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8

닭+순영=대환장파티08

부제: 윤아장

<순영이의 배고픔은 아무도 막지 못해>

"우와아아.."

"순영아 휴대폰 속으로 들어가겠어.. 제발 떨어져서 봐.."

"짐씅 이게 모야아.."

"알면서 묻지 마."

"진짜 모르겠어.. 직접 보고시퍼..!"

"저거 진짜 맛없대..!"

"아니던데? 맛만 있던데."

(딥빡)

순영이를 허탈하게 쳐다보자 특유의 해맑은 웃음으로 날 녹게 한다. 넌 날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

"짐씅 알바 끝이 나며는 오면서 저거 사주면 안!돼!?"

"어떤 떡 먹고 싶은데?"

"수녕이 닮은 바람떡!"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싶니?"

"..그러며는 오메기떡?"

"제주도 갈래?"

"그러치만 짐씅..!! 여기 나오는 게 마시써보이는 걸 어떠케!!!"

"그러면 민규자기 손 꼭 붙잡고 제주도에 다녀와."

"..시러. 나 짐씅이랑 가꺼야.."

헐 드디어 공작이랑 싸웠나?

이제 순영이가 알바도 그만두고 집에만 있는 희망적인 앞날이 펼쳐지는 건가?

안타까운 건 오늘 순영이 쉬는데 내가 알바를 나가는 슬픈 사연이..☆

"드디어 공작이랑 싸웠어?"

"그런 말은 짐씅답지 않은 마리야."

"나 다운 게 뭔데!!!!"

"수녕이 잘 알아줘야지. 난 절대 싸우지 아나."

"쓸데없이 또 간지 터지게 말하는 거 봐. 떡 하나 골라놔. 누.나 준비할 동안."

"응!!!!!"

준비하다보니 벌써 나갈 시간이 왔고 순영이는 날 배웅하며 잘 다녀와도 좀이따 봐도 아닌 꿀떡이라고 말했다.

자존심이 상했지만 사온다는 말을 남기고 바람처럼 사라졌다.

<알바할 때 염소와의 만남>

"메에에에"

"또왔네. 저분은 왜 염소 소리를 내시는 걸까?"

"오늘이 두 번째에요?"

"그렇다니까! 무서워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피해 다니기 바빴지!"

"종이 찾으러 왔나?"

"아는 사람이야?"

"조금요?"

염소에게 다가가니 날 보며 환하게 웃는다.

그놈의 염소소리만 빼면 참 좋겠는데..

"염소소리는 추임새인가요?"

"익숙해서 막 튀어나오네요.."

"방금 했던 말은 무슨 말이었는데요?"

"분명 여기 있을 텐데 였어요."

"뜻이 있었어..! 더 새로워..!"

"저, 저기.. 부탁이 있는데."

"네? 뭔데요?"

"제가 찾고 있는 게 있는데요, 상자곽이요."

"그걸 어떻게 화장품매장에서 찾을 생각을 하세요?"

"..저번에 사서 맛있게 먹었는데 와보니까 없네요."

"여기서 먹었다구요? 그걸?"

"네. 식감이 아주 훌륭했어요."

생긴 건 겁나 귀공자같이 생겨가지고 상자 찾고 있는 모습이 새롭기만 하다.

그냥 지켜보고만 있자 상자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네모낳고 색이 여러 가지 였던 걸로 기억해요."

"색이 여러 가지요? 그건가?"

"뭔데요?"

"그쪽 얼굴에 난 멍의 색이요. 멍 생겨서 나갈래요? 지금 나갈래요?"

"...짐승."

옆에 보이는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화장솜을 들고 이거 하나 물어내고 말지 생각하며 내려치려는데 갑자기 그 사람이 화장솜에 반응한다.

"어!? 찾았다! 역시 여주는 남달라요!!"

이름을 불러줬다는 사실에 기뻐하던 것도 잠시 염소의 말을 곱씹었다.

찾았다는 건 저 화장솜이 그 식감이 훌륭하다던 상자라는 건데..

"이거에요?"

"네! 맞아요! 이게 진짜 최고에요. 언제 한 번 드셔보세요."

"별미 중에 별미겠네요."

