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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전체글ll조회 438





나의 금성에게 | 인스티즈 





달옆에 유난히도 빛이 나는 별 하나 있기에 물었더니
그것은 금성이라고 했다
언제부터였을까,
그 별이 눈짓할 때마다
내 마음에 네가 박동하기 시작한 것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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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ㅎㅎ. ㅎㅎ. ㅎㅎ. ㅎㅎ. ㅎㅎ.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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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1
바보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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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자기 썸인가 애인이 ㅎㅎ 하면 귀여워 죽을 거 같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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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2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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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사랑이 식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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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3
그건 걔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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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나는 아직까지도 네가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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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4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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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ㅎㅎ든 뭐든 그냥 살아 숨 쉬는 거 자체가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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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5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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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빠의 사랑을 못 이기네. 쯧.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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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6
원래 연애는 지면서 하는 거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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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빠가 맨날 지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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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도 지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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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언제 쯤 우리 애기가 나한테 푹 빠져서 발목을 잡고 애절하게 사랑을 고백 해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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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7
이미 했잖아, 씨발. 죽고 싶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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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8
그 때 충분히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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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고백해. 고백해. 고백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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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0
적어도 누구처럼 무드 없게 고백하진 않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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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너 계속 무드 타령 하는데 네가 쓸데없이 그 공개고백인가 뭔가에 혹한거지, 오빠 진심은 우주만 해서 그 김명수 새낀가 박찬열 새끼랑 비교 할 수 없는 애정의 크기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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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1
알아, 못난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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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31에게
그게 그리고 뭐 무드 있냐. 사람들 한테 네 존재 알리는게 뭐가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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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누가 공개 고백 원했냐, 난 여태 자기가 느꼈던 막 그런 거 다 고백하는 걸 듣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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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근데 고백하고 다 들었잖아, 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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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나만 봐도 닳을 거 같은데. 그 새끼들이 생각이 모자른거야. 좋아하지마, 그런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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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4
그럴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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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5
어디 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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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냐면, 네가 진짜 너무 귀여워서 길 걷다가 넘어진 적도 있고. 진심으로 사랑스럽다 생각해서 지나가는 조그만한 애들이 교복 입고 지나가면 나도 모르게 눈 못 떼고 너만 생각한다던가. 버스 정류장에서 너랑 한 얘기들 다시 보다가 버스 놓쳐본 적도 있다. 이런건 뭐 사소한거고. 오빠는 누군가한테 내 감정 표현 같은 거 안 하고 약간 개인주의인데, 너한테 만큼은 표현 무지 많이 하는거다. 그리고 오빠는 변덕이 심한데 너는 거기에 속하지 않아. 매일 봐도 새롭고, 예쁘고, 사랑스럽다. 이런 고백은 말 안 해도 알거라고 생각했지. 오빠는 힘들어서 좌절 할 때가 생기곤 하는데 가끔씩 네가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힘이 생겨서 지겨웠던 하루도 힘차게 보내는 날이 많아졌어. 나한테 너는 그래. 내 일상에도 영향을 끼칠 만큼 예쁘고 소중한 존재다. 이제 오빠 마음 알겠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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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빤 이제 일 하러 간다. 사랑한다.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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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6
쪽, 똥멍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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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7
이렇게 쓰고 가면 어떡해, 답글이라도 달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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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8
아, 처음으로 네 꿈 꿔서 비몽사몽한데도 급하게 여기로 왔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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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9
아, 진짜. 남우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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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쪽. 잘 잤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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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0
쪽, 난 너 보려고 태어난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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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구. 원피스가 아니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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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1
응, 당연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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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1에게
무슨 꿈 꿨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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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자기 전에 야동 보고 힘 빠져서 잤는데. 꿈이 좀 너무 진짜 같아서 일어나도 숨이 막혔어. 그리고 좀 야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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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2에게
야동 보고 잤냐. 꿈에서 뭐 했길래 힘이 빠져, 아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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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했다가 넘어질 정도, 좀 많이 야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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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3에게
궁금해. 뭐 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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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자기 전에 본 야동이랑 비슷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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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4에게
내가 뭐 해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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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냥 만져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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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5에게
그냥 다짜고짜? 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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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니... 아, 몰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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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6에게
자세하게 얘기 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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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 알바 끝나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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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7에게
알았어. 쪽. 그 때 까지 기억 잘 해놔라. 나는 며칠 지나면 다 까먹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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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도 지금 좀 잊어버릴 것 같아, 쪽. 메모라도 해놔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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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8에게
쪼옥. 오구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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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9
설날인데 내일 어디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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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대부도 내려가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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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0
그렇지, 거기 와이파이 터졌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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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1
(불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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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2
(초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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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될거야 아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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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5
쪽, 됐으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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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근데 아, 귀엽다. 야한 꿈 꿔놓고 비몽사몽 해서 온 것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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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3
아까 가슴 터지는 줄 알았어, 나 야한 꿈 거의 처음 꿔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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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우리 애기 속옷 갈아입어야 되는 거 아냐? 존나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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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8
됐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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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확인해봐. 젖었다에 한 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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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안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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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5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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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4
처음인가, 처음인 것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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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거기 터질 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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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6
오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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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가봐야 알아.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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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7
끙, 알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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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0
요즘 야동 너무 재밌는 게 많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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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나는 다 재미 없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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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1
난 요즘 왜 이렇게 재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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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나중에 아가가 제일 재밌게 본 거 좌표 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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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2
그러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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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62에게
쪼옥. 하루종일 훌쩍 거렸더니 코 아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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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코에다가 쪽, 아프지 말라고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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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63에게
아,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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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입술에도 쪽, 쪼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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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64에게
쪽. 쪼옵. 보쌈해버릴까, 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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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꽁꽁 싸가지고 가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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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6
원사로 원래 있었던 거 폐지되고 새로 생긴 게 지금 2백몇 명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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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7
너가 잘못 봤어, 2.6만명 있는 원사모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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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8
짱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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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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