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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14 | 인스티즈







 W. 정국에 뷔 예보 












탄소는 한참 정국의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진짜, 전정국이 와줬다. 다시는 마주치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놀이터에서. 그 시선을 받아내던 정국이 뻘쭘해졌던 건지 뒷목을 긁적이며 옆 그네에 앉았다. 탄소의 시선은 여전히 정국의 얼굴을 쫓으면 시선을 거둘 줄 몰랐다. 인상을 찌푸리지 않은 얼굴이 너무 오랜만이라, 제게 차갑게 굴지 않는 얼굴이 너무 오랜만이라, 쑥스러운 표정을 짓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 어떻게 알고 왔어? "

" 뭐. "

" 나 여기 있는 거 어떻게 알고 왔냐고. "

" 그냥 지나가다 놀이터 있길래 와 봤는데 네가 담배피고 있었던 거야. 착각하지 마. "

" ……착각 안 했는데. "





정국의 시선이 그제서야 탄소를 향했다. 바람도 잘 드는 곳에 앉아 얼마나 오래 앉아있었는지 코 끝이 빨개져 연신 훌쩍거렸다. 한숨을 푹 내쉰 정국이 앉은지 얼마되지 않은 그네에서 엉덩이를 떼고 일어나자 탄소의 시선이 정국을 쫓았다. 한 번 감기에 걸리면 죽을 사람처럼 굴던 탄소가 떠올라 그저 이 추운 곳에 내버려둘 수가 없었다.





" 일어나. 감기 걸려. "

" 벌써 가게? "

" 이 추운데서 뭘 하겠다고. 빨리 일어나. 데려다줄 테니까. "





탄소는 고분고분 몸을 일으켜 정국의 뒤를 따랐다. 집을 데려다준다고 했다. 전정국이, 집을 데려다준다고 했다. 미치도록 싫었던 집을 가는 발걸음이 가벼운 이유는, 옆에 정국이 있음이 아니었을까. 손을 잡고 걷던 거리와는 사뭇 달랐다. 다섯 발자국은 뒤로 떨어져 앞서 걷는 정국의 뒷모습이 낯설었다. 옆으로 가 손을 잡고 싶었고, 어떻게 지냈냐며 염치없는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 정국의 사소한 일들을 듣고 싶었다. 저가 없는 삶은, 어땠는지. 나만큼 괴로웠는지. 묻고 싶었다. 그러다 우뚝 멈춰선 정국의 걸음에 놀라 눈에 띄게 움찔거렸다. 고개를 살짝 튼 정국이 탄소를 바라보았다.





" 너네 집 어딘지 몰라. 앞장 서. "

" ……아, 응. "





쭈뼛거리며 정국을 지나쳐 앞서 걷다 정국의 앞에 서자 정국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탄소를 훑었다. 그러자 눈을 질끈 감은 탄소가 정국의 앞에 손을 내밀었다. 작고 여린 손이 추위에 못 이겨 빨개진 손에 정국이 피식 웃음을 터트렸다. 그제서야 살며시 눈을 뜬 탄소가 정국의 표정을 살피다 역시 안 되겠지? 하며 손을 거두려 하자 그 손을 잡은 정국이 제 패딩 주머니 속에 넣었다.





" 네 손이 차가워 보여서 잡은 거야. 이것도 착각하지 마. "

" ……아오, 착각 안 한다니까. "





맞잡은 손이 따뜻했다. 정국의 옆 선을 천천히 뜯어 살폈다. 여전히, 잘생겼다. 말없이 걷는 걸음들이 새삼 좋았다. 평생 이대로 시간이 멈추어도 좋을 것 같았다. 정국과 걷는 거리라며 어디든 좋았다. 함께라면 정말 어디든. 어느새 집 앞에 다다른 탄소가 발걸음을 멈추자 꼭 잡고 있던 손을 놓았다. 아쉬운 듯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하던 탄소가 정국을 올려다 봤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 정국이 휴대폰을 꺼내 탄소에게 내밀었다.





" 민윤기 번호 찍어. "

" ……뭐? "

" 민윤기 번호 찍으라고. "

" 네가 민윤기 번호를 왜. "

" 찍어, 빨리. "

" 전정국. "

" 민윤기랑 정리 안 되면 너도 다시는 안 봐. 그러니까 찍어. "





그 말을 내뱉는 정국의 표정이 꽤나 진지해서, 그 안에 진심이 담겨져 있어서, 아직은 정국을 더 보고 싶었고, 아니. 평생을 보고 싶었던 탄소는 입술을 꾹 깨문 채 정국의 폰을 받아 들었다. 정국이 윤기를 만나지 않길 바랐다. 더이상 제 청춘을 버리게 만든 이를 만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길 바랐다. 혼자 견뎌야 했던 그 아픔 속에 또다시 스스로 발걸음을 옮기지 않길 바랐다. 번호를 치는 손길이 아팠다. 더이상 정국이 아프질 않길 바랐다. 할 수만 있다면 제 자신이 그 모든 짐을 짊어지고 싶을 정도로, 정국의 행복을 바라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저를 바라보는 저 눈빛이, 얼마나 굳건한 건지 알았기에. 이미 마음을 정한 것을 알았기에. 이젠 그를 믿고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 나 이제 당하고 살 이유 없잖아. "

" ……. "

" 그러니까 걱정 하지 말라고. 표정 좀 풀어라. "





탄소의 머리를 서툴게 쓰다듬던 정국이 손을 흔들었다. 그에 탄소도 멍하니 손을 흔들었다. 아. 아아. 행복했다. 더이상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행복했다. 이내 웃음이 터진 탄소가 똑같이 손을 흔들었다. 정국은 변했다. 당하고만 살던 정국이 아니었다. 그것쯤은 정국을 보러 전학을 온 첫날부터 느낀 것이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늘 앞자리에 앉던 그가 맨 뒷자리에 앉아 주머니에 손을 꼽은 그 불량함과 내뱉어진 욕은 이미 제가 알던 그 전정국이 아니라는 것쯤은, 진즉 알았다. 혹여, 저가 그를 그렇게 만든 건 아닐까. 이미 모습을 감춘 정국과 잡았던 손을 가만히 내려볼 뿐이었다.










