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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전체글ll조회 3212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74(A) | 인스티즈


~?13명이라고


새해기념



여긴 어디!!!!!!!!!!!!?
바다에 왔어요(침착



"와 공기 좋다."

"짠내가 폭발하는데 공기는 무슨 공기? 공기놀이하고 싶니?"

"공기 좋다는데 왜 시비야 감자팔이소년아"
감자팔이소년: 민규

"내가 안 좋다고 말팔이소년아"
말팔이소년: 석민

"왜 바다까지 와서 싸우고 그래.."

"지금 형들 싸우고 있는 거 안 보이니?"

"빠져 제주감귤팔이소년."
제주감귤팔이소년: 승관


한명마다 별명 지어줄 기세다.
 장시간 차를 탄 탓에 멀미가 가만히 서있는 나에게 운동이라도 하라는 듯이 어지럽게 온 세상을 흔들어주고 있었다.
멀미 존나 착한 새끼(아무 말



"비켜 소년들아!"



내 앞을 막고 있는 소년들을 치워버리고 물을 들고 있는 지수에게 달려가 애절하게 쳐다봤다.
물을 건네주는 지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바로 원샷해버렸다.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줄 알았는지 아련하게 물병을 보는 지수에게 아무 말도 해줄 수가 없었다.




"인성이.."

"인성팔이소녀인가봐.."



옆에서 깐족거리는 아이들을 무시하고 지수를 아련하게만 보고 있으니 미안해하지 말라는 듯이 내 어깨를 두 번 토닥여줬다.
더 미안해 지수야..




" 미안.. 내가 멀미가 나서.."

"멀미났어? 말하지.."



나보다 더 미안한 듯 한 표정 짓지 마..★
물을 삼킨 내 목을 쳐버리고 싶잖아..




"아냐! 이제 괜찮아! 아주 멀쩡해!"




상모 돌리듯 머리를 돌리다가 급 어지러워져서 휘청거리는데 누가 내 허리를 잡아 똑바로 세워줬다.
뒤를 도니 정색하고 쳐다봐도 지릴 것 같은데 온 만물을 부실 것 같은 눈으로 나를 보는 순영이에 의해 저절로 입이 꾹 다물어졌다.
입꾹꾹이 자동완성~♥




"조심해야지."

"미안.."

"물 더 마시고 싶어?"

"물? 응! 지수 줘야 돼ㅠㅠㅠㅠ 내가 다 쳐, 아니 먹었어ㅠㅠㅠㅠ"

"지수형 줄 거야? 나 줄 거야?"



거친 순영이와 불안한 나와 그걸 지켜보는 지수.



"..."

"말 안 하지?"

"그냥.. 바닷물에 뛰어들게..! 누나가 잘못했어!!!"



바닷물로 달려가는 나를 잡고 웃음을 참는 듯 입을 꾹 다물고 고개만 젓는 모습을 보니 귀여워서 볼을 꼬집어주고 싶었다.
참아.. 나레기.. 아무리 남친이라도 이러면 안 돼..

도착했으니 배부터 채우자며 아무 식당에 들어왔다.
바다는 뭐죠? 해물탕이죠!!!!!!!

안타깝게 원우는 칼국수 인생이지만..☆




"지수야 너에게 물을 공급해줄게."



엄마아빠께 물을 떠주고 지수에게 제일 먼저 떠주니 순영이 눈치를 본다.
다음으로 순영이를 떠주니 내 앞에 내려줬고 다시 하나 떠줬더니 그제야 물을 마셨다.
매너남..♥



"많이 먹어. 오늘은 아저씨가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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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지갑 지키셔야죠.. 석민이가 쏜다고 했으니 믿고 맡겨봐요."

"민규 너.. 나 돈 없는 거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 거야..? 아저씨 안녕히 계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석민이는 정중하게 인사하고 밖으로 나가려고 했고 그 누구도 잡지 않았다.
마지못해 엄마가 일어나 우리 석민이 누가 그랬냐며 달래줬고 석민이는 민규를 가리키며 찡찡거렸다.




"어머니 민규가 저를 정말 못살게 굴어요ㅠㅠㅠ"

"하지만 아줌마는 민규 편이란다."

