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에 주의해야할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제가 옛날에 인소에 푹빠졌을때 나도 써보겠다 고 하면서 구상했던건데...허허..제 흑역사 탄생!(짝 짝짝) 그리고 구상했던걸 급하게 쓴거라...내용이 허술해 질꺼에요..점점//(아직은 2편째 라서 멀쩡 할꺼 에요 ,아마..) 아그리고 여기서 남자는 이태민 이지만 여자는 가상 인물 이라는거..! "??" 여자는 남자를 멀뚱멀뚱 쳐다보았다. 그런여자를 보던 남자가 피식 웃더니 여자의 머리에 손을 얻고 흐트러놓았다. "야야, 이정돈 해둬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 "야!이태민 너나 무시해?!" 여자가 꽥하고 소릴질렀지만 남자는 신경쓰지 않고 말을 돌렸다. "여기 올라오면 하늘이 다보여서 좋아,하나야" "너 말돌리는거야? 방금그거 뜻 뭐냐니까?" 하지만 역시 남자는 그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여기 내가 이동네에서 제일 좋아하는데야,하늘참 이쁘지?" 남자가 어린아이처럼 해맑게 웃었고 여자는 어릴적 자신을 편안하게 해줬던 남자의 미소를 다시 떠올렸다. "응,이쁘다" 여자도 밝게 웃었고 그웃음에 남자가 다시 말을 이었다. "이하나, 난 널만난것을 하늘에 정말 감사해...!" "아 너왜이래 징그럽겤ㅋㅋ" 하지만 남자는 계속 말을 이었다 "그래서 난 하늘이 좋아.너도 좋지?좋다고 말해.응?응?좋지?" 설레는 애교에 여자는 한숨짓더니 이내 다답했다 "응 나도 여기좋다!" 한여름 한때 어린아이였던 두 소년소녀가 지금 조금은 어른이 된체 어느 옥상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_여러분의 쪼그라든 손발죄송합니다ㅋㅋㅋㅋ뭔가 굉장히 허술한전개와글실력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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