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335973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 치환해주세요 *
멤버 모두 이름 성을 통일할 수 없어서 그냥 본명으로 합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글을 다 읽고 꼭 밑에 있는 사담을 읽어주세요. 오랜만에 찾아주신 우리 독자님들 사랑합니다 









2017년! 정유년이 되었다. 올해 미자탈출에 성공해 스무살이 된 정국은 12시가 되자마자 이마에 등본을 붙이고선 편의점에 들어가 술을 잔뜩 사왔다. 그걸 본 7명의 얼굴 표정들은 모두 미친놈으로 통일 되어 있었지. 정말 하나같이 한심한 표정으로 신나 있는 정국을 쳐다보았다.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13 | 인스티즈

" 행님들 제 슴살 파티는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



노답. 속으로 븅신 같은 전정국을 욕하고 있었다. 왜 사람이 10대에서 20대로 넘어가면 그래도 어느정도 좀 바뀐다 했는데 전정국은 제외인가보다. 약간 김태형을 닮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 아 좀 심했나. 여튼 나는 스무살이 된 정국의 다정다정한 이미지를 아주 조금 기대를 해봤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다.



" 야 넌 들어가서 자. "

" 싫어 "

" 10대 주제에 20대 사이에 끼고 있어 공부나 해라 "



참나, 지도 몇 분전만 해도 10대였으면서. 더이상 상대할 가치를 못 느낀 나는 정국의 허벅지를 세게 꼬집고선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가는 내내 온 지랄발광을 하는 전정국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말이다.



.

.

.




다음 날 우리집은 개판이었다. 일어나보니 시간은 오후 1시. 1시가 될 때까지 나를 안 깨웠다고? 의아해진 나는 퉁퉁 부은 두 눈을 겨우 떠가며 마루로 나갔다. 마루에 나가자 7명이 쓰러진 채로 세상 모르게 잠을 자고 있었다. 술병은 도대체 몇 개인지... 하나, 둘, 셋, 넷 … 시발 이게 몇 개야. 대충 보아도 열 개는 훌쩍 넘는 술병이었다. 우리집에서 가장 주량이 많은 사람은 윤기와 석진, 지민이다. 이 세명만 해도 일단 술이 6잔 이상으로 필요할테고... 그렇다면 우리집에서 주량이 제일 약한, 맥주조차 못 마시는 태형도 마셨다는 것이다. 어쩐지 태형은 윗통을 벗은 채로 잠에 들어있다.



먼저 제일 앞에 있는 호석을 흔들어 깨웠다. 아무리 흔들어대도 일어나지 않았다. 뺨을 쳐봐도 안 일어났고 귀에다 소리를 질러도 일어나지 않는 호석이었다. 응 그럼 다 안 일어나겠지. 내 멋대로 생각하고 오빠들을 마루에 일열로 눕혀놨다. 정 자세로 똑부러지게 자고 있는 7명의 모습이 너무 웃겼다. 나는 그대로 망설임 없이 호석의 배에 올랐고 계단을 밟듯이 오빠들의 몸통을 걸어다녔다. 자신의 몸통이 밟힐 때마다 하나 둘 씩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했다.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13 | 인스티즈

" ... "



잠에서 깨어난 정호석의 표정은 모든 것을 말하고 있었다. 동생바보인 호석이 나에게 뭐라고 대놓고 말 할 수 없는 사람임을 알기에 아마 속으로 내 욕을 엄청나게 많이 하고 있을 것이다. 하하. 오빠 좋은 아침이지? 호석에게 웃으며 아침 인사를 해주자 표정은 더 구겨졌다. 그리고는 술에 깸과 동시에 입을 틀어막고 화장실로 직행했다. 속 쓰릴만 하지... 그렇게 쳐 마셨는데. 



모두가 깨어난 가운데 민윤기만 일어나질 못했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윤기를 꾸역꾸역 일으켜 세우자 바로 스르륵 쓰러져 버리는 윤기에 나는 존나게 당황하였다.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13 | 인스티즈



마치... 주유소에서 일을 하는 바람 풍선 같았다.



