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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전체글ll조회 498

[박찬열] 카톡 | 인스티즈 

아침부터 어딜 나갔어 

맞은 데는 좀 어때 

괜찮냐 

앉을 수는 있고? 

 

어제 너를 꽤 심하게 혼내고 화가 풀린 뒤 미안해져 보낸 카톡. 

옛날에 했던 거 재탕. 

 

안맞안잇. 

너무 오랜만이네. 반겨줄 사람 있으려나. 

오래는 못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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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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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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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 ㄹㅇ 오랜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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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그러게요. 진짜 오랜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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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새해 복 많이 받고. ㅋㅋ 오빠 1등으로 왔는데, 뭐 없냐. 상품으로 뽀뽀라든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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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예. 없습니다, 그딴 거.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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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그딴 거라니... 깁 미 어 뽀뽀. 롸잇 나우. 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박한 거 아니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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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8에게
놉. 네버. 박하다니. 입술을 소중히 다루고 있을 뿐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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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ruddy에게
그렇지. 고 입술 나한테 쓰려고 소중히 다룬 거잖아... ㅠ 맞아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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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11에게
그걸 질문이라고. 당연히 아니죠. 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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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ruddy에게
ㅋㅋㅋㅋㅋㅋ 단호하네. 단호박이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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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14에게
받아칠 드립 생각 안 나니까 드립 치지 마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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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ruddy에게
그럼 그냥 뽀뽀 조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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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19에게
예, 그건 아니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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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ruddy에게
그럼 뭐. 키스? 헉! 야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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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2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왜 맨날 스킨십 못 받아서 안달인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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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ruddy에게
맨날이라니. 네가 맨날 와야 맨날 안달이 나지. 아, 혹시 매일 와서 맨날 안달 나게 만들겠는다는 포부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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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23에게
정정. 매일 아니고 올 때마다. 안달 나게 안 해도 혼자 안달 나시는 거 아니었나. 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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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ruddy에게
아니야. 울 열매,,, 반응이 오빨 뜨겁게... 헉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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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33에게
열매라니, 미친... 반응? 내 반응이 어때서. 세상에서 제일 차가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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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ruddy에게
열매 아니면 공주...? 공주는 좀 그렇지 않냐... 그렇지만 네가 원한다면,,, 오빠는 감수할 수 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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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34에게
미친... 그냥 주무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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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ruddy에게
응... 너 자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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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37에게
자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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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ruddy에게
그래,,, 울 열매,,, 명절이라고 음식 막 집어먹다가 탈 나지 말고,,, 잘 자라. 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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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38에게
열매 아니라고. ^^ 예, 잘 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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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형, 존나 오랜만이네요. 살아있었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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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생존신고할 겸 왔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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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저 전정국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은 나요? 살아있어서 다행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고, 세뱃돈 받은 거 반은 저 주시는 거 알고 있죠? 예, 고마워요.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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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딱 봐도 전정국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정국이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세뱃돈 주는 일 따위 없을 거고.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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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알아봐 주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이라도 하면 세뱃돈 줘요?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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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24에게
오, 24분이나 기다리게 만들다니. 나도 거진데 무슨 세뱃돈. 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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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ruddy에게
오... 24 분이나 기다렸어요? 대가리 박아야겠네, 전정국. 세뱃돈... 돈이 궁한 전정국...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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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26에게
좋다, 박아. ㅎㅎㅎ 안타깝지만 이쪽도 돈이 궁한 걸 어쩌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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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ruddy에게
대가리도 박는데 돈이라도 주세요... (무릎 털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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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27에게
어이구, 나도 너무너무 주고 싶지만 줄 방법이 없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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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ruddy에게
형, 속으로 쾌재 부르고 있는 거 다 알아요. ㅎㅎ 자주 오기나 하시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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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29에게
아닌데, 너무 아쉬운데. ㅠㅠ 아, 하하... 노력은 해 볼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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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ruddy에게
영혼이 영 없는데...... 제 착각이었으면 하는 바람... 아직도 많이 바빠요? 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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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30에게
바쁜 건 아닌데 만사가 귀찮...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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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ruddy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도 요 옆에 와서 같이 머리 박아요.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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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32에게