*              *              *



정국은 탄소를 데려다주고서 돌린 발걸음이 제법 무거웠다. 민윤기를 만나면 제가 맞았던 그 모든 걸 되갚아주며 때려야 하는 걸까, 아님 하나하나 따져 물어야 하는 걸까. 머릿속이 복잡했다. 휴대폰 속 찍힌 번호를 바라보다 주먹으로 벽을 내리쳤다. 분했다. 저를 이렇게 만든 것도, 탄소와 떨어지게 만들었던 것도, 용서할 수 없는 것들 투성이었다. 근데 지금 뭐가 무서워서 망설이는 걸까. 저를 처참하게 밟던 그 모습이 무서워서? 두려워서? 달달 떨리는 손으로 다시 화면을 내려다 봤다.





" 좆같은 새끼. "





통화 버튼을 눌렀다. 더이상 피할 곳도, 피하고 싶지도 않았다. 연결음은 길었다. 받지 않는 전화에 한숨을 푹 내쉬던 정국은 하늘을 올려다 봤다. 시발, 인생 참 좆같이도 살게 해주시네. 그리고 얼마가지 않아 다시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화면을 바라보니, 아까 전 질리도록 바라보던 전회번호였다. 민윤기였다. 그 화면을 바라보던 정국이 전화기를 귀에 가져다댔다.





[ 여보세요. ]

" ……. "

[ 전화를 거셨음 아가리를 벌려주시겠어요? ]

" 어디야. "

[ 뭐야. 목소리가 굉장히 낯이 익는데? ]

" 어디냐고, 너. "

[ 정국이야? ]

" 묻잖아. "

[ 예나 지금이나 너무 건방지네. 왜. 내가 어딘지 알면 찾아오게? 그러다가 저번처럼 당하, ]

" 아가리 털지 말고 얘기해. 어디냐. "

[ ……허. 이것 봐라. ]





윤기가 웃음을 터트렸다. 벽을 쳤던 주먹에는 살이 까져 피가 고였다. 이젠 정리해야 했다. 무서워서 도망쳤던 모든 걸, 다시 마주해야 했다. 더이상 도망갈 곳이 없었다. 정국은 비릿한 웃음을 지었다. 그래. 딱, 김태형처럼만 살아보자.





" 내가 너한테 받은 게 많잖냐. 돌려 받아가야지. "

[ 야, 정국아. ]

" 겁 먹지는 않아도 돼. "

[ 뭐라는 거야, 시발 새끼가. ]

" 딱, 네가 나한테 했던 만큼만 돌려줄게. "

[ 야.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14 | 인스티즈



" 난 네가 평생 갖지 못할 김탄소를 가졌거든. "


 


 









 

*              *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14 | 인스티즈


여러분! 이제 다들 할머니댁이나, 큰 집을 가시겠죠? 저는 내일가서 월요일에 놀아온답니다.. (우럭) 그래서 그동안은 글을.. (말잇못)

3일 정도는 푸욱 쉬고! 월요일에 집으로 딱 돌아오자마자 글을 쓰기 시작해 월요일 저녁? 밤? 업뎃 할 수 있도록 할게요! (맑은 다짐)

여러분도 새뱃돈 많이 받으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복은 더어어어어 많이 받으세요! 저희 이제 드디어 한 살을 먹습니다! 드디어!

너무 싫어! 진짜 대애박 싫어! 즐거운 """""" 되세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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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어머나
7년 전
독자2
태태요정이에요! 작가님 글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신알신울려서 달려왔어요! ㅠㅠㅠ 정국이랑 여주랑 풀어져서 다행이에요..ㅠㅠㅠ 착각이라고는 하지만 둘이 있는 모습 진짜 너무 보기좋고ㅠㅠㅠ 손잡아서 패딩안에 넣는 것도 너무 설레고ㅠㅠㅠ 그나저나 정국이랑 윤기랑 만난다니ㅠㅠㅠ 큰 일 안나기를 바라며..ㅠㅠㅠ 걱정되네요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읽고가요! 설날 조심히 잘다녀오시구 기다리고있을게요!!
7년 전
독자3
아이고 배아입니다. 마침 저번 화를 다시 한번 읽던 중이라 깜ㅁ짝 놀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정국이랑 여주 분위기가 몽글몽글 간질간질하네요ㅠㅠㅠ 정국이가 윤기를 만나러 가니 매우 매우 걱정입니다... 윤기가 나빴어!! 작가님도 ㅅ설 연휴 잘 지내시고 푹 쉬고 지갑 두둑하게 행복하게! 보내시고 오시길 바랄게요 사랑합니다'0'
7년 전
독자4
쁘니야예요!
크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 윤기 발라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행복하자ㅠ퓨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정팀장임미당
꺅 드디어 점점 풀리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 잘 됐네요 호석이도 같이 나중에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와즁에 지민이은 또 찌통ㅠㅠㅠㅠ 친구로지낸다는게 맘아파여ㅠ 더 이상 발전 할 수 없는단걸 알고있긴하지만 그래듀ㅠㅠ 그나저나 다음편이면 정국이와 윤기 현피뜨는걸 보는 겁니까ㄷㄷㄷ 너무 무삽쟈나여ㅠㅠㅠㅠㅠㅠ 둘다 다치지마ㅠㅠ

7년 전
독자7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정국아 ㅠㅠㅠㅠ아 뭔가 정국이가 윤기를 이길거 같긴하지만 걱정되요 ㅠㅠㅠ윤기야 ㅠㅠ너 나빴어 ㅠㅠㅠ얘네 이제 행복하게 냅두자 응?ㅠㅠㅠ 정국이도 여주도 많이 힘들었다구ㅠㅠ 작가님 할머니댁 조심히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8
진진자라에요
와 대박 정국이가 강해졌다!!!이제 윤기 바이바이!!!
정국이는 여주도 가졌다!!!!!윤기야 부럽지!!!!

