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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1 | 인스티즈


+순영=대환장파티 01

부제: 닭몰이 개 깡순이(6개의 에피소드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깡순이)




< 마중 나올 때>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1 | 인스티즈

"짐쓰으응!!!!!!!!!"

"헐 순영아! 추운데 왜 나왔어!?"

"베란다에서 짐씅 보여서 뛰어나왔어!"

"이거 보여서 달려 나온 거 아니고?"

"난 짐씅 보자마자 나왔을 뿐 들고 있는 거엔 관심 없어."

"진짜? 이게 뭔 줄 알고?"

"설마 수녕이 위해서 사온 거야..?"

"응 다 널 위해서 사온 거지ㅎㅎ"



종이백을 열어본 순영이는 대놓고 실망을 했다.
실망할 수밖에. 



"너의 안구를 위하여 난 더 예뻐질 거야. 그래서 화장품 잔뜩 질러왔지~"

"지금도 충분히 예뻐."

"헐 순영아.."

"그러니까 화장품 말구 수녕이 사료 가지구 와.."

"닭쳐."

"날 치겠다구..?"



닭쳐만 하면 꼭 날 치겠다고..? 이러더라.
뫼비우스의 띠.




<정리>

"어머.. 로맨틱해.."

"수녕이도 로맨틱해?"

"너가 로맨틱해지려면 다시 태어나는 방법밖엔 없어."

"짐씅은 저게 멋있어? 그냥 웃는 거잖아."

"넌 그 짐씅부터가 문제야. 좀 멋있게 좀 불러봐."



한참 드라마를 뚫어지게 보다가 급 나를 보는 순영이에 잔뜩 기대하며 바라봤다.
과연 누나라고 불러줄까?ㅠㅠㅠㅠㅠ




"선희아니고 써니씨(나긋)"

"? 슈아씨."

"응? 그게 누구야?"

"내가 지금 그 기분이야^^ 내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이 불린 기분."

"왜? 짐씅이 멋있게 불러달라며. 저게 멋있으면 부르는 것도 멋있는 거 아니야?"



맞는 말이야 쳐 맞는 말!



"음.."

"너가 제일 좋아하는 거 부르면 돼!"

"사료씨."

"그놈의 사료. 죽여 버린다."

"죽인다고..? 잘못해써.."

"짐씅이라고 부를 거야? 안 부를 거야?"

"안 부를 거야."

"진짜지?"

"응!"




5분 뒤.




"짐씅씨."

"고작 바꾼 게 짐씅씨..? 씨발아중새끼야."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1 | 인스티즈

"좋지?ㅎㅎ"

"너만 좋ㅇ"

"나도 좋아ㅎㅎ"




그래 너만 좋아 보인다고ㅠㅠㅠㅠㅠㅠ






< 적은 깡순이>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1 | 인스티즈


"꼬꼬야ㅠㅠㅠㅠㅠㅠ"



집에 들어오자마자 애가 대성통곡을 하길래 놀라서 뛰쳐들어가니 티비에서 동물농장이 나오고 있었다.
동물농장만 보면 엉엉 울더라..

눈물을 닦아주자 더 서럽게 울며 나에게 안기는 순영이다.



"순영이 왜? 누가 울렸어!? 혼내줄게!"

"으어유ㅠㅠㅠㅠㅠㅠ"

"왜 그래!?"

"저 짐씅이 꼬꼬를 몰았어ㅠㅠㅠㅠㅠㅠㅠ"

"짐씅? 설마 저 개?"

"개 아니야ㅠㅠㅠ 짐씅이야ㅠㅠㅠㅠㅠㅠ"

"그러면 내가 꼬꼬를 몰아낸 강아지와 동급이라는 거네?"

"짐씅도 꼬꼬 피 보게 했자나ㅠㅠㅠㅠㅠㅠ"

"그건 틴트라고 몇 번 말해!!!"

"틴트고 뭐고 꼬꼬를 아프게 했어ㅠㅠㅠㅠㅠㅠㅠ"




안아주는 은혜도 모르고 이 자식이.. 떨어지려고 하자 나무늘보에 빙의한 건지 찡찡거리며 나에게 더 달라붙는다.
꼭 안겨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웃음이 절로 나왔다.



"..맞다, 순영아 좋은 소식 있어!"



안긴 순영이를 간신히 떼놓고 말하자 눈물 콧물 다 쏟으면서도 궁금하긴 한지 나를 쳐다본다.
가방에서 사료를 꺼내자 좋아하는데 눈물은 멈추지 않는다.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1 | 인스티즈

"사료다! 하지만 우리 꼬꼬가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안 먹어?"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1 | 인스티즈

"사료 도로 내려놔. 사료는 잘못 업써."