"역시 여주는 내 마음을 잘 알아줘요."

내 머리를 쓰다듬는 염소에 의해 숨 쉬는 법을 까먹어서 숨을 못 쉴 뻔했다.

자연스럽게. 최대한 자연스럽게 숨을 내쉬고 염소를 바라보았다.

나 잘생긴 사람한테는 한없이 여린 소녀란 말이에요.

"신난다!"

이 사람도 동물은 동물인 건지 귀여움이 내 심장을 찌른다.

원하는 상자 찾아서 이렇게 신난 건가?ㅋㅋㅋㅋㅋㅋ

"파랑색이에요? 제가 볼 때는 초록색인 것 같은데."

파랑색은 1000원. 초록색은 4000원.

난 이 곳의 알바생. 그러므로 영업이 시작됐다.

"으음. 난 이게 좋아."

"파랑색은 식욕억제색이잖아요. 초록색은 얼마나 신선하고 먹기도 좋아요."

"나에게는 식욕제인걸."

"식욕제라고 말 나왔으니 입욕제는 어때요? 몸을 한층 뽀송뽀송하게~"

"그건 양한테 알려줘요. 요즘 털이 더 꼬불거린다고 걱정하더라고요."

"...입욕제는 몸에 하는 건데."

"...변태."

이놈의 동물들은 하나같이 다 욕나오게 해.

꾹 참고 일해야 한다며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날 붙잡더니 애원하듯 말한다.

"친구 DC는 기대하기 어렵겠죠..?"

"저희 친구였어요? 근데 왜 존댓말 해요?"

"여주야 우리 주말에 같이 종이 한 입 할까?"

"전 종이보다 고기 더 좋아하는데."

"고기? 말만해!"

"염"

"...?"

"염분이 강한 돼지고기요."

"...돼지고기..?"

"반응이 왜 이래요?"

"우리 돼지 형이 지켜줄게ㅠㅠㅠㅠ"

밖으로 나가려다가 화장솜을 놓치기는 싫었는지 방금 전 까지 난리치는 걸 멈추고 점잖게 계산하고 밖으로 나갔다.

나간 줄 알고 욕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다시 들어와 나에게 말했다.

"먹어보고 좋으면 말해."

나에게도 화장솜곽 하나를 주더니 나가버리는 염소에 의해 두통이 밀려왔다.

그냥.. 사라져버려..

<떡집>

"우와 백설기도 맛있겠다.."

"아니."

"네?"

"백설기는 맛이 없어."

뒷짐 지고 내 옆에 서서 말하는 한 남자에 의해 식겁했다.

아니 지가 뭔데 백설기가 맛이 없다고 하고 난리? 백설기가 맛이 없으려면 딱딱해지는 방법 밖에 없어.

"맛있을 것 같은데.."

"백설기보다는 이 가래떡."

"가래떡은 별로.."

"나의 별로라고 하려고 그랬지? 다 아니까 가래떡 하나 사."

"얼마인데요?"

"나의 땀과 정성이 들어갔으니 10040원."

"아니 만원도 어이가 없는데 40원 덕분에 어이가 가출하겠어요."

"나의 천사 같은 마음씨를 가격에 표현해본건데."

"천사같은 마음씨면 1040원이어야죠.."

"그러면 1004가 아니잖아."

"아 그래서 1004를 우겨넣었다?"

"그렇다고 볼 수 있지."

"그렇다면 꿀떡을 봉지에 우겨 넣어 주실래요?"

"미안하지만 꿀떡도 안 돼."

"아니 아껴서 뭐해요!? 팔아야죠."

"하지만.. 내가 만든 건 이 가래떡 밖에 없는데..?"

예쁜 눈으로 그렇게 쳐다보면 살 수 밖에 없잖아..

마음이 약해지고 있을 때 떡집 사장님으로 보이는 아주머니 한 분이 나오셨다.

"어? 바쁜 일 때문에 집에 가봐야 한다고 했는데 여기서 뭐하는 거니?"

"아주머니 저 손님께 가래떡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가래떡이 참으로도 영롱하다고 말해주시던데요?"

