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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10 | 인스티즈





 W. 정국에 뷔 예보 












회상 下



" 탄소는 내가 잠시 빌려 가야 겠는데, 정국아. "





정국은 윤기의 말에도 흐트러짐 없이 꿋꿋이 탄소의 손을 붙들고 있었다. 뒤로 당겨 제 등 뒤에 숨겨놓고서 윤기를 노려다보았다. 덕에 심사가 비틀어지는 건 윤기 뿐이었다. 저에게 반항따위 해본 적 없던 정국이 숨기는 커녕 저를 노려보며 제 말을 무시하고 있으니 열이 받지 않을 수 없었다. 곱디 고운 미간이 찌푸려지고, 아직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탄소는 정국에게 붙들린 채 둘을 번갈아 볼 뿐이었다. 탄소는 윤기의 성격이 어떤지 잘 알고 있던 터라 혹여 정국에게 해가 될까 정국의 손을 겹쳐 잡아 천천히 끌어내렸다. 그에 윤기를 죽어라 노려보던 정국이 시선이 뒤로 돌아가 탄소를 향했다.





" 내 친구야, 친구. 할 말 있어서 온 것 같은데 얘기 좀 하다 들어갈게. 너 먼저 가. "

" ……친구? "

" 어, 친구. 너 늦게 들어가면 또 혼나는 거 아냐? 얘기 다 끝내고 연락할게. 얼른. "

" 저 새끼랑 네가 친구라고? "

" ……어? "

" 너네 얘기는 거기까지. 내가 먼저 할 말이 있어서? "





그 말을 끝으로 손잡이에 걸려있던 헬멧을 던졌다. 그것을 익숙하게 잡아든 탄소는 아무렇지 않게 머리에 씌웠다. 정국의 인상이 한 없이 구겨졌다. 친구? 친구라고? 탄소는 그저 이 상황을 빨리 피하고 싶을 뿐이었다. 개망나니에게 제 남친이 맞는 꼴은 보기 싫었기에. 안 그래도 퉁퉁 부은 왼쪽 뺨이 아렸는데. 아무 것도 모르던 탄소는 해맑게 손을 흔들어 보이곤 윤기의 뒤에 올라탔다. 그리고 잡을 새도 없이 둘은 정국에게서 멀어졌다. 탄소의 입에서 나왔던 그 친구라는 말이, 자꾸 머릿 속을 어지럽혔다.








*              *              *



윤기가 오토바이를 세운 곳에는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제 친구들이 있었다. 정국에게 신경이 몰두해있는 탓에 친구들을 만날 정신이 없었다. 물론, 그닥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만. 헬멧을 벗은 뒤 머리를 두어 번 턴 탄소가 윤기의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물었다. 구석에 쪼그려 앉아 신나게 조잘거리던 호석이 탄소를 발견하곤 벌떡 일어나 다가와 대뜸없이 어깨를 부여잡았다.





" 야, 너 전정국이랑 사귄다는 거 레알 트루임? "

" 아니, 넌 또 정국이를 어떻게 알아? 알 바냐? 염병, 오랜만에 본 친구 새끼가 하는 질문하고는. "

" 너랑 걔는 약간 이어질 수가 없는데? "

" 알아, 나도. 우리 정국이가 공부를 좀 잘 해? "

" 우리? 우ㅡ리? 이야, 민윤기 얘 진짜 드디어 미친 거 아니냐? "





윤기는 아무런 말 없이 똑같이 담배를 입에 문 채 탄소를 바라보았다. 탄소는 호석이 왜이리 호들갑을 떠는지 조용히 하라며 그의 입을 툭 치며 인상을 찌푸릴 뿐이었다. 대략 스무명 가량의 되보이는 무리들에 그 골목 안은 담배 연기가 자욱했으며, 오토바이 몇 대가 골목 입구를 자리하고 있었다. 이게 탄소였다. 탄소가 있는 공간이었다.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몰랐을 정도로 철 없었고, 그저 저에게 관심조차 주지 않는 부모에 대한 반항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이였다. 담배 불씨가 필터에 다다랐을 때 벽을 향해 튕군 윤기가 주머니에 손을 꼽은 채 아직도 담배를 물고서 호석과 다투는 탄소를 바라보았다.





