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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피스님♡



* 팬아트나 로고, 이미지 선물 언제나 감사히 받고 있어용'ㅅ'*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25
























* * *











그 날 이후로 나는 절대로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내가 누군가를 욕심내면, 그 사람은 꼭 내 곁에서 사라져버리곤 했으니까.


앞으로 남은 내 인생에 내 사람은, 시우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남은 생은 시우 하나만 사랑하면서, 시우만 지키면서 그렇게 살겠다고 다짐했었다.





그런데 그런 나에게 네가 나타났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내 앞에서 한없이 사랑스럽게 웃어주는 사람.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25 | 인스티즈

" 이제. "

" 응? "

" 우리집으로 가자. "

" ... "

" 헤어지기 싫어. "



지금 잡은 이 손을, 나는 이제 절대 놓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된다 해도, 네 손만큼은 다신 놓고싶지 않아졌으니까.













평소와는 달리 엘리베이터 앞에서 헤어지지 않고 손을 잡은채로 함께 우리 집으로 들어갔다.

참을 생각도 없지만, 자꾸만 새어나오는 웃음을 어찌 하지 못하자 옆에선 너는 실없이 웃는다며 나를 구박한다.

하지만 네가 뭐라 해도 그저 즐거운 나에게는 그 말도 귀엽게 들리니 이정도면 병이지 싶다.





도어락이 풀리는 소리도 평소보다 경쾌하게 들리고, 집 안으로 들어서면 느껴지는 온기도 기분좋다.


아마 이제부턴 그 온기가 지금보다 더욱 따뜻해지겠지.

이제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문을 열면 나를 반겨줄 너와 시우의 웃는 얼굴을 상상하자 또 웃음이 터졌다.







둘이 같이 현관에 들어서 신발을 벗는데 작은 발걸음 소리가 들려왔다.

고개를 들자 막 잠에서 깼는지 눈을 부비며 방에서 나오는 시우가 보였다.

눈을 깜빡거리며 우리를 올려다보다 잠투정을 하며 손을 뻗는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내 옆에 서 있던 네가 시우를 들어 품에 안는다.










" 시우 왜 깼어? "

" 으응... 누나야...? "

" 응, 누나네? "

" 눈나가 왜 우리집에 이써...? 시우 꿈꾸는건가...? "



네 품에 볼을 부비던 시우가 웅얼거리는 말에 우리 둘 다 동시에 웃음을 터뜨렸다.

여전히 잠에 취해 영문을 모르는 시우만 계속 꿈이냐며 중얼거린다.

너는 그런 시우를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며 천천히 집 안으로 들어섰다.

네 품에 편히 안겨 다시 노곤히 눈을 감는 시우와 널 바라보며 나도 천천히 따라 들어섰다.









" 누나.. 안졸려어? "

" 시우 졸리구나? 누나랑 잘까? "

" 으응... 시우 졸려... 누나랑 자꺼야... "

" 어, 그럼 아빠는? "



둘의 대화를 가만히 듣다 괜히 시우를 흘겨보며 말하자 반짝 눈을 뜨며 아빠도! 하고 소리친다.

나와 네가 동시에 시우를 쳐다보자 헤실헤실 웃으며 아빠두 가치 자면 되지- 중얼거린다.

다시 곧 잠에 들 것 처럼 느리게 눈을 꿈뻑거리는 시우를 보고 너는 자연스레 내 침실을 향해 걸어갔다.




그런 널 뒤따라가자 어느새 너와 시우가 내 침대 위에 나란히 앉아 내 자리를 비워놓고 있었다.


시우를 가운데에 두고 어서 눕지 않고 뭐하냐는 듯 아무렇지 않게 눈짓을 하는 너를 보니 웃음이 났다.

둘의 눈치에 결국 살며시 시우의 옆에 눕자 시우가 해맑게 웃으며 나와, 네 손을 꼭 붙잡았다.









" 우리, 꼭 지짜 가족 같지요? "

" 그러게- 우리 셋이 정말 가족 같네? "

" 시우는... 앞으로도 눈나랑 압빠랑 쭉 가치 있었으면 좋게써... "



살살 눈치를 보며 끝을 흐리는 시우의 중얼거림에 슬며시 웃으며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는데,

연신 간절한 눈빛으로 양 옆을 왔다갔다 올려다보는 시우의 귀에 대고 네가 작게 속삭였다.




이제, 우리는 계속 함께 살거라고.

그 말에 시우 뿐만 아니라 내 눈도 동그랗게 커졌다.