내가 보기에는 이 새끼 닭 아니야.

맞다 그리고 그 개.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1 | 인스티즈

유명한 도그던걸?♥ 

제발 우리 집에 와서 순영이 좀 몰아줄래?





< 의 진수>


내가 뭐에 집중하면 놀아줄 수 없는 걸 아는 건지 옆에서 혼자 잘 놀고 있다.

문득 순영이를 보니 태양광인형 앞에서 똑같이 따라하고 있었다.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1 | 인스티즈

"헤헿"



그 모습을 보며 엄마미소를 짓고 있는데 급 나를 보는 순영이에 의해 얼른 노트북으로 시선을 옮겼다.




"짐씅.."


"으, 응?"


"1시간째 도리도리만 하고 있어.. 나 놀아주면 안 돼?"


"뭐하고 놀아줄까?"


"짐씅도 이거 해줘."


"순영아 혼자 마저 놀아. 누나도 혼자 마저 놀게."


"해줘.. 응? 진짜 귀여울 것 같아서 그래.."




정말 영혼 없이 고개를 도리도리했는데 순영이는 아까 나의 엄마미소처럼 아빠미소를 지어주고 있었다.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1 | 인스티즈

저정도에 아빠미소면 이정도는 할아버지미소정도는 나오겠지?




"어때? 이제 만족했니?"


"응. 하지만 이 인형이 더 귀엽다."


"순영이보다도 이 인형이 귀여워."


"거짓말.."


"내가 귀여워? 인형이 귀여워?"


"당연히 짐씅이지.. 수녕이 마음도 몰라주고.. 짐씅은 저 인형이 더 귀엽다고 하고.."


"진짜? 그러면 저 인형 다른 사람 줘도 돼?"


"안 돼.. 내일 1시간 더 놀 거야.."




?????

그냥 버려야겠다. 맨날 도리도리하다가 감자도리되겠어(아무말)





<간지>


"순영아 이거 봐. 존잘이지?"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남자배우를 보여주자 갑자기 벌떡 일어나 화면 속 모습과 똑같이 포즈를 취하며 말한다.




"이러케 맞지?"


"뭔가 엉성하다고 생각 안 해?"


"아니 수녕이가 훠어어얼씬 멋있는데?"


"아닌데.."


"아 맞다! 며칠 전에 수녕이 모델포즈 배웠어!"


"진짜? 얼른 보여줘!!"


"보여주면 뭐 해줄 건데?"




순영이가 너무 많은 걸 배웠어.. 나랑 도플갱어 배틀 할 건가봐..

이럴 땐 강하게 나가야하는 법!




"뭐해줄까?"




윙크까지 하며 말하자 맞윙크를 하며 사료 더 사달라고 한다.

다 필요 없어.




"그래. 어서 보여줘 봐."




그래.. 모델간지나 보며 코피나 터지자 생각했다.

생각 했는데.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1 | 인스티즈

"하핫! 헛허이!"



누가 알려줬어?

그 사람 조져버리게.





사랑둥이님의 소재
< 사건>

순영이가 가출을 한 사건의 전말은.



"내 통장을 거두어 가..!"

"응?"

"공유.. 공유를 공유하자! 1가정 1공유 소취!"

"짐씅..?"

"순영아 나 공유랑 결혼할 거야."

"결혼하면 수녕이는..?"

"같이 살아야지. 순영이 두고 어딜 가!"

"공유야 수녕이야?"



공유 덕분에 화기애애하던 분위기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순영이 이제 하다하다 엘사까지 될 셈이야?



"배고프다.."

"끝까지 말 안하지!?"

"당연히 순영이지!"

"짐씅한테는 진심이 업써.."



짐씅 진심? 뭔가 라임 같으면서도 아닌데.
근데 뭐? 진심이 없어? 공유를 포기하고 널 선택한 건 내 인생을 바친다는 뜻이야.



"너라니까?"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1 | 인스티즈

"짐씅은 수녕이보다 반모구, 수녕이보다 공유구나.."

"그놈의 반모..! 그냥 나 아웃사이더 될게! 그럼 됐지!?"

"나하테 화내는 거야..? 수녕이 갈 거야!!!"



머리를 쓸어 넘기는 사이 순영이는 일어나서 신발을 구겨 신고 나가버렸다.
너무 순식간이라 따라갈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뒤늦게 밖으로 나오니 계단으로 내려가는 건지 우당탕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빠르게 따라 내려가 보지만 꼬꼬라도 빠르긴 빠른 건지 순식간에 사라졌다.