"네? 제가 언ㅈ"

"덧붙인 말인데. 백설기도 만들면 참 잘 만드실 것 같다고 그렇게 칭찬을! 그만 하라는데도 꿋꿋하게 제 칭찬을!! 하시더라고요."

뭐지? 이 느낌은? 내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느꼈던 억울함 중 손에 꼽히는 억울함이다.

아주머니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내일부터 배워보자며 그분을 보내셨고 난 가버린 그 남자가 얄미워 한 대 때려주고 싶었다.

"뭐 드릴까요?"

"꿀떡주세요."

"3000원입니다."

"가래떡은 얼마에요?"

"진짜 마음에 드셨구나! 두개는 오천원인데 가래떡도 드릴까요?"

3000원짜리를 그 남자는 10040원으로 팔려고 했네.

때릴까?

"네? 네!"

그렇게 난 가래떡도 사버렸다.

<나의 집은 만남의 광장>

"그게 지짜 마시써?"

응 진짜 맛있어."

"먹을 생각도 하지 마. 홍지수가 주는 거 먹었다가 이빨에 끼고 장난도 아니었어."

"넌 토끼니까 앞이빨에 낄 수밖에 없는 거 아니고?"

"이게 진짜. 너 그렇게 말하면 인생 훅 간다고 누누이 말해줬잖아"

"...뭐..?"

궁금한 순영이와 거친 떡집에서 본 남자와 상처받은 염소에.

"둘이 그만해.. 그만.."

그만 하라며 아주 작게 말리고 있는 양.

"와학학학학ㅋㅋㅋㅋㅋㅋ"

"저기 넌 소면서 왜 학학대며 웃니? 혹시 학이니?"

"넌 공작이면서 공작공작대면서 안 웃잖아."

"듣고 보니까 맞는 말이네."

"그렇지?"

"쳐 맞는 말."

"왜!!?"

"그냥 너가 하는 말이라면 다 쳐 맞는 말 같아서."

"너를 모르겠다 진짜."

우아하지만 난폭한 공작과 호프집 알바생 소 석민이를 보며 난 멘붕이 찾아왔다.

왜 다 우리 집에 있지..?

"짐씅!!!!!"

"다들 뭐야..?"

"내가 심심하다고 하니까 양이 다 데리고 와써!"

"진짜 다 데리고 왔네.. 근데 저.."

"아! 토끼! 준휘한테 들어보니까 토끼 데려온다고 했다는데?"

"이렇게 빨리..?"

이제 어떡하지?

나 고생길이 아주 고속도로처럼 펼쳐질 것 같은데..?

여러부우우우ㅜㄴ!!!!!!

오늘은 음주티즈날!! 저 술마시고 왔어요!!!!

그러므로 작가의 말은 조금 삼가도록 할게요!!!!

다음편에는 아주 그냥 모든 아이들이 다 모여버릴거예요!!!

그러는 날을 위해 치얼스-☆

다음편에서 봬요!!!

<울희 짐씅들~♥>

벌스/(/♡/)/햄찡이/일공공사/크림빵/우들/호시부인/지하/헬륨/썬준/먕먕이/급식체/회귀/6월/숨숨/밍구리밍구리/11023/찬아찬거먹지마/라온하제/착한공/

늘부/꼬꼬빈/thㅜ녕이/예에에/꼬솜/순수녕/햄찌의시선/워누몽/진투/뿌뿌/문홀리/호찡/천사가정한날/Dly/쎕쎕/붐바스틱/순부/마그마/열일곱/또또/0917/

박수짝짝/봉봉/대깨홍/빙구밍구/8월의겨울/꽃신/민규야/메뚝/뱃살공주/오늘부터방학/어화동동/주꾸/호우쉬주의보/석고상/붐붐한귤/인절미/어썸/

사랑둥이/코코몽/레인보우샤벳/지니/벼랑위의쑤뇨/에디/어흥/최순/라넌큘러스/스코/세념/반찬/민들레홋씨/눈꽃/물민/세븐틴틴틴/말릴린/맑음이/밍뿌/

복숭아꽃/로블링/슬곰이/세봉둥이/잼재미/닭삔/순빛/귤멍찌/꽃닭보리/아몬드/예랑이/쟈몽/1124/쑤뇽스/테일러/호시탐탐

암호닉은 꼭 []안에 넣어서 신청해주세요!

