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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누나는 봉인된 내 감정의 염통을 풀어 주었고, 덕분에 내 안에 얼마나 시뻘건 핏덩어리가 담겨 있는지 알게 되었다. 모르고 살았다면 훨씬 편했을까? 나를 지배하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표현하게 된다는 건 과연 좋은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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