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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헤냐냥/온] 242 고백 하나만 하겠습니다 사귀자는 그런 뻔한 소리는 아니구요 윤아가 작게 지은 과자집 같은 이 새벽반에 큰 균열 알림이 떴을 때 저는 약간 더글로리 예솔이 찐아버지 같은 우스운 책임감이 들었던 것 같네요 "정글로 배출된 윤아를 내가 살려야 한다” 뭐 이런...... 너무 길죠 무시하셔도 좋아요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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