"순영아!!! 어서 나와!!!!!!"



온 동네를 미친 듯이 돌아보았으나 순영이를 닮은 사람조차 보이지 않는다.
혹시라도 집에 왔을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누군가 빼꼼하고 고개를 내민다.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서있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나를 두고 나간 순영이가 밉기도 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서있었다.
역시 엘리베이터는 마음이 급한 건지 문이 닫히려고 했고 순영이가 뛰어 들어와 내 앞에 섰다.




"짐쓰응.."

"어디 갔었어!? 얼마나 찾아다녔는줄 알아!?"



그렇게 찾던 순영이가 보이자 코끝이 찡해지고 눈물이 핑 돌았다.
겨우 찾은 아이인데 모질게 내뱉는 내가 미워지려고 할 때쯤 순영이가 생각지도 못한 말을 했다.



"여주야 미안해.."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1 | 인스티즈

헐.. 미친.. 대미친.. 이럴 수가..
순영이 내 이름 알고 있었어!!! 미쳤나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하면? 내가 화 풀 줄 알아?"



눈치 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화가 풀렸음에도 계속 몰아붙이자 고개를 점점 숙인다.
순영이 허수아비인척 쩌네!ㅠㅠㅠㅠㅠㅠ 꼬꼬아비잖아ㅠㅠㅠㅠㅠㅠ(아무 말)



"수녕이 이제부터 말 잘 들을게.. 눈 크게 뜨지도 않으께.."

"눈 크게 뜨지 않는 건 뭐얔ㅋㅋㅋㅋㅋㅋ"



역시 순영이는 엔돌핀이 넘치다 못해 돌핀도 춤추게 할 지경이었다.
내가 마음을 푼 걸 알았는지 안아서 부둥부둥해주는 순영이에 입 꼬리가 슬금슬금 올라가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열린 문 앞에 아주머니가 서계셨다.
주민창피다.. 하.. 그냥 내려서 안고, 뽀뽀하고, 키ㅅ 여기까지만. 여기까지 하자. 못난 나자신아..




"내가 방해한 건가..? 어머 내 정신 좀 봐! 주책이야~"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1 | 인스티즈

"어? 꼬꼬알이ㄷ..! 웁..!!!!"

"응 그래그래. 자기 마음 다 알아~ 우리 걸어서 올라갈까?"



꼬꼬알. 즉, 달걀을 보고 난리치는 순영이의 손을 붙잡고 내려 계단을 올라가 집으로 들어왔다. 
들어오자마자 다시 나를 꽉 안는 순영이에 신발도 벗지 못한 채 안는 걸 즐겼다.
이 와중에 설레는 건 왜 닭주제에 나보다 큰 거지?



"나 짐씅 자기야?"

"또 짐씅이라고하네.. 이름 부르는 거 1회용이니?"

"응.. 수녕이 민망해애.."

"자기야도 1회용이야."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1 | 인스티즈

"여주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새끼 닭 아니야.








여러분.. 추천이 무려 8개..!!!!! 이정도면 별이 5개!!!(이마에 붙은 별을 가리키며)
정말 감동받았자나요.. 다들 왜 이렇게 댓글 귀엽게 달아요!!! 절로 손이 움직여져서 벌써 1편까지 써버렸잖아요!!!!
몇몇분들이 계속 연재해달라고 하셔서 전 굳게 다짐했어요. 이 글은 단편으로 끝내면 안되겠구나 하구요!
 좋은 댓글 감사해요ㅠㅠㅠ 쓰고 싶게 만드는데는 여러분들이 최고에요!!!!♥

이것도 엄연한 글이니 따로 암호닉을 받아볼까해요!
너무 헷갈리려나.. 글이 무려 4개!!!! 별이 5개!!!!(무한반복)
일단 암호닉 받아볼게요! 여기에 신청해주세요!!! 전편에 하셨던 분들은 다음편에 추가해드리겠습니다!

