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스웨터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거긴 지낼 만한가요 빗소리는 여전히 들을 만한가요 영원히 가져오지 못하게 된 감자 생각은 잊었나요 오래전 꾸었다는 꿈속의 당신, 부풀어 오른 팔로 파란 돌을 건지고 있나요 227일 전위/아래글네가 타고 온 전철처럼 필연과 우연이 적절히 섞여 있어야 해1년 전정상인들은 자기 앞에 있는 낙인자들을 아무나 덥석 껴안음으로써 자기가 그들에 대해 아무런 편견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과시하려 한다1년 전마음이란 건 늘 너무 늦게 도착해서 더 슬프게만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다1년 전우리를 살게 하는 힘은 온갖 종류의 그리움 같아 21년 전네가 그 어떤 것을 생각하더라도 내가 너를 생각하는 만큼은 아니었으면 좋겠다1년 전현재글 나를 짠하게 보는 사람은 그렇게 싫더라1년 전내가 넘어질 때 일으켜 주는 너보다 허겁지겁 달려오는 네 모습이 그렇게 좋더라 11년 전복사꽃은 있지도 않았다는 걸 떠날 때야 깨달았다 복사꽃이란 그 여자의 이름이었다1년 전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1년 전집착이 사랑이 아니라면 나는 한 번도 사랑해 본 적이 없다1년 전그 기억들을 가진 건 세상에 딱 둘 뿐인데, 내가 아까워서 어떻게 잊나요 그걸1년 전공지사항삶은 당신이 잠들지 못할 때 벌어지는 일이다3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