신청하셨는데 암호닉에 없다면 이 싸라미 안되겠네.. 하시며 댓글에 적어주세요!

그러면 제가 아주 빠르게 암호닉에 넣어드리겠습니다! 빛의속도 아시죠?

[독자1]

봉봉입니다!

[세봉이네 하숙집]

봉봉님! 1등 축하드려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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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Dly님! 2등 축하드려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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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햄찡이님! 요즘 선댓으로 많이 찾아오셔서 기뻐영!! 음주티즈여도 전 댓글을 달아버릴겁니다!!! 제 사랑도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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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전 정말 최강 귀요미죠!! 햄찡이님도 이구역의 최강 귀요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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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그렇게 사랑을 고백하시면 설레자나용.. 저도 사랑합니다!♥

[독자6]

마그마입니다 아... 귀여우ㅏ 죽어... 내가 상자 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않이 사줄수있어 떡도ㅠㅠㅠ엉어어ㅠㅠㅠㅠㅠㅠㅠ 보는데 너무 흐뭇하잖아요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독자7]

맑음이 입니다!!!! 수녕아 말만해 떡 종류란 종류별로 다 사줄게....ㅜㅜㅜㅜㅜㅜㅜ 토끼는 역시 정한이었군요!!! 잘어울려요ㅋㅋ 드디어 동물친구들이 한자리에 (두근) 어떤일이 펼쳐질지 너무 궁금해요 오랜만에 민규자기도 나오고 소석민이도 나오다니 아주 그냥 두근두근 합니다!!ㅋㅋㅋㅋ 역시 순영이의 짐씅은 좋아요...아주좋아...늦게자길 잘 한것같아요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독자8]

벌스에요!!
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지수 너무 귀여워요......♡ 짐씅집은 동물 농장인가요?ㅋㅋㅋㅋㅋㅋ 잘 읽고 가요❤

[독자9]

꺄르륵 [순빛]이에요! 역시 이번편은 정한이가 나올 줄 알았어요 ㅎ3ㅎ 진짜 보면볼수록 너무 다 귀엽고,,, 애기같고,, 내앞에 다 나타나줘버려❤️❤️❤️❤️❤️❤️❤️❤️❤️❤️❤️ 엉엉 그럼 내가 열세명 다 키울수있는데... 헤헤 오늘도 글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비회원19.126]

물민이에요!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심으로 작가님 글 너무 제 취향저격이네요 여주가 말하는게 너무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또 너무 귀엽고 매번 글 읽으면서 웃음이 끊이질 않는 것 같아요 !! 작가님 글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좋은 글 감사해요!!! ^3^♡♡♡

[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정한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겨요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애들이 다 모인다니...정신을 붙잡을수는 없겠네요ㅎㅎ어휴..ㅋㅋㅋ

[독자12]

으흑ㅎㄱㅜㅜ닭삐이는 행보캐ㅜㅜㅜ이렇게 동물농장을 개척해나가요 세하님ㅜㅜㅜ초원과 들판에 가서 다같이살자ㅜㅜㅜㅜㅜㅜㅜㅜ그거시야말로.파라다이스ㅜㅜ서히님 술든셨그ㅡ나ㅜㅜ자드요ㅠ너무좋죠?ㅜㅜ음주독잡.ㅣ최고요ㅛㆍㅜㅜ

[세봉이네 하숙집]

음주티즈최고~~~~! 진짜 모든 동물 개척해나갑시다!!! 파라다이스!! 아침보다 더 눈부신!!!!!!