맞다! 오늘 눈 떠 보니 세븐틴이라니 개이득 줄여서 눈세개..? 뜻밖의 세개의 눈이네요..!
맞다, 지금 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 올릴까요? 말까요!?
답정너인가..? 올리는 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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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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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 !!!!!!! (대환장) 얼른 읽고올겠오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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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님 1등 축하드려요오오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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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엇 암호닉을 다시 신청해야겠네요ㅜㅜ (/♡/) 으로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ㅜㅜㅠ 우리 순영이 너무 예쁘고 귀엽고 설레고 다 하는거 아닌가요ㅜㅜ? 신박한 소재로 이렇게 설레게 하는 법이 어디있어요ㅜㅜㅜ 너무 예뻐ㅜㅜㅜㅜㅜ일루와요 내가 작가님한테 뽀뽀라도 퍼부어야겠어ㅜㅜ 아 진짜 순영이 닭아닐지도 몰라요... 왜냐면 몰라요 제가 그냥 그렇대요... ㅜㅜㅜ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왜 저희집에는 제 이름 불러주는 닭 하나 없을까요ㅜㅜㅜㅜ 우리 작가님 오늘도 항상 예쁜 글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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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다음편에 암호닉 추가해드리겠습니당! 순영이는 어느 장르나 어울리는 멋진아이에요ㅠㅠㅠㅠㅠ 순영이 다해먹어ㅠㅠㅠㅠ 뽀뽀해주세요!! 아주 퍼부어주세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렇대욬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ㅠㅠㅠ 오늘도 아주 귀여움이 퍽팔하시네요!ㅠㅠㅠㅠ 그러게요.. 나타나줘.. 젭알.. /♡/ 항상 좋은 댓글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사랑하는 건 당연히 알고있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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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당연하죠!!! 제가!!! 아주 잘 알고있어서!! 작가님한테서 못 헤어나오잖아요..♥ 다음편에도 다다음편에서도 항상 예쁘게 달아줄게요ㅜㅜ 물론 그렁 수 있을진 모르겠어요..★ 제가 예쁜 사람이 아니라..! 다음편에는 암호닉을 당당히 달고 들어오겠습니다! (찡긋) 그럼 다음에 보아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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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햄찡이님 2등 축하드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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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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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순영이는.. 바보야..! 짐씅밖에 모르는 바보..!! 부승과뉴ㅠㅠㅠㅠㅠ 저도 같이 들어갈까요? 부승관이라면 무작정 낑겨 들어가고싶네요ㅠㅠㅠㅠ 관은 역시 부승관! 그렇게 사랑을 듬뿍 주시면 전 또 입꼬리가 올라간다구요ㅠㅠㅠㅠ 제 사랑도 듬뿍 가져가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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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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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앜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 삐질 뻔 했으나 댓글 달아주셔서 다시 똥꼬발랄하게 돌아왔습니다!!! 암호닉 다음편에 추가해드릴게용ㅎㅎㅎ 눈세개 옳죠? 조금 이따 올려보도록 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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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8.181
으앙우ㅠㅜㅜㅠㅜㅠㅜ 귀여웠다가 멋있었다가 혼자 다하는 수녕이에 치이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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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우아아아아ㅏ아아아앙 꼬꼬 넘 기엽자나요 흑흑 저거저거 닭아니래도 좋으니까 이름 마니 블러주라 꼬꼬ㅜㅅ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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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일공공사] 다시 신청이요! 작가님 진짜 권순영은닭이 아닌 게 분명해요 뭐 저렇게 사람 마음을 때리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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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일공공사님! 이렇게 고백하면 누가 좋아할줄알아요?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저도 항상 댓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암호닉 다음편에 추가해드리겠습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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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크림빵] 신청이요!!!ㅜㅜ순영이 진짜 귀여움이 우주만큼이에요ㅠㅠㅠ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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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크림빵님! 그렇게 고백을 하신다면 저는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질 수밖에 없어요..☆ 저도 진짜 사랑합니다!♥ 암호닉은 다음편에 추가해드리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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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우들] 신청이요!8ㅅ8 꼬꼬가..너모...귀여워요.....자까님 사랑합니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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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그렇게 고백하시면.. 윽.. (심쿵사) 우들님! 다음편에 암호닉 추가해드리겠습니다! 저도 사랑해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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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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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호시부인님! 닭 구하러 갈까요!? 양계장을 털어봅시다! 암호닉 다음편에 추가해드리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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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대환장 파티 오마이갓 완전...설레..윽... 저녀석은 분명 닭이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잘 읽고 갑니당 으으 설레 ㅠㅠㅠ뉴ㅜ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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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앜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요ㅠㅠㅠ 저녀썩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신다니 정말 온몸을 다해 사랑합니다! 감사해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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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지하]로 신청이요