.

.

.




" 근데 새해인데 엄마 아빠 한국 오실 계획 없으시대? "

" 응 아마? "

" 그럼 우리가 가자! "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13 | 인스티즈

" ... 미쳤냐 캐나다를 8명이서 가면 돈이 얼만데! "

" 100만원? ㅎㅎ... "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13 | 인스티즈

" ㅋㅋ 해외 안 나가본 티 존나게 내네 "

" ? 지는 "

" 야~ 캐나다를 8명이서 가면 엉? 오백은 나오겠지 오백. "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13 | 인스티즈

" 아닌데? 8명이서 가면 삼백 안으로 나오지. 어휴 해외 안 나간 티 팍팍 내네 둘 다 "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13 | 인스티즈

응 전정국 우린 닥치고 있자. 해외 많이 나가신 톱스타 배우님께서 그러시네.



" 아 여튼! 우리가 가자. 오빠들 왜, 돈 잘 버잖아. 의사에 배우에 국가대표에 한 명씩 50만원만 내도 사백은 나오겠다 "

" 오 "

" 좀 설득력 있는걸 "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13 | 인스티즈

" 야 근데 김탄소 니가 돈을 안 내잖아 "


" 아... 쪼잔하게 진짜. 내 비행기 값은 오빠들이 5만원씩만 내줘도 35는 되니까 5만원씩만 기부해 "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13 | 인스티즈

" 아니야 탄소야 그냥 우리 집에서 까치까치 설날 부르면서 제발 조용히 지내자 "

" 맞아 얼마나 행복하니 "

" 왜? 겨울방학인데 캐나다 구경 좀 해보자 "

" 응 분명히 무슨 일이 일어날 게 분명해 "

" 지민아 너의 말에 동의한다. 우리가 뭐 도깨비도 아니고... 문 열면 퀘백이 나오는 것도 아니잖아? "

" 우리가 문 열면 저승 나올 듯 ㅋㅋ "



.

.

.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13 | 인스티즈

" 아 대박 대박 졸라 설렘!!! 여기가 바로 인천공항이라니!!! 그 유명한!!! 인천공항이라니!!! "


" 야 뛰지마! "



그렇다. 정말 안 갈 것처럼 이야기들 하시더니 우리는 지금 캐나다를 가기 위해 공항에 와 있다. 엄마, 아빠가 있는 캐나다 밴쿠버로 간다. 미리 연락을 해 놓으니 비행기가 오는 시간에 맞춰서 마중을 나오시겠다고 했다. 오랜만에 엄마, 아빠를 만나는 것도 설레고 신났지만 무엇보다 해외로 나간다는 게 너무나도 설레는 일이였다. 공항에 들어서자마자 신난 마음에 캐리어를 끌고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곧 민윤기에 의해 제지 되었지만.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13 | 인스티즈

" 아... 존나 답답쓰... 마스크 좀 벗으면 안 될까... "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13 | 인스티즈

" 응 안 돼 태형아 네가 마스크를 벗는 순간 여기저기에 있는 여자들이 모두 모여들텐데 그럼 너는 우리랑 같이 여행 못 가는 거야 알겠지? "



오... 역시 김석진은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 게 제일 무서운 것 같다. 그 이후에도 태형은 계속 마스크를 벗고 싶다며 투덜거렸지만 아무도 그에게 관심조차 주지 않았다. 관심을 주지 않자 한동안 조용해진 태형이었다.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닌데? 갑자기 조용해진 태형이 의심스러워져 태형을 올려다보자 그 순간 그가 마스크를 벗었다.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13 | 인스티즈

" 아 몰라몰라몰라 더워 더워 "



마스크를 벗자 나를 포함한 7명과 주변 여자들의 표정은 모두 입을 벌리고 정적이 돌았다. 무엇보다 제일 불안했던 건 태형의 옆에 있는 내가 그의 여자친구로 오해 당하는 것. 그 안 좋은 얼마 안 지나 확신으로 되어 버렸다.



