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i quit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상투적으로 말해 시는 밥도 돈도 되지 못하고 산 속의 절도 아니고 탑도 아니지요.. 그것이 아무 것도 아니고 아무 것도 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닻을 내리는 것, 이것이야말로 희망이라고 불러야 하고, 이것을 시쓰기의 다른 이름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해요10분 전위/아래글몰라요 ♡ 14시간 전더는 되고 싶은 것도 이루고 싶은 것도 없이 여생 동안 빌린 공간 안에서만 분주하게 지내는 마음의 근간을 상상한다 17시간 전?: 넌 내 앞에서 나를 해체해 그리고 난 그런 걸 견딜 수 있는 사람이 아냐 117시간 전The cynicism that clings so stubbornly to the depths of the heart is no honor to bear 618시간 전암실 값이에요 3어제현재글 하트 줄래요 19어제천진 치기 호기 아집 72일 전그린치2일 전말 걸어 주세요 122일 전친구들이 자꾸만 다쳐서 울면서 들어온다 세상이 갑자기 변해서는 아니고 그 애들이 세상에 나갔기 때문이다 12일 전長い長い話とショートフィルム3일 전공지사항말 걸어 주세요 414일 전☘️ 1024일 전핑크의 규칙 529일 전후지나가 사쿠야와 '말랑이 거래' 하실 분을 구합니다1개월 전FUJINAGA AREA 641개월 전