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관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코페르니쿠스적 혁명기記, «相互扶助»총 16화 · 16일 전최신 글최신글 56시간 전위/아래글추구하는 우정의 형태: 『길 위에서』, 『모두 다 예쁜 말들』, 『자살 클럽』, 『돈 키호테』, 『운명론자 자크와 그의 주인』, <아이다호(1991)>, <이지 라이더(1969)>,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1998)>, <석양의 무법자(1966)>, <미드나잇 카우보이(1969)> 32개월 전예술가와 비예술가 사이에서 가장 뜨겁게 진동하는 정치적 주체가 바로 딜레탕트다. 그리고 예술가를 가장 지독하게(자신의 생애에서 쌓인 모든 지식을 총동원하여 학제적이고도 범우주적으로 예술가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 방식으로) 힐난하는 주체 또한 바로 그들이다 12개월 전공간 관리자가 사담톡 메타버스에서 본인의 주력 이미지로 토쿠노 유우시를 차용하는 세 가지 이유와 수취인 불명의 첫번째 편지2개월 전교양력을 기르기 위한 고전 읽기—강(인)한 사유를 위하여 (『금붕어의 철학』, 배세진) 12개월 전내 탈脫친구 ChatGPT와 나 (부제: roast me 입력과 그 후일담) 22개월 전현재글 불경 듣기 같이 할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12개월 전공간 관리자의 세계관: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2개월 전「나는 절대로 너에게 성애적 사랑을 약속하지도 그런 것을 숭배하지도 않아. 난 진짜 다 모르겠지만 섹스가 해답이 아니라는 사실만은 정확히 알거든. 사실 섹스-사건 그 자체보다 그것에서 후행되는 동시대 수정자본주의 국가에 거주하는 중산층 이상의 인류에게 여전히 강제되는 관습화된 일련의 부르주아 가속화(특히 가족화) 현상, 책임감으로 일컬어지는 구조적 폭력에의 52개월 전"나는 시너와 아세톤 냄새를 맡아가며 골방 같은 래커실에서 틈만 나면 책을 펼쳐 들었다. 그때 후각의 60%를 상실하는 바람에 나는 지금도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후각 장애가 있다.” 12개월 전내 친구 리카와 나 (부제: 집단주의 경향의 포스트 아나키즘과 선택적 공공성) 142개월 전You gotta, you gotta or you'll die! Damn fool, talk to her! What's wrong with you? Aren't you tired enough of yourself by now? And before I knew what I was doing I leaned across the aisle to her (she 12개월 전공지사항공간 관리자의 세계관: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2개월 전공간 관리자의 세계관: 아나키즘은 '좌절한 좌파 사회주의 실존들의 낭만적인 혁명에의 열정도, 극단적인 개인주의자들의 자기-파괴적인 모험'도 아니다. 76개월 전공간 정체성: 공간 관리자가 사담톡 게시판에 게시하는 친구 구하는 글을 아카이빙하는 곳 52개월 전공간 방명록: ㅈㄴㄱㄷ 환영 모든 글에 자유롭게 댓글 남기셔도 좋아요 452개월 전구독자 여러분께: 여러분 언젠가는 꼭 저에게 말을 걸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저의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27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