" 대박 야 저 사람 화랑에 나오는 그 배우잖아 " 

" 헐 이번에 최우수상 받은 김태형 아냐? "

" 근데 저 옆에 있는 여잔 누구래...? "



주변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나를 포함해 모두가 들을 수 있는 정도였다. 석진은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재빨리 나에게 다가와 손목을 잡고 이끌었다.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13 | 인스티즈

" 탄소야 누구야? "

" 어? "

" 아는 사람이야? "

" 아, 으응 내가 좋아하는 배우랑 닮아서 혹시나 해가지고! "

" 그래? 동생이 좋아하는 배우가 누구랬지? 송중기였나 김우빈이였나 "

" 어... 둘 다 아니고 이동욱... ㅎㅎ "

" 어... 탄소야 아무리 그래도 좀 심했다. 이동욱은 아닌 것 같아 이러다 비행기 놓칠라 어서 가자. "



자연스러운 석진의 대처 덕분에 김태형을 제외하고선 우리는 빠져나갈 수 있었다. 하나 둘, 점점 모여드는 태형의 주변에 나는 몰래 작게 손짓하며 태형에게 미소를 날렸다. 오빠 화이팅!




" 맞네 맞어! 김태형이잖아 "

" 헐 연예인이다 "

" 팬인데 싸인 한 번만 해주세요! "

" 저는 사진 좀... "

" 어! 저두요! "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13 | 인스티즈

" 저, 저... 김태형 아닌데요... "







_

▼ 암호닉 [신청은 http://instiz.net/writing/3284854 ]



[오빠만 일곱명] 암호닉

[숫자 & 기타 ]

11023, 0717, @고래52@, 0528, 0404, 0622, pp_qq, 707


[ㄱ]

끼랑끼랑, 공백, 꾸기꾸기, 감나무밑입쩍상, 꾸꾸, 꽃가람, 개빛살구, 고도리, 감동, 구가구가, 건망고, 김뿌뽀, 김다정오빠, 강낭콩, 감자튀김, 꿀, 꾹꾹, 경희, 낑깡, 국가태표, 꽁뇽


[ㄴ]

뉸기찌, 녹차맛콜라, 눈꽃ss, 너라는별, 뉸뉴냔냐냔


[ㄷ]

대구미남, 달달한 흑설탕, 대장균, 디즈니, 다소미, 둡부, 뜌, 똑띠, 달님반, 다소밍, 달보드레, 뚜비, 데자뷰, 동생


[ㄹ]

루이지


[ㅁ]

만두짱, 밍뿌, 마운틴, 메르치보끔, 민윤기, 민이, 망무망무, 민트, 문몽, 물결잉, 물망초, 몬생긴늉이, 멜팅시혁, 마느리, 메로난


[ㅂ]

반장, 봐봐, 바다코끼리, 별탄, 반석, 보호, 부산의바다여, 반달, 붐바스틱, 뿡빵쓰, 복숭꾹, 비비빅, 삐삐걸즈, 보라도리, 뿅, 빵구리
태바스찬, 복숭아쨈, 빙구, 방소, 배뚱파워, 붉은달, 백벡, 부신다 기둥&벽, 보라보라, 박지민, 바타소녀다

[ㅅ]
사랑둥이, 새벽밤, 슙기력, 살사리, 슈가톡톡, 스타터스, 수저, 삼다수, 설탕모찌, 슙슙이, 스무디, 슙슙오빠, 섞진

[ㅇ]
안녕엔젤, 윤기윤기, 어화동동, 윤기나는 윤기, 예찬, 애정, 아라, 윤시, 여니, 웃음망개짐니, 윤시, 양꽃, 윤기랑짝짝꿍, 어른꾹꾹, 윤치명, 요를레히, 어웨이크마마, 올랖, 이맑음, 연두, 오구, 잇진이진, 영감

[ㅈ]
진진자라, 짐절부절, 짹짹이, 쮸뀨, 짱짱뿡뿡, 쥰쥰, 쩌이쩌이, 저장소 666, 쫑냥, 지구, 정국오빠 애인, 정꾸꾸까까, 진진자라진진, 짐빈, 쫑냥, 자몽소다, 전정국, 쟈몽, 저기여, 잘 읽었습니다!