"어머니..?"



이게 바로 뒤통수..?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고 식당 이모는 반찬을 내려놓다가 웃음소리에 놀라셨는지 흠칫 놀라셨다.
덕분에 우리 모두 입을 다물고 반찬을 구경했다.




"제발 식당에서는 조용히 하자."

"니가 제일 시끄러워."

"누나는 어떻고."

"죽을래?"

"뒤질래?"

"뭐 누나한테 뒤질래라고 했냐?"

"그러면 생을 마감할래?"

"엄마 김민규 말버릇 좀 봐. 따끔하게 손봐줘도 될까?"

"내 손 봐서 뭐하려고."

"아ㅠㅠㅠㅠㅠㅠ 짜증나ㅠㅠㅠㅠ"

"너 이제 순영이형한테 죽었다."

"맞아. 순영이형 빡치기 일보직전이다."

"울렸으니까 배로 맞겠네."




엄마와 아빠가 있을 땐 아주 상냥한 아이가 되는 순영이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순간이었다.
조용히 하라며 복화술을 해보지만 아이들에게는 먹히지 않는다.




"이쯤에서 끝내자. 핏살기 보여줘."

"내가 포켓몬이야..? 핏살기는 무슨."

"순영아 난 그게 좋더라. 2단 옆차기."

"작곡가분 좋다는 거지? 나도 좋더라."

"미꾸라지야? 잘 빠져나가네?"

"미꾸라지는 별로야. 좀 비리더라고."

"다들 반찬이나 주워 먹으며 입을 닫아보지 않을래?"




내가 나서자 반찬을 씹을 때도 입이 열리는데 어떻게 닫냐고 말대꾸를 한다.
윤정한 겁나 얄밉다.



"주문하신 해물탕 나왔습니다."



정말 영롱해..
팔팔 끓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새우랑 눈싸움 하냐며 집게로 새우를 들어 내 눈앞에 보여주는 한솔이었다.




"넌 새우랑 코싸움해볼래?"

"그건 뭐야?"

"그냥 코박치기 하는 거야.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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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바꿔 줄 사람? 못 살겠어.."

"그렇다면 내가 바꿔줄게. 여기 찬바람 들어와서 너무 춥다."




순영이의 말에 다들 야유를 보냈다.
야유회는 맨날 열리는 구나..



"아니 안쪽에 앉았으면서 찬바람은 무슨.."

"여기 앉아봐. 진짜 춥다니까."

"커플 가치 안치지 마. 눈꼬리가 시려."




단호하게 말한 명호의 눈을 진짜로 시리게 해줄까 생각하다가 드디어 팔팔 끓는 해물탕에 방금 하던 생각은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떠줄게. 그릇 줘봐."

"미안한데 내가 떠줄 거야."

"내가 골고루 잘 퍼준다고."

"너네들 그렇게 잘 퍼면 급식이나 퍼주러 가. 얼른 국자 내놔."




한솔이, 승관이랑 명호를 보며 난 언제쯤 먹지 생각하고 있는데 
순영이가 맹금류처럼 국자를 낚아채 해물을 가득 퍼줬다.



"우리는 미나리나 쑥갓만 먹자."

"무 맛있더라. 무라도 먹자."

"미더덕 어때..? 바다의 더덕의 맛은 일품이야."



겁나 아련해..
누가 보면 해물 다 가져간 줄.. 눈치 보다가 해물 하나씩 나눠주자 누나 또 눈치보면서 준다고 막 웃는다.

수다반 먹방반으로 식사를 끝내고 즉흥적으로 온 것이기 때문에 펜션을 구하러 떠났다.
다음날 일출을 보러 온 사람들이 넘쳐나서 그런지 방이 없다는 소리만 몇 번째 듣는지 모르겠다.

다음으로 알아보러 들어간 곳에서 방이 있다는 말을 듣고 우리는 환호했다. 훠우!!!!!!




"방 따로 없어도 괜찮겠니?"

"거실에서 모여 자면 돼! 어디라도 구하면 행복하겠어."

"그럼 여기 할게."