와 진짜 저런 닭 잡으러 저는 양계장으로 떠납니다! 꼭 저런 사랑스러운 닭 잡아올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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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앜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저도 한마리만 잡아와주세요ㅠㅠㅠ 실한놈으로다가ㅠㅠㅠㅠ 절대 먹으려고 그러는 건 아닙니다! 키우려고 그러는 거예요(단호) 헣헣헣ㅎ 암호닉 다음편에 추가해드리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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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헬륨]으로 신청해요! 작가니뮤ㅠㅠㅠㅠ 요즘너무 열일하시는거아니에요?ㅠㅠㅠㅠ진짜너무좋아요ㅠㅠㅠ 1가정1수녕이가 필요합니다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진짜 자까님은 글부터 너무사랑스러워요ㅠㅠㅠ 좋은글감사해요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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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헬륨님! 이게 바로 글잡 지박령아닐까요..? 1가정1수녕 진짜 중요해요ㅠㅠㅠㅠ 순영이같은 남자 만나면 소원이 없겠어요.. 사랑스럽다구요?ㅠㅠㅠ 헬륨님이 더 사랑스러우세요ㅠㅠㅠ 좋을 댓글 감사해요 헬륨님!♥ 다음편에 암호닉 추가해드리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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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썬준]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여주 엄마미소 지을 때 같이 지었습니다ㅠㅠㅠㅠㅠ 쑤뇨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 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닭 아닌 것 같아요... 닭이 저렇게 설렐 수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
눈세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올려주시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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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엄마미소.. 요즘 엄마미소를 달고사는 것 같아요ㅠㅠㅠ 엄마가 된 느낌이에요ㅠㅠㅠㅠㅠ 터지셨어요!? 썬준님은 아주 제 개그취향과 딱 맞나봅니다! 앞으로도 많이 육성으로 터져주세요! 썬준님을 위해 좀이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암호닉은 다음편에 추가해드릴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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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작가님 말도 너무 예쁘게 하셔서 제가 육성으로 앓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개그 취향=제 개그 취향입니다^0^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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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먕먕이] 신청이요ㅠㅠ!! 너무 좋아 권수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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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먕먕이님! 다음편에 암호닉 추가해드리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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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감사합니다♡♡ 글 너무 재밌게읽고있어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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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아어떠케ㅠㅠㅠㅠㅠ너무 기여워ㅠㅠㅠㅠㅜ사랑스러죽겟어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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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급식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우리 꼬꼬 넘 귀여운거 아냐? ㅠㅠ 1가정1꼬꼬
순영꼬꼬를 위해서 내가 ㅇ은?! 치킨도 말이야!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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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급식체님! 1가정 1꼬꼬! 어감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다음편에 암호닉 추가해드리겠씁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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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깜사함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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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9.125
꼬꼬는 단편으로밖에 볼 수 없을 줄 알았는데ㅠㅠ 암호닉까지 받아주신다니! [회귀]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그리고 눈 떠보니 세븐틴이라니 은 올려주시면 넙죽 받아읽을게요...!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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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0.90
[6월]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어쩜 수녕이는 텍스트로도 귀여울 수가 있죠? 작가님...날 보고 있다면 정답으루알려주ㅝ 퓨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야워요 ㅠㅠㅠㅠ 이렇게 귀여우면 저 죽습니다 ㅠㅠㅠ 이렇게 귀엽게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 사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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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숨숨]으로신청할께요!ㅜㅜㅜㅜㅜㅜ아순영이진짜닭아니죠ㅜㅜㅜㅜ승철이급으로제심장을때리는데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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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숨숨님! 진짜 수녕이 닭 아닐지도 몰라요.. 이정도면 순행설 등장해야한다구요ㅠㅠㅠㅠㅠ 다음편에 암호닉 추가해드릴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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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9.62
뭐야 순영이가 닭인게 이렇게 설렐 일이야..?8ㅅ8
은수야에 너무 발려여 킂...![밍구리밍구리]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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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0.190
