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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전체글ll조회 535
1. 애인이 가장 좋아하는 색을 고르시오. 

 

(1) 빨강 (2) 주황 (3) 노랑 (4) 파랑 (5)흰색 

 

 

2. 애인이 가장 좋아하는 이상향을 고르시오. 

 

(1) 귀여움 (2) 청순 (3) 섹시 (4) 도도 (6) 털털 

 

3. 애인의 현재 가장 끌리는 판타지를 찍으시오. 

 

(1) 애기의 체육복 입은 모습 

(2) 애기의 교복 입은 모습 

(3) 애기의 잠옷 모습 

(4) 애기의 나체 

(5) 애기의 속옷 없이 입은 평상복 

 

4. 애인이 좋아하는 머리 스타일. 

 

(1) 긴머리 

(2) 단발 

(3) 포니테일 

(4) 양갈래 

(5) 반묶음 

 

5. 애인이 오늘 아픈 곳 

 

(1) 입술 

(2) 눈 

(3) 머리 

(4) 배 

(5) 마음 

 

6. 친구와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던 도중, 누군가에게 쪽지를 받게 되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같잖은 멘트로 시험공부 중인 중학생에게 마이쮸도 주었다. 

그 때 아기가 올바르게 대처 했어야 하는 방법을 서술 하시오. (3점) 

 

 

7. 원피스를 좋아한다며 선배와 친해지고 싶다는 학교 후배가 생겼다. 생긴것도 나름 괜찮고 하는 짓도 귀여워 동생으로써 괜찮다 생각이 들쯤, 눈치가 빠른 애기는 무언다 느꼈다. 친해지고 싶다던 후배가 은근히 끼를 부리거나, 점점 아기의 취향을 궁금해 하고, 이것저것 사적인 일을 물어보고 궁금해 한다면 오빠가 마음에 들 정도로 후배를 거절 할 수 있는 방법을 서술 하시오. (3점) 

 

 

8. 유독 오늘따라 꼴리는 애기. 괜히 오빠가 하는 말도 야릇 하고 오늘 따라 누군가 아래를 헤집어줬음 좋겠다 생각이 든다. 근데 오빠는 다른 주제로 열심히 얘기를 하고 있는데 오늘따라 섹드립 멘트도 별로 없는 상황. 어떻게 그 상황을 야릇하게 전환 시킬 수 있는지 서술 하시오 (5점) 

 

 

 

9. 요즘 아가가 자주 상상하는, 혹은 하고싶은 판타지들을 자유롭게 서술 하시오. (3점) 

 

 

10. 이 멘트들이면 바로 달려든다, 할 정도로 나를 유혹 할 수 있는 멘트, 또는 행동들을 5가지를 서술 하시오. (3점) 

 

 

11. 오빠의 장점 3가지 서술. (3점) 

 

 

 

쉬어가면서 오빠 공부도 하라고. 