몇 번을 들어도 벅차고 기쁜 확인이었다.









" 와아! 우리 셋이? "

" 그럼- 이제 누나가, 시우 엄마 할거야. "

" 정말? 압빠, 압빠 누나 조아? "



이번엔 너와 시우가 똑같이 내 쪽을 바라보며 초롱초롱 눈을 빛낸다.

그 사랑스러운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팔을 뻗어 한 팔로는 시우의 목 아래 팔베게를 해주고, 다른 한 팔은 뻗어 네 손을 깍지껴 잡았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25 | 인스티즈

" 그럼, 아빠가 누나를 많이 좋아해. 시우 좋아하는 만큼. 많이. "



내 대답이 마음에 들었는지 활짝 웃은 시우가 내 품에 쏙 안겼다 금새 빠져나와 너에게 안겼다.

잔뜩 신이나 이쪽 저쪽으로 굴러다니는 아이를 보며 우리 모두 웃음이 터졌다.






한참을 이리저리 굴러다니던 시우에게 이제 자야한다며 토닥이자 다시 얌전히 제 자리를 잡고 누웠다.

눈만 굴리며 우리를 번갈아 바라보다 곧 헤실헤실 웃는 아이가 귀여워 볼을 살짝 꼬집으며 뭐가 그렇게 좋으냐 묻자, 곧바로 대답이 튀어나왔다.








" 당연히 좋지요! "

" 왜, 아들 뭐가 그렇게 즐거운데? "

" 우리 이제 지짜 가족이자나! "



가족이라는 말에 괜히 혼자 마음이 찡해져 그저 계속 시우를 토닥이고 있는데,

그 옆에 누워있던 네가 눈을 꼭 감으며 우리와 더 가까이 붙었다.




그러게, 우리 시우랑- 시우 아빠랑 한 가족이 된게 진짜 행복하다.

중얼거리며 시우의 뺨에 짧게 입을 맞춘 네가 시우와 닮은 미소를 지으며 얕은 자장가를 흥얼거렸다.

그러자 시우도 눈을 꼭 감고 점차 고른 숨을 내쉬며 잠에 빠져들었고, 곧이어 네 콧노래도 점차 잦아들었다.








정말 가족이라던 시우의 말이 자꾸만 머릿 속에 맴돌았다.

내 옆에서, 내 품에서 잠이 든 둘을 바라보고 있자니 너무 행복해서일까, 한참을 잠이 오지 않았다.




























* * *









" 압빠는 잠꾸러기네? 시우랑 언마보다 훠얼씬 더 오래 잔다! "

" 시우야, 가서 아빠 깨울까? "

" 응! 시우가 압빠 일어나세요- 하고 오께! "

" 그래, 아빠랑 같이 나와, 아침 먹자. "



아침식사를 준비하려 일찍 일어난 나를 따라 일어난 시우는 쭉 부엌의자에서 나를 구경하며 앉아있었다.

그런 시우에게 방에 들어가 아빠를 깨우라 말하자 의자에서 폴짝 뛰어내려 총총거리며 방 쪽으로 달려간다.






찌개를 떠 먹으며 간을 보고 있는데 방 안에서 윽, 하는 순영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

시우가 어떻게 제 아빠를 깨우고 있을 지 뻔히 보이는 것 같아 혼자 웃으며 마저 식탁을 차렸다.




그 후로도 몇번쯤 더 투닥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나서야 권순영은 부스스한 몰골로 시우를 옆구리에 낀 채 방에서 나왔다.

옆구리에 대롱대롱 매달린 시우는 연신 자길 내려놓으라며 아빠를 쿡쿡 찔러댔지만,

움찔도 하지 않는 탓에 결국 축 늘어져 강아지같은 눈망울로 나를 올려다봤다.

그 모습에 얼른 다가가 시우를 꺼내 품에 안아주자 웃으며 폭 안긴다.








" 얼른 앉아, 밥 먹어요. "

" ...언제 일어나서 다 했어, 나 깨우지... "

" 이제서야 일어나는 사람이 무슨 소리래? 그냥 먹어요. "

" 압빠는 잠꾸러기야! 언마는 시우랑 가치 완전 빨리 일어났는데! "

" ...엄마? "



시우를 품에 안은 채로 식탁에 마주앉는데, 숟가락을 들다 시우의 엄마라는 말에 벙찐 얼굴을 한다.