[ㅊ]
치즈맛벚꽃잎, 착한공, 척애, 초코틴틴, 청보라청, 초키포키, 침뀽, 참기름, 침치미

[ㅋ]
카라멜모카, 키친타올, 콧구멍, 콩, 코코몽

[ㅌ]
탄둥이


[ㅍ]
플렉시, 핑퐁, 푸딩, 포키포키

[ㅎ]
회색, 한라봉봉, 해롱이, 호비호비, 헤융, 흰색, 황금올리브유, 허이짜!, 호별찡


독자님들 오랜만이죠? 오늘은 제 사담을 꼭 읽어주었으면 해서 암호닉을 접기 형식에 넣어두었어요. 매일 같이 약속대로 글을 쓰고는 있지만 규칙적이지 않게 연재가 되고 있는 건 저도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쓰고 싶을 때 그 글을 써야 글도 잘 나오고 해서 하루하루 쓰고 싶은 글로 연재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들어 연재에 뜸이 들어진 이유는 몇가지 있었어요.


첫번째 이유 일주일간 읍읍 당했어요... 언급하면 또 읍읍 된대요 하하 자세하게 설명하진 않을게요 (수정합니다)



두번째로는 제 전공이 방송학과 쪽이라 평소에 저는 영상 편집을 하는 쓰니입니다. 전공이 영상 편집이니 글이 이 모양이겠죠? ㅎㅎ... PD쪽을 꿈 꾸면서 사실 방송 작가도 준비할 생각이 있어, 연습 겸 처음으로 쓴 글이 '오빠만 일곱명'이라는 글이였어요. 처음 쓰는 글인데도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봐주셔서 너무 놀라웠고 작가라는 꿈을 하나 더 생기게 해주신 것 같습니다.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13 | 인스티즈

이렇게 초록글도 많이 올라갔었구요! 11편 전에도 초록글에 올라가 있는 제 글들을 많이 봤었는데 정말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이였습니다. 이걸 보면서 언젠가 꼭 독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글을 계속 연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들도 모두 독자님들의 좋은 댓글 덕분이에요. 늘 힘내고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잠깐 동안 제 글과 다른 분의 글과 오해가 생겼었어요. '도용' 문제로 제 글이 다른 작가님께 메일로 두번이나 문의가 갔다고 하셨더라구요. 그 작가님께서도 되게 착하셨고 서로 메일을 주고받아 오해는 잘 푼 상태입니다. '도용'에 관해서 제 피드백을 보고 싶으신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제가 답변한 메일 전체를 답댓을 직접 달아 보여드리겠습니다.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13 | 인스티즈

이렇게 작가님께서 마지막으로 저에게 보낸 메일이고 도용건에 대해선 도용이 아닌 것으로 잘 풀었습니다. 참, 그리고 술 초콜릿에 대해 궁금해하신 분들이 많이 계셨었는데요. 실제로 '듀크도'라는 술 초콜릿이 있답니다ㅎㅎ 제가 예~전에 선물로 받은 초콜릿이였어요. 그걸 바탕으로 쓴 글이 4, 5편이였구요. 실제로는 취하진 않을 거예요. 꼬냑 종류의 술이 들어간 정도라 약간 쓴 맛만 있는 초콜릿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 저는 전부터 술에 취한 동생에 대한 오빠들의 반응을 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동생은 미성년자이고 알 거 다 아는 나이에 술을 실수로 먹을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전에 받은 술 초콜릿이 생각 나 제 생각으로 풀어 쓴 글이였습니다.