7년 전
독자9
뿡뚱이예용...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전정국ㅋㅋㅋㅋ탄소가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뀌욥 ㅋㅋㅋ이제 짤리윤기정리하고 ..탄소랑행복해라잉❤️❤️
7년 전
독자11
아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를 가졌대ㅠㅠㅠㅠ 작가님 3일동안 편안히 쉬다오세요!!
7년 전
독자12
정국이에게 용기내서 손도 내밀었군요! 아이 예뻐라ㅠㅠㅠ 정국이가 민윤기를 만나요 다치지 않으면 좋겠네ㅠㅠ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입니다!!으오오옹ㅇ 드디어 정국이가 윤기와 파이트 하러가는군요!!! 아 마지막에 정국이가 내가 평생 갖지 못할 탄소를 가졌다고 했는데... 설마... 윤기가 탄소를 좋아해서 정국이한테 그런 짓을 한건가요...? 다음 편이 궁금하네요!! 작가님 즐거운 설 보내시고, 설 끝나고 뵈요!!
7년 전
독자13
윤기랑 정국이랑 이렇게 또 만나는군오.. 그나저나 윤기가 여주를 좋아했었나욥..★ 그냥 왜그러나 싶었기만했는데 오늘 처음 알았네요ㅌㅋㅋㅋㅋㅋ 아무일도 없었으면좋겠는데..
7년 전
독자14
베개입니다, 자까님 저 여주한테 진짜 제대로 빙의했어요... 눈물을 흘리다니... 옴마, 마지막 정국이 말 너무 박력에다 설렘미 가득한 것 ㅠㅠ 평생 갖지 못할 여주를 가졌다니, 윤기 제대로 화가 이마 끝까지 오르겠어요 8ㅅ8 근데 어떡해, 정국이가 너무 착하고 다정했던 걸... 윤기랑 싸우더라도 괜히 정국이가 더 많이 때렸으면 싶고 ㅠㅠ 재미있는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ㅁ❤
7년 전
독자15
27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대박 평생갖지못할 여주를 가졌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죽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콩콩이에요!!!!드디어 정국이랑 윤기가 대면하게 되네요ㅠㅠㅠㅠ윤기가 잘못한게 많지만 정국이랑 잘 해결하고 정국이랑 탄소가 얼른 꽁냥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7
꽃길걷꾹입니다
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정국이 박력분인가요..? 박력이 뿜뿜해여ㅠㅠ 설레게ㅠㅠㅠ 맨날 당하다가 당당하게 맞서니까 사이다 먹는 거 같아요ㅠㅠ 벌써 다음 화가 기다려져요!! 할머니네가 서 떡국 먹고 체하지 마시고 조심하세요ㅎㅎ

7년 전
독자18
유뇽뇽이에요!
설마 윤기가 여주를 좋아했거나 그런....?
정국이 복수타임인가요ㅠㅠㅠㅠㅠ 완전 기대된용!!

7년 전
독자19
우리집엔신라면
와정국이ㅠㅠㅠㅠㅠ통화하는장면에서 제가 다 떨렸습니다ㅠㅠㅠ다음화면 정국이랑 윤기가 드디어 다시 만날텐데 너무 기대가되네요 오늘도 글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20
자몽워터에요!!!! 작가님!!!!! 마지막 하 저 죽어요 정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악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콩달콩 한게 좀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설레서 심장 폭발해여 끅 8ㅅ8 월요일 밤까지 어떻게 버티져 ,,, 그래도 열심히 기다릴게요 !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 ❤
7년 전
비회원9.14
살사리입니다~~ 정국이 각!성! 호롤롤롤 너무 좋아요!!!! ㅎㅎ 작가님 말투 너무 귀여워여*ㅁ* 복 많이 받으시고 월요일에 와주세요!!!:)
7년 전
독자21
아이키커입니다! 정국아ㅠㅠㅠ 마지막 말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한테 꼭 다 갚아주라ㅠㅠ
7년 전
독자22
숨채에요!!! 끼아~~ 정국이가 드디어!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이제 여주랑 정국이랑 행복해지는 일만! 남았네요 젭알 다치지 말길!
7년 전
독자23
[포유제이]에요! 와ㅠㅠㅠㅠ정국이 마지막멘트 개발려요ㅠㅠㅠㅠㅠ 전화한통받고 한걸음에 달려와준 정국이도 너무설레고 집까지데려다주면서 손잡아서패딩주머니에 넣는것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제로망입니다! 여주랑 정국이랑 앞으로 평생행복했음조켔네요!
7년 전
독자24
와아 여주와 정국이의 사이가 점점 좋아지는 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정국이가 윤기만나러 가서 다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정국이가 옛날보다 많이 변헸으니까 윤기와 잘 정리하고 다시 여주한테 돌아와서 예전처럼 달달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25
ㅈㅁ입니다
크 마지막 정국이 말 완전멋져요ㅠ니가 평생갖지못할 김탄소를 가졌다니ㅠㅠ게다가 정국이 완전 츤데레 쩌는데요? 너무너무설레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1다다에요 작가님 ㅜㅜ 하 마지막이 다했잖아요.. 진짜 오늘 읽으면서 와 레전드다 레전드다 하면서 스크롤 내렸는데 마지막.. 와우 .. 비속어... 그냥 사랑합니다 작가님 저를 가졌네요 정국이가.... 전 작가님을 가지겠습니다
7년 전
독자27
작가님! 태뭉이입니다! 정말 별 거 아닐 수 있지만 너무 소중했던 둘의 일상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라 오늘 글도 너무 좋았어요ㅠㅠㅠ 더 이상 피하지 않아려는 정국이가 너무짠하면서 대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여주를 가졌다는 말에 정국이가 왜 이리 듬직해보이고 한 편으로는 이제 새 시작을 하려는 것 같아서 짠한지 모르겠네요 작가님도 설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28
너무 다행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가 윤기랑 잘 해결하겠죠??ㅜㅠㅠ
7년 전
독자29
데이지입니다!! 우리 정꾸ㅠㅠㅠㅜㅠㅠ 여주한테 마음 비춰주고 진짜 사랑스럽네요ㅠㅜㅜ 우리 양아치들 사랑만 있는 날들이 많아야 하는데 우산 윤기랑 맞짱부터 떠야하는 거죠..? 우리 꾹이 무사하길ㅠㅠㅠ
7년 전
독자30
꾸꾸기입니다! 하 오늘 편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발리구갑니다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 서먹한데 뭐냐 간질거리는.. 아 벌써 떨레요 어서 좋게 해결됐으면! 설날 복 많이 받으시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헐 드디어 정국이와 윤기가 만나나요....윤기야 너 여주 좋아했었구나....그래도 윤기야 니가 나빴어...흐헝 ........여주랑 정국이 행복하게 해주실꺼죠??이제 오해 다 풀렸자나욯ㅎㅎㅎ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7년 전
독자31
소보로크림빵이에요!!둘이 잘된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여ㅠㅠㅠㅠㅜ정국이가 여주를 가졌다고 말하는게 왤케 귀엽죠ㅎㅎㅎㅎ꼭 윤기를 이기길!!
7년 전
독자32
수니에요!!! 여주랑 정국이랑 다시 잘돼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정국이 윤기 만나나요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민윤기 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걱정되네요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요!! 다음 화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33
드디어 전쟁인건가여 기대가됩니다ㅜㅠㅠㅠㅠㅠ쩡국아 이겨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마지막 멘트 넘나 훅 들어오는 거 아님니꽈ㅜ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ㅜ 전정국 이제 용감무쌍 전정국으로 빙의해서 뭐든 다 이겨버려라!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35
애기쿠야입니다! 자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오세요❤
7년 전
독자36
만듀에요 !!정꾸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박력적이얌 ㅠㅠㅠㅠ근데 윤기랑 싸우면 어떡해ㅠㅠㅠㅠ다치잖아ㅠㅠㅠㅠ작가님 그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욤
7년 전
독자37
단아한사과
정국이가 윤기를 만나서 잘 정리하겠지만 .... 정국이가 혹시 다칠까 겁나요 ㅠㅠㅠㅠ
다치지 마로라 ㅠㅠㅠ