" 진짜 기억 안 나? "

" 넌 또 뭐가. "

" 작년 초에 여기서 존나게 쳐 맞던 새끼. 기억 안 나냐고. "

" 작년? 야, 일주일 전 일도 기억 못 하는 나한테 뭘 바라? 네가 줘패던 새끼들이 한 둘도 아니고. "

" 네가 내 오토바이에 걸터 앉아서 담배 빨고 있을 때 쳐 맞던 새끼. "

" 아니, 오늘 하나같이 시발 못 알아 쳐 들을 말만 해대네. 용건이 뭔데. 대뜸 찾아와서 지랄하더니, "

" 우리가 왜 공부만 존나게 하는 전정국을 알고 있을 것 같은데? "





탄소의 입이 약속이라도 한듯 굳게 다물렸다. 그제서야 윤기의 입가에는 미소가 걸렸고, 호석은 머리를 긁적였다. 작년 초. 윤기가 애꿎은 아이들을 데려다가 패는 건 일상이었다. 딱 한 날은, 미친듯이 날뛰어 엎어져 있는 놈을 쥐어팰 때, 신음조차 흘리지 않고, 그 흔한 잘못했다, 살려달라는 말도 없는 그 놈이 참 독하다고 느꼈었다. 담배를 입에 물고서 그 모습을 구경하던 탄소는 진절머리 난다며 시선을 돌려 휴대폰을 만졌었다. 근데 그게, 정국이었다고 말하고 있는 거다, 놈들은.





" 너 방관자였다고. 애새끼 존나 쳐 맞을 때. "

" ……너 지금 무슨 개소리를, "

" 개소리라고 믿고 싶은 거겠지. "

" ……. "

" 그 새끼 이미 네 입에서 나랑 친구라고 말 할 때부터 표정 말이 아니었는데, 네가 그렇게 괴롭혔던 새끼들 무리인 거 알면 어떨까 궁금했어. "

" 야, 민윤기. "

" 내가 그 새끼한테 꼬바르기엔 너무 하잖아. 우리 탄소가 좋아한다는 앤데. "

" ……. "

" 그래서 말 안 하려고. 네가 양심이 있다면 알아서 전정국을 정리하지 않을까 싶어서. "





방관자. 아까 전 윤기를 혐오스럽게 바라보던 그 눈빛이 저를 향할지도 모를 일이었다. 무서웠다. 전정국은 저에게 너무나도 큰 존재였다. 이미 더 커버려서, 져버릴 수도 없는 마음이었다. 나중에 연락한다며 해맑게 인사를 하고 왔는데, 그래서 연락을 해야 하는데, 좀처럼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윤기가 탄소의 어깨를 토닥였다.





" 네 선택이야. 옳은 선택하길 바랄게. "





전정국이, 보고 싶었다.








*              *              *



윤기를 먼저 찾은 건 정국이었다. 윤기를 따라간 후에 나중에 연락하겠다던 탄소는 연락도 받지 않고 감감무소식이었다. 이틀동안 학교에도 나오지 않으니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다. 집으로 찾아가지 않았던 것도 아니었다. 불이 꺼진 내부에 조심스럽게 눌렀던 초인종에도 반응이 없었다. 이미 안중에 민윤기를 친구로 칭했던 그 따위의 걱정들을 날린지 오래전이었다. 무슨 일이기에 저를 피하는지가 더 중요했다. 걱정하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렇기에 찾은 방도라곤 윤기를 찾는 것 뿐이었다. 또 그 골목 안이었다.


윤기를 중심으로 대 여섯명이 서있는 그 공간 안은 한참이나 좁아보였다. 연기가 가득한 그 골목길을 들어서자마자 콜록콜록 기침을 해댔다. 역겨운 냄새. 치가 떨렸다. 정국을 발견한 윤기가 여유로운 미소를 지은 채 손을 흔들어 보였다.