[독자16]

저 안취했는뎈ㅇㅋㅇㅋ자꾸오타기ㅡ나요 ㅇ건 아이폰의 행패야!! 훠.ㅛ오!!!!!!!!!!옽모스트~피ㅢ러다이스~~

[세봉이네 하숙집]

앜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오타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아이폰 타자 쳐보고싶네요.. 언제까지나 안드로이드인생★

[비회원214.163]

암호닉 받으시면 [귤콩]으로 신청할게요! 진짜 이 글은 너무 매력터지는 글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 하나로도 매력터졌는데 벌써 많은 동물들이 모였네요 이로써 매력은 배가되고..(아무말대잔치) 여주도 너무 매력터지고 진짜 볼때마다 현웃터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봉이네 하숙집]

귤콩님! 다음편에 암호닉 추가해드리겠습니다! 매력은 배가되곸ㅋㅋㄱㅋㄱㅋㅋㄱㄱ 마자요 많이 모임으로써 매력은 두배가 돼 두두배두배두★

[독자14]

호시탐탐 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역시 오늘도 파란만장한 꼬꼬쑤녕이네~~~^^지수가 염소라서 종이를 먹으면 나머지 애들은 무얼 먹는거죠...?소는 여물 먹나요..?공작은 뭘 먹지....?토끼는 당근?떡을 먹는건 아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뎨동...저도 음주를 즐기려다 내일 약속 때문에 자제중입니다 하핳

[세봉이네 하숙집]

앜ㅋㅋㅋㄱㅋㅋㅋㅋㅋ 다 정해진 먹는 게 있겠지만 공통적으로 제 사랑 먹습니다~! 맞아요.. 다음날 약속있으면 자제하게 되더라구요ㅠㅠㅠㅠ 내일 약속 없어서 자제는 마음 속 깊은 곳에 묻어두고 마셔버렸죠!

[독자34]

저도 그 먹이로 배 좀 채우고싶습니다만.....•̀.̫•́✧

[세봉이네 하숙집]

귀여우셔♥ 맞다 제가 오늘 나갔다와서 댓글을 늦게 확인했는데 오랜만에 오셨더러구요ㅠㅠㅜㅠㅜㅠㅜ 오셔서 두팔벌려 환영해여ㅠㅠㅠ \(^o^)/ 사랑으로 배터질 때까지 채워드릴건요!!

[독자40]

와 저 기억해주시는건가요?!!ㅠㅜㅜㅠㅜㅜ감격데쓰........(두팔벌려서 뛰어간다)(너무 좋아서 죽음)ㅠㅠㅜㅜㅜㅠㅜㅜ감사해요❤

[독자17]

최순임둥.... 이 귀여움 넘치는 생명체를 대체 어떡하면 좋죠...? 꿀떡ㅠㅠㅠㅠ널 꿀떡삼키고 싶다 순영아ㅠㅠㅠ 오늘도 심장에 무리 쩔구요...잘읽고갑니당 음주티즈인겸에 울애기들 진도도 훅훅 가보시는건 어떤가요 호호

[세봉이네 하숙집]

진도요..? 그거 너무좋죠♥
그렇게 여주와 순영이는 책을 펴고 진도를 나갔다. 하하 지금 주먹 쥐신 건 아니죠? 만약에 쥐셨다면 폈다 쥐었다 하며 손운동 하시는 건 어떠신가요?(찡긋)

[독자18]

지하에요 아 여주 진짜 그 와중에 영업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윤아장씨 떡집 주인이신줄 알았어요

[독자19]

꼬솜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수 화장솜 상자가 어지간히 맘에 들었나봐요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ㅍ지수야 우리집에 화장솜 상자 있는데 가꼬갈래?ㅠㅠㅠㅜㅜㅜㅠ 그리고 윤저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래떡 두개에 오처넌인데 만사십원에 팔구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근데 다음에 다 모이면... 뭐 대환장이어도 저는 좋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복작복작하니 좋을 것 같아요 헤힣ㅎ헤^ㅁ^♡ 그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세봉이네 하숙집]

복작복작하니 왜 공작 생각나는거죠? 전 어쩔 수 없는 공작의 덕후인걸까요..? 내 눈 참 못말리는군★ 오늘도 댓글 감사해요♥

[독자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작복작에 공작ㅋㅋㅋㅋㅋㅋㅋㅋ공작하면 밍구져! (아무말) 근데 세하님 음주티즈이신데도 타자가 잘 치시네여'ㅁ' 머시써여...!!!

[세봉이네 하숙집]

그럼요!! 사실 지금 좀 깼어요! 집에와서 언니랑 떠들구 뭐하다보니 금방 깨버렸어용!