어깨를 으쓱해 보이는 나와 응! 하며 손을 뻗어 제 숟가락을 손에 쥐는 시우의 모습을 멍하니 보더니 곧 피식 웃어보인다.





내 품에서 나올 생각이 없는 듯하던 시우는 결국 제 아빠에게 한소리 듣고 나서야 입을 삐죽이며 내 옆 의자로 옮겨 앉았다.

그런 시우의 숟가락에 밥을 푸고 햄까지 얹어 입 앞에 가져다 대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헤실헤실 웃으며 밥을 받아먹는다.










" ...어떻게 하루만에 그렇게 바로 바뀌어? "

" 왜요, 좋은데. " 

" 그렇긴 한데... 둘이 좀 너무 친해진거 아닌가? "

" 뭐야, 설마 지금 질투해요? 아들한테? "



한참 다정한 나와 시우를 왜인지 불만 가득한 뚱한 얼굴로 바라보더니 툭, 말을 던진다.

눈을 가늘게 뜨며 되묻자 전혀 아니라며 손을 내젓는데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던 말이 딱인 것 같다.


여전히 부루퉁한 순영의 밥그릇에도 반찬을 덜어주며 얼른 먹고 출근 준비하라 덧붙이자 그제야 다시 느릿느릿 수저를 든다.

그런 순영을 보고 나서야 아들 둘을 키우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마저 시우의 밥을 챙겼다.







그 후로도 자꾸만 투닥거리며 다투는 두 남자를 겨우겨우 말려가며 밥을 먹이고,

각각 한명은 화장실로, 한명은 방으로 밀어넣고 나는 시우를 따라 화장실로 향했다.



막 나와 시우의 칫솔에 치약을 짜고 입에 넣었는데, 어느새 돌아와 화장실 안으로 들어오는 순영이 보였다.

뭐하냐는 듯 눈짓을 하자 아무렇지 않게 제 칫솔을 꺼내 치약을 짜더니 나와 시우의 옆에 나란히 서서 양치질을 하기 시작한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25 | 인스티즈


어째 얌전하다 싶더니 입꼬리를 씰룩거리다 결국 물을 두손 가득 담아 내 쪽으로 뿌리기 시작했다.

시우는 그런 아빠에게 대항해 그 작은 몸으로 나를 가려주겠다며 낑낑거렸고, 그에 더 신이 난 권순영은 더 가열차게 물을 뿌려댔다.


덕분에 세명 다 아침부터 시원하게 물벼락을 맞은 꼴로 화장실에서 나왔다.









" 정말 내가 아들을 둘을 키우는구나. "

" 압빠! 이게 모야아... 시우 추어... "

" 얼른 들어가자, 시우 옷 갈아입어야겠어. 빨리 들어가서 옷 입어요. "

" 너 진짜 나한테만 까칠하다? "



잔뜩 젖은채로 화장실에서 나와 춥다며 몸을 부르르 떠는 시우를 안아들고 방으로 향하면서 안방을 턱짓으로 가리키자

수건으로 제 머리를 털며 또 궁시렁거린다.

작게 한숨을 쉬며 다가가 엉덩이를 토닥이며 얼른 들어가라 말하자 그제야 터덜터덜 안방으로 향하는 걸 보며 웃자 시우도 따라 웃는다.






시우 방에 들어가 아직 젖어있는 머리를 수건으로 탈탈 말려주자 눈을 꾹 감고 배시시 웃는게 귀여워 연신 뽀뽀를 퍼부었다.

옷을 챙겨 입히면서도, 머리를 빗어주면서도 애교가 넘치는 시우에 방 안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한참을 꽁냥거리며 시우의 옷을 다 입히고 방 밖으로 나오는데, 집 도어락이 풀리는 소리가 들렸다.




적어도 내 상식 선에서는 지금 이 문을 열고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이 없기에, 잔뜩 경계하며 현관문 쪽을 바라보았다.

내 손을 잡은 시우도 내게 더 바짝 붙는게 느껴져 잡은 손에 힘을 꽉 주었다.









" 아들? 시우야? "

" ...할무니? "



문이 열리고 들어선 사람은 낯선 듯, 하지만 익숙한 얼굴을 한 여자분이었다.

한 눈에 봐도 고운 외모에 사모님이라는 호칭이 딱 어울릴 법 한 분이었다.

뭐지, 하고 머리를 굴리는 사이 내 손을 잡고 서 있던 시우가 할머니- 를 외치며 그 분께 달려가 안겼다.







