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적어보는 둥둥사랑둥 입니다
글이 조금 미숙하더라도 잘 부탁드립니다.
모든 아이들의 나이는 동갑입니다. BGM은 달달한 노래일수록 좋습니다----
00. 그때 우리는,
봄이오듯 나른하게 또 은은하게 불어오는 벚꽃향기를 머금은듯한 바람이 나에게로 스쳐 지나간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모든일이 다시 시작되는 모든학생들의 설레는 시작점이 되기도한다 나른한바람이 부는순간 벚꽃이 날리며 내가 걷고있는 이 길의 반대편에서 나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어느덧 어른이 되버린 13명의소년들과 기분좋은듯 그들을 향해 걸어가는 나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우리들의 당돌하고 겁없던 고등학교 시절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하려고 한다. 느리게만 흘러갈줄 알았던 3년의 시간을 들려드릴께요.
최승철 18살 동아리 SEVENTEEN 리더
윤정한 18살 동아리 SEVENTEEN 부원
홍지수 18살 동아리 SEVENTEEN 부원
문준휘 18살 동아리 SEVENTEEN 부원
권순영 18살 동아리 SEVENTEEN 부원
전원우 18살 동아리 SEVENTEEN 부원
이지훈 18살 동아리 SEVENTEEN 부원
서명호 18살 동아리 SEVENTEEN 부원
이석민 18살 동아리 SEVENTEEN 부원
김민규 18살 동아리 SEVENTEEN 부원
부승관 18살 동아리 SEVENTEEN 부원
최한솔 18살 동아리 SEVENTEEN 부원
이찬 18살 동아리 SEVENTEEN 부원 그리고 유일한 홍일점
민여주 18살 동아리 SEVENTEEN 부원이자 정신적 지주인 소녀
때로는 해맑고,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너무 멋있는 그들의 이야기가 곧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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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이들 |
저도 지금 제가 어떻게 썻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긴장하면서 쓴거 같아요ㅋㄱㅋㅋㅋ 보시고 최소한의 댓글이라도 남겨주시면 다음번에는 더욱 더 재미있는 1편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참 궁금하신 질문은 편하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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