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홍일점] 도른자 남사친들 X 도른자 여사친 너봉썰 16

 

 

 

 

도른자 남사친들 X 도른자 여사친 너봉썰 16

 

 

 

 

 

부제 : 축제 中

 

 

 

 

 

 

세븐틴 - 힐링

 

 

 

*움짤폭발, 욕설주의, 데이터폭발주의*

 

 

*움짤과 함께봐주세요*

 

 

 

 

 

 

 

 

 

 

 

 

 

 

 

그렇게 우리반의 카페는 어느정도 정돈이 되기시작하고

나봉은 축제장기자랑을 위해서 여자아이들과 무용실에 들어가서 연습을 시작했음

 

 

 

사실 내가 장기자랑을 나간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는 도른자들 때문에

나봉은 다른반 구경간다는 변명을 하고 빠져나올수 있었음

 

 

 

 

 

 

이 둔하디 둔한 도른자들은 나빼고 우리반 여자애들이 다같이 장기자랑에 올라가는 줄알았지만

나도 우리반의 여자일원으로써 빠질수없다는 부반장의 협박에 3달을 꼬박 연습해서 올라가게 된거임

 

 

 

 

 

 

 

물론 우리 도른자들은 내가 춤을 출수있는 몸뚱아리가 아니라 단정지으며

난 당연히 장기자랑에 안나가는줄암

그런 도른자들이 괘씸했던 나봉은 이 도른자들을 골려주려 비밀로하고 연습을했음

 

 

 

 

공연날 짜잔하고 보여주기 위함이었음ㅋㅋㅋㅋㅋ

우리반 여자애들도 동조하여 몰카아닌 몰카를 같이 함

 

 

 

 

 

 

 

오후 2시를 가르키는 시계를 바라보며 3시에 시작되는 장기자랑에 우리반 여자애들과 먼저 운동장을 내려가고있었을까

역시나 전화가 오기시작함

 

 

 

 

 

"야 뭐야 너 어디야? 여자애들은 다어디가고??"

 

 

 

 

 

 

 

 

 

 

"아 왜 왜찾아 그냥 너네끼리 놀고있어"

 

 

 

 

 

 

 

 

"넌 우리말고 친구도 없으면서 뭘 자꾸 싸돌아 다녀 빨리와"

 

 

 

 

 

 

"너네먼저 강당가있어 나 닭꼬지 먹고 갈꺼야"

 

 

 

 

 

 

"그러니깐 살이찌지"

 

 

 

 

 

 

 

"야 살쪘다는 소리는 왜해 미친놈아"

 

 

 

 

 

 

"암 쏴리 암튼 빨리먹고 와 자리잡고 있을께"

 

 

 

 

 

 

 

"이름아!!!!! 오면서 내꺼도 사와!!!!!"

 

 

 

 

 

 

 

"넌 그만좀 쳐먹어 니가 센드위치도 다쳐먹어서 못팔았잖아"

 

 

 

 

 

"먹는걸로 치사하게 그러는거 아니다!!!!!"

 

 

 

 

 

"이름아 사올꺼면 내꺼도 사와!!!! 내 사랑을 줄께!!!!"

 

 

 

 

 

 

 

욕이 나올려는거 꾹참고 전화를 끊고 얼른 아이들과 운동장 뒤에 대기실 천막에 몸을 숨기고 있었음

공연시간이 다가올수록 웅성거리는 소리는 더욱 크게 들려왔고

그 웅성거리는 소리에 더욱 긴장한 나봉이었음

 

 

 

 

 

 

 

"헐!!! 이름아 남자애들 무대 바로 앞에 앉아있어 어떡해??"

 

 

 

 

 

 

 

".....????"

 

 

 

 

 

 

 

 

방금 막 망을보고 들어온 우리반 친구가 다급히 들어오며 나를 잡고서는 소리치는거임

 

 

 

 

"쟤들 무대 뿌수면 어떡해...?"

 

 

 

 

 

 

"그전에 내가 요단강 건널꺼 같은 느낌은 왜드는거냐"

 

 

 

 

 

 

 

"에이..설마 비밀로 무대올라갔다고 죽이기야하겠어.."

 

 

 

 

 

 

 

 

 

"얘들아  즐거웠다 내 생의 마지막 추억이야 이게 하하핳하하하핳!!!!"

 

 

 

 

 

 

"앜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 괜찮아 우리가 지켜줄께!!!"

 

 

 

 

 

 

 

 

그렇게 우리반 여자애들의 토닥임을 받고있을까 벌써 다음 무대 순서가 된 우리였음

그순간 다시 전화가 온거임

 

 

 

"야!! 다음 우리반 시작하는데 너 왜안와!!"

