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관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코페르니쿠스적 혁명기記, «相互扶助»총 16화 · 16일 전최신 글최신글 이상한 하루 118분 전위/아래글'그럴 수 없다는 것 아는데, 정말 그럴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아는데, 우리 그냥 영원히 이 영화관에 있자. 다른 사람이 내쫓아도 우리 여기에서 한 걸음도 나가지 말자. 우리 그냥 죽을 때까지 여기에서 살자.'라고 말하면 아무것도 묻고 따지지 않고 '그래.'라고 대답하는 친구를 갈망한다 14개월 전「남에게 평가받는 순간의 스릴에 중독되지 말고 사랑한다면 마음을 던지란 말이야. 하나뿐인 심장을 상대방에게 바치란 말이야 멍청아.」 이런 말 편하게 할 수 있는 친구 사이 원합니다...... 34개월 전거의 언제나 자기 서사에 취해 있되 자기 연민은 달에 하루 정도만 내비치는 염세적 휴머니스트형 낭만가와 10 년 이상의 장기 우정을 야금야금 키워갈 생각으로 사담톡 게시판을 방문함4개월 전뒤라스 『부영사』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4개월 전퇴근하고 좀비처럼 책상 앞에 앉아 아무것도 못 하고 있으면 팔짱 낀 채로 옆에서 잠시 지켜보다가 고개 살살 내저으면서 노트북으로 <바닐라 스카이> 재생하는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24개월 전현재글 なんとか現代社会に適応することはできましたが、本性まで改造することは不可能でした。 何とか生きていくことは自明ですが、心からある対象を愛する能力を完全に失ったという感覚は到底頭から消えませんね。 人生に対する貫禄がつくほど、文明嫌悪と人間不信が心臓にしっかりと凝り固まるだけです。 15개월 전정신이 모조리 뭉개졌을 때마다 J-POP에서 튀어나온 세피아톤 만능 마법 소녀를 찾는 건 내 잘못이 아니야 이건 시대의 민낯이야 퇴행하는 심장을 줘 불가능하다면 45개월 전공간 관리자의 세계관: 아나키즘은 '좌절한 좌파 사회주의 실존들의 낭만적인 혁명에의 열정도, 극단적인 개인주의자들의 자기-파괴적인 모험'도 아니다. 76개월 전불가사의한 세계 속에서 너를 사랑하기나 나를 사랑하기는 너무나 쉽다고 그런데 나는 때때로 도저히 삶을 사랑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고 그런 말을 쉽게 꺼낼 수 있는 관계가 필요하다6개월 전왜 혼뻘 안 알려 주시는 거죠 23시간 전광증의 카세트 012개월 전공지사항공간 관리자의 세계관: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2개월 전공간 관리자의 세계관: 아나키즘은 '좌절한 좌파 사회주의 실존들의 낭만적인 혁명에의 열정도, 극단적인 개인주의자들의 자기-파괴적인 모험'도 아니다. 76개월 전공간 정체성: 공간 관리자가 사담톡 게시판에 게시하는 친구 구하는 글을 아카이빙하는 곳 52개월 전공간 방명록: ㅈㄴㄱㄷ 환영 모든 글에 자유롭게 댓글 남기셔도 좋아요 452개월 전구독자 여러분께: 여러분 언젠가는 꼭 저에게 말을 걸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저의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27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