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유어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닭 수녕이랑 너무 잘어울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짐씅이라부르는거 뭔가 순영이 말투로 음성인식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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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11023]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 아 진짜 수녕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ㅜㅜㅜㅠ 전 1가정1꼬꼬 지지합니다ㅜㅠㅠㅠㅠㅠ 아직도 반모에 질투하는 수녕이ㅜㅜㅠㅠㅠㅠ 진짜 너무 잘 보고 가요ㅠㅠㅠㅜㅠ 단편으로 안끝나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ㅜ 짤들도 너무너무 귀여워서 나중에 한 번 풀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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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11023님! 짤 진짜 풀어드리고싶네요! 독방에서 줍줍 한건데 이렇게 막 올려도 되나요..?(소심) 된다면 날잡고 짤 풀어드릴게요! 다음편에 암호닉 추가해드리겠습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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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앙....순꼬 너모 기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단으로 걸어올라와서 집 들어오자마자 또 꼬옥 껴안았다는게 상상했는데 왜이렇게 므시꼬 기엽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 너 머싯고 기여운거 다 해! 다 하라구!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아찬거먹지마]신청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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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ㅡㅏ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귀엽고 설레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 신알신하그가요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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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아ㅠㅠㅠ대박ㅠㅠ저도 저런 꼬꼬 키우고싶어요ㅠㅠㅠ[라온하제]로 암호닉 신청해요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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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착한공]신청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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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내가 하다하다 닭한테 다 반하고...어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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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늘부]로 암호닉 신청하겠슴니다! 아 넘 귀여워여 어떡해 근데 아 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 사람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닭인척 하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심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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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아이호 저 [꼬꼬빈]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하숙집 암호닉은 까먹어버렷으나 여기에는 암호닉 잘 써야겟어여! 바부.. 그나저나 우리 꼬꼬.. 너무 귀여워ㅜㅜㅜㅜ 맨날 울어줘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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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thㅜ녕이]로암호닉신청합니다!
그래여 쟤...닭아닌것같아요....
이렇게 마음을 때리는데 하....
이름 불러줘수녕아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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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예에에]신청합니다! 수녕이ㅠㅜㅡ 오늘도 귀여워요ㅠㅠㅠㅜ 심지어 오늘은 이름도 불러주고... 행복한 삶이었어요...★ 맨날 짐승짐승하다가 이름 불러주니까 심쿵하고... 순영이도 자기야라고 불러주는게 좋았나보네욬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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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여기서도 어김없이 [꼬솜]으로 신청합니당 헤헤헿헿 아 근ㄷ데 우리 우리 꼬꼬 순영이...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면서 엄마미소 짓구 막...8ㅅ8 깡순이이가 꼬꼬들 몰아내서 우는 것도 귀엽고 엘베 앞에 아주머니가 계란 들도 계시니까 꼬꼬알'ㅁ'!!! 이러는 것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꼬꼬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닭인데 이름 불러주는건 완전 사람인데요...? 저스트 어 맨...(심장와장창) 우리 순영이... 귀여운거 설레는거 다 해ㅠㅠㅠㅠㅠㅠㅠㅠ다 해도 돼ㅜㅜㅜㅜㅜㅠㅠㅠ8ㅁ8ㅠㅠㅠㅠㅠ 그럼 오늘도 잘 보고 가요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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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순수녕]으로 신청합니다!! 으어아아어엉아유ㅠㅜㅜㅜㅜㅠㅜㅜㅠㅜㅠㅜㅜㅠ 세하님... 우리 수녕이 다시 데려오셨군요ㅠㅠㅠㅜㅠㅜ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ㅠㅜㅜ 진짜 좋습니다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ㅜㅠ 이렇게 귀여운 우리 순영이를 만들어주시다니ㅠㅜㅜㅜㅠㅠㅜㅜㅜㅠㅜㅜㅜㅠ 또 중간에 이름 불러줄땐 진짜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ㅠㅜㅠㅠ 갭차이에 허덕이는 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 또 순영이가 저승이 따라하는것도ㅠㅠㅜㅜㅜㅠㅠㅠㅜㅜㅜ 하... 그냥 세하님께선 사랑이에요...♥♥ 다음화도 기대하고 있을거에욧!!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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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햄찌의시선] 암호닉 신청이요!!!
마지막 이름부르는거 대박적으로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닭이 아닌게 분명합니다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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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워누몽]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아 세상에 진짜 순영이가 이름 불러준 거에 너무 설레서 침대 부술 뻔했어요 저 진짜 진지해요...! 하아 너무 감사해요 이런 글 사랑합니다 자까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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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진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오늘도 순영이는 귀여운데 제 심장을 한대 퍽 치고 가네요...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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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뿌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ㅜㅜ 앞에까지 귀여워서 계속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 순영이에게 치이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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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문홀리]로 다시 신청이요!!! 수녕이 진짜 닭 아닌 것이 분명합니댜!!!1! 닭이 맞다면 닭,ㄷhㄱrㄹi라는 말을 없애는데 큰 공을 쌓을 아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 설레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은 제가 이름 불리는 거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시구...! 세하님 최고 권순영 최고8ㅁ8 근데 중간에 사료씨 넘 웃기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웃겨서 눈물날 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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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마릴린 입니다! 그래 저 새끼 닭아니야. 한번 양계장을 뒤져봐야하나(고민) 제 운명의 남자는 알고보니 닭이었을수도 있는거죠..?그런거죠..??? 치킨집 알바라도 해야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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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아!!!@!!!@@@@!!!!!!!!!!!!너뭊귀영ㅂ다!!!@!@@@@@@@@@!!!!!!!!!!!!!!!!!침대브셔!!@@@@@@!!!!!!!!!권순영!!!@@!!!!!!!!!!!!!!!!!!!!!!!!!!!!!!!!!!*_* 아!!!!!@@@!!!!!!!!!!암호닉신청할게요!!!@!!!!@!