 

 

 

 

 

 

 

 

"우리 맨앞에 제일 좋은자리 뺏어놨어 빨리와"

 

 

 

 

 

 

"뺐은거 아니고 우리가 찜한거야 이름아"

 

 

 

 

 

 

"암튼 어딨어 못찾으면 우리가 데릴러 가고"

 

 

 

 

 

 

"...ㅎㅎㅎ 안데릴러 와두되.. 나 너네 앞이야ㅎㅎㅎ"

 

 

 

 

 

 

 

 

"응??? 어디 너 안보이는데??"

 

 

 

 

 

 

 

 

그순간 우리무대가 시작한다고 얼른 가자는 친구에 전화를 끊고 무대를 올라갔음

 

 

 

 

무대위에 올라간 날 보고 벙찐 도른자들은 상황파악을 시작했음

 그러든가 말든가 우리반의 무대가 시작되고 난 도른자들 신경안쓰고 열심히 춤을 추기 시작했음

 

 

 

 

춤이시작되자 도른자는 물론이고 운동장에 있던 모든사람들이 다 빵터지기 시작함

그렇게 웃는 이유는 우리반 첫곡이 파돌리기 쏭이었기때문이였음....

진심 나봉의 최대 수치플 + 흑역사를 남기는 명예로운 날임

 

 

 

도대체 우리 부반장은 어디서 그렇게 옷을 구해오는지

무모양 잠옷을 구해온거임 단체로 그걸입고 대파를 들고 첫번째 곡을 췄음

 

 

 

난 진심 손목 나갈정도로 대파를 돌리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나봉 센터임ㅋㅋㅋㅋㅋㅋ

난 최선을 다해서 손목스냅으로 대파를 미친듯이 돌렸고

그걸 밑에서 바라보던 도른자들은 상황파악이 끝났는지 미친듯이 웃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쟤 왜 저기있냐곸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성이름ㅋㅋㅋㅋㅋㅋㅋ개 열심히햌ㅋㅋㅋㅋ짜란다 짜란다!!ㅋㅋㅋㅋㅋ"

 

 

 

 

 

 

 

"도대체 이거 뭔노래냨ㅋㅋㅋㅋ"

 

 

 

 

 

 

 

 

 

 

 

"알게뭐야 존나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거 성이름 흑역사 추가다 진심"

 

 

 

 

 

 

 

 

"동영상 찍고있지?"

 

 

 

 

 

 

 

 

 

"이거 올려버릴꺼야 비밀로하고 무대올라간거 괘씸해서라도 올릴꺼야"

 

 

 

 

 

 

 

 

 

 

"최승철 최소 목숨 두개 인정?ㅋㅋㅋㅋㅋㅋ"

 

 

 

 

 

 

 

 

 

 

 

정말 잘 웃지않는 학생주임마저 우리 모습을보고 미친듯이 웃었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내 심정은..(절레절레)

 

 

 

 

 

 

 

 

그렇게 첫 파돌리기쏭이 끝이나고 난 도른자들을 향해 대파를 던져주었음

그리고 두번째곡이 시작됨

 

 

 

입고있던 무모양 잠옷을 집어던지고

안에입고있던 핑크핑크한 후드티와 테니스스커트를 휘날리며

요즘 인기있는 세븐틴 '예쁘다'를 여자버전으로 췄음

 

 

 

 

당연히 우리는 노래 고를때 남자들을 노리지않았지 바로 여자들 취향저격시킬려고 그곡을 고른거임

 

 

 

 

그렇게 춤을 추고있었을까 밑에있던 우리 도른자들이랑 눈이마주쳤음

 

 

 

 

 

"아 누나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

 

 

 

 

 

 

 

"예쁘다!!!!!!!!"

 

 

 

 

 

"우!!!유!!빛!!!깔!!!!!성이름!!!!!!!!!"

 

 

 

"언니!!!!이뻐요!!!!!!"

 

 

 

 

 

 

"앜ㅋㅋㅋㅋㅋ존나 귀여워ㅋㅋㅋㅋㅋㅋ"

 

 

 

 

 

한명씩 핸드폰으로 촬영을하는건지 손에 핸드폰을 꼭쥐고는 나를 향해 연신 소리를 지르는 도른자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나는

사랑의 총알을 쏴줬음ㅋㅋㅋㅋㅋ

 

 

 

 

"으어어엌!!!!"

 

 

 

"어레스트!!!어레스트!!!!!"

 

 

 

 

 

그렇게 무대가 끝이나고 우리는 큰 박수를 받으며 무대를 내려오는데

내가 제일 마지막으로 벗어던진 옷들을 챙겨가느라 늦게내려가는데

그런 나봉을 향해 도른자들이 다같이 소리쳐주는거임

 

 

 

 

 

 

 

 

 

"잘했다!!!! 내새끼!!!!!!!"

