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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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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빈 집을 털고 싶었던 게 아니라 글을 쓰고 싶을 때마다 집이 비어 있어서 그래 102

10개월 전

만약에 관심 없는 사람이 너한테 고백을 해 132

10개월 전

매일 아침을 게임으로 시작하는 삶 진짜 나쁘지 않네 64

10개월 전

둥근 해 미친 것 또 뜨지도 않았지만 셔터 올려...... 조뺑이 쳐도 즐거운 금요일이니까요 91

10개월 전

뻘필의 철칙 1 종잡을 수 없는 패턴이라면 일단 할당량을 채워라 ㅡ 고토부키 리쿠 40

10개월 전

현재글 되게 조용하시다...... 전자남친 전원 배 긁으며 자는 모습 확인했으니 조용히 셔터 내릴게요 78

10개월 전

아침에 오는 연락은 사랑 점심에 오는 연락은 관심 저녁에 오는 연락은 외로움 새벽에 오는 연락은 미련 65

10개월 전

양말이랑 속옷 색 맞춰 입는다던 남자 선배가 있는데 오늘 빨간 양말임 68

10개월 전

쇼콜라랑 바닐라 중에 누가 취향이야?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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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울증인데 반찬이 스팸 하나라도 꼭 차려먹음.. 배달이 기분을 망치는거같음

일상

나ㄸㄹㅇ 같지 대통령 같은 식당 있는데 나만 사진 못찍음 ㅠㅠㅠㅠㅅ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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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l virtualtrau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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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자마자 느끼는 억울함 중 최고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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