아이고 사담이 너무 길었네요 이렇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 끝냈으니 담편부턴 재밌게 읽어요. 최대한 빠르게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독자님들 안뇽 8ㅅ8!!!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11023이에요! 꺄 저 1등이에요(내적댄스) 작가님이 일주일동안 못오신 이유가 쓰차였다니ㅣ 경고 너무해ㅠㅅㅠ 그치만 전 작가님이 한달 쓰차를 당하셔도 기다릴겁니다! 정국이가 미자 탈출을 했네요ㅋㅋㅋㅋ 술 마시고 오빠들끼리의 대화도 보고 싶어요!! 여주가 깨우는 방법 너무해요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가 화장실로 달려간 이유는 많이 마셔서가 아니라 여주가 밟아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진짜 태형이를 버리고 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읽고 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달님반입니다! 그런 일이 있었을 줄이야... 잘 풀려서 다행이고 쓰차 이유 언급하면 고기니까 조심하시고요! (수정수정) 오늘도 재밌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대표 사진
구오역
이럴수가 저 또 못올 뻔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아 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형님 말을 잘 듣자,,, 오늘의 명언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설탕모찌에옄ㅋㅋㅋㅋ 아 김태형 말안듣지 진짜ㅋㅋ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개빛살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태형이 결국 마스크를 벗더니 일이 나네요 그 상황에 빠른대처 해주는 석진이 아주 칭찬해.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ㅠ 미자 탈출한 정국이더... 너무 귀엽구.. 앗 퀘백가면 이제 많은 일이 일어나는 거겠죠? ..ㅎㅎ. 다음 화 빨리 보고 싶네요! 글 잘 읽고 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슙슙오빠입니다! 캐나다에가면 진짜 무슨일이일어날거같은ㅋㅋㅋㄱ재미있거ㅣ읽어습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진진자라입니다! ㅋㅋㅋㅋ태형아 니가 태형이가 아니면 누구야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0528입니다!!!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ㅜㅜ 오늘도 역시 재밌네요 다음편에 무슨 일이 있을지 기대됩니다ㅋㅋㄱㅋㄱㅋ 마지막 태형이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여니에요! 끄앙 오늘도 넘나 재밌는것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ㅋㅋㅋㅋㅋㅋ김태형 ㅋㅋㅋㅋ진짜 저럴것같아여 ㅋㅋㅋㅋㅋ완전웃곀ㅋㅋㅋ 석찌말하는것도 넘나웃깁니다 ㅋ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낑깡
태형ㅇ이귀여운것봐ㅠㅠㅠㅠㅠ
저 김태형 아닌데요?@_@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ㅠㅠㅠㅠ안오시길래 걱정했는데 오늘도 잘 봤급니다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짐빈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김태형 그렇게 벗지 말랬더니 벗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결국 태형이랑 나머지 일곱명이랑은 따로 간 건가요..ㅋㅋㅋㅋㅋ태형이 불쌍행..(아니 전혀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전정국기가 미자탈출을!!!!!!!!!!!!!!!!!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까!!!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튼 캐나다라니!!!!!!밴쿠버라니!!!!!!ㅠㅠㅠㅠㅠ저도 가고 싶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예찬이에오 ㅠㅠㅠㅠㅠㅠㅠㅠ 걱정했어요 안오셔서 ㅜㅠ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뜌입니다!!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우리 태태 무사히 캐나다 도착할 수 있을까요ㅋㅋㅋㅋㅋ 작가님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여❤❤❤❤❤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쓰차라니ㅠㅠ헐ㅠㅠ 오빠들을 깨우기 위해 밟다니,,,흙 얼마전 숙취로 인해 아침에 가만히 누워있기만 해도 죽을 것 같던 제입장에ㅓ 정말 잔인한 행동이네여!!! 여주 너무햄!! 작가님 돌아오셔서 감사하고 암호닉 [늉글레]신청하고 갈게요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작가님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아고 ㅋㅋㅋㅋㅋㅋ태형잌ㅋㅋ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정국오빠 애인

