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가 뜨거웠다. 그리고 딱 그만큼 머릿속도 뜨거웠다. 누구든 상관없으니 더 운몸을 식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만이 머릿속에 가득했다. 알파, 알파를 찾자 . 뜨거워진 몸을 식힐 방법은 하나뿐이기에 내 몸은 본능적으로 알파를 찾았 다.(달칵)문이 열리는 소리에 떠지지않는 눈을 애써 부릅 떠 바라보자 그 곳에는 당황 한 표정의 영권이 서있었다. 아마 잔뜩 달아올라있는 내 모습에 놀란걸게다. 영권이에게 말할새도없이 내 몸은 영권이에게 가고 있었다. 그래. 영권이도 알파였지. 이미 통제를 벗어난 몸은 야살스런 몸짓으로 가장 친한 친구를 유 혹하고 있었다."뭐야, 너 왜이래?" "흐으.. 영궈나.. 나 좀 어떻게..하으.." "발정났냐?" "으응.. 약 없어서..흐..영궈나아.."잠깐 멈칫한 영권이는 이내 날 침대로 이끌었다. 알파인 이상 먼저 메달려오 는 오메가를 거절할 이유따위 존재하지않았다.순식간에 옷이 벗겨지고 입술이 맞다았다. 이미 통제를 벗어난 몸은 쉴새없이 내 앞의 상대를 쓰다듬고 있었다. 뜨거운 체온에 날아가 버린 죄책감은 친구 를 욕정의 상대로 볼 수 있게만들뿐이었다."뜨거워.. 나 뒤가..으응" "기다려. 곧 풀어 줄테니까-"*****난 예고했어요 초초초초 짧다고요즘 익스가 음마음마하지않아서 표출할곳이...흡...ㅎㅅㅠ글을 쓰자니 모티랑 힘들고ㅠㅠ결국 짧디짧은 조각하나 싸질렀네요..ㅠㅠ근데... 예전에 익스에서 썰 쓴다고한거 글잡에 써도 되여??요즘 그 댓망쓰니들이 안보이긴 한다만.. 익스에는 있겠죠? ㅠㅠ이렇게 쓰면 ㄱㄱ먹나..? 글잡은 처음이라..ㅠㅠ 어려워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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