키를 받고 서둘러 들어가 보니 엄청 넓다.
우리를 수용할 수 있어! 아주 좋아!!



"뭐하지? 뜻 깊게 보내고 싶어."

"낮잠 자자."

"원우야.."



승철이가 주위를 둘러보았을 때 아이들은 모두 바닥에 누워 허공을 보고 있었다고 한다.
나도 바닥에 누워 따듯함에 기분 좋아지려고 하는데 내 팔을 잡고 일으킨 누군가에 의해 깊은 빡침이 몰려왔다.




"누나 분위기 좀 띄어봐!"

"민규야. 널 허공에 띄우기 전에 닥쳐."

"...너무해"



다시 누워 뭐하지 하다가 낮잠파티가 시작됐다.
일어나보니 깜깜해졌고 당연하다는 듯이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인생은 의식주만 해결하면 된다고 했어.




"원우는 해물 못 먹어서 어떡하니.. 고기 먹을까?"

"그러면 원우를 고기 집에 보내버리고 우리는 회 먹으로 가죠ㅎㅎ"




정한이 인성이..(절레절레
그냥 정한이를 새우잡이배에 보내버리죠?ㅎㅎ



"난 괜찮아.. 먹으러 가.."



원우의 말에 너나 할 것 없이 알겠다며 횟집으로 걸어갔다.
아까도 밥 못 먹었는데 이번에도 회 먹으러 가면 원우는 굶는 여행이 되기 때문에 남아주기로 결심했다.




"누나랑 고기 먹으러 갈래?"

"그럼 나도."




나의 말 한마디로 아이들이 다 고기집으로 왔을 것 같아요?
그랬다면 꿈깨세요! 세상 참 훈훈하게 보시네!!
원우랑 순영이랑 나까지 셋이 고기집으로 왔다.

익어가는 고기를 보며 떠오른 건데 내가 왜 여기 있는 거지..?




"맛있겠다."

"원우 많이 먹어."

"난?"

"질투 할 게 없어서 이런 걸 질투 하냐?"

"질투 아닌데. 당연한 건데?"

"그 당연한 게 질투란 거다"



집게로 원우의 입을 집으려고 하던 순영이는 한 번 참는다며 고기를 한 번 뒤집었다.
섬뜩한 혼잣말과 함께.




"전원우를 불판에 올려볼까.."

"지금 딱 너한테 어울리는 짤이 있어."

"뭔데?"




휴대폰을 열심히 뒤적거리던 원우가 보여준 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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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였다.

 생각치도 못한 짤이라 웃음이 터졌고 순영이는 나를 한 번 원우를 한 번 보다가 마저 고기를 구웠다.




"올 권순영 누나 앞이라 참는 거야?"


"누나가 웃어서 참는 거야."




쏘 스윗 보이~★

다 익은 고기를 내 앞접시에 가득 쌓아준 순영이는 원우 주지 말라는 말과 식혀서 먹으라는 말을 놓치지 않았다.

순영이의 말대로 식혀서 먹다가 순영이 입에 넣어주니 원우가 고기를 먹는 건지 닭을 먹는 건지 모른다고 난리다.




"그건 또 무슨 드립이야..?"


"닭살 돋는다고.."




역시 원우는 비유적 표현이 대단해.


두둑하게 먹고 밖으로 나왔다(급전개)

무심코 하늘을 보니 뭔가 날아다니길래 멍하니 보니 순영이가 스윗하게 말했다.




"하고 싶어?"




뭐를? 뽀뽀를?(음흉

정신을 붙잡고 순영이를 보니 하늘을 가리키며 날아다니는 것을 가리켰다.




"저게 뭐야?"


"풍등. 소원 적어서 날리는 거야."


"헐 저거 하고 싶었는데. 하자! 제발 하자!"


"그래 하자. 제발 하자!"



나를 따라하듯 말한 순영이는 원우를 데리고 풍등을 사러 왔다.

사러 온 것 까진 좋은데 하숙집 아이들과 마주쳤다.

데스트니?




"아 뭐야.."


"왜 우리 따라다녀..?"




죽여 버릴까?