" 오랜만이다? 이런 장소에서 보는 거. 너랑 제일 잘 어울리는 곳인데. "

" 김탄소한테 뭐라고 한 거야. "

" 이야, 네가 말도 할 줄 알아? 근데 첫 질문치고는 좀 별론데. "

" 물었잖아. 김탄소한테 뭐라고 했냐고. "

" 아, 별 말 안 했어. "




머리를 쓸어넘기며 일어난 윤기가 정국에게 다가가 그대로 배를 걷어찼다. 뒤로 엎어진 정국을 향해 무자비하게 발길질을 해댔다. 그럼에도 정국은 이를 꽉 문 채, 그 발길질을 받아냈다. 역시나 아무런 신음없는 정국에 목을 돌리던 윤기가 몸을 낮추어 정국의 머리채를 잡아 끌어 눈을 맞추었다.





" 너무 건방지잖아, 시발. "

" …김탄소, 뭐라고 했냐, 하. 물었어. "

" 끝까지 고집 피우겠다? 왜. 탄소가 네 연락을 씹어? "

" ……. "

" 모르나 본데, 걘 애초에 널 사랑한 적 없어. 넌 버려진 거야. 정신 차려라, 정국아. "

" …지랄 하지 마. "

" 지랄 같아? 걔가 왜 내가 존나게 괴롭히던 너한테 다가갔겠어. 응? "

" ……. "

" 우리 탄소가 좀 악독하긴 해. 네가 맥도 못 추릴 만큼 사랑을 퍼줬나 봐? 연기도 잘 해, 내 새끼는. "





거짓말. 정국은 윤기의 입에 흘러나오는 말들을 부정했다. 눈을 부릅뜬 채 윤기를 노려보던 정국의 머리를 밀어내는 탓에 다시 바닥에 엎어진 정국은 바닥에 아무렇게나 놓여져있던 유리에 볼이 쓸렸다. 으……. 짧은 신음을 내는 정국을 바라보던 윤기는 헛웃음치며 그 유리 조각을 집어들었다. 그렇게 발길질을 해대고, 주먹을 날려도 신음이 없던 정국이 무방비하게 유리에 긁히며 신음을 내뱉었다. 윤기는 바닥을 짚고 있던 정국의 손목을 잡아챘다.





" 너도 기억이 안 나나 보네. "

" ……. "

" 너 여기서 오지게 쳐 맞을 때, 우리 탄소도 너 보고 있었는데. 동물원 원숭이보는 것처럼. "

" …하, 뭐? "

" 대가리도 좋으면서 왜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 쳐 먹어. "

" ……. "

" 공부한답시고 펜들고 설치는 너 볼때마다 내가 얼마나 배알이 꼴렸는지 아냐? 네 손목 자르고 싶었는데, 그때마다. "





잡아 챈 손목 위에 유리 조각이 스쳐지나갔다. 얇게 베인 손목 위로 피가 새어나왔다. 아직 며칠 전 맞은 게 가라앉지 않은 왼쪽 뺨에서 흘러내리는 피도, 오른쪽 손목에서 흘러내리는 피도, 아프지 않았다. 정말, 정말 나는 너에게 아무 것도 아니었던 걸까. 해맑게 웃으며 나를 대하던 너도, 다정하게 안아주던 너도, 사랑한다 속삭이며 입을 맞추었던 너도, 민윤기를 친구라고 칭하며 갔던 너도, 내가 무너져가는 모습을 보던 너도, 다 같은 사람일까. 너도 역시나, 나를 사랑해주지 못할 사람이었을까.





" 불쌍한 새끼. "

" ……. "

" 그래도 너무 원망하지는 마. 이것도 내 운명이겠거니, 받아들이는 게 너한테 편하지 않겠어? "





유리 조각을 던진 후 손을 턴 윤기가 유유히 골목을 벗어났다. 바닥에 쓰러진 채 주먹은 꽉 쥔 정국의 두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피로 뒤덮인 얼굴이 눈물에 씻겨내려갔다. 눈물이 닿이는 왼쪽 뺨이 시큰거렸다. 나는, 나는 늘……. 한참을 그 골목 안에서 서럽게 눈물을 흘렸다.








*              *              *


정국의 몸은 성한 곳이 없었다. 발길질로 인해 온 몸이 멍이 들었을 테고, 새하얗던 교복 와이셔츠의 소매와 카라에는 피로 물었다. 얼굴에는 피로 얼룩져 보고 있기 힘들 지경이었다. 그 몸을 이끌고 집으로 들어왔을 때 마주친 아버지는 들고 있던 커피 잔을 놓쳤고, 그 소리에 놀라 뛰쳐나온 어머니도 아버지의 시선이 향한 곳으로 눈을 돌렸을 때 보인 정국의 모습에 소리를 질렀다. 그 누구도 먼저 정국에게 다가가지 못 했다. 눈가가 벌건 채로 제 부모를 바라보던 정국은 주먹을 쥐었다.





