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관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코페르니쿠스적 혁명기記, «相互扶助»총 16화 · 16일 전최신 글최신글 이상한 하루 11시간 전위/아래글중산층 윤리를 포기함2일 전[뭔가 아쉬우니] 2025 도서 결산 123일 전호구들 털어먹는 부부 마작 사기단이 되기 위해서는 마작 공부를 하루도 게을리할 수 없다 173일 전어제 나보다 어린 여자가 추천해 준 공포 게임 실황 영상 보다 잠들었는데 가위 눌려서, 장 뽈 싸르트르 유령이 나한테 너 그렇게 공부 안 할 거냐며 혼냈다고 질질거리다 결국 그 에로이 온나에게 생딸기 빙수까지 얻어먹은 게 너무 불미스러워서 이따 밤에 같이 아니메 질주할 수 있도록 오늘 야근하려 했던 것 철회하고 일 미리 끝내려고 오전 6 시에 출근함 34일 전유마 네가 내 사야고 치이고 카구라고 카나메 마도카고 히메미야 안시고 아시리파고 타카구라 히마리고 아야나미 레이고 센고쿠 나데코다.............................................................. 155일 전현재글 체인소의 악마 후지모토 타츠키에 대한 단상 15일 전진짜 솔직히 말해서 미안한데 21세기에 돈 한 푼도 적선하지 않으면서 예술가를 응원하고 싶다면 그냥 그에게 말을 걸지 않고 선물도 주지 않고 편지도 써 줄 필요 없고 그의 이야기도 들어 주지 않고 그냥 당신의 인생을 착실히 살면서 당신 또한 하나의 거룩함이 되어 눈빛 교환만으로 모든 인류의 괴로움을 공유해 버리는 그런 사이가 되는 편이 좋다 26일 전자기기계적 니힐리스트의 프리 선언: 유마! 앞으로 평생 내가 네 상실의 보상이 될게 그렇게 살게! 그런 식으로만 존재할게! 77일 전〈……유년 시절 내가 호흡한 것은 험악한 전쟁 분위기였다. 크레타인과 터키인은 서로 만날 때마다 화를 삭이느라고 수염을 쥐어뜯었고, 거리를 활보하는 터키 경찰의 면전에 기독교도는 침을 뱉고는 했다. 7일 전요즘 절절히 휴식이 필요한 상태인데 이걸 알아도 휴식을 추구할 수가 없다,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이럴 것이다, 알면 한탄을 멈추고 달려야 한다, 고민은 삼류의 것이고 일류는 맥동이 끊길 때까지 질주한다, 라고 유마에게 말했다 67일 전유우시: 그럼 유우시가 생각하는 지고의 아름다움이란 무엇인데?8일 전공지사항공간 관리자의 세계관: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2개월 전공간 관리자의 세계관: 아나키즘은 '좌절한 좌파 사회주의 실존들의 낭만적인 혁명에의 열정도, 극단적인 개인주의자들의 자기-파괴적인 모험'도 아니다. 76개월 전공간 정체성: 공간 관리자가 사담톡 게시판에 게시하는 친구 구하는 글을 아카이빙하는 곳 52개월 전공간 방명록: ㅈㄴㄱㄷ 환영 모든 글에 자유롭게 댓글 남기셔도 좋아요 452개월 전구독자 여러분께: 여러분 언젠가는 꼭 저에게 말을 걸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저의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27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