무시하며 풍등을 사서 소원을 적고 있는데 명랑한 목소리로 읽어주는 석민이다.




"첫 번째 우리 가족들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두 번째 순영이ㅇ"


"더 말하면 죽어."


"죄송합니다."




다 적어서 밖으로 나오니 아이들도 하나둘씩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불을 붙이고 잡고있다가 갑자기 분 바람에 혼자 들고 있기 버거워 생난리를 치고 있는데 반대쪽에서 누군가 잡아줬다.




"순영이랑 싸우지 않고 사랑스러운 커플이 됐으면 좋겠다고?"




풍등에 가려 보이지 않던 누군가가 옆으로 고개를 내밀어 보이게 됐다.

다정하게 웃으며 날 보고 있는 순영이를 보며 또 심장이 나대기 시작했다.




"진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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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걸 왜 썼어."


"심장이 아파.. 멋진 의사를 불러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누나 이제 놓으래!"




이리저리 기웃거리던 민규는 갑작스레 내 옆에서 크게 말했고 깜짝 놀라 놓으니 멀리 날아가는 풍등을 보며 생각했다.

아직 12월 31일이지만 2017년도 순영이랑 행복하겠다고.









마이 독자님덜~~~♥

일출은 보셨나요? 소원은 빌었어요?

새해를 기념해 쓰려고 했으나 너무 길어졌네요..

그래서 두편으로 나눠집니다! 


원래 오늘 일출보는 것 까지 올리려고했는데..

안타깝게도 다음편은 1월 1일이 지나고 볼 수 있겠네요ㅠㅠㅠ

아이고 의미없다.. 하지만 의미를 만들어보아요(긍정적

2017년이 1월 1일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안 그래요!?


언니가 비켜달라고 난리를 치니 이제 그만 나와드려야죠..

하시겠다는데! 비켜드려야지요!!!!!

다음편에서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2017년, 2018년, 그리고 2090년 까지 저희 함께해요!

하숙집은 영원하잖아요?




내살앙!


공공사/지유/홉푸/숲/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티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치킨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원우야밥먹자/모찜모찜해/햄찡이/지하/천상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순제로/고양이의보은/옹동이/레드립/오징어짬뽕/새벽세시/천상소/1600/사과/순낀다/도른자/여르마부타케/체리립밤/0103/쏠라밍구/한라봉/소령/이이팔/옆집남자/부사랑둥이/착한공/츄파춥스/파루루/니뇨냐/쿱파쿱스/듕듕/후하/미니/원블리/또렝/1600/뿅아리/호시크린/토끼/달봉/정근/경입덕축/롤리폴리/또렝/민규샵VIP/1010/명호엔젤/젠틀홍/대머리ㅋ/1211/챠밍/대머리독수리/0101/베릴/boice1004/키시/오링/최허그/호시부인/문하/큰별/조아/애인/서영/오엠나/밍구리밍구리/꾸꿍/11023/의겸/1226/호시기두마리치킨/에그타르트/0917/수녕E/콘치즈/융요미/봄봄/플랑크톤회장/새콤달콤봉숭아맛/슈우/0890/꽃보다우리지훈/서영/0609/호우쉬주위보/퀀수녕/민슈프림/17라뷰/부둥부둥/우지힝/비글/망고맘/버승관과부논이/투데이/채꾸/1214/현지짱짱/4463/밍뿌/새벽/봉구/세포/쓴다/권표/햄찌/박뿡/우지마요/미키/수녕텅이/순별/윌리어/꼬꼬/순꼬/천사가정한날/호우내리시/우지직/뿌리염샥/눈누난나/애호박/사랑쪽지/귤멍/밍니언/마이쥬/갈비/바람개비/더쿠/사랑둥이/쑤녀/청포도/순영둥이/밍꾸/치피스/유유/비니비니/마그마/세봉세봉/란파/쟈몽/열일곱/순영수녕해/치킨반반/우리우지/허니하니/1122/초록색상/꼬솜/만두/하금/레인보우샤벳/찬이쏘쏘/쿱스민턴/꼬앙/챈솔/빽빽이/0516/당근/큐울/쑨쑨/동물농장/광어♥/수박민구/부르르/잼재미/블유/햄찌야순영아/심장호시대란/헬륨/샤세/팽이팽이/두비두밥/고라파덕/딸기/슈크림/0615/츄/칸쵸/규애/호욱/thㅜ녕이/8월의겨울/팔팔/박하사탕/썬준/초록별/(/♡/)/세하/청포도/쎕쎕/뱃살공주/수녕아/6월의준/자몽몽몽/순두부/신아/쑤녕이와랄라/순짐/호시탐탐/1004/0808/하늘연달/아기돼지/권햄찌뚱찌/6월/급식체/햄찌/부들부들/크림빵/숨숨/새쿰달쿰/봐봐/쿠조/봉봉/코코몽/빙구밍구/로미오와줄리엣/세븐틴틴틴