@@@@!!!!!!!!!메뚝!!!!!!!!!@!@!!!!!!!으로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권 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순 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영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인생다바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발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세하님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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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호찡]으로 암호닉신청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깡순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늠름하네옄ㅋㅋㅋㅋㅋ 순영이 닭아니야 진짜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또 설레.. 설레으아ㅓㅏ어 설렘사 사요나라(아무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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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쎕쎕]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이 글이 처음 나왔을 때 이 글은 계속 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던 한 사람으로서 지금 너무나도 감격스럽네요!ㅠㅠ 꼬꼬수녕이를 계속 볼 수 있다니요ㅠㅠㅠㅠ 오늘도 순영이는 너무 귀엽고ㅠㅠ 근데 마냥 귀여운건 아니네요?(음흉)ㅋㅋㅋㅋㅋ 그렇져 저런 갭이 있어줘야 권순영이죠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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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민규야에요ㅠㅜㅜㅠㅠㅠㅠㅜ작가님수녕이너무귀엽고ㅠㅠㅠㅠㅜ나도수녕이ㅠㅠㅠㅜ키워키워ㅜㅜㅠㅜㅠㅠㅜㅜ아악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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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붐바스틱]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세상에 순영이 너무큐티해 하다가 뒤로가서 오...순영아...설레... 이름불러주는거보고 사망☆☆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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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순부]로 심청하겠습니다 !!짐씅...아니..짐씅이라는데...너무 귀여워서... 심장마비 올거같아요...닭순영...사랑합니다...넘귀엽고 잘어울리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은 그걸 또 어떻게아시고ㅠㅠㅠ노래랑 분위기도 너무 잘 맞아서 엉덩이춤을 추고 싶답니다 자 이제 고르세요 감 쓸개 콩팥 중 뭐 가지고 싶으세요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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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암호닉 [마그마] 신청합니다ㅠㅠ
작가님 저는요. 꼬이 틴트를 바른 짐씅을 보며 예쁘다고 감탄하는 수녕이를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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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아 도레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꼬꼬 주제에 귀엽고 설레기까지 하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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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아ㅠㅜㅜ너무귀엽자나여ㅜㅜㅠㅠ순영아ㅜㅜㅜㅜ너닭아니지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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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짤은또왤일미모열일이신지,원ㅠㅜㅜ[열일곱]신청요ㅠㅜㅜ(여가다하는거맞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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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아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관은 부승관으로 준비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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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아대박ㅠㅠㅠ꼬꼬순영이너무귀여워요ㅜㅠㅜ진짜 키우고싶다ㅠㅠㅠㅠ[또또]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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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ㅇ우어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 ㅠㅠㅠㅠ 너꼬꼬 아니지? 그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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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너무 귀여워요...순영 꼬꼬...마지막에 웃으면서 이름 부르는 건 또 설레서 숨을 쉴 수가 없어요ㅠㅜ작가님 진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ㅠㅜㅠㅠㅜ순영이 꼬꼬를 써주시다니ㅠㅜㅠㅠ진짜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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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아 ㅠㅠㅠㅠ 진짜 환장이다 너무 좋아 순영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귀여우면 어떡해 진짜 심장 아프다 우주 뿌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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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와 심장 권순영 으어어아어ㅠㅠㅠㅠㅠ 좋아요 진짜 귀여운데 설레고 설레는데 귀엽고ㅠㅠㅠㅠㅠ 그냥 순영이가 다 해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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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헉 이번편은 이름 불러주는 게 킬링파트 인가요!!!!!!! 설렘이 뻐렁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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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아 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식 연재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뿌뀨야 입니다! 제가... 냠냠 육류를 먹는 바람에 이제 쓸 수 있게 됐어여...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쪽지 오자마자 보고 싶었는데 보면 댓 달고 싶고 그래서 풀리면 보려고ㅠㅠ이제서야!!!! 재밌게 보고 갑니당!!
꼬꼬 진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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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으아 진정 순영이 닭이 맞나요ㅠㅠ 이름한번더 불러주는데 심쿵했어여~~~ 막 귀여웠다가 훅다가왔다가 그래도 되느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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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하 순영 씨.. 내 심장을 조져놓으셨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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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널리널리 알려야합니다 우리꼬꼬.....ㅠㅠㅠㅠㅠㅠ진짜재밌어요 자까님...사랑해요!!♥♥뭘좋아하시는지 잘 알구있군요...