7년 전
독자38
Ab01입니다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속 착각하지 말라는 정국이 왜 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어서 윤기와의 관계를 털어내고 다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7년 전
독자39
탄소랑 정국이랑 예전의 사이좋은 모습으로돌아가는거같아서 넘기뻐여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멋있어여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설연휴 잘보내세용
7년 전
독자40
구트에요!
와 마지막 말 대박...설마 윤기가 질투심에 한 짓이겠어 했는데 정말이었군요 정국이 너무 귀엽고 여주도 너무 귀엽고ㅠㅠㅠ아직 어색하지만 조금씩 풀려나가서 너무 좋아요ㅎㅎ정국이 진짜 멋있어요..솨라해..이제 윤기는 어떻게 될까요!오늘 편 진짜 최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41
망태태기
7년 전
독자42
작가님 하니입니다!!!~
그동안 윤기가 정국이를 괴롭혔던것도 다 여주때문인건가요?ㅠ 하지만 이미 정국이 이긴게임이네요 여주의 마음은 정국이에게 있으니까요^^ 여주와 한층 가까워져서 너무다행입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43
망태태기
우리꾸기 완전 상남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내맴을훈듀는곤데!!!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하...정꾸야...정국아...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박력터져 흐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퐈이트 씬을 볼 수 있는건가ㅜㅜㅜㅜㅜㅜ 3일을 어떻게버텨ㅠㅠㅠㅠㅠ흐규흐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44
캔디에요!아 다시 달달해졌어ㅠㅠ근데 윤기를 만나러 가네요..역시 정리를 해야하는게 맞는건가..제발 다치지만 말았으면 좋겠어요.크 마지막 대사 봐 자기가 윤기는 평생 가지지 못할 여주를 가졌대ㅠㅠㅠ멋있다 그럼 여기서 윤기가 여주를 좋아하는게 발켜진건가요..
7년 전
독자45
됼됼
아ㅠㅠㅠㅠ둘이잘풀려서 다향이에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디즈니예요~~ 우리 정국이랑 여주랑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데려다주고 손잡아서 패딩주머니에 넣구~ 너무 좋다 둘이가 이렇게 계속 행복하기 위해서 해결할 일들이 아직 많이 남았네요 윤기도 정국이 부모님도.. 하나하나 해결하자 우리 윤기도 정신 차리길... 언제까지 그렇게 철없게 굴래...ㅠㅠㅠ 우리 정국이 몸조심하구!!!! 작가님 설 잘보내고 오세요~~
7년 전
독자47
작가님 한가위는 추석이예요~(속닥속닥)
7년 전
독자48
윤기가 여주를 좋아했던건가요??
정국이 마지막 말 넘나 설레는것 ㅠㅠ 작가님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셔요 ~

7년 전
독자49
❤초코칩쿠키❤
지루한 고속도로 위에서 읽는 작가님 글은 더 재밌어여....❤ 정국이가 드디어 마음을 잡았네요 ㅠㅜㅜㅜ 여주가 행복해하는것도 다 잘된거같아요..! 윤기랑 결판내려는거같은데 안다쳤음 좋겠어요 앞으로 행복할 일만 남았으면 ㅜㅜㅜㅜ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50
@고래52@
아 드디어 너네 후하후하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거니? 후하후ㅏ 정말 아주 보기 좋아 좋다구!!! 정국아 아주그냥 윤기를 이겨먹어!! 월요일 밤이 기대가 되는.....(두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1
온니짐니
정국이 잘되길! 늉기야 널 정말 좋아하지만 이 작품 안에서 니가 만약 정국이에게 뭔 짓을 한다면 난 너를 알루미늄기라 부를거야!!! 잘 읽고가요~ 설 잘보내세요!♡