암호닉 신청은 []안에 넣어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용!



〈마이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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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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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헬륨이에요!1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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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말팔이소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아무말이없으면 섭섭할정도네요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 잘웃다갑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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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헬륨님! 저번에 회원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댓글 못달아드려서 죄송해요..회원되신거 축하드려용!!! 오늘편 1등 하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콩그레추레이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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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어쿠ㅠㅠㅠㅠㅠㅠㅠ 기억하고계시다니!퓨ㅠㅠㅠㅠㅠㅠㅠ너무감사해요ㅠㅠㅠㅠ 항상좋은글감사합니다자까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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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 1등 놓쳤네요ㅠㅠ봉봉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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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아쉽네요 봉봉님ㅠㅠㅠ 하지만 2등도 소중합니다!! 2등 축하드려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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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어머나ㅠㅠ답글 감사해유..♥ 직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순영인 오늘도 설레네요..♥ 민규랑 석민이 대화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우으 드립도 사랑스럽다는...ㅋㅋㅋㅋㅋㅋ항상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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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일공공사 /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애정합니다 건강이 제일 먼저니까 건강도 꼭 챙기세요 작가님 많이 좋아해요! 너무너무너무 애정합니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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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일공공사님! 항상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에도 항상 함께해요♥ 건강 중요하죠!! 일공공사님도 어느 한 곳도 아프지 말구 건강하세요!! 저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애정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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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작가님 팔팔이에요!!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제가 많이 늦었죠ㅠㅠㅠㅠ요즘에 정신이없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힝ㅠㅠㅠ그래도 오늘은 다행히 타이밍이 맞아서 일찍(?)왔어요ㅋㅋㅋㅋㅋㅋ아 진짜ㅠㅠ순영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잖아요 작가님ㅠㅠㅠ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행복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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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팔팔님! 오늘 글에 팔팔 끓는으로 등장해주신 팔팔님(아무말)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모든 일이 잘 풀리는 정유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이 첫째니까 건강 꼭 챙기시구 저는 두번째로 중요하니까 저도 꼭 챙기시구! 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 치울게여! 팔팔님 사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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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와 여르마부타케에요!!!! 아이구...여주랑 수녕이 귀엽네....(씨익 해물땜에 혼자 배고픈 원우 넘 안쓰러워요....8ㅅ8흑흑....그리곸ㅋㅋㅋㅋ자까님 오타났대요ㅎ 일보진적ㅋㅋㅋㅋㅋㅋㅋㅋ보다가 순간 응?해버렸네욬ㅋㅋㅋㅌㅌㅌㅌ여주랑 수녕이 둘 다 점점 서로에게 허물없어지는거같아서 너무 귀여워요..하악하악 좋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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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여르마부타케님! 눈썰미 좋으신데요? 전 왜 읽고 올렸는데 못봤죠..? 내눈 막눈인가..?(코쓱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바로 고쳤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물론 저와 함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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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헤헷 최고네요!!! 세하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우리우리 모두 함께 복받읍시다^^bbbbb♥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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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명호엔젤리에요 순영이랑 여주 너무 달달해사.외로워요,,, 이게 남의 커플이달달하면 보는 자신은 외로워서 죽을거같다는 그런 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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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명호엔젤님! 전 쓰면서 오장육부가 다 뒤틀려서 간신히 펴놓았습니다..(울먹 외로운 저녁이네요..★ 우울함은 집어치우고! 명호엔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시구요!! 당연히 저와함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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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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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햄찡이님! 