" 너 지금……. "

" 저는 더 이상 아버지에게 득이 되는 아들이 될 자신이 없습니다. "

" ……. "

" 더 이상 아버지가 바라던 아들이 될 자신이 없습니다. "

" ……. "

" 아버지에게 득이 되려 미친듯이 이 악물고 17년을 살았어요. 다른 가족들처럼, 사랑 받는 아들이 되고 싶어서. "

" 전정국. "

" 전 이제 거기에 미련 둘 생각 없습니다. 이젠 그딴 식으로 사랑 받고 싶지 않으니까요. "

" ……. "

" 그러니까, 저 좀 버려주시겠어요? "





그쳤던 눈물은 다시 흘러내렸다. 굳었던 피들이 눈물 덕에 녹아내렸고, 쥐었던 주먹에 힘이 들어가 손목 사이로 다시 피가 새어나왔다. 아직 열일곱이라는 나이에 맞는 현실은 너무 가혹했고, 잔인했다. 누군가를 믿은 자신도,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도, 이제는 없어졌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10 | 인스티즈



" 저는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고 싶지 않아요. "







나는 도망치고 싶었다. 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다. 영영, 돌아오고 싶지 않았다.



 


 









 

*              *              *


이번에는 초록글 올라간 거 캡쳐 못 해버려따...(눈물) 그래도 늘 댓글 달아주시는 우리 독자님들 덕분에 맨날 초록글이에요 진짜ㅠㅠㅠ

너무 과분하고 감사하고 그런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답니다.. 지쨔 너무 좋아! (어꺠춤) 글 열심히 써야 게써요 나 ㅎㅎㅎ!

이번 편에 정국이가 도망가게 된 이유와 여주가 피하게 된? 오해를 여지를 준 사건을 다뤄봤어요! 아직 회상 完 편이 남아있습니다ㅎㅅㅎ

정국이가 전학간 후의 이야기! 태형이를 만난 이야기를 담을 거고요! 그 뒤에 암호닉과 브금 정리를 한 글을 올릴 예정이에요! (두근두근)

윤기, 네.. 윤기.. 솔직히 악역을 어떻게 해야 할까,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낼까 했는데 약간 저 캐릭터가 나오는 분량이 많습니다...네.....

그리고 여러분의 몰입도를 높혀드리기 위해서..ㅠㅠ (핑ㄱㅖ) 쨋든 저는 민윤기를 사랑합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사랑합니다, 네!

어서 어서 글을 쓰고 싶은 작가의 마음 ㅎ.... 매화 봐주시는 우리 독자님들 사라애요 진짜루ㅠㅠ

그리고 암호닉 신청해도 추가 못 해드랴ㅕ요.... 회상 完 편 올리고 받으러 올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젭알....!!


 


 

 


 


 


 


 