7년 전
독자52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53
붐바스틱이에요 정국이는 얼마나 고민을 많이 하고 힘들었을까요ㅠㅠ 마지막말은 정말 와... 작가님 칭찬해.... 진짜 이건 무슨기분인지 말로 표현이안되네요... 정국이가 윤기랑 정리 제대로해서 예전으로 돌아가길 바래요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54
점점 둘사이가 풀려가는게 보여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와우... 평새 갖지 못할이라니 새삼 막판에 급 심쿵... 여주 부렂네요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33.157
ㅇㄱ39에요 ! 정국이가 이제 되갚아주네요ㅠㅠ
7년 전
독자56
어마 ㅠㅠㅠㅠㅜㅜㅜㅅ ㅏ랑합니가 ㅠㅠㅠㅠ으아 ㅠㅠㅠㅠㅠㅠㅠ다 갗아줘라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이야... 정국이가 마지막에 팩트폭력을 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가 여주를 좋아했구나.... 그래서 그런거였어요? 오.. 몰랐다 여튼 정국아 진짜 태형이처럼 막!!!! 잡아먹히지말아!!! 진짜 너 할 수 있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워.............정국이와 윤기가 만나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ㅡㅠ
7년 전
독자59
[●달걀말이●]
하 간질간질거려요 ㅠㅠㅠㅠ 몽글몽글 ㅠㅠㅠㅠ 윤지 발라버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 작가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

7년 전
독자60
어른아이예요~ 와 드디어 다음편에 정국이랑 윤기가 맞짱뜨나여ㅋㅋㅋㅋ 기대되고 설렙니다 게다가 이제 정국이랑 여주가 가까워질 기미가 보이니까 넘 좋네여... 8ㅅ8 작가님도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맛있는 것 많이 드세요~ 한 살 더 먹는 거 진짜 너무 싫네요...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글에서 봬요~♥
7년 전
독자61
평생 갖지못하는 날 가졌어....정국이.....날 가져 그래 .....
7년 전
독자62
오늘부터 윤기는입니다ㅠㅠㅠ정국이랑 여주랑 풀어진모습이너무보기좋네요ㅠ이제앞으로 행복할 일만남은건가요ㅠㅠㅠㅠㅠㅠ윤기랑 정국이랑 만나다니...조금불안하네요
7년 전
독자63
오호라입니다 정국이 여주한테 하는 행동이 설레서 발리고 윤기한테 하는 말들이 멋져서 발리네요ㅠㅠ
7년 전
독자64
정국이 ㅜㅜㅜㅜㅜㅜㅜ틱틱거리면서 다 하고 귀여워ㅜㅜㅜㅜ정국이도 이제 당하지 말고.. 윤기 설마.. 여주 좋아했고 지금도 설마...?그래서 정국이랑 여주 그렇게 했나... 뭔가 불쌍하기도 하고... 하지만 나빴어..
7년 전
독자65
악 세상에 ㅜㅠㅠㅠㅠ 어깨입니다 와 마지막 대사 와... 이제 윤기에게 복수하는 정국이가 나오는 건가요 ㅠㅠㅠㅜㅠㅠ 받은 대로 되돌려주는 정국이 얼른 보고 싶구ㅠㅜㅠㅠㅠㅠ 과거의 윤기 너무 나빴서,,, ㅜㅜㅜㅜㅜㅜㅜ 엉엉 여주랑 분위기가 벌써부터 따스한 게 좋슴다 ㅎㅎㅎ,, 잘 보구 가요 ㅠㅠㅠㅠ 작가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7년 전
독자66
0525입니다♡
오늘 대박이네요ㅠㅠ정국이가 집에 데려다주고 손도 잡고ㅠㅠ설레유ㅠㅠ윤기를 만나러간 정국이가 부디 다치지말고 멀쩡히 돌아오길 바랍니다ㅠㅠ이제 서로의 마음을 알았는데 다치면 마음이 아파요ㅠㅠ오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설연휴 재밌고 즐겁게 보내세요❤

7년 전
독자67
뿡빵쓰에요!
앙아ㅏ아아아아아ㅏ악 ㅠㅠㅠㅠ 마지막 크어어어ㅠㅠㅠㅠ 솔직히 진짜 헉 했어여 ㅠㅠㅠ 아 정국이 드디어 복수 하나요!!! ㅠㅠ 걱정도 잇찌만 한편으론 사이다 예요!! 제발 정국이가 다치질 않길 ㅠㅠㅠ 아 다음편 넘나 기대되여 ㅠ 자까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푹 쉬다가 돌아오세요!!

7년 전
독자69
와 ㅠㅠㅠ분위기 너무 좋아요 ㅠㅠ뜬금없지만 혹시 브금 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ㅠㅠㅠ
7년 전
독자70
망개구름
정국이 츤데레 너무 발려요,, 안해줄것처럼 다해주는 ㅠㅠ 정국이 쏘 스윗,, 윤기를 찾아간다니 약간 걱정이 되지만 이제는 당하고만 있을 정국이가 아니니 어떻게 윤기를 대할지 기대가됩니당ㅎㅎ 작가님도 연휴 푹 쉬고 세뱃돈도 많이 받으세요 ٩(ˊᗜˋ*)و 오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71
주니미니에오 아니 윤기가 저를좋아했단말이에오?그런거에오? 저만몰랐나요? 으아아아빨리다음편고ㅓ 달달한정국이를주세여
7년 전
독자72
아 둘이 잘 돼서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막줄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예화예요!!!!! 아악아악강가악 정국아!!!!! 여주를 가졌다고? 아이고 경사났네 경사났어 룰루 예헤이 자까님 좋아요 이대로 둘이 다시 러브러브 모드로 변하면 되는 겁니다 핳하핳 윤기야 넌 이제 끝났어! 넌 나랑 사귀면 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74
정국이랑 여주랑 이정도면 완전 발전한거라 마음이 놓이네여ㅠㅠㅠㅠㅜㅜㅜ정국이가 윤기랑 하루 빨리 정리하며뉴ㅠㅠㅠ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75
와앙ㆍ
보라도리입니다.정꾸 마지막말 뭐죠?!!?!!넘나조흔것...ㅜㅜㅜㅜㅡㅜ

