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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등산 동아리 여러분께 한 마디 하겠습니다 오늘이 무슨 요일이냐 바로 목요일 일주일의 절반이 지났다 아닙니까 우리 조금만 버텨서 힘냅시다 예? 이렇게 축 처져 있지 마시고 자자 거기 일어나서 손 번쩍 드십시오 제가 딱 선창하겠습니다 청바지~ 외치면 여러분들이 청춘은 바로 지금이다 외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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