아직 상황판단이 끝나지 않은 내가 발이 땅에 박힌 듯 가만히 서 있는데, 등 뒤에서 안방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곧 내 어깨에 따스한 온기가 느껴졌다.

천천히 고개를 돌려 그 팔의 주인을 바라보자, 그 팔의 온기 만큼이나 따스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괜찮다는 듯 고개를 한번 끄덕인 그가 시우를 안고 있는 분께 고개를 돌렸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25 | 인스티즈


" 어머니. "


































< 사담 >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25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12월 5일에 온다 해놓고 4일 후에 도착한 역시나 글잡담 대표 지각대장 옆집쓰입니다(머쓱)

글을 올릴 때마다 연재시간 약속을 못 지키는 것 같아서... 절 미워하셔도 할 말이 없네요.....(먼산)

연말이라 그런지 알바가 넘 빡세져서 집에 오면 그냥 그대로 떡실신 하거든요ㅠㅅㅠ


오늘은 알바를 가지 않는 날이라서 오늘만큼은 기필코 글을 올리겠다고 다짐을 하고 앉았어요.

다행히 다 썼네요! 도깨비는 놓쳤지만... 저에겐 다시보기가 있으니까요! 하하!

다들 도깨비 보시려나... 짱잼인데... 소재 꿀... 단편이라도... 찔...ㄲ....(닥ㅊ



어쨌든, 다들 애아빠가 갑자기 급전개가 되었다고 생각하시죠?

제가 생각해도 그래요...ㅎ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자까의 온갖 시행착오가 다 담겨있는 아픈 손가락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는

현재 30편 완결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대충 짜놓은 시놉대로만 흘러간다면... 30편이 완ㄱ...쿨럭



그리고 여러분들이 저와 수다를 떨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저는 댓글요정이 될 준비가 되어있으니

마음껏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은 사랑이니까요♥ㅅ♥






그럼 이상, 요즘 붐붐에 미쳐 산다는 다시한번 덕심이 뻐렁치고 있는 옆집쓰였습니다!

엄지 춱춱 추천 꾹, 댓글 한줄, 감사합니다♥






(+)

아 참, 제가 스밍 인증 이벤트 비슷한걸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아이디어 없으신가요...?


지금 제 생각으로는 정말 짧은 정.말. 짧은 조각글 같은걸 써드린다거나...

차기작에 대한 스포를 해드린다거나...

제 비밀을 강제로 알려드린다거나(?...


아이디어 추천 받습니다(찡긋)