 

 

 

 

 

 

 

그렇게 재밌는 무대가 끝나고 나는 도른자들을 향해 달려갔을까

애들이 날향해 너무 귀엽게 쳐다보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

 

 

 

 

 

 

 

"와 이 요물!!!! 우리한테 비밀로하고 이러기냐?!"

 

 

 

 

 

"아 진짜 귀여워서 봐줬다 진짜"

 

 

 

 

 

 

 

 

"이름아 우리가 목이터져라 외치는거 봤냐?"

 

 

 

 

"그와중에 잔망떨던데 이거 완전 연예인 수준임"

 

 

 

 

 

 

 

 

 

"이번엔 뭐 라라의 스타일기야 뭐야"

 

 

 

"누나 완전 짱!!! 완전 귀여웠어요!!!"

 

 

 

 

 

 

 

그렇게 나의 몰카아닌 몰카같은 몰카는 흐뭇하게 끝이났다곸ㅋㅋㅋㅋㅋ

 

문제는 나의 흑역사를 이것들이 자기 핸드폰에 하나씩 다들고 있다는거?ㅎㅎㅎ

 

 

 

 

 

 

 

 

 

 

 

 

 

 

♥아무리 아름다운 길이라도 네가 걸을 앞날보다 아름다울까♥

 

♥햄찌 ♥청포도 ♥내맘때승철 ♥벗우 ♥계란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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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슬곰!

[독자3]

으아앙아아ㅏ아아....지구뿌셔...잠안자길완전 잘한거같아여 작가님...크아..너무 조타..♥애들 너무 귀여운거같아여...사람 맞니 얘들아..이런 글 쓰신 작가님이 더 귀요운건ㄱ....죄송함다!!!!

[독자2]

도리도리에요!! 원래 15편 제대로 읽고 자려고 했으나 역시 잠이 오지 않아 인티에서 노는데 글 올려주셔서 읽었는데 세상에나... 15편은 사진이 안 떠서 진짜 별의별짓을 했는데 이번편 하나도 안 끊기고 계속 잘 봤어요ㅠㅠㅠ 감격... 그나저나 이석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편에서는 꿈빛파티시엘 얘기하더니 이번편에서는 라라의 스타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추억돋는...ㅎㅎ 여주 무대할 때 애들반응ㅋㅋㅋㅋ 너무 귀엽고ㅠㅠ으어 지구뿌셔 그나저나 다음화가 축제시리즈 마지막인가여...ㅠ 재밌눈데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독자5]

포찬입니다! 파돌리기송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겼을것 같아요ㅋㅋㅋㅋ 이친구들 정말 츤츤거리면서 여주 부둥부둥 하네요ㅋㅋㅋ 귀여워ㅜㅜㅜ 여주는 좋겠어요 저런 남사친들도 있고... 부러워요!!!! 잘 읽고 갑니당!!

[비회원179.214]

벗우입니당당당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보고싶었습니다
컴퓨터가 날라갔다니 급 허탈했었겠네요 하는것도 싫고
그래도 와주신거 너무너무 감사드려여 오늘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 애들 넘나 귀여워요

[독자6]

뿌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파돌리기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작가님 이런건 어떻게 생각하시는 거죠 오늘도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7]

아머어머 여주야 그렇게 이쁘다를 추면 나도 설레잔니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애들 반응 왜이리 기엽죠????아ㅠㅠㅠㅠ

[독자8]

애들반응ㅠㅠㅠㅠㅜㅜㅠㅜ넘 카와이해요ㅠㅠㅠㅠㅠㅜㅜㅠㅠ나도 장기자랑 나가면 저렇게 반응해주나ㅠㅜㅠㅠ

[독자9]

붐바스틱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래한다길래 기대했는뎈ㅋㅋㅋㅋ 역시 짱ㅋㅋㅋㅋ 파돌리기송은 뭐며 라라의 스타일기는 뭔가욬ㅋㅋㅋㅋㅋㅋㅋㄱ 웃겨죽는줄ㅋㅋㅋㅋㅋ 잘읽고가요❤❤❤

[독자10]

쑤하진/파돌리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장기자랑이라 그래서 되게 섹시한 춤추는 여주를 상상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역시 매력적이야~~~~귀엽다고 잘했다고 밑에서 소리쳐주는 애들도 넘나 귕여운것...♥어레스트어레스트!!!!!!!잘 읽고가요!!!!