언니 덕분에 햄찡이님을 일찍 만날 수 있었네요! 전 항상 열일이죠! 언니보단 아니지만★ 저도 새해 첫날 햄찡이님의 댓글을 받으니 매우매우매우 행복하네요♥ 운이 좋을 것만 같은 느낌이 벌써부터 확오네오!! 일출봐요ㅠㅠ 잠 까짓 거 포기합시다!! 내년에는 제글이 몇편이나 올라와있을까요?(두근 얼른 100편 찍고싶어요! 이제 대학생활 잘 버틸 수 있게 재밌는 글 계속 써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하세요! 물론 me와 함께♥ 저도 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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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쿠조입니다 ㅎㅅㅎ 새해에는 하숙집 친구들도 리얼 세븐틴도 승승장구하는 해가 되었우면 좋겠네요! 물론 세하님도요 ㅎㅅㅎ)9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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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쿠조님! 모두모두 승승장구 합시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쿠조님의 바램으로 모두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겠어요! 우리 함께 행복한 2017년 보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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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빙구밍구에요! 소빵님께서 알려쥬셔서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답미당ㅎㅎㅎ(오ㄹ~~라임~~....ㅋ)순영이는 오늘도 설레네여ㅜㅜㅜ그래서 결혼은 언제한다구여......?ㅋㅋㅋ그럼 전 괴물들 기다리러 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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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빙구밍구님! 언닠ㅋㅋㅋㅋ 고맙다고 말해줘야겠어요!!결혼은 7년 정도 후에? 구체적이죠? 괴물들 전 다 읽었지요~ 허허헣!!! 죄송합니다. 조용히 물러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한 2017년 되세요!! 저와 함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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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ㅋㅋㅋㅋ부러워요ㅠㅠ저도 빨리 읽고 싶네용 ㅠㅠ세하님두 새해복마니받으세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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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순영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저도 저렇게 연애하고 싶어요...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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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연애는 가슴으로 하는 거야(쿵) 할 수 있어요! 이번 년도엔 연애운이 가득해보이시는데요? 순영이와 여주만큼 예쁜사랑 하시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한 2017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저와 함께 보내요♥ 거절은 거절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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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작가님말 넘 감동적이에요 함께하자고 하숙집은 영원하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랑 순영이도 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나중에 연애를 하게되면 저렇게 행복하게 연애를 하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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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감동적이었다니 저 울어도 되는 건가요..? 눈물콧물 다 가져가세요ㅠㅠㅠㅠ 싫다구요? 그래도 가져가세요!! 진짜 영원합니다!! 영원히 함께해요♥ 저도 저렇게 연애하고싶네요..(아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한 2017년 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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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세븐틴틴틴 이예요! ! 하..순영이 넘나 스윗한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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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세븐틴틴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스윗하고 행복한 2017년 되세요! 물론 하숙집과 함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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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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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숨숨입니다!
오늘도순영이쏘스윗한보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심장이아플만한거같아ㅇ요....ㅎ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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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숨숨님!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한 2017년 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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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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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호시부인님! 쏘스윗가이..★ 남친 만날거에요!! 순영이 같은 남친 꼭 만나요ㅠㅠ 저도 만날게요!! 만나면 자랑하러 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한 2017년 되세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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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더쿠에요 ㅎㅎㅎㅎ쑤녕이 오늘도 늘 설레요 ㅜㅜㅜㅜ울 세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몇년이 지나도 함께합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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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더쿠님! 많이 받았습니다!! 몇십년, 몇백년이 지나도 함께해용♥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한 2017년되세요! 2017년에는 저와 항상 함께해용! 집착같다구요? 