생활하구 형아는 자취방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지내가 형 자취방 가서 자즈 놀기도 해 ㅎㅎㅎ형 자취방에 사귀고 처음 놀러가게 된날 왠지 모르게 어색하다고 해야할까.....ㅎㅎ 남자인데도 집이 상당히 깔끔했당!!내가 처음으로 와서 놀러왔다구 하면서 막 요리를 하는데 뒷 모습이 너무 멋있다고해야 할까?? 그래서 나도 모르게 백허그 했지롱~! 그랬더니 형아가 내 손을 잡고선 요리 다할때까지 못풀게 했당 ㅜㅜ나이차이가 좀 나다 보니깐 내가 어린애 취급 당할때도 있고..... 아니면 그냥 어리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날 지켜주고 보호해 주려고 하고 막 그런다 ㅋㅋ!! 그런데 밤에는 인정사정 없음.......그래도 아프다고 하면 내가 괜찮아질때까지 쉬게 해주는 그런 남자♥처음 고백받았을 때는 무지 당황스러웠고 그랬는데 지금 막 사귀고 입는 입장에서 우리 형아 너무 좋다어찌보면 지금은 내가 더 없으면 못살만큼 더 좋아하는 걸지도...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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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 3까지 나온 마당에 이나은은 진짜 불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