 ♡ 제 마음 훔쳐간 양아치들 암호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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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초키포키예요... 윤기..윤기 무슨짓을 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잉ㅇ이ㅣㅠㅠㅠㅠㅠ융기라서 욕도 못하고ㅠㅠㅠ 정국이가 얼마나 상처받았을까요...ㅠㅠ 감히 상상하지도 못하겠네요. 탄소도 많이 충격이었을거고ㅠㅠㅠㅠ 차라리 연락해서 사과했으면 좋았을텐데 싶네요..8-8 하지만 둘 사이의 오해도 곧 풀리겠죠..?! 다시 알콩달콩한 정국이랑 탄소로 돌아갔음 좋겠어요ㅠㅠㅠ 예보님 오늘도 사랑합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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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라스트입니다ㅠㅠㅠ 저 움짤에 저 대사라니 와 아버지의 아들이고 싶지 않다고ㅠㅠ 진짜 소름 돋았어요,,, 그래 이제 너 하고 싶은 대로 살아ㅠㅠㅠㅠ 탄소도 얼른 철 들고 돌아오라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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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물결잉이에요 아 ㅠㅠㅠㅠ이런 과거가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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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와ㅠㅠㅠㅠㅠㅠ오늘 1화부터 10화까지 다 봤는데 진짜 짱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ㅠㅠㅠ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를 기다릴게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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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4.43
작가님 뭡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이런 시련 주지마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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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드디어 둘 사이에 어떤 오해가 있었는지 나왔네요ㅠㅜㅠㅠㅠㅜㅠㅠㅜㅠㅜ제발 애들이 얼른 오해를 풀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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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꾸잉이에여 오늘 윤기 나빴다ㅠㅠ여주 좋아하니? 정국이한테 왜 그러는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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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구트에여!
아..이렇게 된 일이었군요ㅠㅠㅠ민윤기 이 자식!!여주랑 정국이가 틀어지기까지 참 복잡하네요 서로의 마음은 얼마나 더 복잡할까요..윤기는 단순히 정국이가 싫어서 저런 것인지 여주는 정국이에 대한 미안함에 얼굴을 안 본건지 아직도 궁금한 게 많습니다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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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이구역의침침맘입니다! 윤기 넘 나쁜 싸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 우리 정구기 넘 찌통이구요ㅠㅠㅠㅠㅠ 이런 애잔한 사연이...☆ 하루 빨리 여주랑 정구기랑 달달구리한 모습을 보고싶네여..! 8ㅁ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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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꽃길걷꾹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불쌍해서 어떡하지ㅠㅠㅠㅜ하지자우ㅜ우우우우유 정국아ㅠㅠ 여주는 뭐한다니 오해잖아 여기서만큼은 민윤기 나빴다고 소리칠꺼야ㅠㅠ 왜 거짓말을 해 나쁜놈아ㅠㅠㅠㅠ 그래도 오해는 풀리겠죠ㅠㅠ 작가님..? 제발..!
그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합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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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데이지에요!! 아니 윤기도 진짜 너무하지ㅜㅜㅠㅠㅜㅜㅠㅜ 왜 그렇게 말을 해서 우리 여주랑 정국이 사이를 그렇게 갈라놓는지ㅜㅜㅠㅜㅠ 그리고 비겁하게 유리로 그렇게 하는 게 어디있어.... 너무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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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윤기 나빠써ㅜㅜㅜㅜㅜㅜㅜ여주가 진심으로 사랑하는데ㅜㅜㅜㅜㅜㅜ오해ㅜ하게만들다니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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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윤기가 이렇게 악역으로 나올 줄이야ㅠㅠㅠㅠㅠ 왜 그랬어 결국 정국이가 윤기의 말 때문에 오해를 하고 도망친거네요ㅠㅠㅠㅠ 빨리 오해가 풀렸으면 하는 바람입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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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숭아복입니다 작가님..! 왠지 껄끄럽다 싶더니 친구사이라뇨작가님 8ㅅ8 너무 정국이한케 가혹하신거 아닌가요 8ㅅ8 으흑 8ㅅ8.....둘이 차차 어떻게 풀어나갈지 진짜 너무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잘풀어서 꽁냥꽁냥하는거보고싶네요 엉엉엉 잘읽고갑니다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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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라임슈가입니다!
으어어 정국이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 이대로 못만나는건 아니겠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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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눈꽃이에요! 윤기 미워잉ㅠㅠㅠㅠㅠ 아 정국이 너무 맘아파요.. 정국이랑 여주 사이에 오해가 어떻게 풀려나갈지 궁금해져요 으아아 너무 재밌어요ㅠ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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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1.3