ㅋㅋㅋㅋㅋㅋㅎㅎ 예... (쭈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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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ruddy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옳지. ㅎㅎ 신서유기 보는데 최고로 웃기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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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35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요즘 은지원 때문에 그거 봐요. 요즘 젝스키스 넘나 좋드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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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35에게
나 이제 자야겠다. 오늘 나 반겨줘서 고맙고. ㅋㅋㅋㅋ 자주 오도록 노력해볼게. ㅎㅎㅎ 잘 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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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ruddy에게
아, 늦게 왔네. ㅋㅋㅋㅋㅋ 예, 주무세요. 푹 자고요. 다음에 볼 수 있으면 또 봅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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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나 보기 싫어할 거 같아서
그래서 아침 일찍 나왔어.
앉는 건 좀 아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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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내가 널 왜 보기 싫어해
들어와 빨리
약은 발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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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약은 아니.
약 다 써서 없어.
가면은 안아줄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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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그럼 올 때 사와
안아주는 건
너 하는 거 봐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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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학교에서 오래서요
맞은 데 존나 아프고요
안 괜찮고요
못 앉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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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언제 오냐
존나?
말 곱게 안 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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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존나 정도면 욕도 아니죠
애들이랑 놀고
어어어엄청 놀고
내일 해 뜰 때 들어갈까 고민 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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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아직 허벅지 멀쩡하다 이거지
당장 들어오면
달래주려고 했는데
아예 걷기도 싫으면
그렇게 하든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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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멀쩡하다고 안 했는데요
너무하시네
소중한 민규 못 걷게 할 생각까지 하시고
너무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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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9에게
먼저 너무한 게 누구였는데
내일 들어오겠다며
못 걷고 싶으면 그러라는 말이지
공주 대접받고 싶으면 당장 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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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ruddy에게
근데 저 진짜
애들이랑 놀러 갈 건데
석민이네 집으로요
지금 당장은 못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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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12에게
그래
놀고 오던가
나는 뭐 혼자 집에서
혼밥이나 해야지 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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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ruddy에게
갑자기 막
불쌍한 척 하고 그러시네
약한 거 알고 이러는 거죠
저 걷는 거 이미 충분히 힘든데
데리러 오면 바로 가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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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15에게
내가 데리러 가면
안 아파지냐?
그냥 친구들한테 부축해달라고 해
나가기 귀찮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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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ruddy에게
내일 봬요
안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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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17에게
아 진짜
어제 때린 거 미안해서 봐준다
어딘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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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ruddy에게
학교 후문 쪽이요
편의점에 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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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와. 신알신 잘못 본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늦었지만 메리 설날, 찬열아. 복 많이 받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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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안 늦었습니다, 하나도. 복 많이 받으시고, 누군지도 좀 알려주시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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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남우현이요. ㅋㅋ 기억 나려나 모르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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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당연히 기억나지. ㅋㅋㅋㅋㅋ 딱 우현이인 거 같았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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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진짜요? 찔러보지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알려줬는데 모를까봐. 그동안 많이 바빴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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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18에게
원래 나 쫄보라서 틀릴까 봐 잘 안 찔러보잖아요. ㅋㅋㅋㅋ 예, 좀 바빴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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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ruddy에게
ㅋㅋㅋㅋㅋㅋ 잘 안 찔러보긴 했죠. 그래도 나는 찰떡같이 맞추던데? ㅋㅋ 연휴라서 좀 쉬는 거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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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25에게
예, 뭐. 사실 요즘 좀 여유로운데 오기 귀찮아서 안 온 것도 좀 있었고... 하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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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ruddy에게
겨울이라 그런가. ㅋㅋ 저도 무기력의 대명사로 살고 있네요. 그럼 이제 자주 올 건가? ㅎㅎ 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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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28에게
ㅎㅎㅎㅎㅎ 상황 봐서 오게 되면 오는 거고 못 오면 못 오는 거고 그런 거죠, 뭐. ㅎㅎ... 노력은 해 볼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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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ruddy에게
기대할게요. ㅎㅎㅎㅎ 편할 때 와요. 신알신 울리면 뛰어갈게요. 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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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31에게
예. ㅋㅋㅋㅋㅋ 반겨줘서 고마워요. 아무도 안 오면 어쩌나 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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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ruddy에게
에이. ㅋㅋ 시간 날 때 자주 올게요. 꼭 와요! ㅋㅋ 저는 할 일이 남아서 먼저 가볼게요.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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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36에게
네. ㅋㅋ 고마워요. 저도 이제 자려고요. 잘 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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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면
너 일어나면
얼굴 보기 싫어서
때린 사람이
괜찮냐고 묻는 건
존나 웃긴 거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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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내 얼굴 보기 싫어서?
좀 충격인데
뭐가 웃겨
인생이 원래
병 주고 약 주고 하는 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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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병 주고 약 주고는
개뿔
아파 죽겠거든
약 필요없어
집 안 들어가
오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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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어떻게 이렇게
화가 풀리자마자
다시 빡치게 할 수 있는지
오늘 안 들어오면 어떻게 되나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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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어떻게 할 건데
나 진짜 안 들어갈거야
누구는 아파 죽겠는데
챙겨주지도 않고
얼굴 보기도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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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16에게
챙겨주려고 카톡 한 건데
짜증 나게 하잖아 네가
들어와 빨리
지금 들어오면 안아줄 테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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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ruddy에게
방금 한 말
책임 질 수 있지
나 이제
막 안 혼낼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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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22에게
네가 예쁘게만 굴면
내가 혼낼 일이 뭐가 있겠니
안 그러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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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변백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아.
8년 전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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