다들 붐붐 열스밍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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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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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바나나우유에여... 요즘 다시 시험기간이 찾아왔어요... 인티도 진짜 오랜만에 들어오는데 작가님 글이 있어서...!
수녕이 어머님이라니..! 두둥 딱 끊긴거 보고 육성으로 아.. 하고 탄식을 그리고 고백하는장면에서 너무 설레서ㅠㅠㅠㅠ 이제 진짜 가족이야ㅠㅠㅠㅠㅠ무튼 오늘도 잘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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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권쑤녕입니다ㅠㅠㅠㅠㅠㅠ쓰차때문에 이제서야 생존신고를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님한테 뺨맞거나 그러진 않겠죠......?제발 좋으신분이였으면 좋겠어요.....ㅠ오늘도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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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102
#호시붐붐#
작가님 사라매여ㅠㅠㅠ 글 너무 잘보고있어욯ㅎ
다음화 너무 궁금하고 매화볼때마다 설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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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헝ㅠㅠㅠ 삐용입니다ㅠㅠㅠ 시험과 대회준비로인해 이제서야 나타나다니.. 암호닉 신청이후로 처음인거같네요ㅠㅠㅠ 것보다 드디어 진짜 가족이된다니!!ㅠㅠㅠ 알콩달콩 너무 보기좋아요❤️ 다음편도 기다릴겸 정주행 한번 해야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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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동물입니다! 시우 너무귀엽고 사랑스럽고ㅜㅜ 순영이 넘스윗하고ㅠㅠ 어머님..은..아들이랑 헤어져달라거나..돈봉투를 쥐어준다거나 하는 분은 아닐거에요..그죠ㅠㅠㅜ 완결이 진짜..얼마 안남았네요..이제 무슨낙으로살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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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빙구밍구에요!! 드디어ㅜㅜㅜ올것이왔네요ㅠㅠ어머니ㅠㅠ제발 허락해주시와요ㅠㅠㅠ어어어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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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체리에여!!!!옴마야......어머니가반대하시는건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어머님수녕이랑여주그냥사랑하게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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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1.33
쭈꾸미에요!! 어머니가 나오셨다니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 어머니하는거 왜이렇게 설래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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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안녕하세요 까와이임당... 현생에 치이다 보니 또 이렇게 늦게 와보렸네요 껄껄 와 순영이랑 여주 ㅍㅇ생 같이 살아라 같이 살아!!!!!ㅜㅠㅠㅠㅠㅠㅠ시우야 ㅠㅠㅜㅠㅠㅠㅠ응아우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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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Mr. 아령입니다...어머님 부디 허락을!! 셋이서 알콩달콩 ㅠㅠ 진짜 리얼 가족이 되는 모습을 보고싶어요!!!제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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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1.45
17차방정식임다 작가님!! 허어어어어어어ㅓ엌!!!!!!!! 알컹당컹 넘나 조아여ㅠㅠㅠ 드디어 시우가ㅜ여주를 암마라고 부르는 날이 오다니(감격) 하아ㅠㅠㅠㅠㅠ 진짜 읽는내내 온몸이 간질간질!두근두근! 했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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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Dly 로 신청가능하다면 신청합니다ㅜㅜㅜㅜㅠ 시우아버님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 하루만에 호칭 바뀌는 시우도 너무 귀엽구ㅜㅜㅜ 늘 생각했던거지만 시우 이름 너무예뻐요ㅠㅠㅠㅠㅠ 뒤에서 어깨에 팔 올리는 순영이도 귀엽구ㅜㅜㅜ 근데 뭔가 댓글쓸때 순영이 보다 시우 아버님이라 해야될것같네요ㅋㅋㅋㅋ 작가님 글 잘읽고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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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헐 .. 폰이없어서 컴티즈로 이제야 보네요 엉엉 시우야 오랜만이야 ,, 근데 작가님 30회 완결이면 이제 곧 시우랑 빠빠이 하는건가요 .. 시우야 .. 순영아 ... 뭐 그래도 이것처럼 더 좋은글 써서 작가님이 오실거라구 믿슴미다 ^0^ 급전개라뇨 .. 좋기만하구만유 막 엄마라 하고 그래 시우야 엄마야 !!!! 여길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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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호시시해입니다 일단 30회가 완결이라는게 ... 아 앙대요 ...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글인데 ㅠㅠㅠㅠㅠ 아무튼 진짜 가족이 되서 너무 보기 좋아용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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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뿌승관입니다ㅠㅠㅠㅠㅠ30회가 완결이군요ㅠㅠㅠㅠ제가 입덕부정기를 겪다가 이글 읽고 본격적으로 세븐틴 덕질을 하기 시작했는데.. 작가님 감사해요,,,정말 최고셔요,,, 아아아어 그리고 행복해하는 세명을 보니까 저도 행복해지고 그래요ㅠㅠ 끝나가는게 느껴지지만 차기작도 저는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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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ㅠㅠㅜㅜㅜㅜㅜ너무좋잖아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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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1.42
