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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감자/녕] 672 어제 너와 헤어졌어 나 정말 슬퍼 씨발 걷다 보니 여기 신촌역이네 우리 여기에서 첫키스 갈겼잖아 하늘도 어두운 게 꼭 내 마음 같네 st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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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희귀하다는 모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