[독자36]

우옹 다행이에여 술은 얼른 얼른 깨야 좋은 것...!

[세봉이네 하숙집]

36에게
그렇죠!! 술은 깨라고 있는 거죠!!

[독자20]

문홀리입니다. 음주티즈는 좀 자제하시구... 또 아침에 이불킥하시려고! 토끼는 역시 윤☆정☆한이었어요. 토끼여도 아무말 장인은 장인... 다음편에 모든 아이들이 모인다니 막 도키도키해지네요~

[세봉이네 하숙집]

누가 음주티즈했어요?(먼산) 왜했지?(뻔뻔) 자제가 제일 중요하죠! 이불킥 다메요ㅠㅠㅠㅠㅠㅠ 앜ㅋㅋㅋㅋㅋㅋㄱㅋㅋ한 번 아무말 장인은 영원한 장인이죠!

[독자21]

어화동동입니다! ㅋㅋㅋㅋ정한잌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희대의 사기꾼..!

[독자22]

썬준입니다~ 홍지수 귀여워서 어쩌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애타게 찾던 걸 또 여주한테 주고 가는 것도 너무 귀엽고 진짜 다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정한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아무말을 해내는 뻔뻔함을 지닌 아!주! 예쁜 토끼네요!
석민소도 알고 지내던 사이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들끼리 친화력이 대단한가봐요...

[독자23]

급식체/ㅋㅋㅋㅋㅋㅋㅋ공작공잗은 뭐얔ㅋㅋㅋㅋㅋ 취젘ㅋㅋㅋ 너무 좋아!

[독자24]

에디입니다♡ 수녕이 꿀떡이 그로케 먹고시포또~? 오구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장솜곽 먹는 지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여워서 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확 납치해버릴까봐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정한이 등장 뚜둥! 역시 정한이는 능청맞아야죠ㅋㅋㅋㅋ 3000원 떡을 10040원에 파는 능청맞음을 응원합니다8ㅅ8❤

[비회원245.118]

찬아찬거먹지마에요! 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남의광장=여주집... 힘내 저같았으면 집 넘기고 나오.....ㅏ.....ㅆ기는 아주 맨날맨날 불러서 축제를 열었을거에요 페스티벌~! 워후~~! 역시 예상대로 토끼는 정한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남은 멤버들은 뭐슨동물일지 너무 궁금하지만 때가되면 작가님이 알려주시게쪄머,,, 기다리져,,, 저 잘해요,,,,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세봉이네 하숙집]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방 다 밝혀드릴게요! 일단 오늘편에 나온 돼지 힌트를 주자면 세븐틴입니다!(당연한소리) ㅋㅋㅋㅋㅋㄱ 금방 써서 궁금증이 풀리실 수 있게 올리겠습니다!

[독자25]

사랑둥이입니당!!!!!! 아닠ㅋㅋㅋㅋ 애들 모인거 진짜 너무 웃기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 왜 하나같이 정상이 없어ㅠㅠㅠ 그래서 더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이렇게 좋은 글 써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항상 감사해요 작가님♥♥

[세봉이네 하숙집]

그렇게 말씀하시면 전 또 광광운단말이언요ㅠㅠㅜㅜ 오늘도 좋은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감사하죠ㅠㅠ 사랑합니다♥♥

[독자26]

붐바스틱이에요!! 여주는 인생이 코믹이네요ㅋㅋㅋㅋㅋㅋ 눈앞에보이는 고생길.....☆☆ 여주 화이팅ㅋㅋㅋㄱ 오늘도 잘읽고가요❤❤❤

[독자28]

스코에요 아니 파틴가요..? 잘생긴 사람이 저렇게나 많으면 저곳은 천국.. 여주가 싫다고한다면 제가 대신 가겠습니다!!!! 절 보내주십쇼ㅠㅠㅠㅠㅠㅠ 잘 보고가요❤️

[독자29]

햄찌의시선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끼저나니는 여전히 전사네요 ㅋㅋㅋㅋ다들 모였으니 여주 고생길만 걷겠군요ㅋㅋㅋ.. 여주힘쇼..!