꺄 어제부터 정주행으로 달리고 이제야 댓글 다는 비회원입니다!!ㅠㅠㅠ진짜 너무 잘 읽었어요ㅠㅠㅠ 이제 곧 완결이면 애 아빠 순영이랑 시우랑 헤어져야 하는 건가요ㅠㅠㅠㅠ아 진짜 이런 글 써주셔서 진짜 감사하고 사랑해요❤️❤️ 진짜 쪽쪽쪽ㅠㅠㅠ 요즘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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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4급합격소취에요!! 헐 어머님과 만남......!!! 순영이 오늘도 너무 설레요ㅠㅠ 시우는 오늘도 너무 귀엽구~!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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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4.64
피치피치에요!! ㅠㅠㅠㅠ시우가 엄마라고 부르다니ㅠㅠ제가 다 감격스럽고 엄청나게 좋네요!!!!! 드디어 가족이 되다니!!! 넘나 기쁜 것 ㅠㅠㅠㅠ 끄앙 어머니께서 마음에 들어하셔가지구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항상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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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안녕하세요 벽에스티커입니다. 힉 순영이 어머님의 등장이라니 제가 다 떨리지만, 순영이만 믿으면 되겠죠? 게다가 귀요미 시우도 있으니 ㅎㅎ도깨비.. 너무 재밌죠.. 단편..ㅎ.. 제가 올해 고3인 이유는 도깨비를 마음 편하게 보기 위해서인가 봅니다!ㅋㅋ 그럼 다음편도 기대할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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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드디어 삼자대면인가요!!!!!다음편 진짜 기대되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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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드디어 정주행이 끝났습니다!!! 암호닉은 아쉽지만 늦게 글을 본 제 책임이 크니까요...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어머니라니?!?!?!?! 세상에.... 이제 어떻게 될지 정말 똥줄이 타네요ㅠㅠㅜㅠㅜㅠ 행복해라 니네 제발ㅠㅠㅜㅠ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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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63
아코머리코~♡입니당
수녕이가 같이들어가면서 행복해하는게 막여기까지 느껴져요...♡♡♡♡시어머니는 뭔가 우리 순영이한테 와줘서 고맙댜그 손꼭잡아주실것같구막ㅠㅠㅜㅠㅠㅡ 순영이만큼 따뜻할것같고그러잖아요ㅠㅠㅠㅠ 이제 가족도되었으니 일상썰로 시즌2 연재가셔야죠 설마ㅜㅠㅠㅠㅡ30회로끝내시는거아니죠..?30회짱좋구 이제다시 리셋하고다시30...♡♡♡♡♡♡♡♡ 이런 일상글 아빠순영이를 보내구싶지않은 독자의 마음이자 욕심입니다ㅠㅠ오늘도 이쁜글 감사해요♡♡잘읽구갑니당♡♡♡♡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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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꺄!!!!자까님!!! 시험끝나고 기분좋은 순영설♡입니다ㅠㅠㅠㅠ 시우 애교에 아주그냥 녹아드네요ㅠㅠㅠ상상하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울지ㅠㅠㅠㅠ 순영이 질투아닌질투하는것도 너무귀엽고ㅠㅠ오늘은 정말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너무 예쁘게 표현하신거같아요ㅠㅠㅠㅠ죠쿠요~됴아요!!? 알바힘드실텐데ㅠㅠㅠ진짜힘내시구요ㅠㅠ자까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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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레인보우샤벳. ㅠㅠㅠ드디어 쓰차가 ㅠㅠ풀엿어여 ㅠㅠㅠㅠㅠㅠㅠ감격 ㅠㅠㅠㅠㅠ셋이 함께살아서 한전더 감격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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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하아하아.. 작가님... 제 심장 좀.. 아ㅠㅠ 진짜 이 가족 너무 좋다ㅠㅠ 완전 아ㅠㅠ 뿌듯하다ㅠㅠ 제가 쓴 글은 아니지만 진짜 뭔가 좋아요 설레는 건 덤이고.. 시우야ㅜㅜㅜ 귀여운 우리 시우ㅜㅜㅜ 순영이도 맘고생 많이 햤는데ㅠㅠ 두려웠을텐데 그 두려움 깨줘서 고맙고ㅠㅠ 그냥 잘 되서 좋다ㅠㅠ 완전 작가님乃乃乃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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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포로리에요! 시험중간에 들어와서 보는 애아빠 수녕이는 정말 꿀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쑤녕이랑 이제 행복해졌는ㄴ데 설마 시어머니의 벽에 부딪히지는 않기를ㄹ 바래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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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0917 입니다 !!!!!!!!!!!!!! 이제 아들 둘 키우는 재미 볼 생각에 벌써 심장 붐붐하구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가 어떤 반응을 보이실 지 긴장돼요,, 순영이가 따스하게 잡아준 걸 봐서는 그닥 안좋은 반응은 아닐 것 같지만.. 으어오 얼른 다음화 보고시포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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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54
thㅜ녕이입니다
어머니가 딱 나타나시다니 생각치못한전개네요...허허좋은사람이니까 허락해주시겧ㄴ져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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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드디어 여주 엄마등극ㅎㅎ 근데 진짜 권순영 넘넘 좋다ㅜㅜㅜㅜ 짅자 사랑함 ㅜㅜㅜ / 드디어 정주행이 끝났어요ㅎㅎ 진짜 정주행하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제 신알신 신청햐고 알림뜨면 보러와야겠어요ㅎㅎㅎ 암호닉 신청햐그싶지만 안받는기간이신거같아 그냥 물러납니다ㅎㅎㅅ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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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2.39
관광입니다! 어머님 ㅠㅠㅠㅠ 여주 좋은 사람입니다... 결혼을 허락해주십사오ㅠㅠㅠㅠ 계속 이렇게 꽁냥꽁냥하면서 행복한 모습만 보고싶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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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ㅠㅠㅠ 엄마라니ㅠㅠ 엄마ㅠㅠㅠ 시우가 엄마라고 부르는데 왜 제가 눈물이ㅠㅠㅠ 엉엉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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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5.45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왜 이걸 이제 발견했을까요ㅠㅠㅠㅠ 혹시 아직도 암호닉 받으신다면[ㄷㄱ]로 암호닉 신청 가능헐꺼요뷰ㅠㅠㅠ 신청합니다'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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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호시우!입니당ㅎㅎ 기분좋은 글 진짜 나중에 결혼에 대한 망상은 이 글로 확립하게 되네요ㅜㅜ 넘나 안설렐 수가 없다! 