30점 만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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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사랑하면 닮아가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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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그러니까 너 때문에 싸우는 거잖아, 책임져. 폰 꺼질 때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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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앞에 있었으면 꿀밤이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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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책으로 막아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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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답 빨리 해, 너 일부로 배터리 닳게 이러는 거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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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책 치우고 때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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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빨리 하는 중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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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애인을 왜 때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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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말 존나 안 들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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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너 닮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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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꼬박꼬박 말대꾸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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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맞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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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네가 더 안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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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너가 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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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또 싸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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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죽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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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기어오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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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그럼 걸을 줄만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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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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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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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빠 기어 오르는 거 존나 싫어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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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됐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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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뭘 또 네 마음대로 됐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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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배터리 아까워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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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네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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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알았어, 안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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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말대꾸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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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배터리 아깝다며. 아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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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끄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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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까우면 아끼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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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그 아깝다는 게 아니야, 이 시간이 아깝다는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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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러니까 싸우지 말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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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그래서 안 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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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시 간다며. 11시에 다시 공부 시작 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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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어, 그럴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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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래서 결국에는 마음 편하게 공부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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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아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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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나도 너 가면 불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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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그렇다고 어떻게 12시까지 기다리라고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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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차라리 그게 나아. 독서실이랑 집이랑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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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내가 미안하잖아, 기다리라고 하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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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독서실인데 시간 붙잡고 나랑 노는 거 보면 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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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난 독서실에서 딴짓 더 많이 한단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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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잘하는 짓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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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몰라, 1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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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일찍 자, 피곤하지 않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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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시에 집 오면 연락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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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안 할거야, 안 자기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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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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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휴대폰 내일 아침까지 안 킬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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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너 때문에 안 자는거래, 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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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럼 그러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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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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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착각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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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알았어. 나도 폰 끄고 잘게. 공부나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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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공부나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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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공부 해주세요. 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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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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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언제 공부 할겁니까. 대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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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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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완전 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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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내가 네 성적은 못 올려줘. 하라고 할 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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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8
알아, 내 성적 내가 올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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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절전 모드인데 왜 이리 빨리 닳아, 폰 존나 별로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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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나중에 또 못 봤다 하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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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나 공부 잘하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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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더 잘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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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집 들어가면 연락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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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연락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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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걱정하지 말라고 연락하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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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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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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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졸리면 잘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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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집 도착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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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씻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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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귀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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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4에게
씻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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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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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공부 더 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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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이따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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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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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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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나도 너 미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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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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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7에게
밉다면서 뽀뽀는 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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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가 했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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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안 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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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조금만 더 있다 잘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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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0
나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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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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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1
누가 싫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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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91에게
아, 방학 안 왔음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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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왜, 너 실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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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92에게
기관 두 개 가야 되서 7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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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7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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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95에게
우울하니까 얘기 하지 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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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 힘들어서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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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97에게
졸업 하려면 해야 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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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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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는 안 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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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3
응, 안 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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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뭐 먹었지,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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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4
치킨 한 조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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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커피나 그런 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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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보리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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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96에게
잘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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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우리 집엔 보리차가 없어, 마시고 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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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98에게
보리차 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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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매번 사 먹기 귀찮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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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99에게
티백 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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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거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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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01에게
아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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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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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02에게
1시 수업으로 바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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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내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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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4
늦잠 자도 되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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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럴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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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5
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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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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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6
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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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06에게
그래도 내일 일찍 가서 도서관이나 가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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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요즘 비 너무 많이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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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8
우산 챙기기 귀찮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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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나 비오는 거 좋아하는데. 천둥번개 좀 쳤음 좋겠다. 하늘 구멍 뚫린 것 처럼 비 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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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9
으, 번개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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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왜, 난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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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0
번쩍거리는 것도 싫고, 그 우르르 쾅쾅 거리는 소리도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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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10에게
나는 그게 좋던데. 애들 꺅꺅 거리면서 앵기는 맛?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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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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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11에게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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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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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1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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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3
나도 앵기는 맛 있더라, 다른 사람한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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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원래 그런거지. 그래서 공포영화도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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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4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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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무서워서 훌쩍이는 애도 봤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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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5
귀엽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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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6
난 무서운 거 존나 잘 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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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너가 훌쩍 거리면서 무섭다고 울면 되게 반전일 거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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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0
반전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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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런거에 심쿵 하는 법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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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2
나 태어나서 공포영화 본 적 별로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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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잘 본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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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미안, 거짓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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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24에게
난 잘 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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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부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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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25에게
대신 슬픈 거 못 봐. 노인, 아이, 동물이 죽는 거 보면 뭔가 하루종일 기분이 언짢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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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기분 언짢은 거 정도라서 부럽다, 난 엄청 잘 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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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28에게
오구. 울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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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원피스가 이렇게 슬픈 애니였나, 싶었는데 나처럼 운 애가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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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30에게
그놈에 원피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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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재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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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난 공포영화만 나오면 눈부터 가려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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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7
울어도 자존심 때문에 누구 앞에선 절대 안 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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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안기는 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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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9
안기는 것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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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자존심 어디갔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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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당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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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자존심에게
여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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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근데 은근 스킨쉽 좋아해서 친구랑 잘 안고 다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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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29에게
난 스킨쉽 극혐. 내가 좋은 애들만 내가 먼저 하지, 누가 앵기면 싫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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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도 친한 애들한테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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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애기 사진 보고 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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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8
무슨 사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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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눈 땡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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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1
키워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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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밀조밀하게 생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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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게 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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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23에게
조그만데 눈코입 다 들어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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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얼굴 안 작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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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27에게
사진은 그래 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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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사진 믿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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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31에게
마르게 생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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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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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이제 슬슬 졸리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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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5
얼른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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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도 얼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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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6
자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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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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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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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무리하지 말고 피곤하면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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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8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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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몸 상하게 하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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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잘 자고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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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9
응, 사랑해. 잘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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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0
도서관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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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응 오늘 좀 늦게 들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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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1
너무 늦게 들어가지 말고,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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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시에는 들어왔는데 핸드폰 말리느라 연락은 못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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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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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4에게
기다렸지. 아직도 조금 타자는 버벅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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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시험 끝나고 고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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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8에게
그러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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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2
난 오늘 안개 때문에 무서워서 일찍 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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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밤길이니까 조심해야 돼. 잘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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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3
너무 피곤해서 조금만 자고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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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쪽쪽. 나는 어제 핸드폰 물에 빠뜨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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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5
어디 물에, 조심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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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양치하고 아래 보니까 내 핸드폰이 세면대에 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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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6
공부 많이 했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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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6에게
어제 공부는 많이 했어. 삘 받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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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잘했어, 쓰담. 오늘은 어디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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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7에게
시험기간인데 나오래, 알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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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못됐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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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9에게
2시 까지 나오랬는데 시험기간이라 나오지 말래. 대신 내일은 나오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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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다행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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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50에게
공부 해야 되는데 귀찮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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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도, 12시부터 하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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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51에게
나도 12시에 독서실 가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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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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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52에게
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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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쪽, 쪼옥. 밥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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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53에게
나가서 김밥 먹으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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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밥은 꼭 챙기고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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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54에게
네, 마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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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옳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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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55에게
쪼옥. 날씨 좋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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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러니까, 공부하기 싫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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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56에게
데이트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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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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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57에게
나와. 치킨 사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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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치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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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8
아, 깜짝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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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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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0
피자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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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뭐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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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1
반할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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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61에게
쪽쪽. 아가는 밥 먹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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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내가 다 차려먹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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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62에게
오구,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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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혼자서도 잘 챙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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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63에게
잘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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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도서관 가는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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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64에게
독서실 왔어. 집 앞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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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공부 열심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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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65에게
아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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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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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66에게
쪽쪽. 눈 뜨고 공부 열심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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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너도.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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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67에게
쪼옥.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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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도 아자아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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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68에게
이제 집 가려고. 아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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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잠깐 밖에서 친구랑 먹고 오느라 이제 봤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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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피곤해서 일찍 잘 거 같은데.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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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9
쪽, 자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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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쪽. 오늘도 독서실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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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1
응, 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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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2
나 지금 일어나서 과외 빠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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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바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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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3
씨발... 이미 시작한지 1시간 지나서 그냥 안 간다고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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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집에서 좀 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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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4
아직 끝낸 게 없어서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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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떡볶이 먹는 새끼들 다 죽이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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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5
패러데이 죽이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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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75에게
씨발 내일 시험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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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내일 시험 보는 거 공부해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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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76에게
토요일에 했긴 했는데 더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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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도 무리하지 말고.

9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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