맞아요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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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예에에/ 세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쩌렁쩌렁) 하숙집 진짜 제가 너무 좋아하는 글 중에 하나이규ㅠㅠㅠㅜ 매번 순영이 덕분에 심★쿵 하고 가여ㅠ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17년에도 잘부탁드려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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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예에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고래고래) 옆에서 들리는 것 같이 크게 들리셨죵? 좋아하는 글 중에 하나라니ㅠㅠ 영광입니다ㅠㅠㅠㅠ 17년에도 항상 함께합시다! 많이 올게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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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크림빵이에요!!하숙집은 영원할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올해도 여주랑 순영이랑 영원한 사랑하길 바래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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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크림빵님! 하숙집 영원하죠ㅜㅠㅠ 아주 영원히 사랑해서 결혼하구 아기도 낳구 알콩달공 살아야죠! 하숙집 커플 지켜보며 십년 백년 살자구요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한 2017년 되세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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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꼬솜이에여 우앙 애들 여행갔구나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는 한 살을 더... 먹고... 휴...☆ ㅋㅋㅋㅋㅋㅋㅋㅋ새해가 밝아도 여전히 대유쾌한 하숙집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자마자 감자팔이 소년이라느니 말팔이소년이라느니 하고 제주감귤팔이소년에 이넝팔이소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대유잼 한 건 해내는 하숙집이네여 그나저나 우리 원우 해산물 못먹어서ㅠㅠㅠㅠ8ㅁ8 착한 순영이랑 여주가 같이 고기 먹으러가줘서 다행이예요8ㅅ8 착한 하숙집들...♡ 호오 풍등 보니가 구르미 그린 달빛이 생각나네여 헤헤 갸아 근데 순여이 당연한걸 왜 썼냐며... 쏘 스윗하게 말해주는데... 워... (코피) 자다가 일어나면 이런 떡이 생각나나봐요(?) ㅋㅋㅋㅋㅋ암튼 우리 세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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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꼬솜님! 헐 저두 1살 더 먹었네요.. 그만 좀 먹어..★ 먹을 게 없어서 나이를 먹네요ㅠㅠㅠ 하숙집은 정말.. 항상 밝고 유쾌하죠! 우울한 거 쓸때면 제가 다 떨려용ㅋㅋㅋㅋㅋ 유쾌한 게 최고에요!! 잘 보고 가신다니 뿌듯하네용♥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한 2017년 되세요!! 2017년에도 함께합시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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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예에에에 2017년도 달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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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11023이에요 1월1일날 해뜨는거 보러 여행이라니ㅜㅠㅠㅠㅜ 저도 여행 가고 싶네요ㅠㅠㅜㅜㅜㅠ 애들은 2017년에도 귀엽고 사랑스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 별명대란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가 지수 질투하능거 귀엽고ㅋㅋㅋㅋㅋㅋ 우리 워누.... 해산물 못 먹고 안먹고 다 너무 짠하고.... 그래도 고기 먹으러가서 다행인데 커플 사이에 잘 버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등도 진짜 저 정말 해보고싶었는데 대리만독 하고 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렁 17년에는 더 알콩달콩하기를^^ 재밌게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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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붐바스틱입니다! 순영이는 언제나 스윗⭐⭐ 2017년이 되었어요!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되시길 바랄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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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아기돼지예요 순영아.....장난해....내 심장이....ㅠㅠㅠ듁흔둑흔....책임져 결혼까지 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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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뿌뀨야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풍등 날리기 재밌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화나 드라마, 애니처럼 환상스럽진 못할 풍경이어도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과 함께라면 그 순간이 다 환상적일 것만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하당ㅠㅠㅠㅠ 공개연애란 달달하네여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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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밍밍이입니다!!순영이는 2016년 마지막 날까지 쏘스윗 하네요 역시 순영이는 전문 심장폭행범다워요ㅋㅋㅋㅋ2017년에도 세봉이들의 아무말은 여전하겠죠???새해에도 작가님 많은 복 받으세요♡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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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thㅜ녕이에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제가 드디어..회원이 되어서 신알신을ㅠㅠ흡ㅠ감격입니다
이제 꼭 일빠로와서 볼거에여ㅠ