시우 물 막는다고 한 장면이 그려지는게 너무 그림이 예뻐서 화목해보이고 사랑스러운 가정이에요 진짜...앞으로 남은 분량까지 힘내요 우리!는 아니고 작가님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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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워...... 얼떨결에 이제 시어머님과 대면하게 되는건가요,,,,,, 완결이라뇨 ㅠㅠㅠㅠ 정말 듣기 싫은 단어입니다 ㅜㅜㅜㅜㅜㅜ 앙대요 ㅜㅜㅜㅜㅜ ㅎㅇㄹㄹㄴ런ㄹ아ㅣㅓ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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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순찌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ㅜㅜㅜㅜ 으앙 달달햇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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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뿌썩쑨입니다! 하 드디어 보게 되네요 ㅠㅠㅠㅠ 얼마나 보고 싶었는 지... 올라왔을 때 바로 봤는데 오류가 심해가지고 냅두다가 이제서야 생각이나서... 하 오랜만에 보는 애아빠는 여전히 몽글몽글... 기분이 참 좋아져요 이 글을 보면 ㅠㅠ 엄마라니 아읔 시우야 진짜 너때문에 죽어 내가 .... 너무 귀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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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아날로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시우가 여주한테 엄마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니 괜히 제가 다 흐뭇해지는 것 같아옄ㅋㅋ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 시우네 할머니 즉 순영이 어머니를 만나게 되었는데 과연 여주는 어떻게 저 난관을 해쳐나갈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작가님 수고 하셨구요 새해에는 아프지 마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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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허억ㅠㅠㅠㅠ팡이에요!! 오랜만에봤어요ㅠㅠㅠㅠㅠ애아빠ㅠㅠㅠㅠㅠㅠ 시어머님마주했네요ㅠㅠㅠㅠㅠ두근두근 26편기다릴게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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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허어어어ㅓ러ㅓ.....완전 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시우 너무 귀요미...볼때마다 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순영씨도 귀엽슴닿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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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진짜 재밌어요......
혹시 된다면 [뚠영]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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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아니아니] 암호닉 신청가능하다면 하고가요.
이 새벽에 댓글을 남기려니 혹시나 알림이 울지않을까 걱정도 들지만 읽고 댓글을 남겨드리는게 예의가 아닌가 싶어서 글 남기고가요. 우연찮게 글잡 추천받고 찾아서 보게되었는데 이렇게 재밌는걸 왜 이제서야 보게된건지 자책을 하며.. 제가 본 거 중에 재밌는 Top5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재밌어요 다음 화에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지기도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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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도앵도입니다 엄마됐네요ㅜㅜㅜㅜ 얼른 어머님한테도 허락받았으면 좋겠네요 잘보고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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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작가님 또 언제 오세요ㅠㅠㅠ 이 작품만 기다리고 있어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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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헉 순영이어무니라니 ㅡ.헐 어서다음편보러뛰어가야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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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항상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오랜만에 글잡정주행하다가 드디어 정주행 다햌ㅅ네요ㅠㅠ 옆집애아빠는 언제봐도사랑입니다ㅜㅜ 혹시 아직 암호닉 받으시몈 (울밍구)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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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항상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오랜만에 글잡정주행하다가 드디어 정주행 다햌ㅅ네요ㅠㅠ 옆집애아빠는 언제봐도사랑입니다ㅜㅜ 혹시 아직 암호닉 받으시몈 (울밍구)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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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항상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오랜만에 글잡정주행하다가 드디어 정주행 다햌ㅅ네요ㅠㅠ 옆집애아빠는 언제봐도사랑입니다ㅜㅜ 혹시 아직 암호닉 받으시몈 (울밍구)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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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어머니는 괜찮을 것 같은데 아버지....ㅠㅜㅠㅜ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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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와ㅠㅠㅠ여주는 스펙타클한 인생이네요! 바로 수녕이 어머니를 만나다니ㅠㅠ 근데 수녕이가 너무 듬직하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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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아 ㅠㅠㅠㅠㅠ너무 스윗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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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ㅠㅠㅠㅠㅠㅠ너무 스윗하고 좋아요 근데 시어머니가 나타나서 어떻게 될련지 넘 궁금하네요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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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하.. 