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에 |
차학연 로맨틱한연애(만남)에 쓰니가찾던 브금찾았으니까 다시브금과같이읽으면 제대로 쓰니가 주려던 느낌을 찾을수있을꺼야!! 그리고 저번에 댓글준 독자분들도 진짜고마워ㅠㅠㅠㅠ |
나 아파라고 카톡을보낸 너를 보니 어저께 내가 춥다고 하니까
오돌오돌떠면서 자기는괜찮다면서 코트를 벚어주니까 내가 오~남자다하니까 이제알았냐면서 으쓱해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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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생각나서서 괜히 귀여워서 나도 아파라고장난으로 카톡을 보냈는데
내답장을 기다리고있었는지 보내자말자 1이 사라져서 분명 읽었을텐데 답이없어서 삐졌나싶어서 삐졌어?라고 카톡을 보내려는데
턱밑에까지 이불을 끌어댕기고 어디서 본건있어가지고 머리에 흰색 수건을 올려둔 너가 귀여워서 사진을 보고 한참웃다가
너한테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목소리는 정말 잠겨있는체 열이38도가넘는다면서 먼가를 바라는듯한 정적에
지금당장 집에가서 죽끓여준다니까 아이같이 기뻐하는 너의 목소리에 죽재료를 사서갔는데
어릴때 부터 소꼽친구로 지내다가 각별한 사이가된거라 익숙하게 너희집 비번을 누르고 들어갔는데
이불을 돌돌싸서 나를 마중하면서 나에게 안기는 너가 너무사랑스러워서 한참 안고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누워있으라고하고
죽을 부랴부랴 끓여서 주니까
입에 넣어달라고 눈을 감은채 입을 벌리는 너의 모습에 넣어주는척하다가 너의코에 부딫히니까 인상을 찌푸리면서 눈을 뜨더니
자기가 먹을꺼라고 숟가락을 가져가려길래 진짜 이제주겠다고 입에넣어주니까
그새또 웃는 너를 보면서 이쁘다고 볼을 잡아댕기면서 아이고 우리강아지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으니까
갑자기 내손을 잡으면서 자기가 오빠라면서 와락안더니 감기옮을까봐 너가 아플까봐 뽀뽀는못해주겠다면서 내뒤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얘기하는
잠긴 너의목소리가 섹시하다고하니까
맨날감기걸려있어야겠다면서 능글대다가 안된면서 그러면 스킨십 못한다면서 혼잣말을 하더니
진짜 너는 왜이렇게 예뻐서 나를 힘들게하냐면서 더쎄게안으면서 빨리낫아서 뽀뽀하고싶다는너에게 내가 입술에뽀뽀하니까
당황하더니 정말 사랑스럽다는듯이 처다보면서 우리 ㅇㅇ이는 하는짓도 예쁘네하면서 머리를 쓰다듬더니 다시 더쎄게 끌어안는다
다음화는 |
친구같은연애(아플때)내가아플때로 올께!!택운이랑원식이도 아직안왔는데 로맨틱한연애 친구같은연애중 어떤걸로와서 어떤상황으로 오면좋을지 추천해줘 일단 택운이랑 원식이도 반응이있으면오겠지만 그러니까 많은반응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