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누구라도 자기의 욕망이나 상상이나 고통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사랑의 언어는 깨진 냄비와 같은 것이어서 그것을 두드려서 별을 감동케 하려고 해도 곰을 춤추게 할 정도의 멜로디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1년 전공지사항

인스티즈앱 
스레드 난리난 제주 파지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