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박경이 너 벌의 쌍둥이 오빠라면
짧음 주의
이러고 다음날 선물사러 나왔는데
알아볼까 걱정한다면서 한껏 연예인처럼 꾸미고나온 박경(22세, 연예인)
길가다가 괜히 블락비 사진있으면 뿌듯해하고 옆에도 서보고 하는데 알아보는사람이 하나도 없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
알아보는사람 없으니까 나한테
"야야 내이름 불러봐 큰소리로 빨리"
저러고 한껏 폼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시킨다고 할 내가 아니지
폼잡는거 놔두고 그냥 집 옴
-
안녕하세요ㅠㅠㅠ!
저번글하고
저저번글이
또 초록글에!!!!!!!!!!!!(감격)
감사합니다 정말ㅠㅠㅠㅠㅠ
어제 못올려서 죄송해요
집오자마자 뻗어버렸어요..ㅁ7ㅁ8
즐거운 주말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