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342661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펙트 전체글ll조회 325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김태형] 너의 이름은 김태형, 빵 | 인스티즈

네 이름은

 

 

 

 

 

 

 

 

 

 

 

 

 

 

 

그 고요한 침묵속에서도 울려퍼지는 너의 목소리가. 눈을 감으면 열두번도 넘게 떠오르는 네 얼굴이.

주제넘게 요동치는 내 심장이. 발끝에서부터 올라오는 미열이. 김태형이 내게 다가오고 있음을 알렸다.

 

 

 

 

 

 

 

 

그리고 내 마음속에서는 여느때와 같이.

 

 

 

 

 

 

 

 

 

 

 

 

 

 

 

 

 

 

 

 

 

 

 

 

 

 

대환장파티가 열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나한테 왜 그랬어.

 

 

 

 

 

 

묻잖아.

 

 

 

 

 

 

 

 

 

 

 

 

 

 

 

 

 

 

 

 

 

 

 

[방탄소년단/김태형] 너의 이름은 김태형, 빵 | 인스티즈

 

 

 

 

 

 

 

"그때 대체 왜 내···"

 

 

 

 

 

 

 

 

 

 

 

 

 

 

 

 

 

 

 

[방탄소년단/김태형] 너의 이름은 김태형, 빵 | 인스티즈

 

 

"칸쵸 뺐어먹었어."

 

 

 

 

 

 

 

 

 

 

 

 

 

 

[방탄소년단/김태형] 너의 이름은 김태형, 빵 | 인스티즈

 

 

 

"뭐래...."

 

 

 

 

 

얘 이름이 뭐라고 했더라(후비적)

바비킴태형? 아닌가. 기므태형? 아니 이것도 아닌데.

양반김태형? 구워먹는 김태형? 성()희롱이 너무 심했다.

아니 이게 누구야.

 

 

 

 

 

 

 

 

대대손손 김(金)가네 107대손 장자, 김태형 맞지? 너?

 

 

 

 

 

 

 

 

 

그리고 내 이름은 슈발. 대대손손 김(金)가네 107대손 김씨 성을 가진 차녀,  김탄소로구나.

 

 

 

 

 

 

 

 

[초록창][지식IN에게 질문해주세요!]

 

Q. 태어나보니까 오빠란 새끼가 정상이 아니에요.

부모님 몰래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수정 / 새 질문 작성

 

 

 

A. - 가볍게 벽돌로 스윙하듯이 내려 치시면 됩니다.

 

 

 

 

 

이 놈의 썩어빠진 세상에는 으뜨케 정신머리 제대로 박힌노무 새1끼가 1도 없네.

 

 

 

 

 

 

 

 

 

 

 



이 시리즈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김태형] 너의 이름은 김태형, 빵  2
8년 전

공지사항
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비회원196.9
ㅋㅋㅋㅋ땅위로 암호닉 신청가능한가요???
ㅋㅋㅋㅋㅋㅋ그때 왜 그랬어라고 심각하게 나왔는데 칸쵸 왜 먹었냐곸ㅋㅋㅋㅋㅋ 글 재미있는거같아요!!! 다음에도 뵙기를!!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앜ㅋㅋㅋㅋㅋ글 분위기갘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