7년 전
독자76
와아 정꾹아,,,
윤기랑 만나는건가ㅠㅠㅠㅠㅠ뭔가 걱정되고 막 그러는데ㅠㅠㅠㅠㅠ
ㅈ열심히 정주행했습니다!끝까지ㅠㅠㅠ달리겠습니다ㅠㅠ재미있어요!

7년 전
독자77
꾹탄꾹이에요! 작가님 글 너무 자주올라오는거아닌가요 ㅋㅋㅋㅋ 작가님 사랑해여..ㅎ♥♥ 정국이 마지막 말이 너무 멋있네요 ㅎㅎㅎ
7년 전
독자78
네가 준 봄입니다! ㅠㅇㄹㅇ렁ㄴㄹㅇㄴㄹ 제발ㅠㅠ 정국이 더 이상 다치면 진짜로 맴이 찢어져ㅠㅠㅠ 엉엉 진짜 정국이랑 윤기랑 만나고 나면 이야기는 더 이상 끝은 아니죠??ㅠㅠ 왠지 모르게 완결에 다다른 느낌이 들기 시작하네요ㅠㅠㅠㅠㅠ 완결되면 진짜 울 거예요ᅲᅲᅲ 프허헐 작가님 설 연휴 잘 지내시고 푹 쉬다가 오세요! 세뱃돈 많이 받으시고 복 많이 받아버려용♥
7년 전
독자79
정국gf 울 정국 멋지고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설 연휴 푹 쉬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포동포동 귀여워져서 만나요
7년 전
독자80
[정연아]에요!
그렇군 윤기는 평생가지지못할 탄소를 가졌군♥

7년 전
독자81
윤기는슙슙 입니당 참ㅜㅠㅠㅠㅠㅠㅠ 아 왜 눈물이 날 것 같죠ㅠㅠㅠㅠ 어서 빨리 사이가 회복되었음 좋겠어요ㅠㅠㅠ 별 일 없길...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76.171
청포도에요
ㅠㅠㅠ미치뉴ㅠㅠㅠㅠㅠㅠㅠ평생 갖질 못할 여주를 가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대사가 다 발라버리잖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세상에 전정국이 카리스마 최고시다......... 진짜 설레는 행동들만 하고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손잡아주는거 진짜 최고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쌩쌩이]
정국이가 어두웠던 과거를 극복하고 여주랑 행복하게 지냈으면 해요 물론 윤기가 안쓰럽지만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니까 어쩔 수 없죠

7년 전
독자84
김체리에요!!!와....정국이남자다잉~~??!!!!!!!♡♡♡마지막에넌평생가질수없는여주를가졌다니.....ㅠㅠㅠㅠㅠㅠㅠ심쿵
7년 전
독자86
가!!!!!졌!!!!!!대!!!!!!!!!세상 사람들 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이 저렇게 스윗한 남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가져주ㅓ라 ㅠㅠㅠㅠㅠㅠㅠ 으으 넘나 멋있는 것... 윤기 만나서 다칠까 살짝 걱정이지만 ㅠㅠㅠㅠ 하 간질거린다 내 손도 찬데 ㅠ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87
미쳤다 왜 이렇게 섹시한거지ㅠㅠ 멋있는 놈 ㅠㅠ 와중에 패딩주머니에 손 같이 넣고 잡고있는건 설레고ㅠㅠ
7년 전
독자88
핫초코입니당
와 정국이가 이제 진짜 강해졌네 겉만 강해진게 아니라 내면도 강해졌어ㅠㅠㅠ 이제 좀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ㅠ

7년 전
독자89
망개입니다! 오늘 정국이랑 여주랑 손잡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교실에서 알콩달콩 막 꽁냥꽁냥 러브러브 이런거 하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90
숭아숭아에요 마지막 정국이너무멋있어욥 ㅠㅠ 여주랑이제완전다풀려서좋고 정국이가또당하고만있지않아서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91
뜌입니다! 정국이가 용기를 내주어서 무지 고맙네요ㅠㅠ 이제 모든걸 정리하고 여주에게 돌아가는 걸까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ㅎ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92
도리에요! 와 정국이 박력ㅠㅠㅠㅠㅠㅠ미칭ㅠㅠㅠ 정국이 안다쳤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 제발 무사해서 여주랑 잘됩시다!!!!!!
7년 전
독자93
헉 0831이예요 ㅠㅠㅠ 정국이와 여주 사이가 회복되는거같아서 좋네요
7년 전
독자94
윤기와 산체입니다! 헐 정국이와 윤기가 드디어 이제 제대로 한판(?) 하는 건가요.. 둘 다 아야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에ㅠㅠㅠㅠㅠㅠ 내 마음이가 아푸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여주는 이제 막 연애 시작한 애들처럼 뭔가 웃음이 막 나오려고하구 너무 흐뭇하네옇ㅎㅎㅎㅎㅎ 작가님 설날 잘 보내시구 월요일에 만나여❤
7년 전
독자95
꺄아아아ㅏ가가아가가앙 드디어 여기까지 다 읽었어요ㅠㅠ작가님 ㅜㅜ 사랑해요 글 너무 좋아요ㅠ감사히요 [다홍빛]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7년 전
독자96
와 전정국 미쳤다 미쳤다고 전정국ㅠㅠㅠㅠㅠ아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너무 멋있는거 아니야??
7년 전
독자97
숭아복입니다 손을 잡았습니다. 정국이랑 여주가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중에 모두 잘 풀어졌슴좋겠슴돠 오늘도 브금선정 캬!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98
정국이 너란자식 ㅠㅠㅠㅠㅠ 너무 멋있는거 아니에요 ㅠㅠㅠ 마지막 대사 난 네가 편생 갖지 못할 (ू˃̣̣̣̣̣̣︿˂̣̣̣̣̣̣ ू) 쓰러집니다 쓸어져요 _(:3」∠)_
7년 전
독자99
침구입니다 윤기한테 김탄소를 가졌다고 말하는건 윤기도 여주를 좋아했다는 말인가요?! 아닌가....어쨌든 더 강해진 정국이가 되어서 다행이에요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네요 저도 전보다 강해졌으면 좋겠는데 더 나약해지는것 같아서
7년 전
독자101
몽글입니다!
아 일단 마지막 대사에서 발리구요 o-<-<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멋있어ㅠㅠㅠㅠㅠ이제는 행복하자ㅠㅠㅠㅠㅠㅠ피하지 않고 마주하려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고 멋있는거 같아요.저는 매번 피해버렸는데...저도 정국이처럼 언젠간 마주할수 있길.재밌게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02
융기랑...아..ㅠㅠㅠㅠ다치지만 않았음하지만..그러케 바라는건 큰꿈이겟지..ㅠㅠㅠ
7년 전
독자103
꽃님
어머 정국이가 드디어 모든일의 청산을 할 준비를...!!!!
어서 다 잘 풀렸으면 좋겠네용

