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그대 얼굴그리며
잠에 들어요
아무도 없는 새벽에 눈을떠
하늘을 바라보아요
그대는 어디있나요
수많은 별들 중 하나겠죠
별의 마지막에 가보면
그대가 나를 기다리고 있겠죠
오 별처럼 반짝였던 그대여
왜 내곁에 없나요
영원히 볼수 없다는걸
시간을 되돌릴수 없는걸
아는 나는 오늘도 울어요
눈물로 하늘을 바라다보면
생각이 나요
아름답게 반짝이는 별하나
그대가 빛나고있죠
그대가 그리워지고
그대도 나를 그리워하고
하지만 서로를 볼수 없기에
눈물만 떨어지고
언젠간 다시만날날 기다려요
별처럼 반짝이는 그대여
왜 내곁에 없나요
영원히 볼수 없다는걸
시간을 되돌릴수 없다는걸
아는 나는 오늘도 울어요
아직 그대에게 가지 못하는
이런 미련한 나라서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에게
오늘도 나는 두손을 모아
용서를 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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