순영이는오늘도귀엽고멋지고혼자다하네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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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문홀리입니다! 순영이는 오늘도 쏘스윗... 질투하는 것도 귀엽구요... 소원 까먹고 있었는데 세하님 글 보고 생각났어요. 이제라도 빌어야지 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ㅏ 댓글 쓰는 사이에 2일이 돼버렸...8ㅁ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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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작가님 드립은 진짜ㅋㅋㅋ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많이 터져요ㅋㅋㅋㅋ 오늘도 순영이는 쏘스윗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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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마릴린 입니다! 크으 2017년이네요..(나이한살) 순영이와 여주는 아주 싸랑쓰런 커플이 되어 결혼을 했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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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입니다 작가님ㅜㅜ 새해의 시작을 작가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분이 좋네요ㅜㅜ 작가님과! 작가님의 글과! 그 속에 있는 애정넘치는 작가님의 글 속 캐릭터들ㅠㅠ 진짜 제가 평생을 안고가도 모자랄만한 아이들이고 작가님이에요ㅜㅜ 진짜 새해에도 같이 달려요~♥ 오늘은 순영이 질투와 다정함★과 원우의 아재개그와 민규의 깝침..★ 모든 면이 다방면으로 보이는 편이네요ㅜㅜㅜ 정말 다채롭다 다채로와..♥ 항상 너무 재밌는 하숙집이라서 제가 저기서 살고싶은 심정.. (현실엔 없다는걸 알아요... 안다구요...) 항상 예쁜 글, 좋은 글! 또 오늘은 재밌는 글ㅠㅠ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여전히 우리 작가님 사랑합니다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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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햄찌
작가님 벌써 2017년의 해가 두번 밝았어요...... 전 집에 갖힌지 4일째고 너무 나가고 싶어요.... 하지만 너무 추유이요...ㅠ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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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썬준입니다! 역시 하숙집을 보면 권순영으로 인해서 설레게되네요ㅠㅠㅠㅠㅠㅠ 힐링되는 느낌이랄까요...?
2016년 지나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 한살이나 더 먹게되다니... 아니 이게 본론이 아니구여! 작가님 2016년에도 수고 많으셨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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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순수녕이에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 아이들에게서 드립을 빼놓은다면 시체겠지요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원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순영이의 질투심도 열일하고 있네요^0^ 아이 좋닿ㅎㅎㅎㅎㅎ 세하님... 벌써 1월 3일이네요... 제가 너무 늦게... 큽... 하필 인터넷이 안될게 뭐람...★☆ 그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아 세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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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민규에요ㅠㅠㅠㅠㅠ나도ㅠㅠㅠ새해를 남자친구랑.....맞고싶다...부러워려....여주는 몇명이랑 13며의 잘남이들이랑 버내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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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스안]암호닉 신청하겟습니다ㅠㅠㅠㅠㅠㅠ순영이 너무 다정한남자ㅠㅠ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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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 나도 순영이 같은 남친이 필요해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너무 글이 달달해요@!!!작가님 진짜 남친생기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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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열일곱
쬐끔?늦었지만자까님도새해복많이받으세요!!!너누해산무루ㅠ부짱해ㅜㅜㅜㅡ얼마나맛있는데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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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아 ㄴ너무 달달하고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재밌게 보고 가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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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여주 넘나 사랑스럽고 수녕이 귀엽고 민규도 깝치는거 귀엽고ㅠㅠㅠㅠ다 귀여움 덩어리들ㅠㅠㅜ사랑해 얘들아ㅠㅠㅠㅠㅠ세봉이 해줘서 고마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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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순영이 쏘 스윗해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순영이 같은 남자친구있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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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허니하니입니다!
정말 2090년까지 함께 해요 자까님!!><
하숙집은 영원해야죠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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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쏘스윗남순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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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역시 그래도 동생들 챙겨주는건 여주 밖에 없다 생각했는데 세상 훈훈하게 보시네에서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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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순영이는 오늘도 달달했고.... 난 심장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심장이 아파 예쁜 간호사를 불러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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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어우 마지막에 나이스샷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쏘스윗해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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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아.. 수뇨..쏘 스윗해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ㅠㅠㅠㅠ 여주랑 워누랑 챙겨주고해떠ㅠㅠㅠㅠ아 증말 사랑스러워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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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핫...지굼은 2017년이 끝나가는데.....나도 돌아갈래......시간을 돌려줫....!!!!!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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