[독자30]

박수짝짝입니당! 공작공작 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ㄱㄱㄱㄱㄱㄱㅋ아진짜 완전 웃었어요

[독자31]

(나는슬곰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음주티즈에요?????작가님 취하신거 보고싶닿ㅎㅎ(변태같으려나...?=?) 오늘도 역시 귀여운 글이네여♥ 진짜 귀찮아도 좋으니까 다들 납치해버리고 싶어여....너무 ㄱㅟ여워!!!!!

[세봉이네 하숙집]

슬곰님! 앜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변탴ㅋㅋㄱㅋㄲㅋㅋ 아뇨! 전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보고 외면하지만 말아주셨으면..★

[독자37]

에에???진짜요?진짜 보러가두되요??(оﾟдﾟо)?(정말)(진심)(안된다고하면)(작가님)(거짓말쟁이)(나쁜사람)(；_；)

[세봉이네 하숙집]

귀여우셔ㅠㅠㅠㅜㅠㅠㅠㅠ 이렇게 귀여우시면 제 모든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전부 다 공개하죠!

[독자39]

진짜 작가님 보고싶네여...귀여우실 것같아...8ㅁ8..(내적오열)으아아아앙앝타ㅏ!!!!!작가님 보고싶어여!!!!!!!!!예전부터 뭔가 이런 글 쓰시는 분은 어떤분일까하는 궁금증이 있었ㄴ는데 작가님이 보여주신다니까 보러가야겠어여ㅇㅅㅇ!!(의지활활)캡쳐해뒀으니까 무르기없어여!!!!!

[세봉이네 하숙집]

39에게
앜ㅋㅋㅋㅋㅋㅋ 보고 마음껏 귀여워해주세요!!!! 이런 글 쓰는 사람은 정말 평범한 인생을 살아가고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 언니 외에는 아무도 몰라요..☆ 세븐틴 팬이 있다면 알리고 싶지만.. 하.. 다들 저처럼 일코를 하고 있는 거였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캡쳨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안 무를게요!!! 그러니 어서와주세요♥

[독자32]

[마릴린]입니다! 하 작가님 꼬꼬순영이 열일하십니다!!! 즐거운 음주티즈!!!!!!역시 토깽이는 정한이 였어!!!!! 돼지도 누군지 예상갑니다요!!!벌써부터 귀여워 죽겠어요ㅠㅠㅠㅠㅠㅍ

[독자33]

키양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역시~~~~~~재밌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우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한번동물정리 ㅆ...ㅏ...ㄱ...크음흠흠 아닙니다 하하..

[세봉이네 하숙집]

동물정리 해드려야죠! 저도 쓰면서 가끔 헷갈리는데 독자님들은 얼마나 헷갈리실까요ㅠㅠ 다음편 올릴 때 여태까지 올린 동물들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독자38]

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 ㅠㅠ 아 진짜 윤정한 대유잼,,

[독자41]

일공공사 /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정한잌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에 1004 넣는 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닼ㅋㅋㅋㅋㅋㄱㄲ

[독자42]

라넌큘러스
ㅋㅋㅋㅋㅋㅋ그 가래떡 내가 다 사줄게 정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짐씅..극한직업이네욬ㅋㅋㅋㅋ

[독자43]

호우쉬주의보입니다!
귀여운 애들이 다 모였네요ㅠㅜㅜㅠ지수 캐릭터 볼수록 웃긴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순영이는 더 귀여워지고..그냥 모든 게 완벽한 것 같습니다ㅠㅜㅜㅠ항상 이렇게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44]

예랑이입니당
정한이1004너무귀여워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우리의 닭 수녕이는 입니닿후ㅜㅜ

[독자45]

11023이에요ㅠㅠㅠㅠㅠㅇ ㅏ 쑤녕이 너무 카와이해여ㅠㅠㅠㅠㅠ 진짜 귀엽고ㅠㅠㅠㅠㅠㅠ 홍지수 진짜 웃겨요ㅋㅋㅋㅋㅋㅋ 화장솜ㅋㅋㅋㅋㅋㅋㅋㅋ 윤정한도 완전 아무말장인ㅋㅋㅋㅋㅋㅋㅋㅋ 토끼는 윤정한이었네요ㅋㅋㅋㅋㅋㅋ 진짜 다 데리거 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시끄러울거같아요ㅋㅋㅋㅋㅋ 너무 잘 읽고 가요❤❤

[독자46]

작가님..순부입니다.저도 어제 음주햇는데 인연이가봅니다...일어나자마자...온몽이아픈거 참거봤는데...수녕ㅇ이가 너무 귀여워서...몸이말을 안듣네요...오늘저도 꿀떡을사러나가볼까합니다...ㅠㅠㅠ넘귀여운 순영..... 힐링되고 넘좋아요...

