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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헤까닥/후] 138 괜시리 날씨는 나른해 주말도 아닌데 할 일이 없어 시간이 날 기다리네? 어쨌든 간에 나가기로 마음을 먹어 여유로워 너와 하던 싸움은 없어 대충 입어도 너의 눈치를 안 보는 이 길이 go with the flow 난 계속 흐르기로 했어 난 존나 아팠다고 곡으로 기록했어 말이 많네 여전히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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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수상소감 궁금한 사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