7년 전
독자104
민그나
아 진짜 마지막 킬링파트에요 킬.링.파.트 아오 킬링파트ㅜㅜㅜㅜ난 너가 평생 갖지 못할 여주를 가졌대요 아 진짜 어떡해 아 심장떨려요 정국이가 걱정되기도 한데 아 이 떨림과 설렘을 어떻게 해야 하지요ㅜ? 저도 벽 한 번 치고 싶네요 전정국이 너무 좋아서 진짜 누가 벽 좀 빌려주세요 ㅜㅜㅜ

7년 전
비회원171.34
효인입니다!!! 마지막 대사... 정국이 마지막 대사... 이번 화 마지막 대사... 아... 정녕 제가 본 것이 진짜가 맞나요 정국이 입으로 저 대사 치는 거 상상되기 시작하면서 그 순간부터 그냥 아... 아아... 예... 킬링 성공하셨네요 작가님ㅠㅜㅠㅜㅠㅠㅠ 놀이터에서 정국이가 착각하지 말라니까 여주가 안 했다고 하는 부분에서 한 번, 데려다주면서 손 잡을 때 착각하지 말라고 하니까 여주 아오 이러는 부분에서 두 번, 그리고 데려다주면서 민윤기 정리 안 되면 너도 안 볼 거라는 부분에서 세 번. 쓰리아웃입니다 네 아... 진짜 작가님 쩔어요ㅠㅜㅠㅠ 뭐 어떻게 표현할 수 가 없는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ㅠㅜㅠㅜㅠ 예쁜 글 너무 너무 잘 봤습니다 브금까지 너무 잘 어울렸어요 역시 작가님 브금 센스도 완벽하셨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잘 읽었습니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6
김유트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화 진짜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행복해져서 다행입니다 앞으론 더 행복한 일만 생기기를 바랭여 둘이 만나서 잘 풀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뭐 당한 대로 돌려주는게 좋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힘들었ㄴ눈데ㅠㅠㅠㅠㅠㅠㅠ엉엉 광ㅇ광 우럭,,,,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7년 전
독자107
드디어 드디어 만나게 되는군요... 월요일이 상당히 기다려집니다ㅠㅠㅠㅠㅠ 정주행하면서 너무 즐거웠고ㅠㅠㅠㅠㅠㅎ아아아느으으ㅡ으으 작가님 설 잘 보내세용♥
7년 전
독자108
베네핏이예요!!앞으로 남은 화들에는 정국이랑 여주의 공냥꽁냥한 모습이 가득하겟죠? 정국이도 윤기 만나서 댜치지 말아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 설 잘 보내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09
사용불가
세상에나 또 그렇게 얘기를하니까 맘이 둑흔거리잖아....♥흐헤헤헤헤 이대로 행복했으면좋겠다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아ㅠㅠㅜ융기ㅜㅜㅜ얼른 해결되라!!둘이 웃고알콩달콩허데ㅜㅜㅜ
7년 전
독자111
잘읽엇습니당♡
7년 전
독자112
눈꽃이에요!! 아 정국이랑 여주랑 보기좋아요ㅠㅠ 정국이가 윤기를 만나러 가나본데.. 다치지말아야할텐데ㅠㅠ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113
헐헐정말재미있어요!!!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아 드디어 조금씩 여주와 정국이의 꽁냥꽁냥을 볼 수 있는 건가요 그런 건가요 !!! 그 전에 윤기와의 문제를 해결해야 겠지만요 .. 예 .. 싸우지마 .. 마음 아파 .. 쿨럭
아 작가님 맛있는 건 많이 드셨나용 용돈도 많이 받으셨나요 ! 헷 월요일에 글 올라오면 설날 용돈 대신이라고 생각하고 또 재밌게 제가 읽겠습니다 :)❤ 그리고 독방에 글잡 추천해 달라고 하면 항상 양아치 추천해요 ㅠㅠㅠ 짱짱

