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지하는 분 계세요 저는 늦둥이라 부모님이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일상생활 전반을 제게 의지하십니다...... 특히 전자 기기를 다룰 때나 은행업무를 볼 때 그리고 유선상으로 상담을 할 때와 부모님이 하시는 일 관련 각종 에러 사항을 처리해야 할 때...... 기타 등등 저도 갓난쟁이일 땐 하나부터 열까지 부모님 도움 받았고 요즘 세상이 복잡해진 것을 알아서 그간 군말 없이 해 드렸습니다만...... 점점 정도가 심각해지고 있어요 충분히 본인이 하실 수 있는 일들인데도 아 우리 아들이 할 거예요 저는 몰라요 아 못 알아듣겠어요 재현아 네가 해라 하고 넘기신다거나요 오늘 다른 분께서 무언가를 설명해주시고 계셨는데 제가 다 민망할 정도로 심드렁한 모습에 고개를 숙일 정도였습니다
어떻게 반응해야 부모님께서 스스로의 힘으로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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