작가님 저 암호닉 [흥탄❤]으로 신청할께요 저 했다고 생각했는데 없어서 쫌 당황...ㅎㅎ 글 너무잼써요 진짜 눈물날정도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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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르지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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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아 전정국 ㅜㅜㅜㅜㅜㅜ 어떡해 윤기 진짜 너무했다.. 작가님 이번에도 수고 하셨어요 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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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잉으아아아ㅏ으우웅 애기야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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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핫초코입니당
아ㅠㅠㅠㅜㅠ 이런 오해가ㅠㅠㅜㅜ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지 저렇게 가버리면 우째ㅠㅠㅜ 민윤기는 왜 저런 말을 해 진짜ㅠㅠ정국이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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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울어버렸어요ㅜㅜㅜㅜㅅ으이ㅡ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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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디즈니예요....
정국아... 윤기말 다 믿지마 니가 보고 느낀것을 믿어봐.. 여주가 너를 좋아했던건 진짜였어 그러니까 여주가 미안하고 혼란스럽고 그런 과거의 자기자신이 부끄럽고 한심하고 죄스러워서 정국이 니 앞에 못 나타나는거야.... 여주의 그 과거는 진짜 잘못된거죠.. 여주가 잘못이 없는건 아니지만 우리 정국이는 정말 잘못이 없는데 왜 정국이까지 힘들어야 할까요...ㅠ 우리 정국이 여주 다시 행복할수있기류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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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골드빈인데여ㅠㅠㅠㅠㅠㅠㅠ윤기 너무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미워요ㅠㅠㅠㅠㅠㅠ우리 정꾸ㅠㅠㅠㅠㅠ여주ㅠㅠㅠ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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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아 정국아... ㅜㅜㅜㅜㅜㅜ 아 맘 아파ㅠㅠㅠㅠㅠㅠ 아버지의 아들이고 싶지 않다니... 저러고 집을 나온 거구나ㅜㅜㅜㅜㅜ 탄소는 진심으로 너 사랑한 거 맞는데... ㅜㅜㅜㅜㅜㅜㅜ 오해가 이렇게 생긴 거였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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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헐..드디어 베일이 벗겨지는구나 이런 일이 있었을줄은 상상도 못했는데ㅠㅠㅠㅠ맘아프다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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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까워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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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황막꾹입니다!! 너무 늦게 읽었어ㅠㅠㅠㅠㅠㅠㅠ 나 왜 쪽지 안봄???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오늘편 마지막에 정국이 너무 찌통이자나오흐규흐규우ㅜㅠㅠㅠㅠㅠ 진짜 여주도 불쌍하지만 정국이 젤 불쌍해ㅠㅠㅠㅠㅠㅠ 대사가 너무 제 마음을 아리게해서 진짜 울컥했어요ㅠㅠㅠㅠ 그리고 특히 버려달라고 했을때... 현실오열했어요ㅜㅜㅠㅠ 마지막편이 젤 기대돼요...! 항상 궁금했던게 저렇게 모범생이던 전정국이 어쩌다가 그런 존재가 됐을까 였는데 다음편에 볼 수 있는거겠죠??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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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헐 아 세상에 둘이 저런 오해가 있었구나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눈뭃뉴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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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 하고 왔어요 ㅠㅠ 민융기 너무해 ..... 그래서 울 정국 떠난 거였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다음 편 .. 자까님 보고 싶어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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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망개주인이입니다! 현상에 치이느라 이제 댓글을 쓰네요..(왈칵) 작가님 글 보고싶어서 달려왔습니다 허허 다음씬 뒤에 나올 회상 완결 편 너무 기대되구여! 여주와 정국이의 오해도 하루빨리 풀려서 알콩달콩했던 시절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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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아 너무맘아프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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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작가님 저 이 글을 왜 이제서야 봤죠? 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자는거 미루고 정주행한거 진짜 오랜만이에요 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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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이꾹입니다! 으엉 정국아ㅠㅠㅠ 이제서야 정국이가 여주를 왜이리 원망했는지 이해가 가네요ㅠㅠㅠㅠㅠ정국이 입장에선 여주가 얼마나 미울까요,,,ㅠㅠ 정국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괜히 울컥하네요ㅠㅜㅜ정국이가 부모님 앞에서 한 말들 보면서 울 뻔 했어요ㅠㅠㅠ지금까지 정국이가 부모님께 사랑 받으려고 노력했던것들이 생각 나는 거 같구,,ㅠㅠ 이번화 여운 오래 남을 거 같네요ㅠㅠㅠ감사합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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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오마이갓 오마이갓 이런 이런 오해라니요 불쌍해서 진ㄴ낮ㄴㄴ눈물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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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윤기야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일이 있었ㅠㅠㅠㅠㅠㅠㅠㅠㅠ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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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잘 읽었습니다 드라마 같고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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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ㅠㅜㅠㅠㅠㅠ작가님 제가 쓰차당해ㅛㅓㅜㅠㅜㅠ으엉ㅇ아우앙ㅇㅇ우유ㅜㅠㅜㅠㅠㅠㅠ못왓렀어요ㅜㅠㅜㅠ넘나 늦게본것 ㅜㅠㅜㅠㅠㅠ양아치 쥰쥰이제야 인사드랴요...