[독자47]

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귀엽네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점점 갈수록 웃기고 신선해지는거같아요ㅋㅋㅋㅋ

[독자48]

thㅜ녕이에요!
다들왤케 귀엽죠?ㅎㅎ
정한이는...사기를치다니.....핳

[독자49]

세봉둥이❤으아 늦었어요ㅠㅜㅠㅠ오늘이야 말로 대환장이네요ㅋㅋㅋㅋ오늘을위해 제목을 이리 지으신 것인가 자까님의 빅픽쳐!!!!! 사실 정한이를 기다렸어요^^ 아장이 정한이 오늘도 뻔뻔함이 최고예여!!!! ㅋㅋㅋ

[비회원88.181]

오늘도 애들은 귀엽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ㅎㅎㅎ
암호닉[뿌야]로 신청하겠습니다!

[독자50]

워누몽입니다! 아니 오늘 윤정한 등장 너무 웃긴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윤아장 넘나 좋습니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남의 장소네요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1]

주꾸입니다!! 아ㅠㅠㅠ다들 얄미운데 귀엽고 사랑스러워ㅠㅠㅠㅠ 쑤녕아ㅠㅠㅠㅠ 떡 많이 많이 먹고 더 모찌모찌해져서ㅠㅠㅠㅠ이쁜 햄찌같은 닭이 되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66.47]

1124입니다! 애들 다 모이면 엄청 정신없겠어요ㅋㅋㅋㅋ 오늘도 애들 너무 귀엽고 작가님도 귀여우세요ㅎㅎ

[독자52]

세븐틴틴틴 이예요!! 작가님 승철이는 나오겠죠...? 승철이가 제일 기대돼ㅠㅠ 설마 낙타...?

[독자53]

영시 정하니!! 아무말장인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드립은 늘 신선힌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상상도 할수 없는 드립이 매일 매일 나오네욬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가요!

[독자54]

토끼가 정한이 였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잔치네요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너무나 귀여운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 ♥

[독자55]

민규야에요♡♡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ㅠㅠㅠㅜㅜ지구뿌셔부셔ㅠㅠㅠㅜㅠㅜㅠㅜㅠ푸ㅜㅜ

[독자56]

열일곱
아닠ㅋㅋㅋㄲㅋ윤정한ㅋㅋㅋㅋㅋ사스가윤아장진짴ㅋㅋㅋㅋㅋㅋ그럼토끼가정한이인건가?ㅋㅋㅋㅋ준휘스케일이남달랔ㅋㅋ심심하다니까다데리고와쎀ㅋㅋ

[독자57]

역시 토끼는 정하니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윤아장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 ㅋㅋㅋㅋ

[독자58]

아 지짜 윤정한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1004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오늘은 다 만났네여 만남의 광장..! 다들 다 너무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짱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잘읽고가여!!

[독자59]

워후에요!♥
아지쨬ㅋㅋㅋㅋㅋㅋㅋㅌㅌ 집이 그냥 동물농장이네요~! 따로 뭐 볼 필요도 없겠네요...

[독자60]

여주집 완전 동물농장인데요?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농장 한편찍어도되겠어요

[독자61]

아아유ㅠㅠㅠ너무 귀엽습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62]

드디어!! 토끼가 나왔네요 근데 다들ㅋㅋㅋ동물농장인줄...한군데 다 모이다뇨!!

[독자63]

토끼는 엄청엄청 착할수도 이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우리 작가님 꿀잼 진짜 ㅋㅋㅋ

[독자64]

너무 귀엽잖아 ㅠㅠㅠㅠ 윤뻔뻔 좋아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