7년 전
독자115
개빛살구입니다! 저 진짜 놀라서 그러는데 설마 윤기가 여주를 좋아하는 건가요..????? 왜 정국이가 평생 갖지 못할 탄소를 가졌다는 거죠..! 설마 여주랑 정국이랑 서로 좋아하는 거 알고... 일부러 막... 윤기가... 대박... ㅠㅠㅠ 아 그리고 정국이랑 여주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ㅠㅠㅠ 서로 마음 다 풀었으면서.... 착각하지 말라는 정국이도 다 착각하라고 말하는 거 맞죠..^^?? 정국이가 절대 그럴 일은 없겠지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 하지만 정국이는 짱 세니까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푹 쉬시구! ♥
7년 전
독자116
츤데레 전정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 뭔가 음성지원되요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17
청춘입니다. 아 이번 편은 더 설레네요ㅠㅠㅠㅠ 손도 잡고 그 상태로 집도 데려다주다니.. 그리고 마지막에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맞서는 정국이도 용기를 냈으니 여주도 윤기랑 맞서서 정리하겠죠ㅠㅠ
7년 전
독자118
꺄~! 탄소를 가졌다니!!!!!!! 이제 정국이랑 탄소가 꽃길만 걷길요ㅠㅠ
7년 전
독자119
아 진짜 전정국 멋있어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왜 멋있어요? ㅜㅜ 윤기가 여주 좋아해서 일부러 그런 거 맞았구나... 마지막 저 말은 진짜 전정국 너무 멋있다ㅜㅜ
7년 전
독자120
몽자몽이예요 드디어ㅠㅠㅠㅠ 일이 해결되기 시작하는거 같네요 정국이가 윤기에게 어떻게 할 지는 잘 모르겠지만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정국아 다치지마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6.22
새벽입니다! 오늘 즌증구기 너무 멋있고 아련하고 혼자 다 하네요ㅠㅠㅠㅠㅠ 다음편에는 융기와 싸우는 장면이 나오겠죠? 히히 무척 기대됩니다♡ 그리고 작가님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121
헐 대박 막줄 대박이예요유ㅠ유ㅠㅠㅠㅠㅠㅠㅠ 정구가 화이티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엔초에요! 그래 정국아 너는 여주를 가졌어 무서울게 없다고!! 오늘도 여전히 정국이는 설레네요...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23
짐 정국에 뷔예요! 어머머머 세상에... 마지막 대사...... 8ㅅ8 회심의 한 방이네요 정말ㅠㅠㅠㅠㅠㅠ 겁 먹고 도망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려는 것뚜 참 멋있고... 아닌 척 챙겨주는 것뚜... ㅠㅠㅠㅠㅠ 정국이는 현실에서나 글에서나 참 설레네요! ^ㅁ^
7년 전
독자124
민트 아아아아앙 정국이 용기..ㅠㅠㅠㅠㅠ정말 ㅠㅠㅠ정국이 넌 사랑이구나ㅠㅠㅠ
7년 전
독자125
헐 윤기랑..... 잘풀어 나갔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엥 윤기도 여주를 좋아하고 있었나요? 어머 아닐수도 있지만.. 정국이 이겨라!이겨라!
7년 전
독자127
헐..마지막말 대박 그냥 대박. 그리고 태형이 겁나 멋있어요. 저장소666 씀
7년 전
독자128
비다코끼리에요
현생에 치이다가 드뎌 돌아왔숩니다!!! 드디어 융기와 정국이가

7년 전
독자129
아..진짜어뜨케...!!!!!(오열)ㅠㅜㅜㅜㅜ아ㅜㅜㅜ정구가ㅜㅜㅜ여주야ㅠㅜㅡ아ㅜ미늉기모르는번호로전화가와도저렇게나오냐..인성이글러머거쎠ㅓ...에효...됐어,알 반가..ㅎ정국이가여주를가졌는데^^
7년 전
독자130
민이에요ㅜㅜㅜㅜㅜ아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마지막말 완전 핵심쿵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요우ㅜㅜㅜㅜㅡ
7년 전
독자132
웧후 정국이 브라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저 모습이 이리 섹시하게 느껴질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와씨... 쩨쨔에... 마지막 전정국 대사에 심쿵
7년 전
독자134
꾹아...누가 그러케 멋있으래ㅜㅜㅠㅠㅜㅜㅠ흐엉ㅇ여주한테 다시 다정하게 대해주는것도 너무 좋고 다 좋댜ㅜㅜㅠㅠ
7년 전
독자135
아아아아 짐짜 미쳣다 미쳣어 아 진짜 개멋잇아 !!!!!!!!!!!!!! 근데 오가는 대화내용이 더 핵멋잇어 우아가아다ㅏ아 진짜 진짜 전정귝 대 미친 멋짐 대 폭발 진짜 !!!!!!!
7년 전
독자136
멋진자슥....남자다 남자 윤기 이겨버려!!! (윤기미안ㅎㅎ)
7년 전
독자137
아... 윤기가 여주를 좋아했었군요... 그래서 정국이한테 더 심하게... 이제야 깨달았어요 ㅠㅠㅠㅠㅠㅠ 마음 같아서는 안 싸우길 바라지만 내심 정국이가 이기기를 바랍니다...
7년 전
비회원172.111
이것이..후훗..가진자의..후훗..여유다..!크흣!코코코코코콬커커캬ㅑㅑㅋ캬캬캬캬
7년 전
독자138
으아 마지막 말 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행복해오ㅠㅠㅠㅠ으아아아ㅏㅏㅏ 설레 죽음 ㅇ<ㅡ<...... 윤기랑 잘 해결되면 좋겠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96.43
대추차입니다. 정국이가 윤기 만나러 가서 다치거나 뭐 그러진 않겠죠? ㅠㅠ 그나저나 정국이랑 여주 첫화에 비하면 둘 사이 엄청 좋아졌네요! 제가 다 뿌듯합니다.
7년 전
독자139
아이고 드디어 둘이 만나게되는군오........떨려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1
윤기랑 정국이랑 만난다니...아벌써부터떨립니다
여주랑 정국이랑 둘이 잘지내서 좋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2
와 여주를 가졌다니....진짜 대박이다
7년 전
독자144
마지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진짜 너무 설레는 거 아님미까
6년 전
독자145
와 드디어...! 정국아 힘내자!! 작가님 잘 보고 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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