최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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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너아ㅣ느리;ㅇ넣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녕아아ㅏㅏ아아아ㅏㅏ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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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이새끼 이새끼 닭 아니야라닠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적거님 수녕이 긔여워ㅠㅠㅠㅠ사랑스러유ㅓ 꼬꼬알 백개 주께 나한테와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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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이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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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자기야! (순영이가 내 이름을 불러주길 기다린다)...순영아 대답해조ㅜㅜㅜ 작가님 진짜 요즘 우리 꼬꼬 덕에 사는것겉네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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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와 ㅕㅇ이 권수녕 진짴ㅋㅋㅋㅋㅋ닭 니에요 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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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세상 마상 정말 우리 쑤녕은 닭이 아니야... 마지먹에 이름 불러줄 때 그냥 심장이 아작나버렸어요 껄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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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와 진짜 매력 넘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뻐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마직막 대박이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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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꼬꼬아비ㅠㅠㅠㅠㅠㅠ넘나기여워버린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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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으아ㅠㅠㅠ 꼬꼬수녕이가 혼자 멋있구 귀엽고 설레는 건 다 하네!!! 미쳤어 미쳤어!!ㅠㅜ 이건 대환장파티가 아니라 대설렘파티 자나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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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아아수녕이귀엽고 멋있고 다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정말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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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헐 뭐야ㅠㅠㅠ 닭주제에 뭐가 이렇게 귀여워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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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아니 뭔 저런 닭이 다 있담 궁시렁 더럽게 귀엽고 설레네 진짜 주머니에 넣어다니고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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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아무말대잔칰ㅋㅋㅋㅋㅋㅋㅋ감자도리에 꼬꼬아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화도 귀엽고..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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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닭(?) 주제에 너무 잘생기고 귀여운 거 아닙니까아... 작가님 감기조심하세요오! 응원합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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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ㅋㅋㅋㅋㅋㅋ 아 닭인데 왜케 설레는지 ㅋㅋㅋㅋㅋㅋ 아 수녕 꼬꼬 ㅠㅠㅠㅠㅠㅠ 넘 이여워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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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닭이면서 이케 막 사람맴 흔들고 그러네여,,,왕설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넘 귀여워요,,,잘읽구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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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아 진짜 너무귀여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포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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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앜ㅋㅋㅋㅋ진짜 귀여워욬ㅋㅋㅋ진짜 귀엽다는 말밖에 나오질않네옄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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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순영이 귀엽고 예쁘고 설레는 거 다합니다ㅠㅠㅠㅠㅠ 울 순영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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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앜ㅋㅋㅋ이번편도 제 입꼬리는 내려가지 않네요 미쳐버리겠어요 귀여움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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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아 이름 불러주는 거 최고로 설레네요 수녕아 그냥 귀여운 거 박력 넘치는 거 멋있는 거 네가 다 해ㅠㅠ 내가 다 너로 해 줄게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이런 글을 제게 보여주시다니 영광이에요 진짜로 오늘 밤은 이걸로 달린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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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순영이 진짜루 닭 아니야... 내사랑이지... (??? ㅠㅠㅠㅠㅠ흙흡 넘 좋아요ㅠㅠㅠㅠ 순영아 내 이름...더 불러줘... 나 여기에 잠들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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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헐 이름불러줄때 심멎 짐씅 거리다 이름불러주니까 색다르네요 장난아니게 설렘...ㄷㄷ 그러니까 앞으로도 많이많이♥ 그리고 순영이는 모델 각이다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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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오뽝!!!오!!!빠!!!얘 닭아니에요ㅠㅠㅠ 닭이 무슨 저렇게 섹시함니까ㅠㅠㅠ오빠에요오빠 잘샹기고 섹시하면 다오빠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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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띵 작 또 보러와또욤>_< ㅜㅜㅜ 진짜 기요미한 수뇨이 짐씅이 ㄹㄹ 킬링파트에요 아흑 긔여운자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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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아 이름 더 불러줘 수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설레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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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와..설렌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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