하 저런 일이 이제여 그토록 알고 싶던 일이 이거였군여... 가슴아프다진짜... 뭐냐...... 윤기 나빠...그래도 친구 ㅋ대리면 안되는데..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저는 이와중에 뒷북ㅋㅋㅋㅋㅋㅋ카아..진짜 먹먹해지구... 가난히 있겠습니다 다음편도 슝슝보고올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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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으아ㅠㅠㅠㅠㅠ 우리 정국이가 너무 슬퍼서 진짜 어떤말도 안나오네요ㅠㅠ 진짜 사랑하나만 바라고 살던 아이가 버려주라는 말을 하다니ㅠㅠ 얼마나 아팠을까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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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탄소가 제일 나빠 미움 받더라도 이유는 말해주고 가지 정국이도 상처받고 나쁘다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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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전정국ㅠㅠㅠ울지마ㅠㅠㅠ어헝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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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ㅠㅠㅠㅠㅠㅠ 전정국 우는거 너무 맴아프잖아 ㅠㅠㅠ 윤기야 넌 왜 그렇게 나쁜거야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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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작가님 비지엠넘좋아서 저번편에 못들은게아쉬워서 다시볼까생각중입니다 지금 결국새벽2시반까지왔는데 짤선택이어쩜이리적절한지 울뻔해써여ㅠ 왜 여주가 연락을안했을까요ㅠ 마음도아푸고 윤기는 무슨생각인지 줘패버리고싶네요ㅠ 담배냄새애생각나는그놈이 윤기인거도 이제알고 전좀느리나봐요ㅠ 그리고 지금 윤기는 호석이랑도사이가안좋은지 왜 호석이 때리고ㅠ 아무튼 진짜잼써요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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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윤기...너 이자식....윤기 때문에 둘 사이가 흐트러진거네요...안타까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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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으아아아아아 진짜!!!!! 정국이 왤케 힘들게하냐ㅠㅠㅠ 여주는 왜 거기있었어ㅠㅠㅠ 왜 그랬어ㅠㅠㅠ 그래도 오해라고 정국이한테 가주지... 왜 그랬아ㅠㅜㅜㅠ 그래도 나를 믿어줄 아이였는데 근데 저도 여주같은 상황이였으면 저도 도망갔을꺼예요 특히 정국이같은 상황이면 저도 내랴놯을꺼예요ㅠㅠㅠ 진짜 너무슬프다ㅠㅠㅠ 제목이 재밌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찌통일줄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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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어깨입니다 작가님 넘 오랜만이에요 거의 2주 만이죠ㅜㅜㅜㅜ 쓰차 때문에 이제 왔어요 ㅠㅠ 글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치는 줄... 이번 화 세상 제일 너무 슬프구 제가 다 눈물이 나와요...... 열일곱인데 사랑 받지 못하고 주지도 못하는 정국이 너무 슬퍼서 우럭ㅠㅠㅠㅠㅠ 여주 나빴어 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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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하 이게 무슨상황이냐...
ㅠㅠㅜㅠㅠㅠㅠ아니 이게ㅠㅠㅠㅠㅠ8ㅅ8
정국이도 탄소도,,,둘다 힘들었겠다ㅠㅠㅠㅠ
윤기야,,,왜그랬어ㅠㅜㅠㅠ윤기야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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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ㅎㅓ어어어ㅓㅠㅜㅠ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잇엇구나ㅠㅠㅠㅠ정국이도 여주도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얼른 ..... 화래햇으먄 ㅜㅜ 윤기가ㅜ잘못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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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정국이 우니깐 내마음이 아파ㅠ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윤기는 왜그런거야ㅜㅜㅜㅜㅜㅜ맘아프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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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아정국아ㅠㅠㅠㅠㅠ어뜩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슴아파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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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와 진짜.. 어쩔 수 없이 헤어진 거나 마찬가지네요.. 피해자 정국이랑 방관자 여주.. 여주 나름 죄책감 있어서 정국이 피한 거고 정국이는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연락도 안 되고 정체도 안 보이는 여주 때문에 애간장 타고.. 거기에 기름 붓고 불 붙이는 윤기.... 난리난다ㅠㅠㅠㅠㅠ아 다 그냥 짠해ㅠㅠㅠㅠ여주도 정국이도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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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잘봤어요♡0♡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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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아ㅜㅜㅜ둘다 너무 애잔해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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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정국이 정말 짠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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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아 ㅠㅠㅠㅠㅠ뭐 이렇게꼬일수가있죠... 그냥 윤기가나빴네.. 아부지도... 정국이우는거 세상슬픕니다 ㅠㅠ엉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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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윤기 ㅂㄷㅂㄷ.....