너무 스윗하고ㅠㅠ 이 글 제 심장에 너무 해로운데ㅠㅠ 다음편.... 정주행 하다가 중요한 순간에ㅠㅠ 사실 언제 끊겨도 중요한 순간이라고 할테지만ㅋㅋㅋㅋ 암튼 너무 재밌습니다!!!!! 하... 아직도 심장이 아프네요!!! 너무 달달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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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흐에에에엑 갑작스런 어머니의 등장...... 제발 여주랑 수녕이 반대하지않으시기루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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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기다립니다 다음편! 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수녕이와 여주 사이를 설마 반대하진 않겠죠~~~~~그냥 둘이 사랑하게 해주세요~~~~ㅌ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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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이 편은 다시봐도 뭉클하고 막 그러네요ㅜㅜㅜㅜㅜㅜ 암호닉 [흰둥이]로 신청합니당ㅜㅜㅜㅜ 작가님 오랜만에 와주셔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 어머님과의 만남도 얼른 보고싶네요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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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DS 입니다. 시우 할머니이자 순영의 어머니인 그리고 이제 여주의 시어머니 되실 분이 여주를 굉장히 예쁘게 봐주었으면 좋겠어요 더 이상 이 커플에게 시련이 없기를 꽃길만 가득하길 바라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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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작가님 돌아오셨다는 소리듣고 암호닉 신청하러 왔습니다! [10시10분]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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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9.14
안녕하새요 작가님! 정주행하다가 작가님이 새로운 차기작을 들고왔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암호닉 신청하러 왔습니다 ㅠㅠ [애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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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암호닉 뒤늦게 신청하는데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물민]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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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7.202
작가님 작품 너무 재밌어요 밤에 맨날 정주행하는데 ㅠㅠㅠㅠㅠ 역시 설레서 잠을 못잡니다,, 항상 화이팅이예요 사랑해욜ㄹㄹㄹ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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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245
암호닉이 있는지는 잘모르겠는데 신청한기억이 없는걸로 봐서 일단 신청합니다ㅠㅠㅠ 저ㅣ송햐유ㅠㅠㅠㅠ [리가]로 신청합니다... 신청가능 한지 지금알아서 달려와서 신청하구 갑니다... 진짜 예전부터 봐서 업뎃하실 때 마다 설레구... 재탕두 많이 했는데 암호닉 신청한 기억이 없오소 넘깁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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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1.147
작가님! 많이 늦긴했지만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최근에 작가님 돌아오셔서 너무 기뻤어요 그동안 애아빠 보고싶었어요 기다렸습니다ㅠㅠ!! 암호닉 받으신다면 [1123]으로 신청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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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6.199
흐어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작가님 글 다 정주행하고 오는 길입니다!!!!!진짜ㅠㅠㅠ정주행 끝내고 재탕도 하고ㅠㅠ다음편이 진짜 궁금해요ㅠㅠㅠ암호닉 [0810]으로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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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헐 작가님 저 암호닉 안받으시는줄알고 신청 안하고있었는데 ㅜㅜㅜㅜㅜㅜㅜ 그 다른글 댓글에서 보고 급히 암호닉 신청하러 왔습니다ㅜㅜㅜㅜㅜ [예찬]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었지만 받아주신다면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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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시우야 엄마라니ㅠㅠㅠㅜㅜ호칭정리가 초고속입니다ㅠㅠㅠㅠㅠㅠ 시우랑 여주랑 순영이랑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ㅠㅠㅠ그나저나 할머니라니요! 두근두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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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단란한 가족 같아 보여서 좋네요 ㅠㅠ 하루 아침에 엄마라니 ㅠㅠㅠ 좋다 시우야ㅠㅠㅠㅠㅠ 순영이는 소개을 해주는건가 ㅠㅠㅠㅠㅠㅠ 자상.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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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 우연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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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헉쓰 드디어 셋이 같이 ㅅ가족으로 한 집에있네요ㅠㅠㅠㅠ 할머니까지 오셨네요 나였으몬 자살 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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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7.67
1년만에 정주행 끝낸 1인... 개쥬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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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 정주행하길 잘햇어요ㅠㅠ
7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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