후흐흐흐흐흐 태형이 사요나라 힘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여행 가요 ~~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잇진이진 이에요ㅜㅜㅜㅡ 우리 태형이 인기 star.....★ 캐나다 가서 잘 놀길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딤태형 답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석진 대처능력 겁나좋아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38.156
저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데 욱=ㅅ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 한ㅂ번도 안가봣는데 다음편으로 대리만족이라도... 해야겟어요...^^ 오늘도 너무 재밋어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부신다 기둥&벽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라게 왜 말을 안들었니 태형아....★오늘도 즐거운 가족들이네욬ㅋㅋㅋㅋㅋㅋ잘 보고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세상에 ㅣ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 어떳해...화이팅...@!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강낭콩이에요 브금이 너무 깜찍하네욬ㅋㅋ태형이 반응이
너무 귀엽네요 김태형이아니라닠ㅋㅋㅋ누가 속나요
여주가 20살이 되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궁금하기도하고
재밌어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웃음망개짐니 입닏!
태태 귀여유ㅓ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ㅋㅋㅋㅋㅋㅋ다들 넘 귀여워용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역시 누구나 준혁학생과의 고기파티는 피할 수 없나봐요...☆★ 태형아ㅋㅋㅋㅋㅋㅋ 마스크를 벗은건 너니 너가 책임져라... 비행기 못 타면 유감...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초코틴틴입니다ㅠㅠ쓰차라뇨ㅠㅜㅜㅜㅜ 도용에 대한 일이 있는 줄은 전혀 몰랐네요..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당❤❤ 앗 저 암호닉 신청할때는 비회원이었는데 회원가입해서 회원됐어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감격 ㅎ...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아진짜 이거 언제나오나 계속 기다렸는데ㅠㅜㅠㅠ너무재밌어요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삼다수에여 공항 제가 간 것 마냥 설레는 이유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감사해요 하트하트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데자뷰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엄청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정국이도 이제 성인이네요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붐바스틱이에요! 작가님 쓰차이셨다니ㅠㅠㅠ 오랜만이라 더 반갑네요!! 일렬로 누워있는거 상상했어요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 해외여행잘다녀오길!! 부모님도 뵙고 태형이에게는 응원의 박수를ㅋㅋㅋㅋ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마운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ㅜㅠ유일하게 챙겨보는 글잡이어서 엄청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 잘 챙겨보고있습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카라멜모카에요!!!!!
오셨다오셨다 작가님이 오셨다!!!!!와기다렸어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도 기대합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디즈니예요 아작가님이 읍읍 되셔서 못오셨군요ㅠㅠㅠ 다시 오신걸 환영해요~~~ 반가워요~~ㅎㅎ 우리 정국이 드디어 미자 탈출 이제 막내만 남았네요~ㅎㅎ 워후 해외로 고고 캐나다로 고고!!!! 우리 태형이 같이 갈수있겠죠?...ㅎㅎ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헐 작가님 정꾸꾸까까예용!!! 오해가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ㅎㅎ!! 이번편은 태형이가 형아 말 안듣다 사고를 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잘보고 있슴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윤기나는 윤기입니다!! 안 오실 길래 걱정했었는데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ㅠㅠ 그나저나 태형이 어쩜 좋나요ㅋ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0404에요!!
작가님 신알신 언제 울리나 목 빠지게 기다렸다구요ㅠㅠ
역시 기다린만큼 잼ㅋㅋㅋㅋㅋㅋ 태태 너무 잘생겨쏘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초키포키예요! 들어오자마자 브금에 빵터져섴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만큼 해맑은 꾸기와 태태.. 태태 진쨔 말안듣지! 좀만 참으면 될걸 마스크 벗어버려서 혼자 낙오됐네요ㅋㅋ큐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엄청 삐져있을것 같아요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반장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입니다ㅠㅠ왜 안오시나 했어요ㅠㅠㅠ자주와주세요 헤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방소입니닿ㅎㅎㅎㅎ 아 오늘도 ㅋㅋㅋㅋㅋㅋ너무나 좋은 집안이네요 저긴 ㅎㅎㅎㅎ저두 저기좀 끼워주십사... 하핳ㅎㅎㅎ오늘도 잘 보구가용!!!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비비빅이에요! 호석이ㅋㅋㅋ짤이 너무 적절해요ㅋㅋㅋㅋㅋㅋ여덟명이서 캐나다로 간다니 태형이의 스타트로 또 험난한 여정이 펼쳐질 것 같은 느낌이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핑퐁입니다!!! 작가님 ㅜㅜㅜㅜ 기다렸어요ㅜㅜㅜ 도용건이 잘 풀렸다니 다행입니다!! ㅋㅋㅋ아침에 술에 취한 오빠들을 깨우는 방법이 밟기라니... 흠칫 했습니다 ㅋㅋㅋㅋ캐나다에 가게 되면 또 재밌는 일들이 많이 생기겠죠 ㅎㅎㅎㅎㅎ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글 재밌게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역시 태태...!!!!!얌전히 안갈줄 알았찌!!!!비행기도 아직 안탔는데 벌써부터 피곤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양꽃입니다! 아 작가님이 그동안 못오신게 쓰차였다니.....눙물......그래도 이제 풀렸으니 다행이네요!! 태형이 좀난만 참지...그걸 못참고 벗냐ㅋㅋㅋㅋㅋㅋ 석진이랑 여주 순발력도 쵝오구여ㅋㅋㅋㅋㅋㅌ 담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07.248
감나무밑입쩍상입니다!! 오랜만인듯 아닌듯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ㅜㅜ 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pp_qq예요!!!!!!!! 소름..저랑 같은 전공.. 그래도 글 잘 쓰는거예요!!! 저는 ㄸ손..ㅎ 튼 오늘도 에피소드 너무 재밌던 것 같아요!!!! 김태형진짜 웃겨욬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72.234
고도리