정국이 너무 불쌍하다 진짜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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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이랬었던 거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맘도이해가고 정국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맘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나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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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아... 이런일이있었네요... 아 빨리 오해 풀렸으면 윤기... 이 나..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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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진짜...마지막에는 울수 밖에없네요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너무 마음아프고 여주는 더더욱더 마음이 아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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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정국이가충분히그럴만한상허ㅜㅇ이긴했...ㅠㅜㅡ미늉기ㅠㅜㅜㅡ이나쁜너마ㅠㅜㅜㅜㅠ니가다잘못했네ㅠㅜㅜㅜ애들갈라놓은건너였어ㅜㅜㅜㅜㅡㅜㅠㅡ아니ㅠㅜ애드라ㅠㅜ너넨좀얘기를하고터놓아야할필요가있는거같아.진심..ㅠㅜ안그럼너네너무짠한인생이다고ㅠ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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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하 윤기!!!!!!! 미오...
오해가 쌓여버렸네여...정구가ㅠㅠㅠㅠ 아프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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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아 미쳤다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거같아요 작가님 정국이에게 이런 과거가 있었다니.... 이제 정국이의 행동도 여주의 행동도 다 이해가 가네여 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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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아가야.. 정국이 안타까워서 어째요.... 여주는 왜 아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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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융기 나빠떠ㅡㅜ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ㅜㅠㅠㅜㅠㅠ정국이 입장에선 오해할 수 밖에 없었겠네요..아 징짜 넘 슬퍼ㅠㅠㅠㅜㅜㅜㅠㅠㅠ흐어얽....작가님 제발 정국이랑 여주 행복하게해주세여ㅜㅜ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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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정국아ㅜㅜㅜㅜ아어떡해진짜ㅜㅠ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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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힝 슬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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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정국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뮤 슬퍼여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된거엿군요 ㅠㅠㅠㅠㅠ하 ㅠㅠㅠㅠ 진짜 윤기 너무햇어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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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진짜 어떡해 정국아...그렇게 사랑받고싶었는데 처음으로 사랑받고 사랑을 준 애가 없어졌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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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정국이가 오해할 수 밖에 없었겠네요 ㅠㅠㅠㅠㅠ 여주도 정국이 앞에 나설수 가 없었을테고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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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아 진짜 눈물 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야 왜그랬어ㅠㅠㅠㅠㅜㅠㅜㅜ아니라고 말이라고 하지ㅜㅠㅠㅠㅠ엉엉ㅇ 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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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이게 다 윤기때문이었다니........................말잇못....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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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흐엉 너무 슬퍼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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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아ㅠㅠㅠㅠ진짜윤기야ㅠㅠㅠㅠㅠ오ㅑ그랬어ㅠㅠㅠ정국이진짜그동안마음고생한거이번화에서 보여져서 슬펐어요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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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윤기야 왜 그런말을ㅜㅜ 왜 그랬어ㅜㅜ 정국이 너무 마음아파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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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아 ㅠㅠㅠㅠㅠ 눈물 나와 ㅠㅠㅠㅠㅠ 꾹이도 안타깝고.. 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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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너무 나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그랬어 윰기야 퓨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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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ㅜㅜㅜㅜㅜ이렇게된거.........ㅜㅜ밍융기이나쁜노마ㅜㅜㅜ왜그랬어ㅜㅜ 여주랑 정국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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