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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엄마는 타들어 갈 듯 분노하고 있었는데, 나는 내가 아직도 엄마를 요동치게 하고 돌아 버리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기뻤다. 타고난 사디스트여서가 아니라, 그저 그런 식으로라도 우리 관계에 아직도 피가 흐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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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못입는 사람은 평생 못입는다는 겨울옷..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