르아아아ㅏ아아ㅏ 캐나다 벤쿠버!!!@ 내적댄스~!~@ 그와중에 석진이의 대처사 너무 자연스러웠고 좋아하는 배우에 김태형이 아닌 이동욱님이 나오는건 정말 현실적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해요!! 그리고 도용건이 잘 해결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ㅋㅋㅋㅋㅋ아태태 너무귀여네룤ㅋㅋㅋㅋㅋ 잫일고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ㅋㅋㅋㅋㅋㅋㅋㅋ태태귀여워요ㅛ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29.210
꽁뇽

ㅋㅋㅋㅋㅋㅋ결국에 태형이만 빼고 여행가네요ㅋㅋㅋㅋㅌㅌㅋㅋ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김태형 표정 너무웃겨욭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정국이 미자 풀리고 술파티라니 저도 성인이 된다면 하겠죠,,.힛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물결잉이에요 아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다들 너무나 귀야워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바다코끼리에여
ㅋㅋㅋㅋㅋㅋ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회색입니다 ㅠ ㅠ 쓰차대무네 ㅠ ㅠ 이제ㅜ달아요ㅠ엉엉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태형이는 기엽군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오오 캐나다라니 나도 가고싶다ㅠㅠㅠ 딴 나라에서도 지금과 같다면 진심으로 국제미아될지도....ㅋㅋ 태형이는 그 마스크를 못참아서 결국 엄청난 인파에...ㅋㅋㅋㅋ석진이 상황대처력 짱이네욬ㅋㅋㅋ자연스러웡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너무 재밌어요... 평생 같이가요❤ㅅ❤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이맑음입니다! 오랜만이에요 기다렸어요ㅜㅜㅜ♥︎ 태형씨 저러다 비행기 못타고 혼자만 한국에 남는건 아닌가 싶네요ㅋ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항상 볼때마다 글 너무 잘쓰신다고 생각하고있어여ㅠㅠ쥬진짜 너무재미썽요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뿡빵쓰입니다!!오빠만 일곱명이 언제 나오나 했더니 그런 사연이 있었꾼요.. 괜차나여! 늦게오셔도 전 항상 기다리구 있슴다 캬하핳ㅎ 김태형 ㅋㅋㅋㅋㅋㅋ결국 말 안듣더니...휴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15.213
쩌이쩌이입니다!!!자까님 오랜만이에요ㅜ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비지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해 맞이하는 거 같아서 너무 귀여웠어요ㅠㅠ까치까치 설날엔ㅋㅋ비지엠 너무 잘 어울리는 거 아닙니까 이번 글이랑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그럴줄 알았어 ㅋㅋㅋㅋㅋ 미자 탈출한 정국이 너무 귀엽고 털썩하는 윤기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만두짱
ㅋㅋㅋ큐 태형아 ㅋㅋㅋㅋ 너가 태형이가 아니라고 하면 믿겠니 ㅋㅌ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고래52@