[독자11]

물민이에요! 이렇게 일찍 다음편을 올려주시다니..!!! 역시 축제 편은 정말 좋네요... 13명 다 너무 웃기기도 하면서 귀여워 해주는 게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편도 진짜 짤들도 너무 웃기고 ㅋㅋㅋㅋㅋㅋ 라라의 스타일기에서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3^

[독자12]

예랑이. 앜ㅋㅋㅋㅋㅋㅋ내광대 어디까지 나갈생각이얔ㅋㅋㅋㅋㅋㅋㅋ

[독자13]

쑤녕입니다! 와 이번화는 웃기기도 웃겼지만 최한솔이 살쪘다고 왜얘기해 하는 그짤과대사보는순간 심쿵... 물론 그뒤의 들 덕에 바로 깨졌지만...ㅋㅋㅋㅋㄲ 그리고 장기자랑이래서 섹시한거하나 했는데 파돌리기랑예쁘닼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라라의 스타일기 생각난김에 보고와야겠어요 작가님 잘보고갑니다ㅋㅋㄱ!!

[독자14]

젤리입니다
난 또막 섹시한 춤추는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것도 저것대로 너무 예뻐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66.47]

1123입니다!!!
진짜 공부하다 힐링되는기분.. 여주가 비밀로 하고 무대하는거때문에 뭐라할줄 알았더니 그래도 좋아하네요ㅋㅋㅋㅋ 진짜 여주네 반애들다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노래ㅋㅋㅋㅋㅋ 부반장은 무슨 옷을 저렇게 이것저것 다 구해요ㅋㅋㅋㅋㅋ 애들이 여주 무대할때 막 호응해주는거 너무 귀엽고 두편이나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너무 잘읽고 가요!

[독자15]

어화동동입니다! 세봉이들ㅠㅠㅠㅠㅠㅠ 넘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 여주 귀여워하는 것도.. 글로만 봐도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게 보이는 건 제 착각인가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독자16]

만두짱
파돌리기송을 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들 여주귀여워 하는거 너무 좋아여❤❤❤❤다좋아여❤❤❤

[비회원44.151]

뚱찌에요! 여주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 밑에서 응원해주는 애들도 너무 귀엽곸ㅋㅋㅋㅋㅋㅋ 잘읽고갑니다!!♥

[독자17]

내들 반응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그러워ㅜㅜㅜ

[독자18]

앜ㅋㅋㅋㅋ기여웤ㅋㅋㅋ어쩔거얔ㅋㅋㅋㅋㅋ으에엨ㅋㅋㅋㅋㅋㅋ

[독자19]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ㅠㅠㅠㅠㅠ아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애진ㅁ잔여줃ㅎ그렇고애들도그렇고다귀여워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얘들나사랑해ㅜㅜㅜㅜㅜㅜㅜ이건진짜슼해놓고 두고두고봐야할글입니다......우울할때봐탸지........

[독자2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금 정주행 하고 왓는데 와 진짜 재밋어요!!ㅋㅋㅋㅋㅋㅋㅋ 자까님 사랑해요❤️❤️

[독자21]

내맘때승철입니다! 잘했다 내새끼 가 저는 왤케설레는거죠... 악 내심장!! 어레스트어레스트!!!!

[독자22]

오렌지에요! 아 세봉이들 말투 너무나도 설레네ㅔ요ㅠㅠㅠㅠㅠㅠㅠㅠ내니ㅛ...하..

[독자24]

파돌리기송ㅋㅋㅋㅋㅋㅋ궁금하네욬ㅋㅋㅋ

[독자25]

합격이에용 ㅋㅋㅋㅋ 앜ㅋㅋㅋ 제이름으로 다 바꿔놓아서그런지 수치플 ㅋㅋㅋ 파돌리기쏭ㅋㅋㅋㅋ 애들 반응은ㅋㅋㅋㅋ설레네요 ..ㅎ ㅋㅋㅋ 진짜 귀여웤ㅋㅋㅋ 다음편도 보러 슝슝~~!!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 ㅠㅠㅠ

[독자26]

몰몽이에요!!!!!! 저는 장기자랑이라고 해서.. 춤추는거라고 해서 사실 섹시 우~ 이런거 생각하고 봤는데ㅋㅋ대반전 파돌리기에 터졌어요ㅋㅋㅋ그거에 목이 떠내려갈정도로 응원해주는 아가들도 귀여웠고!!!!!예쁘다 할때 끼?부리는? 여주때문에 심쿵사 한번, 그거에 당하는 아가들 때문에 심쿵사 두번, 우쭈쭈해주는 아가들 때문에 세번...아니 이석민 ㅋㅋㅋㅋㅋㅋ만화 쭉쭉나오겠어욬ㅋㅋㅋㅋ 이번엔 라라의 스타일기라니

[독자27]

수녕수녕해

[독자28]

아ㅠㅠㅠ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세봉이들이 더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저도 저런 남사친들 주세뇨!!!!!

[독자29]

아이들 넘 귀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 아기드류ㅠㅠㅠ

[독자30]

아ㅋㅋㅋ애들 진짜 여주 잘챙기는거 보기좋아요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