도용이라니....진짜 도용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안걸릴줄 알테지만 나중에 다 걸릴텐데 왜...어휴....진짜 유명배우면 저렇기 힘들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7
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자까님 글 보면 오빠가 너무 갖고 싶네요..오빠라고는 주변에 진짜 1도 없는 저에겐 정말 꿈같은 글이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 친구들한테 말하면 거의 몰매를 맞는 발언이래요...작가님 방탄 오빠 저 주세요(넙죽)!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김태형에게 전하는 오늘의 교훈! 큰 형님의 말씀을 잘 듣자...
8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방탄소년단/김남준] My Cherry Blossom 외전 (+공지)6
11.17 01:38 l 이멀전씨
[NCT] 너심이 엔시티 홍일점인 썰 0268
11.17 00:46 l 누나행세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 Love Like Sugar 15 -박지민 外傳58
11.17 00:34 l 독스
[방탄소년단/전정국] 학원물, 네가 끌리는 이유 03
11.17 00:31 l 방향제
[방탄소년단/전정국] 학원물, 네가 끌리는 이유 02
11.17 00:23 l 방향제
[방탄소년단/전정국] 학원물, 네가 끌리는 이유 015
11.17 00:01 l 방향제
[수능잘치고오세요:)]4
11.17 00:00 l 쬬잉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20297
11.16 23:19 l 스노우베리
[방탄소년단/전정국] 반인반수 골든리트리버 너탄 X 주인 정국 C105
11.16 22:34 l 꽃이핀 골든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15715715715715715715715715715715715715731
11.16 18:19 l 소세지빵
천야일야 공유하지 말아주세요43
11.16 18:06 l 비플렛
[방탄소년단/김태형] 태형이가, 김태형이32
11.16 16:44 l 오토방구
[샤이니/김종현] 사내에 누가 비밀 연애를 한다고? behind14
11.16 16:23 l 천문학자
[세븐틴/권순영] 우리 무슨 사이야? 036
11.16 06:27 l 순니
[세븐틴/이석민] 전남친의 정석_0024
11.16 02:24 l 아리아
[세븐틴/최승철] 문과 + 이과 = ! - 300일 이벤트 with 계지계맞38
11.16 00:16 l 뿌존뿌존
[방탄소년단/민윤기] 아랫집 남자 민윤기 X 휠체어 타는 너탄 단편19
11.16 00:07 l 단편작가
[NCT] 너심이 엔시티 홍일점인 썰 0143
11.16 00:04 l 누나행세
[방탄소년단/전정국] 수영장에서 일어난 일28
11.16 00:03 l SUM
[세븐틴/김민규] 니뽕내뽕 시즌2 : 아껴 널 뽕기증 날 정도로 08화19
11.15 23:30 l 뽕업못김민규
[세븐틴/권순영] 라일락이 지고 나면 02_(부제:신경쓰여)1
11.15 22:56 l 연모
[엑소/변백현] 변백현이 교과서인 썰 013
11.15 21:57 l 꽃길만 걷자
[방탄소년단/민윤기] 옆집 오빠 민윤기 X 옆집 동생 너탄 02. 마음이 간지러워14
11.15 21:52 l 넘어져도괜찮아
[방탄소년단/뷔민] 모럴 없는 쌍둥이썰 메일링 215
11.15 20:25 l 섬섬
[방탄소년단/전정국] 응답하라 2002 #017
11.15 18:11 l 위니
[방탄소년단/전정국] 응답하라 2002 #003
11.15 17:01 l 위니
[방탄소년단/김태형] 우리 집에 화랑이 산다 16
11.15 01:14 l


처음이전561562563564565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